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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 환상 By Mitt Jeffords ( 1 부 )

danieell 2018. 10. 21. 14:24


출       처      :      http://www.insightsofgod.com/html_testimonies/jeffords_book.htm#dryBones




그 마른 뼈들 환상


Mitt Jeffords



그 마른 뼈들 환상; 주님의 오심에 대비된 자들과 반대로 그분의 오심에 대비되지 않은 자들에 대한 환상.


필멸(죽을수 밖에 없음;사망)을 삼켜버리게 될 불멸(죽을 수 없음) ; 영생하는(항상지속되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들속에서 복원(회복)되어지는 생명.


나는 어느 날 아침,, 주님에 대해 묵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내게 이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거의 즉각적으로 나는 그것이 에스겔서 37:1-14절 가운데서 에스겔이 보았던 그것과 거의 동일한 것이란 것을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그 환상속에서 나는 내 자신이 이 바로 넓지막한 광야(사막)계곡, 내가 여지 껏 봐왔던 어떤곳 과도 비길데 없는 생명이라곤 없어보이는,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광야 바닥에서 내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곤  유일한 하나가 있었는데,, 마른 뼈다귀들,,끝도 끝도 없이 그 전체 계곡 바닥에 걸쳐  흩뿌려진 무수한 뼈들외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눈이 미칠 수 있는 멀리까지.  내가 이 광경을 지켜 관찰하는 중,,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 장면이 내가 어린아이였었던,, 그러니까,, 50년에 말에,, 토요일 아침이면 TV(텔레비젼)에서 봤던 타잔 영화를 볼때면  상상됬던 어떤것을 연상시키는 것임을. 그것은 매 회마다 특정 주제 하나를 가지고 전개되는 사파리 여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신비의 계속,, 모든 코끼리들이 죽을때가 되면,, 필경 가게 되어 있는 곳으로, 이 비밀의 매장지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만약 그런곳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 계곡은 뼈들로만 가득할 뿐 아니라,, 그 거대한 상아 보물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파리 여행에 가담하고 있는 이런 남자들이 그  방영되는 매 회속에서 발견하기를 바라는 그 보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어린아이로서 상상했었던 것은,, 내가 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 것과 아주 많이 친숙해 보였습니다. 잠시동안, 나는 이러한 뼈들 중,, 상아같은 어떤 보물이  있을까나 싶어 둘러보기 조차 했습니다 ; 하지만 내가 봤던 전부는 그냥 단지 내 온 사방으로 흩 늘려 있는 거대한 인간뼈들이었습니다.


그때서야 내 생각속에 에스겔 환상이 떠 올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속으로 그의 환상을 숙고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내 환상속에서 보고 있었던 그것과 대조하면서. 여러해 동안, 나는 에스겔의 환상속 그 뼈들이 1948 년 유대인들의 회복을 상징(표징)한다 들었더랬습니다 ; 그리고 그때가 2005년이었었기에,, 그래서 추증키에 그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기에,, 그래서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이러한 뼈들,, 제가 환상 가운데서 보는,, 그것들이 무엇을 상징합니까 ?  "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너가 보는 그 뼈들,, 이러한 것들은 내 교회의 뼈들,,내 몸의 지체(사지:손발)들, 그 값(댓가)을 치른,, 자들이다. 내가 많은 자들을 불렀었지만, 오직  소수의 뽑힌 몇 만 내 말 ;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들 자신들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기로 선택하는 모든자들을 이끌어가는 그 말, 그 가르침을 믿었다. 오직 소수의 귀한 몇이 그들 자신에게 이 타락한(질이 떨어진)어둠의 세상 그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갈라디아서 5:24). 그 세상은 이 이 뼈들속에서 전혀 가치를 보지 못할찌라도, 나는 그들 가운데서 대단한 보물들을 볼 뿐이다 ", 주(여호와)의 말이다. " 이는 내가 그들 뼈들이  내 (낱)말들을 사랑하고 신뢰하여 믿었으므로, 그들이 내가 모두에게 주었던 바  그 지시함(가르침)을 실제로 따랐던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 자신에게 이 세상 욕구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자들이다, 그리고 그 세상은 그것들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내 뽑힌자(택함 받은 자)들이 그러한 소수의 자들로서 나를 따르기로 선택한 자들이다,,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자신에게 이 타락한 세상 그 지배자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말들 전부를 못박는자들.


그때,, 주님이 그 전 어느 일요일 아침,, 그분이 나를 영안에서 데리고 가서(고후 5:8) 보였던 것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게 주님이 그렇게 행하셨던 첫음이었더랬는데,,, 정말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더랬스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바로 우리 친교 모임을 시작하기 몇 분 전이었었는데, 갑자기 주님이 내 의식을 내 몸 바깥으로 빼내더니,, 그분과 함께 데려갔습니다,, 내 몸을 뒤쪽으로 남긴채.. 나는 틀림없이,, 주님이 내 의식을 내 몸으로 되돌려놓았을 때,, 최소한 두 서너 시간은 지나갔더랬습니다,, 주님이 내게 보이셨던 그것들 때문에,,그리고 더불어,, 그분이 나에게 말씀했던 그러한 것들로 인해. 그렇지만, 내가 되돌아왔을 때, 나는 주님이 처음 나를 데려갔던 이후로 1 분 밖에 지나지 않았었던 것을 믿지 못합니다... 진정코,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십니다. 이제 이것은 내가 보았던 것들 얼마간의 한 설명(기술)으로서,, 내가 들었던 그러한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돌연,, 내 자신이 우주공간의 바깥 쪽 끝 위에 선채로,, 그 땅(지구)을 바라다 보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이 숨막힐듯한 광경속에 있는 가운데, 내가 돌연,, 내 눈 시선 바깥쪽을 알아채게 되었는데,, 한 거대한 어둠의 구름이 내 왼편으로부터 그 땅(지구)쪽으로 향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설명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이 구름은 너무 짙게 어두워서,, 분명히 우주의 그 어둠과는 달리 눈에 띄게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그때 나는 지켜봤는데,, 이 어둠의 구름이 그 전체 땅(지구)위로,,완전히 그것을 검은,, 짙은 안개같이 둘러싸면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그 전체 땅(지구)를 덮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 땅위쪽으로 약 3 마일에 걸쳐 공간을 채워 덮었습니다. 이 구름은 어떤 천둥 폭풍우를 동반하는 구름같지가 않았는데,, 왜냐함 천둥치는 구름은 음산하고 어두워 보일찌라도,, 마치 그것이 그 자체 안에 뭔가 다소간의 생명이 있어 보입니다,,. 천둥구름은 한결같이 움직이면서,,  생김새가 변하면서,, 그 바람들에  의해 떠밀리는 듯 합니다 ; 그리고 그것 바깥으로 비와 번개 천둥이 나옮니다. 하지만  내가 본 그것,  이 어둠의 구름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왠고하니 그것은 그 속에 전혀 어떤 생명의 기운이라곤 절대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어둠의 구름속에서 보았던 유일한 움직임이라곤,, 내려 앉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래쪽으로,, 그것의 육중한 무게로 인해,, 가라앉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  이 구름이 그 땅위로 내려 쌓인채 차여져 올랐을 때,, 그것은 그 공기를 내 몰아 내는 듯 했습니다,, 마치,, 기름이 물 속으로 부어질때면,, 물을 밀어 내는 듯.


그때,, 바로 순간적으로,, 나는 내 자신이 그 땅(지구)위로 되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한 넓은 도시 한 가운데로.   나는 즉각 위쪽을 쳐다보았고, 그랬을 때, 나는 이 육중한 어둠(암흑)의 구름(this heavy cloud of darkness)이 내 온 둘레로 내려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다시금 그 어둠이, 단순 그것의 무게로 인해,, 내 주변으로 있는 바로 그 공기들을 내몰아 내기 시작하는 동안을.  나는 그때 분명히 관찰하듯 지켜봤습니다,, 그 어둠이  내게로 가까워 졌을 때,, 이 어둠이 단어(낱말:words)들로 이루어진 것을 ;  생명없는 단어(낱말)들,, 수천의 생명없는 단어들, 수백만의 생명없는 단어(낱말)들, 수십억의 생명없는 낱말들.  너무나 많고, 많은 낱말들, 그리고 그것들 모두는,, 벌떼들이, 그들  벌집이 건더려지고 난 직후  그러한 것 처럼,, 그것들은 움직여 돌아 다녔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어둠이 그 공기를 내 몰아 냈을 때, 사람들이 이 어둠을 호흡하기 시작하는 것을,, 마치 그것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그 공기인듯 ; 그렇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들이마시고 있는 그 단어들이었습니다.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어둠이 사람들 속으로 단순히 그들 코를 통해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 입들, 그들 눈들, 그들 귀들로도 들어갔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는데, 이 어둠이 들어갔을 때, 그것이 사람(인간)들의 그 모든 감각들을 부패시킬 수 있었습니다 ; 이 부패된 감각의 영향(결과)들은 모든 인간의 표정속에서 쉽게 보였습니다. 이는그 어둠이 많은 고통(고문), 악, 골치거리, 속임, 불행등을 모든 사람(인간)들 생명에 유발시켰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 주변으로,, 있는,, 어떤이도 이 어둠을 볼 수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을, 그것은 마치 그들 모두가 뭔가 그들 생명(삶)들에 뭔가 잘 못된 것은 알았지만, 하지만 아무도 그것이 이 어둠이 그 원인이란 것을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다음순간, 나는 내 자신이 다시금 그 우주의 끝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즉각 그 땅을 향해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보았습니다,, 내가 그 땅의 어느 부분도 볼수가 없는 것을,, 왜냐함 이 어둠의 구름이 너무나 완전히 그것을 둘러싸 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지켜 봤습니다,, 그 땅 둘레로 하나의 빛나는 빛의 고리(반지) ; 토성 둘레로 있는 거와 같은 그러한 것들과 아주 닮은 한 고리,, 이 고리(반지)는 순수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는 것 외엔,, 같은 것이 있는것을. 내가 이 빛의 고리가 뿜어내는 빛을 지켜보고 있는중에, 나는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때에,  빛의 한 조각이 이 고리 바깥으로 나오곤 하더니,, 그것이 그 땅을 향해 내 달리곤 하는 것을.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빛의 조각이 이 육중한 어둠의 구름을 전혀 문제없이 그냥 뚫고 나가버리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두고 곰공히 생각하고 있는 중에, 주님이 내게 말하여,, 물었습니다, " 미트 뭐가 보이니 ? " 나는 그때 대답하길, " 제가 보기에, 이 육중한 어둠의 구름은, 그게 사탄을 나타내는(표징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님, 만약 당신의 단어(낱말)들이 생명(life)이고 영(spirit)이어서, 자유게 하는 그 진리(진실,참)이라면, 그럼 이 어둠의 구름은 사탄의 거짓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저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로서,, 인간들로 하여금 사망과 죄에 종살이 하도록 하는 것들입니다(롬 8:2).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이 어둠이 그 공기를 내몰아 낼 때에, 사탄의 거짓말들이 그 공기,, 인간들이 호흡하는,, 가 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가 그 땅을 지배하고(다스리고) 있는것을 나타냅니다,, 당신의 말(씀)이 사탄이 그 공중(공기)의 권세(능력, 힘)잡은 자로 불리고 있다(옙 2:2)고 드러내 보이기 때문입니다.나는 보았습니다,, 이것이 그 땅 위로 내려옮으로 인해 어쩐지,, 사탄이 그 자신을 모든 인간(사람)들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속으로 강제로  바로 그 공기,, 그들이 호흡한,, 그것을 통해 밀어 넣을 수 있는것을. 나는 또 지켜봤습니다,, 이 어둠을 속으로 호흡해 드리는 자들,, 그들이 그때 이 어둠이 그들이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바로 그 물질이라 생각하는 것을.  나는 왜 그런지는 이해칠 못하는데, 하지만 나는 알건데, 이 어둠이 사망 그 자체란 것입니다, 왜냐함 내가 그 어둠이 단순히 생명없는 낱말(단어)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그렇지만 다시, 이 어둠, 혹은 이러한 낱말들, 그것들은 인간들이 생명이 나오는 것(a source)으로 잘 못 알고, 실수로 받아들이는 것들입니다. 나는 또 알게 되었는데, 이 어둠으로 인해 이 어둠속에 존재하는 그 생명외엔 어떤 인간도 어떤 다른 형태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심지어 생각할 수도, 혹은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어둠속에선, 그들이 꿈꾸었던 그 생명, 혹은 그들이 가졌다 상상했던  그것을 얻었을때  조차도, 그들이 경험하는 그들 초기의 기쁨과 즐거움 후엔, 그들은 여전히 그들 마음속에서 뭔가 그들 생명(삶)들 속에 빠진 듯한 것을 알게 됨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어둠때문인 것을,, 그들로 빠져버린 듯 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런 연유로, 나는 깨닫건데,, 이 어둠은 단지 생명의 한 망상(착각,환영)물일 뿐임을 ; 부패되어진채,, 잘 못(도착)되어 버린.


그런데 주님, 나는 그 빛의 고리를 보고서, 이 빛이 당신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빛이 또한 진정한(참) 생명의 거주지란 것을(요한복음 8:12). 주님, 나는 알게 되었는데,, 오직 그것속에서 당신이 나로 지금 분명하게 당신의 빛은 전적으로 이 생명없는 어둠의 구름에 반대된다는 것을 볼수 있게 해주는 일이 가능토록 허락해 주는 그것이란 것을 ; 결코 그 둘 사이엔 어떤 일치함도 없다는 것을. 하지만 주님, 내가 깨닫건데,, 땅 위에서 그 어둠에 의해 눈이 멀어져 버린(소경이 되어버린) 자들에 의해 어둠으로 간주되어 버린것이 당신의 그 빛인 것을. 나는 또 깨닫기는 그 빛의 풍성한 생명으로 안내하는 당신의 힘(능력)인 것을,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힘(능력)을 당신을 바탕으로 믿는 모든 자들에게 내 보낸다는 것을 ; 그 어둠이 그들의 생명들 위로 가해온 지배로부터 해방되는길 간절히 바라는 자들 모두에게. 나는 또 깨닫기는 그 어둠이 모든 인간 생명들 위로 가하는 그 어둠의 힘 만큼이나,, 반대로, 그것은 당신의 빛,, 당신이 일딴 그것을 내 보낸 후의,, 그 빛을 멈추게 할 수 있는 힘이 전혀 없음을. 하지만, 주님 내가 발견했습니다,, 너무나도 적은이가 당신 생명의 그 빛을 가지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내가 많이 슬픔니다,,너무나도 소량의 빛이 땅으로 내보내진 것을 보고서.. 틀림없이 이 어둠은 심히도 인간을 기만해서 그 어둠 그 자체가 생명으로 있는 그것이라 믿도록 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사실인즉, 그것은 생명의 착각(환영물,망상)에 지나지 않는데. 그렇지만,주님 내가 깨닫기는 당신의 그 큰 사랑과 신실함으로 인해, 당신은 누군가, 생명의 그 영을 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즉시,, 당신은 당신의 말(단어), 그 생명의 빛을 내 보냅니다,, 그 사람,, 그를 지배했던,, 그 어둠을 변제(회복)하기 위해. 나는 깨닫습니다, 주님, 당신을 향해 부르짖는 자들,, 그들이,, 그 어둠속에 자리하고 있는 그 망상(환영물)의 생명,, 그 생명보다 더 낳은 한 생명을 가지기 원하는 자들이란 것을.


주님,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극 소수, 그 생명의 빛을 받아들인,, 이들이 당신이 당신 자신을 드러내 보인 그들이란 것을 ; 그리고 당신은 한 다른 공기(공중) ; 당신의 백성을 그 어둠의 권세(힘)들에게 포로되어 있는 그들 포로됨으로부터 자유게 할 수 있는,, 당신 진리(참,진실)의 그 영을 그들 속으로 불어 넣었셨다는 것을. 주님, 내가 깨닫습니다,, 이 부패함, 그 어둠이 그 땅위로 가져 온, 그것이 모든 인간들을 그 자신의 생각들이 진실(참)이고, 그들 자신의 길들이 바른 길이라 믿도록 속였던 것인것을(잠언 21:2). 나는 깨닫습니다 이 인간(사람) 감각들의 부패는,,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어떻하든 그 인간 감각들을 지배하여 다스리는,, 그 영들이 낳은(유발시킨) 것임을 ; 그들이 보므로서 믿는 방식, 그들의 귀가 들으므로서 이해하는 방식, 그러면 인간들은 믿습니다 ; 그리고서, 이것은 사탄이 인간들의 그 생명들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 방식입니다. 오직 극 소수만 그 생명의 빛이 당신의 생명이란 것을 이해할 뿐입니다, 당신이 그 유일한 생명의 근원(나오는 것)이란 것을. 마지막으로 주님, 내가 깨닫기는 당신 말(씀)속에 쓰여진바 되고, 당신의 생각들과 당신의 길들은 사람의 그 생각들과 그 길들을 훨씬 너므간다 하는 그것(이사야 55:8,9)으로 인해,  이것 그 어둠이,, 인간들의 그 생각들과 그 길들을 부패시킨 것을 ; 그리고 어떤 인간도 당신의 생명이 실제 얼마나 대단하고 놀라운 것인지를 꿈꾸거나 상상해 볼수 있는 것이 가능치 않음을 알게 됨니다.


내가 주님께 대답하길 마친 후,,그때  나는 잠시동안 걱정스레 주님이 역시  맞다고 확인해 주던지, 혹은 내가 본 그것을 이해한 방식이 틀린부분이 있음 교정해 주길 기다렸습니다. 전혀 대답함이 없었기에, 나는 그냥 계속해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주님이 뭔가 대답해 주길 바라면서. 주님이 내게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을찌라도, 나는 여전히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현존(임재함)이 내 온 주변으로,,더불어 내 안쪽에서도 함께 하고 있는것을. 몇 분이 더 흐른 후,, 그때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주님, 주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 그러자 주님이 즉각적으로 대답하여 이르시길, " 너가 보았던 그 어둠의 구름은, 오직 사탄의 영일 뿐이다; 하지만 그의 영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고 많은 거짓말 하는 영들로 이루어져 있다(but his spirit consists of multitudes and multitudes of lying spirits). 사탄속엔 전혀 진실(참)이 없다, 그리고 너는 그 어둠이 거하는(거주하는)곳에선 어떤 참(진실)도 발견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의, 그 인간(사람)들 성품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의 그들 생각들에로 말하는 그 조언들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인간들은 그들이 호흡하는 그 공기(개역성경에선 "공중"으로 번역됨)를 받아 들이는 것 만큼이나 쉽게 그냥 받아들인다. 이 타락한 세상속에선, 그것이 사람들에게 이질적인(외계적인,낮설은)  진리(진실)이다, 어떤인간도 그 진실를 알지 못한채, 인간들이 익숙해져  잘 알고 있는 사탄의 그 거짓말들을. 그것은 기록되어 있다," 그 큰 용이 하늘 바깥으로 내 던져졌다, 그 옛 뱀,, 마귀라고 불리는, 사탄, 그 온 세상을 속이는(기만하는) 그. 그가 그 땅속으로, 그의 천사들과 더불어 내 던져졌다"(계시록12:9). 속임(기만)을 통해, 그 온 세상이 이 어둠의 권세( the power[힘]of this darkness) 아래로 들어가졌었다 ; 그것이 아담과 하와가  내 음성에 불순종 했던 순간으로 이 사망의 어둠이 사람(인간)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속으로 들어가는 그것의 출입권한을 얻은 순간이다, 그들 자신으로 속임을 당하도록 허락하면서.


사탄의 천사들은,, 사망을 가지고서 육적인 정신의 모든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그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이다(롬.8:6). 어떤 사람이 그 두렵게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그들 고문하는 말들을 인간 생각들속으로,, 인간들은 당연히 그들을 반대해 죄 짓는 자들을 미워하거나, 혹은 악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때에?  어떤 사람이 불만을 한 사람의 생각들속으로 말하는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심지어 그가 전에 가지길 원했었던 것을 얻은 후에라도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바른(옳은)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그 생각들 속으로 혼란된 것을 말하는데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너의 생각들속으로 불안과 걱정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그들이 어떤이와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두고 대적하는 가르침으로 갈등과 다툴것을 말하는데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실패하는 자들 생각속으로 우울감(답답함)을 말할때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을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그 상황들과 환경(처지)들을 통제할 수 없을 때,, 그의 생각들속으로 좌절감을 줄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을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자신의 의지(뜻)을 관절시키지 못하는, 그의 그 생각들 속으로 반감을 가진 조언들을 말할때에 ?  누가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할 수 있느냐,, 그들이 그들 문제거리들에 전혀 답이 없는 자들 그 생각들속으로 절망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에 저항 할 수 있느냐,, 그들이 한 사람, 그가 그 자신의 뜻(의지)을 관철시킨 후에라도 그 마음속으로 불만을 말할때에 ? 어떤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들에 충분하게 익숙하지 않느냐,, 그러한 것들이 계속적으로 육적인 정신 소유자들 모두의 그 생각들 속으로 말해지는데... ?  너는 안다,, 그것이 기록되 있는것을,, 육의 정신은 사망이다(롬.8:6) ; 이는 그 육의 정신이 그 거처(거주지)이기 때문이다,, 그 어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의. 어둠속에서 걷는(행) 자들의 소망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날 이 되는 것이다 ; 걱정들이, 두려움들, 염려들, 실망함들이 없는 날( a day ), 하지만 내일이 오면, 그럼  그 날은 오늘과 꼭 같다 ; 하지만 이 소망(바램)마저도 단지 망상( an illusion:환영)물일 뿐이다.


주(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 이러한 거짓말들을 인간들 그 생각들 속으로 말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대신 그것은 오직 사탄이다; 이는 그가 모든 거짓말들의 아비(아버지)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8:44). 오, 만약 그 세상이 알기만 한다면,, 내가 사탄의 그 증오(싫어함)위로 두었던 그 제한(제약,구금)함이 얼마나 큰지를, 그가 인간들을 한계 이상으로 고문하지 못하고, 그 모든 인간들 생명(삶)을 파괴하지 못하도록. 오직 내 말로서만이 사탄은 그의 인간들을 대적하는 그의 온 증오를 행사하는 것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러한 날은 그러한 사탄위의 제약(속박)들이 풀어지고(헐거워지고)있는 날들이다 ; 인간들을 향한 사탄의 증오가 더 명백하게 나타나지고 있는 날들,, 하루 하루가 더해 갈수록. 이러한 날들은 사탄이 그가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지는  그 악과  분노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날들이다, 특별히 나를 따르는 자들을 향해. 이러한 날들은 사탄이 내 보호의 울타리 속에 있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 속으로 더욱 미친 광기를 쏟아 말하는 날들이다. 너는 안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많이 많이 사랑하는 것을, 하지만 나는 오직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만에게만(벧전 1:5) 호의를 보여 보호할 수 있을 뿐이다. 너는 기억해 안다,, 내가 너에게 드러내 보였던 것을,, 사탄과 나는 오직 공통으로 가진 하나가 있다는 것을,, 그것은 우리 양쪽이 너(희)를 가지고픈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은 정말 가지고파 한다,, 그래서 그가 너를 죄와 사망으로 지배하려고, 하지만 나는 너(희)를 평안과 생명으로 지배코저 한다. 사탄은 너에게 악을 행하기 위해 너를 가지고파 한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선을 행하고파 너를 가지고저 한다. 사탄은 너를 종살이로 지배하고자 한다, 반면에 나는 자유함과 해방으로 너를 지배하고저 한다.


너가 누구의 말을 삼가 받드는(존중하는)지가 너가 누구의 종인지를 결정한다(롬 .6:16). 만약 너가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으므로서 그것들을 존중(삼가 받든다면)한다면, 그때 사망과 죄가 정령코 틀림없이,, 계속해서 너의 정신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그 법(칙)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너가 내 말(낱말)들을 믿으므로 그것들을 삼가 받든다면, 그때 내가 정령코 너에게 그 생명의 영을 줄 것이다(롬.8:2); 내가 틀림없이 내 생명을 너(희)의 마음들 너(희)의 정신들속으로 기록할 것이다. 인간들은,, 그들이 현재 가진 것보다,, 더 낳은 한 생명을 갖고파 할찌라도, 아무도,, 그 자신으로부터는 생명을 발견할 수가 없다 왜냐함 아무도 그 자신으로는 그 어둠을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 이는 한 인간이 어떻게 어둠을 이길수 있느냐, 그가 아는 전부가 어둠이거나, 아님 역시나  빛으로 보이는그 어둠인데 ? 누가 그 사람이냐,, 그(의) 정신과 상상함들 속에서 보이는 것들로 나오는 것들,  모든 악과 비참한 생각이 나오는 근원지가 그 마귀로부터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이가 ? 내가 너의 구원자이다, 내 영이 너(희)의 유일하게 ,, 이 어둠과 사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바랄 것이다.


 내 눈엔 숨겨(감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 , 주의 말이다. " 그리고 사탄의 모든 거짓말들에 의해 철저하게 묶인채,, 그것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힘들게하고 고문 하고 있는 인간들을 보는 것이 나를 무척이나 슬프게 한다. 인간들이 그들자신을 이러한 어둠의 권세(powers:힘)들에 굴복시키는 것을 보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 모든 죄, 모든 문제, 모든 악, 모든 불행, 모든 사악함, 모든 고문, 모든 두렵게 하는 것들, 모든 사망이 거주지가 되는 그 어둠에. 사탄의 인간들을 향한 증오는 분명히 보인다,, 그 모든 불행함들, 그 안식없음, 그 폭압, 그 혼란, 그 고문들, 그 절도들, 그 아픔, 그 전쟁들과 싸움들, 그 질병들, 그 위선들, 그 긴장과 걱정들, 그 부패, 그 증오, 그 부정, 그 문제, 그 살인들, 더불어 그런 수많은 두렵게 하는 것들,,매일 인간들 그 상상들 속으로 주어지고 있는 것들 속에서. 그건 사탄에겐 재미로 하는 스포츠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사망을 가지고서 인간들의 그 생각들을 지배하는 (스포츠) ; 그러한 생명없는 거짓말들이 하는 짓이라곤,, 고문과 비참하게 만든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그건 사탄에겐 스포츠에 지나지 않는다 그가 그 육의 정신의 자들 속으로 꿈들과 희망들을 주는 것은,, 그가 그들위로 실망과 실패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그 바랐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그것이 사탄에게 큰 기쁨을 준다,, 생명을 향한 모든 희망을 뺏어가 버리는 것이 ; 내가 모든 인간들로 그 참여자가 되도록 창조했었던 그 생명을. 이러한 모든 불행한 상황들과 그 육의 일들 속에서 사탄은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진 그 증오를 실제 나타내 보인다.


이는 이 타락한(질이 떨어진) 세상속에서, 인간의 그 부패가 이 어둠이기 때문이다. 부패한 것은 인간성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사탄의 그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되어 버린 그 인간 속의 감각(감관)들이다. 그것은 이 부패 때문이다, 질이 떨어진(상한,타락한)인간은 그의 지식에 있어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고, 더불어 하나님이 인간을 참여자로 창조했던 그 풍성한 생명에 대해 무지하다(옙.4:18,19). 그것은 또 이 무지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과의 모든 사귐에서 갈라진채로 멀어져 버렸다. 그것은 기록되어 있는 대로이다," 이는 어둠이 빛과 무슨 사귐이 있느냐(고후 6:14)?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나에 의해 창조된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 세상이 나를 알지 못했다고 ?  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나의 택한 자,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왔을때, 그들이 나를 또한 영접하지(받아들이지) 않았다고(요한복음 1:10) ?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땅을 덮고 있는 이 어둠이 얼마나 깊은지를 두고 ? 그게 기록되어 있지 않니,, 모든이가 경멸을 하고,, 거절했다고, 그들이 나를 봤을 때,, 어떤이가 좋아(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전혀 없었다고 ? 내가 저주를 받았다 ; 내가 침뱃음을 당했다 ; 내가 모욕을 당했다 ; 내가 매질을 당했다 ;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렇지만, 내 하늘 아버지가 하늘로부터 (직접) 말했다,,이르길, "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 그런데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땅을 덮고 있는 그 어둠이 깊은것을 두고 ?


아담과 하와가 자유의지로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기로 선택했을 때, 그때가 사탄이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속으로 들어가는 그의 출입권을 얻은 그 순간이다,,그들 생각들과 욕구들을 장악하는 그의 왕국을 세우도록 해주는. 사탄이 그들을 장악하는 저주가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속으로 뿌리가 내려지게 된 것은 그들의 감각(감관)들의 이 부패(상함)속에 있다. 그 어둠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무지를 위한 거주지이다, 더불어,, 부패시키고 도착시키는 모든것들의 거처(서식지)가 되게하는. 그 어둠이 인간의 감각들 전부를 도착(변태)시킨것은 이 저주하에서이다. 너가 이 어둠의 구름이 그 땅위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을 적에 내가 너의 눈으로 보도록 허락한 그것을 어떤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보았니 ?  아무도 이 어둠을 볼 수 없었던 그 이유는 그 어둠은 오직 거짓말 하는 영들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인간의 감각의 부패해 버림때문에, 이 어둠은 이제 인간의 눈에는 빛으로 보인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일러, " 너희 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지 않도록 유의해라(눅 11:35) " 고 경고해 오지 않았었니 ? 한 인간이 그가 그것이 그를 부패시킨 그 사탄의 거짓말들이란 것을 안다면 들이 마실 것이니 ?  한 인간이, 그가 그것이 그를 풍성한 생명에서,더불어 영생하는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은 그러한 영들이란 것을 안다면,, 사탄의 그런 거짓말들을 믿을 것이니 ? 


이 타락한 세상 속에선, 모든 인간들이 그 저주 하에 있어 그 어둠이 빛이라고 믿는다 ; 그렇지 않고서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이 인간의 그 감각들 속으로 출입권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 보기엔 옳(바르)다(잠언. 21:2)". 어둠속에서 걷는 자들, 그들은 눈이 있으나, 그들은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질 못한다(삼하.16:7/마태.13:13-16). 어둠속에 걷는 자들은 귀가 있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것들을 듣고서 파악해 알수가 없다(요한.8:43/욥기 33:14KJ/요한 1서 4:5,6). 어둠속에 걷는 자들, 그들은 낱말들을 발음하는 혀가 있다 ; 하지만 말해지는(내뱃어지는) 그 단어(낱말)들은 단지 그 자신의 몸들을 더럽힐 뿐이다(야고보서 3:6). 어둠속에 걷는 자들, 그들은 지혜와 지식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은 이 세상으로 된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자연적 감각의 유추(판단)으로 된 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어떤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거절(거부) 당한것에서 보듯이. 그것은 또 그 이세상 지혜와 그 자연적 이해함때문에,, 인간이 바로 그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켜 버렸다(고후. 2:17KJ/이사야.47:10/고전.8:2)


아담이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사귐을 가졌던 한 날이 있었다; 너는 안다, 만약 하나님과 아담사이에 어떤 일치함이 없었다면,, 이런것이 가능치 않았으리란 것을, 두사람이 그들이 일치(동의)하지 않고는 함께 걷을수가 없다고 기록된 것을 보아(아모스 3:3). 하지만 그때 아담이 속임을 당한 후 그 어둠이 그의 감각들로 들어가 그의 감각들을 부패시켰던 그 날이 왔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담이 그의 창조주를 향해 가졌던 그 사랑이 그 육의 정신의 죽은 작용(역사함)들로 대체되어 버렸던 한 날이었다(롬.8:6), 그래서 아담은 이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았고 그를 두려워했다. 두려워지므로서 그의 마음의 욕구는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것이었다,,그분과 함께 걷기보단. 이제 사탄의 그 거짓말에 노예(묶인)상태가 되어서, 아담은 전혀 선택권 없어졌다,, 이러한 조언들,, 그의 생각들 속으로 말하고 있는,,그것들이 그가 행하기에 바른 것들이라고 믿는것 외엔. 너가 보니 이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아담의 생각들 속에 이러한 사탄의 조언함들,,아담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그를, 그가 전에 즐겨었던 그 풍성한 생명에서 갈라 놓았던 이유를 ? 빛과 어둠사이엔,, 전혀 교통함과 사귐이 없다.


인간의 부패는 그 자연적 감각과 그 정신의 생각들을 지배하는 사탄의 그 거짓말이다. 기만(속임)을 통하여, 그 어둠이 육의 정신인 모든 자들에게 빛으로 보인다. 꼭 내 백성 이스라엘이 나를 거부했을 때 처럼, 그것은 지금도 역시 그렇다. 성품(성질)상 나를 예배하는(우러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성품(성질)상으로 내가 모든 문제들과 어려운것들의 그 해결책(해답)이란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나를 이해하고 찾아구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내가 그 몸(육체), 그 혼, 그 이 부패한 영을 치료할 수 있는 그 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 그 진실(진리,참)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성품상(성질적으로) 나를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여 모두에게 선한것을 행하기 갈망한다는 것을. 그 어둠이 너무나 그 세상의 눈을 눈멀게(보지 못하게)하여,, 내가 그의 생명에 그 주인이어야 함을 느끼는 필요성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 어둠이 너무나 모든 사람들을 눈멀게 하여 성품상 그것이 이 무지, 이 어둠의 그 부패때문인 것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내가 내 백성을 회개시키러(돌이키러) 불렀었다(행전 17:30). 사탄 거짓말들의 그 부패시킴이 너무 크게 내 백성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위로 자리하고 있어, 내가 이 타락한(부패한)세상속으로 왔을때, 내 백성이 하나님이 정말 기뻐했던 그것을 거절했다. 너가 여전히 놀라니,, 이 타락한 세상을 뒤 덛은 그 어둠이 심히도 깊은것을 두고 ?  다시,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 너가 너 자기 자신을 위해 증명하라고, 너 안쪽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지를, 그래서 너가 너 자신을 위해,,너의 감각들이 사탄의 그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되지 않았는지,, 알도록.


 유다서1:10 "하지만 이러한 이들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악하다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잔인한 짐승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그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그것으로 부패시킨다". 벧전 2:5 " 하지만 이러한 이들은, 자연의 잔인한 짐승들로서, 만들어져(지음받아) 잡아 가져서 멸함을 당한다 왜냐함 그들은, 그들이 이해치 못하는 그러한 것들을 악하다 말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들은 정령코 철저하게 그들 자신의 부패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다". 고전 15:54 " 그래서 이 부패하는 것이 정령 부패치 않음으로 옷입을 것이다, 그리고 이 죽을것이 정령코 죽을수 없는 것으로 옷 입을 것이다, 그때 정령코 그 기록된 쓰여져 있는 말이 일어나질 것이다, " 사망 (그 육의 정신을 지배하는 사망)이 승리함으로 완전히 삼킴을 당할 것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 어둠 안쪽으로 한 빛의 존재(as a light into the darkness)로서,  이러한 진리(진실,참)들을,, 이 타락한(부패한)세상 바깥으로 정말 탈출하기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드러내 보이기(계시하기) 위해. 내가 너에게 이 진실을 드러내 보이기 위해 왔다,, 너에게, 너가 필요로 하는 그 진실(진리), 그것을 계시하러, 그것은 너 자신으로부터는 나올수가 없다, 그리고 너에게 결여(빠져)되어 있는 그것은 너에게 공급되어 질수도 없다,,어떤 일함이나 혹은 그 육이 노력함을 통해서는. 육(살)이 영으로 된 것을 낳을수가 있느냐 ? 육이 더러운 그것을 깨끗하게 할 수가 있느냐 ? 헛된 것이 유익한 어떤것을 낳을 수 있느냐 ? 죽어 있는것이 생명을 낳을수가 있느냐 ? 악한 것이 어떤 선한것을 낳을 수 있느냐 ? 부패하는 것, 그 육(살)이 부패할 수 없는 것, 영의 것들(the things of the Spirit)을 낳을 수 있느냐 ? 사탄의 그 어둠이 너무나 깊게 내 백성의 그 마음들 위로 자리하여 이 진실(진리,참)을 듣고파 하는 욕구를 가진자가 한 사람도 없다. 너가 이해할 수 있니,, 이 깊은(짙은) 어둠으로 인하여 내가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속으로 왔었다는 것을, 그 소경(눈먼자)들의 눈을 열어주기 위해 ; 그 어둠을 빛으로 간주하고 있는 자들에게.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었다 그 귀먹은 귀를 열어주기 위해,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그 말씀의 진실을 듣고 파악해 알도록.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어떤인간도 그 자신으로부터는 행하기가 불가능한 그것을 행하려, 그의 혀를 길들여 줄려고.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인간들로부터 구하여 묻는 자들에게, 영의 지혜, 영의 지식, 영의 이해함으로 된 그러한 보물들을 가져다 주러, 그래서 부패하는 그것을 부패할 수 없는 그것으로 바꿔놓기 위해(골.1:9-13/옙.1:16-19/골.2:3/잠언.2:6).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니,, 너희의 정신들을 변화시켜서, 너희의 마음들을 바꿔놓기 위해 ? 내가  들어오지 않았니 그래서 내가 내 진리(참,진실)의 그 빛을 어둠속에 걷는 자들에게 주기 위해 ?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니 그래서 내가 나를 바탕으로 믿으려는 자들에게 모든 것들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그 자연적인 것들의 부패함을 그 내 영의 부패할 수 없는 것으로 변제(복원)하기 위해 ? 내가 그 구원자다. 내가 믿는 것의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희의 변제(복원)자다. 내가 그 생명의 빛이다. 내가 그 영이다. 내가 그 하나인 자다( I am the one). 


주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내 진실(참,진리)를 두고 근심(염려)하지 마라,,그것이 너(희)에게 너희가 내가 필요함을 드러낼 때에 ; 두려워 하지도 마라 너(희)가 너희 마음이 결여(없는)된 그러한 것들을 볼 때에 ; 대신 나를 바탕으로 믿으라, 이는 너희에게 너희가 필요한 그러한 것들 전부를 제공하고, 더불어 너희가 결여하고 있는 모든것들을 공급하는 것이 나의 즐거운 기쁨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 구하길 염려하지 마라, 나의 선한것을 받는것도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있다,, 내 앞으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오라고,, 기꺼이 너가 믿었었던 그 거짓말들을 넘겨주면서, 그 거짓말들,, 너(희)는 내가 전혀 필요치 않다 라고 말하는. 라오디게아의 내 교회가 아주 깊이 기만을 당해 그들이 그 마음들 속에서 말하길 그들은 내가 필요치 않다 하지 않았니(계시록. 3:14-17) ? 그들이 영 안에서 가난한 것이 그 지식에 무지한 이들 아니었었니?  너는 너가 듣는 것을 이해해 파악하는 귀를 가졌니 ? 너는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는 눈을 정말 가지고 싶니 ? 너는 아주 무익한(헛된) 낱말들을 내 뱃지 않는 입을  가지고 싶지 않니 ? 너는 영의 지혜와 지식, 그래서 너로 하여금,, 너를 사탄의 이 모든 거짓말들 전부로 부터 자유게 해주는 그 진실(진리)를 가지고 싶지 않니 ?  너는 기꺼이 그 거짓말들,, 너는 너 자신으로서(부터) 어떤것을 이해할 수 있다 말하는,,것을 포기 하겠니 ? 너가 정말 보기 시작하니,, 내 백성의 나를 향한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를 ? 너가 이러한 진리의 말(씀)들을 들을 때  믿음(확신)이 크게 필요함을 느끼지 못하니 ? 이 큰 믿음이 필요하지 않니,, 나로 하여금 너의 부족한 것을 공급해 주고, 모든 너의 필요를 제공해 주게끔 하는 (믿음이) ? 내가 너의 마음을 취하여서, 그것을 내 보기에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만들길 갈망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행할 수가 없다 먼저 너희가 내게 너희의 확신(신앙)과 너희의 믿음 안에서 일하도록 구하지 않고는(요한복음 6:26).  


주(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너희의 하늘 아버지가 이와같이 말한다, " 너가 내가 너희에게 준 그 선물을 이해하지 못하니 ? 만약 너희가 너희의 부르심을 경시하고, 가벼히 여긴다면,, 이 썩어짐(부패함)에서의 구원함을 벗어날 것이냐 ? 내가 너희에게 내 권세( my power:힘,능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자연적 욕구들을 만족(충족)시키므로 내 능력을 부패시키지 않도록.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예수를 주고 있다 왜냐함 예수가 나의 능력(my power:힘,권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는 그 육의 그 부패한 욕구들 어느 것에도 굴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가 나의 능력(힘)이다 너희로 너희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낮게) 걷도록 할 수 있는. 예수가 내 지혜이다,,너희로 잠잠히 앉아 있도록 허용해 주는, 내가 너희를 내 공교한 작품으로 만드는 동안. 예수가 평강이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그 뜻(의지)에 반하여 겨루거나, 싸우지 않기에. 예수는 또 그 정신의 평화(평강)이다,, 너희가 내가 너희 하나님이란 것을 알고 믿을때에 오는,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들과 환경(처지)들,,그 모든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을때에 오는. 예수가 그 믿음이다,, 모든것들이 하나님으로는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그 믿음. 예수가 그 진리(진실,참)이다,, 너희를 사탄의 모든 거짓말들의 종살이로부터 자유게 하는(해방시키는). 예수가 또한 그 진실(참,진리)이다,, 내가 너희를 향해 갖는 그 큰 사랑과 애정을 드러내 보여주는. 예수안에 그 성서의 모든 그 지식과 이해함이 있다. 예수는 나의 의(옳음,바름)이다, 언제나 내 눈 보기에 기쁨이 되는 바른 그러한 것들을 행하길 기뻐하는 "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예수가 그 생명의 영이다,, 너희를 죄와 사망의 모든 포로됨에서 자유게 해주는(롬.8:2).



예수가 사랑이다. 예수가 나를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혼으로, 그의 온 정신으로 사랑한다. 예수는 내 심판함들, 내 진리(참). 내 의(옳음)을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예수는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사랑한다. 예수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을 사랑한다. 예수는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한다, 그는 너희를 거스려 죄 짓는 자들 모두를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 마음속에서 예수가 필요하니 ? 예수가 내 심판(판단,정의)이다, 선한 것, 옳은 것, 진실한 것을 아니까. 예수가 내 영이다, 그 영에는,,어떤 사탄의 거짓말 하는 영들도 거주할 수 없다. 예수가 내 선함이다. 예수가 내 의사이다, 그는 너희 몸, 너희 혼, 너희 영을 치료할 수 있다. 예수가 내 강한 힘이고 내 지혜이다, 그 어둠이 전혀 힘을 행사하지 못하는 그것. 예수는 내 생명의 그 빛이다, 그는 너희에게 그 풍성한 생명,,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바 되었던,, 그 생명의 모든 열매들을 맺게(낳게)하는 그이다. 예수는 전에 있었고(존재했고), 지금도 있는, 그 믿음(확신,신앙)으로 그 세상을 이긴다(요한 1서 2:15-17). 예수는 그 부패할수 없는 영이다,, 너희를 모든 그 사탄의 거짓말들,, 너희 자연적 감각들을 부패시켜 버린,, 그것들로부터 너희를 복원(변제)시키는 그 영이다. 예수가 내가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 안에서 (well:온전히) 기뻐한다"  라고  말했던 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내 선물들을 두고 필요성을 느끼니 ? 너가 이러한 축복들 어느것에 어떤 필요성을 느끼니 ? 만약 너가 예수를 두고 필요성을 전혀 갖지 못한다면,, 그때, 예수는 그 빛이다,, 너희에게,,내가 너희에게 필요하다는,,그 필요성을 너희에게 드러내는,,(그 빛). 만약 너희가 예수를 향한 필요성을 갖지 못한다면,, 그럼 내 마음이 정녕 너희를 두고 슬플 것이다,, 너희의 보지 못함(소경됨)으로 인해 ", 주 너희 하나님의 말이다. 


내 눈이 그 땅을 온전히 가로질러 오고 간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본다,, 이 어둠의 구름을 뚫고서. 내가 본다 그 백성의 그 필요성이 얼마나 육중히 큰지를 ; 그들이 보지 못하는 그 필요성. 나는 안다,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의 필요한 것들을, 하지만 내가 찾고(기대하고) 있는 것은 그 구함이다 ; 이는 너희의 구함이 내 앞에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믿는다는. 한 사람이 예수께 요청해 구할 것이냐,, 그가 진정으로 그가 그 자신의 생명 이상의(너므의) 그를 가지기 바라지 않고서 ? 또한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만약 너희가 갖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너희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 하지만 어떤 사람이 그의 필요한 것(들)에 일치하게 구할 수 있느냐,,  만약 그의 눈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어둠을 보지 못한다면 ? 누가 라오디아의 내 교회인들의 그 눈을 멀게(보지 못하게) 했느냐,,그들이 필요한 것이 없다 말하는 것을 보아 ?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나를 필요로 하는 자들의 기도함들이 내 앞에서 정말 기쁨이 되는 아로마 향으로 있는것을 ; 이는 이러한 것들은 영안에서 가난하여,, 예수가 필요한 자들이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나를 필요로 함이 너희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도록(영접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 안 자들 그들이다,, 그들의 (낱)말들이 그들을 향한 내 사랑을 분기(들뜨게) 시킨다는 것을 알므로서.


그게 그 말들이다,, 가난하고 곤궁한 자들이 내 마음의 문을 열어서,, 나로 하여금 내 사랑, 내 영, 내 선물들, 더불어 내가 너희에게 주길 갈망하는 그 모든 축복들을 쏟아 내도록 하는 말.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필요한 전부는 예수라는 것을 아는 자들 ; 이는 예수가 모든것들을 믿어, 그가 온전히 너희가 부족한 모든 것을 공급할 수 있고,, 너희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그들 마음으로 가난하고,, 곤궁하도록 허락할 것이냐 ? 누가 그들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부족한 그것을 공급하고, 너희에게 필요한 그러한 것들을 제공해 달라  나에게로 향하여 보도록 허락게 할 것이냐 ? 단지 나에게로의 너희의 전적인 의존 상태임을 인정하고서 내가 너희 집, 그 너희 몸으로 된 그 성전을 그 생명의 빛, 하나님의 그 영광으로 채우는 것을 지켜보라. 기억해라 ,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분기시키는 것이 그 가난하고 곤궁한 자들의 매일 하는  기도들임을, 그러면 내가 틀림없이 너희 마음들과 너희 정신들을 내 영광의 부요한 것 전부로 채울 것이다.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고 있다 ; 하지만 내가 갈때에, 내가 너희의 믿음(확신,신앙)을 발견할 것이냐,, 내가 너희에게 하였던 바 그 소망들과 그 약속(언약)들로 채워 진바 된 믿음(신앙)을 ?  내가 기쁘게 내 자신을, 나를 가지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정말 가지고 싶을 때는,, 너희가 나로 하여금 내 안에 있는 그 욕구,, 너희에게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진 그 크나큰 사랑을 보이고파 하는, 그 욕구들을 충족시키도록 허락하는 때이다.. 내가 정말로 너희에게 선한 것을 행하여 너희에게 모든 일 가운데서 평안을 주고파 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했었다, 그리고, 내가 다시 말하는데," 내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내가 오직 내 (낱)말들을 믿으므로서 존중해 주는 자들에게만 호의를 보일 수 있을 뿐". 내가 말하지 않았었니 나를 (서서)기다리는 자는 너가 아니라고, 대신 너를 (서서) 기다리고(대기하고,시중들고) 있는 자는 나 라고 ? 내가 기다리고 있다,, 너가 예수를 두고 가지는 그 크다란 필요성 보기를.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쏟아부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 그 영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충만이다. 내가 너희 위에 내 영 전부를 쏟아부길 갈망한다. 너희가 나로 너희를 축복하도록 허랄할 때에, 그때 내가 대신으로 요청하고 있는 전부는 너희가 내게 기쁜마음으로 감사해 하는 것이다. 감사해라, 긍휼(자비)을 구해라 ; 이는 내 선물들, 내 일함(역사함)들, 내 축복함들 전부는 너희에게 자비함으로 주는 것이다. 내 자비(긍휼)를 구해라, 이는 그것이 나로 너희 필요한 것들 전부를 제공하고, 너희 부족한 것 전부를 공급하도록 허락하기 때문이다. 구해라, 그럼 그것이 정녕 너희에게 주어길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들 믿기를 염려(불안해)하지 마라,, 너희의 두려움들이 너희로 하여금 내게 오지 못하게 하지 마라, 그 어둠이 너(희)를 속이므로  너희가 오늘 내가 필요치 않다 너희가 허락치 않도록. 나는 전혀 너희로부터 내 축복함들, 혹은 선물들 어떤것도 너희에게서 철회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다, 너희에게 해를 가하고픈 욕구도 전혀 없다, 하지만 너희가 이러한 것들과 관련하여 많은 거짓(말)들을 믿었었다. 내가 너희를 내 존재 전부로 사랑한다", 주의 말이다. " 내가 전에 선포했었다, 나로서는 특정 누군가를 다른 이보다 (이상으로) 더 사랑할 수 없다 왜냐함 내 사랑은 모두를 향해 순수(순전)하기 때문이다, 전혀 편협함이 없는.  이러한 사악한 씨들, 나에 관한 그의 거짓말들을 너희속에 심은 것은 사탄이다. 사탄이 하와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그녀와 아담에게 거짓말 했다고 ? 대신 하와에게 거짓말 했던 것은 사탄이 아니냐 ? 사탄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속이려 하지 않았느냐,, 그가 그들에게 내가 그들을 죽이려는(멸하려는) 생각으로 그들을 그 광야로 데리고 나왔었다 말하므로서 ? 내 백성에게 내가 너희의 죄들과 연약함들을 두고 정죄(유죄선고,,죄있다)하고파 한다 믿도록 속이는 이가 누구냐 ?   누구냐, 내 백성에게 내가 다른이들은 축복할찌라도 너희는 축복하지 않을 것이라 거짓말 하는 이가 ?  사탄속엔 진실(참)이라곤 없다, 그러한 거짓말 하는 영들 어느것 속에도 진실이라곤 전혀 없다,, 인간들이 그들이 호흡하는 그 공기(공중)만큼이나 아무렇지 않게 믿어버리는 그것 속엔.


그게 이상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이 환상,, 이러한 마른 뼈들이 내 온 사방으로 늘린,, 가운데 있었는데,  주님이 내게 그 어둠에 관해 드러내 보이셨던 그것을 내가 기억해 보건데,, 그것은 오직 사탄의 거짓말들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러러 말씀하길," 인자야(Son of man:사람의 아들아),  너가 이러한 마른 뼈들,, 이 계곡 온통 가로질러 흩어져 있는,, 것들이 보이니 ?  이러한 뼈들이 내 남은자에 속한 자들이다, 그 귀한 소수,, 내 말의 그 조언을 믿은. 이러한 자들이 그들로,, 그들이 나를 쫓아 따랐다. 인자야, 너가 아니(알아차리니),, 이 곳, 너가 중앙(한가운데)으로 서 있는,, 이 계곡이 무슨 계곡인지 ? 이것이 그 사망의 그림자(음침한) 계곡이다, 내가 내 진실(진리,참)을 찾아 구하는 자들에게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환영(망상) 전부를 드러내 보이는 그 계곡이다. 너가 기억하지 못하니 나, 내 말이 선언하는것을, (율)법은 오직, 다가오는 좋은 것들의 그림자였을 뿐이라고 ; 그 (율)법을 아는 지식은 단지 오게 되어 있었던 진리(진실, 참)의 한 형태(a form:모양새)에 지나지 않았음을(히.10:1/롬.2:17-20/고전.8:2) ?  이러한 뼈들이 내 귀한(소중한) 뽑힌자(당선자)들에 속해있는, 내 진리(진실)의 옳은(바른)것을 찾아 구했던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자원하여 내 영을 따라 이 계곡 속으로 들어온 ; 이는 이 계곡 속에서야 내가 그 악한 사탄의 거짓말들 ; 그러한 어둠의 망상(환영)들, 그 빛으로 보이도록 가면을 쓴채 있는, 그것들을 파괴해 버리도록 그들 십자가를 진 자들에게 내 진리(진실,참)을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당선자,,택한받은 자)가 나를 따라 이 계곡속으로 들어왔을때, 그들은 그렇게 했다,, 그들의 자연적 감각들이 사탄의 거짓말들로 완전히 부패해버렸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그들은 그들의 길이 잘 못되었음을 알지도 못했었다 왜냐함 그 길이 그들 자신들 눈 보기에 옳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눈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볼 수가 없었다 ; 그들은 너무 그들 시력이 부패해서(상하여서), 꼭 모든 인간들 처럼, 그들은  하나님 눈 보기에 가증스런 것 일 뿐인  것들을 크게 존경했다(눅 16:15). 그들은 귀를 가졌었다, 하지만 그들은 듣고서,, 내 음성을 알아차릴 수가 없었다(욥기 33:14). 그들은 지혜와 이해함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 자신의 이해함이요 지혜로서,, 그들 (자체)를 도착(변태)상태로 만들어 버렸다(이사야.47:10), 그들로 그들 자신의 것을 옳은(바른) 것으로 보는 것 외엔 어떤 다른 길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그들은 혀를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오직 그들 자신의 의견들로 된 헛된 말들(낱말들)을 말하여 표현할 수 있을 뿐이었다.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어 들였을때,,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호흡하고(들이마시고) 있었다,, 마치 그것들이 들이마시는 그 공기인듯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인자야(사람의 아들아), 너가 이제 이러한 뼈들위에서 어떤 생명을 보니 ? 너가 이러한 뼈들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호흡(드리마시는)하는 것을 보니 ? 내가 내 뽑힌자를 이 계곡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옛 사람, 그 자연적 감각, 그 자연적 욕구들,, 그 육(the flesh:살)이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믿도록 가지는,, 을 벗지 않았었다(옙.4:21-25). 바로 너가 이러한 뼈들이 이 계곡을 가로질러 온통 흩어진 것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또 내 자신의 뽑힌자(선택 받은이들), 그들이 이 계곡 속으로 이끌려 들어왔을 때,, 흩어진 양무리로서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입술로 드리는 예배는 있었을찌라도, 그들 가운데 하나됨은 전혀 없었다, 이는 그들 각자가 그 부패한(상한)길,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바른(옳은), 길로 걷고 있었기 때문이다(이사야 53:11/잠언 21:2). 그 자신의 길을 바른길로 보는 어떤이가 어떻게 그의 길이 잘 못되었단 것을 볼수 있을 것이냐,, 그가 하나님 보기에 바른 그 길을 찾아 구하지 않고서야 ? 너가 보느냐 한 인간의 시력이 그(의) 자신의 소유 지혜로 부패 되어졌을 때, 그는 오직 그의 길이 그가 걸어 가기에 더 바른(옳은)길이라고 믿을 수 있을 뿐이란 것을 ? 내가 내 뽑힌자(선택받은 자)를 이 계곡 속으로 이끌었을때 그들이 눈이 먼채, 무지하였다, 그들이 교만한 채,,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런 그런 것들을 높이 존중함을 알지 못한 채. 마찬가지로 내 뽑힌자(선택받은자)도 그들이 (능력으로) 그들자신의 힘을 신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그 성경구절들 해석함에 그들 자신 소유의 이해함을 의지했었다 ; 그들(소유) 자신의 교리들을 그들이 나를 신뢰하고 나에게 두는 것 보다도 더 신뢰하므로서. 내가 내 뽑힌자(택한 받은자)를 이 계곡속으로 이끌여 들였을 때, 그들 또한 눈이 멀어 그들이 자칭 옳은 것을 보지 못했었다.


내 영이 내 자녀들을 이 계곡속으로 이끌었을 때, 그것은 그들을 교정하기 위해서였다 ; 그리고 내가 내 자녀들을 교정 했을 때, 내가 권세들과 정사들, 지배자들, 영들을 파괴하여 바꿔 놓는다. 내가 부패한(상한), 자연적인 그것을 부패할 수 없는, 내 영으로 된 것으로 상환(변제,복원)한다. 다시, 그 사망의 그림자로 된 그 계곡속에서 그 어둠의 일들(역사함)이 명확해지므로서 내가 모든 그 사탄의 거짓말들을 파괴하도록 ; 이는 기억해라, 부패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의 감각(his senses)이다,, 그것이 사탄의 거짓말들에 의해 부패해져 버렸다. 이 계곡속에서 내가 내 진리의 빛을 비취게 하므로 그 어둠의 그림자들과 망상들, 내 백성을 속여서, 빛으로 보였던 바, 그것들을 파괴해 버린다. 내가 그 빛이다 내가 그 진리(참)이다, 그리고 나 만이 내 백성의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을 교정할수 있다 왜냐함 나 만이 그 어둠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갈 때에, 내가 그 숨겨진 어둠의 거짓(말)들을 빛으로 가져와 그 마음의 그 조언함들을 명백히 한다고(고전.4:5) ? 내 뽑힌자는 나의 교정함을 받은 자들이다 ; 내 앞으로 와서 내게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을 심판해 주길 구했던,, 자원하여 내게 그들을 교정할 허용함을 주고 있었던(고전. 11:31.). 내가 그 빛이다, 오직 나만이 그 어둠,, 빛으로 보이는 그것을 드러낼 수 있다.  오직 나만이 진리의 모양을 하고 있었던  그 거짓말들을 드러낼 수 있다. 나 만이 너희를 그 사망과 멸망의 길,,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와 있는 자들 보기에 바른 길로 보이는,, 그 길에서 이끌어 낼 수 있다. 오직 내 빛으로만이 그 악한 짓들과 그 사망의 부패게 하는 일들이 명백해 질 수 있다(요한복음 3:19-21). 내가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교정한다, 내 마음을,더불어 내 왕국(나라)를 찾아 구하고 있는 자들을.  너가 보는 이러한 뼈들, 그들이 내 뽑힌자에 속했다,, 내 빛으로 모든 어둠의 권세들을 이긴 자들 ; 그 빛으로 보이며,, 그 어둠에 의해 감각이 부패한 채로 있는 자들의 보기에 옳아 보이는 어둠의 그런 망상들을 이긴. 내 뽑힌자가 그 어둠을 이겼다 왜냐함 그들이 나를 따랐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가 그 길이요, 진리요, 그 생명이다.

 

인자야(사람의 아들아). 너는 안다 그 육의 죄들이 모든이가 보도록 명백해 진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하지만 너가 어떻게 그 어둠이 빛으로 보일 수 있는지가 궁금하지 않았었느냐 ? 또한 너가 궁금하지 않았었느냐 어떻게 사탄이 빛의 천사로 보일수가 있었서,, 내 백성을 진리로 보이는 속이는 거짓말들을 가지고 유혹하는지가 ? 너가 말하지 않았었느냐, 어떻게 그 어둠이 그 빛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하지 ? " 라고.    자 그럼 내가 네게 묻는다, " 어떻게 내 말이 다음 같이 " 내 보기에 바른(옳은)사람은 없다 라고 선언하는 것이 가능하니 (롬.3:10),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오직 그들 자신의 길들, 그들 자신의 결정들, 그들 자신이 심판함을 옳은 것으로 보는 눈을 가졌을 뿐이다(잠언. 21:2) "   너가 이제 이해하니,,  왜 그들 자신의 눈 보기에 지혜로운(현명한)자들, 그들이 결코 그들 자신의 길 어느 길에서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것을      이유인 즉선 그들은 언제나 그들 길,,옳게 보이는 그 길(잠언 16:25)이 내 길들보다 더 옳다(바르다) 믿도록 속임을 당한 채 " 이기 때문이다, 주의 말이다." 너가 여전히 놀라니,, 그 전체 땅위로 자리한 그 어둠이 얼마나 짙은지가 ?  인간 한 사람이,, 그가 옳다고 믿는 그런 것들로 살지 않는 어떤 생명의 부분이 있느냐 ? 그의 생명, 그의 직업, 그의 종교, 모든 면(양상의), 어떻게 한가족을, 그의 재정(경제)를, 그의 기뻐하는 것들을,  구성하여 세울지, 그가 먹는 식량, 그의 정치, 더불어 모든 그가 하는 말 모두는 그가 바르다고 믿는 그것에 의해 지시를 받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그 자신의 의로움(옮음,바름)을 삶(생명)이 당연히 맞춰 살아야 할 것 그 빛으로 보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또한 판단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삶)들을 그가 바르다고 믿는 그러한 것들에 맞춰 헤아리지 않느냐 ? 바로 너가 보는 것 처럼, 이러한 뼈들이 이 계곡 바닥 둘레로 흩어져 있다,,그렇게 또한 내 양들이,, 하나의 흩어진 무리로서 그들이 이 계속 속으로 들어왔을 때, 있었다,,  왜냐함 각자가 그 자신의 길로 걸었기 때문이었다(이사야 53:11), 그(의) 자신의 소유 눈 보기에 옳은그것을 행하면서. 그 어둠,, 그들 지혜를 부패시켰던,, 그 어둠으로 인해 그들 가운데는 일치함도 하나됨도 없었다 (고전.3:1-3/야고보서 3: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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