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insightsofgod.com/html_testimonies/jeffords_book.htm#dryBones
2 부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334
-------------- 잘라 이어서 계속 번역 ----------------
그 위선자는 그의 지혜가 부패 되어 버린 그이다, 그리고 그는 눈을 가졌을찌라도, 그는 하나님이 보는대로 볼 수가 없는 그것이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사람은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질 못한다 ; 이는 사람은 그 바깥 외양을 보고 반면에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기 때문이다(삼하 16:7) ". 그 위선자는 훨씬 더 그의 외모(겉모습)와 관계 된다, 사람들에 의해 보이는 그것, 하나님이 보는 그의 마음과 관계 되기보단. 그 위선자는 내 말, " 진정코(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고로 되봤자,, 헛된 것일 뿐이다(시편 39:11) " 라고 말하는 이 방식을 믿지 않으므로, 그는 그의 날들을 소비한다(보낸다),, 의롭고(옳고,바른) 인간들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헛 된 그것을 만들어 보려는데. 너가 보지 않니 어떻게 위선(play-acting:연기하는 것)은 인간 눈에 의(옳음,바름)으로 보이는 공교히 잘 다듬어진 망상(환영)에 지나지 않는 것을 ? 너가 보니 어떻게 사무엘조차도, 아직 그 영의 선물을 받지 못했으므로,, 역시 실수한 것을,, 그가 생각했던 외양적인 것들,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 다음왕을 기름 부으려는 누구를, 그것들에 따라 뽑으려 했을 때 ?
너가 보니 어떻게 그의 부패된 감각(의식,제 정신)을 사용하므로, 사무엘이 한 사람(남자),,그 가장 왕으로서 자격있어 보였던,, 사람을 선택했다 ; 한 사람, 아주 왕 같아 보이는 모습을 한채, 아주 왕처럼 걷는, 그 사람은 아주 왕처럼 목소리가 들려 보였다 ? 너가 보니 어떻게 사무엘이 식별(분별, 알아차림)을 위해 그 자신이 가진 감각(의식,제정신)을 사용하여,, 한 사람,, 하나님이 거절 했던,, 이를 선택 했던지를,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영적 감각들을 사용하므로, 사무엘이 (이미) 거절 했었던 한 사람을 선택 하셨던지를 ? 만약 그때 사무엘, 그 의로운(바른)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제사장이 그 자신의 부패된 감각들로 기만(속임)을 당했다면, 그럼 얼마나 더 많이 그 바깥 위선의 외양들을 하나님의 의(옳음)라고 판단하고 여기는 자들은 속임을 당할 것이냐 (요한복음 7:24) ?
그 위선자들이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기도하지 않느냐 ? 위선자들이 사람들 눈에 보이도록 금식하지 않느냐 ? 그 위선자들이 그들의 의로운(옳은,바른) 일들을 사람들 앞에 선포하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들이 사람들 눈에 의롭게(옳게) 보이도록 ? 위선자들이 마치 그들 자신들은 전혀 죄가 없는 것 처럼 사람들 보는데서 죄인들을 판단하고 정죄(죄 있다)하지 않느냐 ? 위선자들이 루시퍼 역시가 심히 원했던 그것과 같은류의 동일한 영광과 찬송을 바라지 않느냐 ; 그럼에도 그것은 오직 그를 하늘에서 떨어지도록 이끌 뿐이었는데 ? 그 위선자들이 다른이들 보다 더 높여져 보이길 바라지 않느냐, 마치 그들이 다른이들 만큼 높여져 보이지 않는 것처럼 ? 그 위선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두고 얘기하지 않느냐, 그들 자신의 의견들을 표하면서 그들 자신들 선한일을 자랑하면서 ? 그 위선자들이 그 말의 문자에 따라 교리들을 쫓아가지 않느냐 ; 그 사람을 그의 수고(일)들과 그의 노력들, 그의 지혜, 그의 능력들로 높여주고, 하나님의 그 일들은, 더불어 그 분의 지혜와 사랑도 배제시키는 교리들 ? 그 위선자들이 무척 아부하길 좋아하지 않느냐 그들이 그 평범한(단순한)자들의 마음들을 얻기 위해 ? 진정코, 그들은 그들 입으로는 나를 찬양하고 그들 입술로는 나를 높인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다,, 그들이 그 위선의 그리고 자기 옳음(바름)의 겉 모습, 외양의 아름다움을 향해 가지는 사랑(애정)으로 인해.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이러한 행위들과 일함(수고)들 전부가 사람들의 그 마음을 보이는 것(겉모습)들로 속이려 수행되는지를 ; 보이는 것(겉모습)들, 그로인해 그 어둠이 그것이 빛인 것처럼 가장할 수 있는것을 ? 인자야, 너가 보니 이러한 뼈들위에 어떤 외양의 아름다움의 어떤 모습을 ? 너가 이러한 뼈들이 이 세상 옷 차림, 위선으로 옷입혀진 것을 보니 ?
고후 4:16 우리의 바깥 사람은 소멸 할찌라도, 우리의 내부 사람은 나날이(매일매일) 새롭게 갱생된다... 우리는 보이는 그것들을 보지 않는다, 대신 보이지 않는 그것들(을) 본다.
인간들의 그 지혜속에 선(있는) 믿음(a faith:신앙)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power:힘)에 선 믿음(a faith:신앙)이 있다(고전.2:4,5). 어떻게 부패한 그것이 부패하지 않은 어떤것을 낳을 수 있느냐 ? 이 부패된(상한) 지혜에 선 그 믿음, 그것이 또한 의(옳음)의 겉 모습을 가진 그 믿음이다 왜냐함 그것이 인간의 일함(수고)들, 인간의 능력들, 인간의 힘, 인간의 교리들, 인간의 뜻(의지),인간의 선함, 인간의 조언, 인간의 결심들, 인간의 권세,,로 된 외적 보이는 것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여기이다,,그 말의 문자와 그 바깥 겉 모습들이 함께(하나) 되어 내 백성의 그 마음을 속이는 곳 ; 이는 이곳이 하나님이 그의 말씀 어떤것 수행하거나,혹은 그의 약속함 어떤것 이행하는 것이 완전히 결여된 믿음(신앙)이기 때문이다 ? 그것은 믿음(신앙)의 이 망상으로서 인간들이 그 자신의 일(수고함)들과 행위(업적)들을 말하는 것(곳)이다(마태.7:22), 하나님이 그들 마음들과 정신들속에서 수행하는 그 일들을 증언(증거)하기보다(시편.105:2/시편.106:2.145:8-17).
너가 보니,, 어떻게 이것이 단지 그 말의 문자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는 또 다른 망상으로, 인간의 그 지혜에 선 그 믿음(신앙)인 것과(고전.2:5),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부패속에 선 믿음(신앙)인 것을 ? 여기이다 많은자들이 그 믿음, 인간들의 그 힘, 그 권세, 그 능력들 위에 세워진 그 믿음(신앙)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 믿음으로 믿도록 속임(기만)을 당하는 곳이. 이것이 베드로를,,속였던 그 동일한 믿음이 아니냐 그가 그 안쪽(내부)에서 감옥 속까지라도 따라갈 힘과, 날 위해 죽을 힘이 있다고 생각했을때의(눅22:31-34) ? 너가 보느냐 어떻게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그가 그 자신을 속여 그러한 것들을 행할 힘을 가졌다 믿게 했던지를 ? 나는 베드로가 알지 못했던 그것을 알았다 ; 나는 그 진실(참)을 알았다,,베드로를 속였었던 그 거짓말들에 대한, 이로 인해 내가 그에게 말할 수 있었다,, 닭이 다시 울기전에, 그가 나를 알았던 것 마저도 부인할 것이란 것을. 오, 이러한 믿음에 대한 망상(환영)들,, 인간 마음들 속에 나타나는,,그 속임이 얼마나 큰(깊은) 지 ? 너가 보니 어떻게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힘과 능력을 쫓는 인간들 열심을 바탕으로 서 있는것을, 하나님의 능력 속에서가 아니라 ?
너가 보니,, 이 믿음에 대한 망상이, 한 인간이 그 상황이나 환경(처지)을 두고 제어할 수 있는 그 능력의 한도 안쪽에 머무는 한 까지는 좋아보인다는 것을 ? 하지만 이러한 상황들과 처지들이 그러한 한도들 너므 가는 그 순간, 이 믿음(신앙)은, 그냥 하나의 신기루 같이, 폭삭 무너져 내리고는 사라져 버린다,, 그 모래위에 세워져 있는 그 집이 그냥 무너져 내리는 것 처럼(마태.7:26,27) ? 이는 파도가 그것을 치고, 바람이 그것을 몰아 붙일때, 그 집은 무너진다, 그 무너짐이 허망하다. 그렇게 또 그일이 그러한 믿음(신앙)을 가진 자들, 그 사탄의 부패한 지혜속에 서 있는 자들에게도 그렇다. 이것이 그 믿음(신앙)이다,,완전히 쓸모없는,, 악한 날이 올 때에(옙.6:10-13) 왜냐함 그것이 하나님의 힘(능력) 가운데 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내가 그 악한 날을 정하지 않았었더냐,, 그 거짓말들의, 너희 집이 뒤 흔들릴때, 정령코 서 있지 못할 것이란 것을,, 시험과 유혹함의 때에 너희에게 드러내 버리려고 ? 어떻게 달리 한 사람이 이러한 거짓(말)들에서 돌이킬(회개할) 수 있을 것이냐,, 그가 그 믿음(신앙)의 쓸모없음을 볼 수 있지 않고서야, 바로 베드로가 그의 믿음이 얼마나 무가치한지를 보았던 것 처럼 ?
주(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한다, " 나로 말미암지(되지) 않은 그 믿음(신앙)은 그 무시무시한 시련속에서 설수가 없다, 이는 그 불이 너희의 믿음(신앙)이 누구의 일함을 바탕으로 선 것인지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 그것이 너 자신의 열심으로 된 거짓(말)들 위에 선것인지, 아님 하나님의 그 힘(능력)위에 선것인지. 진정한 믿음(신앙)은 너가 불로서 시련 당할때 갖는 그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그 불타는 용광로 바깥으로 나오는 그 믿음(신앙)이다(벧전 1:6,7) ; 한 사람이 그의 두려워함들, 그의 의심함들, 그의 믿지못함에서 돌이킬(회개할)때 깨끗하게 된 그 믿음. 너의 두려워함들과, 너의 믿지못함이 너의 눈앞에 드러나는 것이 이러한 역경들,이러한 폭풍들속에서가 아니냐 ? 이러한 거짓말들이 오직 너 자신의 믿음(신앙)이 너를 좌절 시킬 후에야 드러날 뿐이지 않느냐 ? 바로 베드로 같이, 내가 내 제자들 모두를 역시 교정하지 않았느냐,, 그들 믿음 연약한 것에 대해, 믿음 없음을 두고, 그리고 때때로 전혀 나를 믿는 믿음이 없는것에 대해 ?
내 제자들이 나와 함께 그 배(선박)속에 있었을 때, 그 거대한 폭풍이 일어 났었다, 그것이 내 제자들에게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왜냐함 그들이 내가 그 폭풍을 절대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내가 그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위해 어떻게든 행하실 것이라는 것을 두고 그들이 나의 충분한 보살핌에 대한 내 사랑에 대해 어떤 믿음도 갖지 않았다는 것을 ? 너가 보느냐 어떻게 그 악한날 속의 그것이 사탄이 너희에게 심히도 악을 행하고파 하는 날인지, 너희 생각들을 고문하며 힘들게 하면서 ; 하지만 그것은 또한 한 날이다,,믿음(신앙)으로 그들로 내게로 돌아서 내 이름을 부르도록 하는 자들에게 선한것을 행하게 하는,, 날 ?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러한 너희 마음속에 사탄의 거짓말들을 통해 뿌리가 내려진 바 된 믿음(신앙)의 이러한 망상(환영)들을 파괴하여 선을 행하기 원할 뿐이다. 내가 그것을 정말 좋아한다,, 너희가 내 이름을 부르며,,이러한 시련과 유혹의 때들에 내게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을 증명해 달라 구하는 때를.
누구의 힘(power:권세)이 내 제자들을 위해 그 바다를 고요하게 하며, 그 바람을 잔잔하게 했느냐 ? 오 인자야, 누구의 힘이 너의 믿음이 서게 하느냐(고전.13:5), 너가 너 주변의 그 상황들과 처지(환경)들이 너가 제어할 수 있는 힘 너므 갈 때에 누구에게로 돌아서느냐 ? 누구의 힘속에서 그 역경의 폭풍들이 너 자신의 정신 생각들속에서 너를 힘들게 하려는 시도로 불어 닥칠때에 너의 믿음(신앙)이 서느냐 ? 내 뽑힌자는 내 힘(power:권세)속에 유일하게 서는 그 믿음으로 옷 입은 자들이다 ; 그 믿음,, 언제나 나를 의지하는, 언제나 내 이름을 어려움과 유혹의 때들속에서 부르는(시편.34:17). 그 믿음 없는 자들은,, 그 사망의 그림자가 그들을 파괴하려 그기 와 있는 것을 믿는다, 반면에 신실한 자들은,, 이 사망의 골짜기 속에서,, 내가 나로 되지 않은 모든것을 파괴하려 선택했다는 것을 안다 ; 그 잘 공교히 다듬어진 사탄이 빛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던 망상(환영)들,, 너가 이러한 뼈들 위에서 인간의 열심으로 된 어떤것을 보니 ?
이제 너가 믿니 ? 너가 이제 믿니,, 이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해 있는 것과 그 거주민들 모두가 사탄의 거짓말들에 감염된 상태인 것을 ? 너가 이제 내가 너에게 말한 그것을 파악하니, 부패한 것은 사람이 아니고, 그것은 한 사람의 부패해 버린 그 감각(제 정신,의식)인 것을 ? 너가 보니 어떻게나 수월하게 한 인간의 그 자연적인 감각이,, 그 공기를 채우고 있어, 너희가 호흡하는 이러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받아들이는지를 ? 너가 그 전문 기술자가 그의 도구들로 작업하는 것을 주시해 볼때, 혹은 그 경험 많은 화가가 그의 그림들 그리는 것을 볼때에, 그들 그 작업 도구들이 거의 보이지 않니,, 마치 그것들이 그들 몸체들에 붙은 자연스런 연장물보다 더 자연스러운체, 어떤 생명없는 도구, 그 자체가 기능해야 하는 것이라기보단, 그들 자신의 재능들과 완전히 맞아 떨어진체로 작동하는 것을 ? 그건 그냥 육의 정신의 자들에겐 또한 사탄의 거짓말들을 가지고 자기 정당화(옳음)의 일들을 내기 위해 작업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수월하지 않니 ? 한 인간이 어떤 결정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실수를 하든, 혹은 한 인간이 어떤 길로 걷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욕구를 기뻐게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연약함을 덮어 가리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일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말을 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악을 행하든 ; 혹은 한 인간이 어떤 판단, 아님 의견을 내든 그가 먼저 그 자신의 정신속에서 정당화(옳게) 하지 않느냐 ? 어떤 사람이 이런 자기 정당화의 기술에 능숙하게 숙련되어 있지 않니,, 이 기술로, 그는 그의 행위들 전부, 그의 일함들 전부를 옳게 만들고, 더불어 그가 말하는 그의 말 전부를 바르도록(옳게)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 한 인간이 정당화 할 수 없는 생각들이 그를 힘들게 하지 않느냐, 하지만 그가 그것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그 순간, 그는 즉시 얼마간 평안을 얻는다,, 마치 그가 바른(옳은) 그것을 낳은 것처럼. 너가 알지 못하니,, 이 기술과 솜씨가 모든이로 하여금 그들 자신의 망상(환영, 미망)을 만들도록 허(락)하는것을,, 그들 자신의 길을 그 바른 길로 보이도록 하며 ?
너가 보니 어떻게 자기 정당화(옳음)의 일들을 통해, 인간이 거짓말들을 취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서 능란한 비틀기와 조심스런 모양내기를 통해, 그는 변명들과, 혹은 의견들, 혹은 이론적 설명(합리화)들, 혹은 상상들, 혹은 산만하게 된 것들, 혹은 철학들, 혹은 그가 옳았으면 하고 바라는 모든것들을 정당화 해주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들을 낳을(낼) 수 있음을 ? 누가 이러한 거짓말들에 저항할 수 있니,, 그것들이 그 부패된 지혜의 욕구들과 하나되어(합해져서) 옳게 보이는 그것을 낳을때에 ? 내가 전에 너에게 말했던 그것을 기억해라, 인간의 그 부패한 감각(제 정신, 의식)속에서, 모든 인간들이 옳고파(바르고파) 하는 그 욕망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어떤 사람이 틀리고파 하느냐 ? 어떤 인간이 틀리고픈 욕망을 따라(욕망에 맞춰) 걷느냐 ? 이 욕망은 그 어둠이 빛으로 보이고파 하는 세상속엔 존재하지 않는다. 한 사람이 틀린 그것을 행하거나 말할때, 그때 그것, 그의 마음이 두려움과 불안(염려)으로 채워지지 않느냐 그가 그 자신을 정당화(옳게,바르게) 하였기까지 ?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수들을 덮어 가리길 무척 좋아하지 않느냐 ? 내 소유된 백성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나약한 부분들을,, 심지어 그 마음의 생각들을, 그 의도와 목적들까지 알고 있는 나에게서 조차도 숨기려고 하지 않느냐 ? 인간들이 심지어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옳게 만들려) 하지 않느냐,,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참)을 그들 소유의 자아(자기)에게 숨기기 위해(이사야 58:7) ? 만약 한 어떤이의 실수들과 잘못들이 모든이가 보도록 드러날때에, 그때 그가 그의 생각들 속에서 열심히 작업하지 않겠느냐,, 그의 잘못을 누구 탓이라고(책임을 전가) 하며; 상황들이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면서 ?
자 내가 네게 묻겠다, 누가 그 자신 안쪽에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보려는 것 외에 어떤 다른 목적으로 그 자신을 정당화 시키느냐 ? 이러한 일들 어느 것이 옳은 그것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진 거짓말 하는 망상(미망)[물] 외의 아무것도 아니찮느냐 ? 그 육의 정신의 사람이 구실을 되거나 혹은 거짓말을 대는것이 어려운 일이겠느냐, 아님 그것이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런 것이겠느냐 ? 자기 정당화(옳음)의 기술에 아주 능숙하지 않은 그가 누구냐 ,, 거의 순간적으로 그가 그가 행하는 그 일들의 이유를 댈 수 없거나, 혹은 그가 하는 실수들에 변명을 댈수 없는이가 누구 ? 그 육의 정신의 사람이 정말로 자기 정당화 기술에 있어 전문가가 아니냐,, 대개 그에게 그 자신의 눈에 옳게 보일 변명을 하거나 혹은 이유를 대는데 단지 몇 초 걸리지 않을 정도로 ? 그게 그 육의 정신의 사람에게 그 자신의 망상(미망)들을 내는(대는) 일이, 그 재능있는 화가가 그의 그림을 그리는 것 만큼이나, 혹은 그 능숙한 기술자가 그의 물품을 만들어 내는 것 만큼이나 그냥 그렇게 쉽고 자연스런것이 아니냐 ? 자기 정당화는 오직 하나의 망상(물)이다,, 일들을 옳게(바르게) 만들어 보이는,, 하지만 진실인즉, 그것은 단지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시도하는 것일 뿐이다.
내가 많은 자들에게, " 나를 따르라 " 라 하면서 불렀었다, 하지만 이런 이유, 혹은 저련 변명을 대면서, 많은 자들이 그들 자신을 정당화 시켰다,, 그들이 내 지시(훈시)를 그들 자신 소유의 의지(뜻)를 행하고픈 욕구들 위로 두길 거부하므로서(눅 9:58-62/눅 14:16-24). 너가 보니 어떻게 이러한 변명들 혹은 이유들을 사용하므로 내가 그들 마음들속에서 전혀 우위를 갖지 못하는지를 ? 너가 여기서 보니 어떻게 그 육의 정신이 그 자신(자체)를 내 음성에 순복시키지 못하도록 작용하는지, 그렇지만 또한 그 자신을 그것 자신 소유의 조언(생각)을 내 것보다 더 옳도록 만들므로 정당화(옳게)하는데 작용하는지를 ? 육의 정신의 자들 어떤이가 내 뜻(의지)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많은 자들이 내 음성을 듣고서,, 그들 자신 소유의 열심과 능력, (육의) 힘을 통해 음성에 귀 기울이려 한다 ,, 그리고 한 동안, 그들은 따를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하지만 그들 열심과 그들 힘은 끝이 있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자신의 노력들과 그들 자신의 능력들로 된 제물을 드리는 자들,,그들에게 요구된 그것을 수행하려 시도하며, 하지만 그들은 전혀 그들 마음들속에 그렇게 행하는 기쁨도, 혹은 자원함도 없다. 이러한 자들이,, 나를 부인한 그들이다, 이는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내가 말했다, "... 나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한복음 15:5) ". 어떻게 부패한 그것이 내 하늘 아버지 눈 보기에 기쁨이 되는 어떤것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냐 ?
내 양, 내가 이 사망의 그림자로 된 이 계곡속으로 이끌은 자들, 그들은 내 음성을 듣고서 그들은 나를 쫓는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언제나 먼저 그들 십자가를 지고서 그 원한 맺힌 것의 죽음을 맞는, 그러한 부패된 감각(제 정신, 자각) : 그들에게 말하는 그 음성에 순복하여 귀 기울이지 않는 정신(감각). 이는 그것이 기록된 대로이다,(고전.1:17,18) " 그 십자가의 가르침이 멸망하는(소멸하는) 자들에겐 어리석은 것이다. 하지만 구원받고 있는(are being saved)우리에겐,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힘)이다. 이는 기록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파괴하고, 현명한 자들의 이해함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든다 " 고.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 그들은 안다,, 순종하는 것이 제물을 바치(희생을 치르)는 것보다 더 낳다고(삼상.15:22). 희생을 치르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 자신의 지혜로 된 일들을 행하는 자들, 그들 자신의 눈에 지혜로운 체 그래서 그들은 그들에게 명령된 바 된 그러한 것들 어떤 것 수행하는데, 내 도움 어떤것이 필요하단 것을 어리석다 생각한다. 그들은 행할 수 없는 그것을, 그들 자신 소유의 변명들과 이유들로 덮어 버렸다.
내가 자원하는 마음을 기뻐하지 않느냐, 그 부패한 육(살)의 힘, 혹은 능력들, 혹은 노력함들이 아닌(고후.8:12/이사야.1:19) ? 이는 부패에 예속된 자들, 그들은 언제나 순종하기 보단 희생을 치른(제물을 드린)다 왜냐함 그들의 감각(정신,자각)이 언제나 "자기(자아)를 " 그 우위(상위)로 가지기에. 그렇다, 많은자들이 내 앞에 서서 말 할 것이다," 주여, 우리가 당신 이름으로 예언하며,복음을 전하지 않았었습니까 ? 주님, 우리가 당신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지 않았섰습니까 ? " 내가 그들을 거절할 것이다 왜냐함 그들이 이러한 것들을 그들 자신의 뜻(의지)에 따라 하였기에 ; 다시 말해,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행하였다,,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했을때에,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그들이 그것들을 하기 원하는 곳에서. 이러한 자들은 내 영으로 인도(이끌림)를 받지 못했다, 대신 그들은 인간(사람)의 계명들과, 더불어, 그들 자신의 부패한 욕구들에 이끌림을 받았다. 그들 십자가를 진 자들, 그들은 그 자신들에게로 그들 소유의 지혜와 이해(총명)을 못 박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그것들, 한 자원하는 마음을 주었다(시편.110:3) ; 변명함들도, 혹은 두려워함들도, 혹은 이유들도, 혹은 의심들도 없는 한 마음,, 그래서 그들은 내 뜻(의지)행하길 기뻐한다(시편.40:8), 이는 내가 그것들을 내 부패할 수 없는 영을 가지고서 변제(상환)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 영은 내 뜻(의지) 행하길 심히 원한다. 내 아들아, 너가 보니 어떻게 참 회개(정신의 바뀜[change of mind]) 오직 그 십자가를 통해서 오는지를, 너가 나로 너의 부패한 지혜와 이해(총명)함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여서 내가 너에게 내 지혜와 내 이해함를 줄때 인것을 ?
*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이런 것 중요합니다... 기독교란 종교가 근본적으로 어디서 잘 못되어 버렸는지를 그대로 증언 하는 증거이기에,,, 소위 말해,, 주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짊어지고 죽었기에 믿기만 하면 된다는 허황된 복음, 가짜 복음의 실상을,, 주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우리도 그처럼 바로 우리 자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야 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300 년 전의 광신자 정도로 여겨졌던 스베덴 보리(Sweden Borg)가 주님의 증거를 받아 그대로 증언했던 내용입니다... 여러분 ! ,, 기독교란 그 종교,,, 많은 부분,, 사실은 엉터리 가짜입니다.. 아마 저 다니엘의 번역의 글들을 꾸준히 읽어온 분들은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입니다... 영광을 주님이 홀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
자 이제 내가 묻는다, 오 인자야, 한 사람이 그의 마음이 행하기 원하는 그것을 행하는 것이 쉽지 않니 ? 그렇다면 그럼, 부패(상)한 인간은 뭘 더 행하기 원하니 ; 그 자신의 그 자신의 잘못들, 그 자신의 실수들, 그 자신의 죄들, 그 자신의 연약함들을 인정하는 것, 아님 그것들을 정당화 하는 것 ? 그의 마음이 그로 행하길 원하는 그것을 그가 행치 않을 않을 것이냐 왜냐함 그가 그것 행하기가 아주 쉽기에 ? 그들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들은 그들이 언제나 사탄의 부패한 거짓말들을 정령코 기뻐하지 않을 것이냐 ? 진실로,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 시키는 자들, 그들은 실재 일들을 옳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단순히 그들 정신들 속에 있는 그 생각들과, 그들 마음속에 있는 그 의도들에 대한 진실(참)을 덮어서 숨기고 있을 뿐이다 ? 너가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것을 안다, " 조심해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않도록". 너가 이제 보니 어떻게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자기-정당화 시키는 일들을 통해 그 자신을 속이기가 손쉬운지를 ? 주께서 이같이 말한다, " 내가 아주 슬프다,, 그런 어둠속에서 걷는 자들을 두고, 이는 그들이 눈이 멀이, 그들이 그들 죄들과 연약함들을 이러한 거짓말 하는 자기 정당화들의 망상들로 덮을때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에 ; 다시말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그들 자신의 거짓말들로 덮었다,, 내 피와 내 사랑으로가 아니고, 이는 그것(들)이 그들에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진실(참)인즉 오직 내 피와 내 사랑만이 너희 죄들과 너희 연약함들을 덮어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내 피와 내 사랑은 그 자기 정당화의 거짓말로 덮혀진 죄들과 연약함들은 어떤것도 덮지 않는다. 오 인자야, 내가 너에게 간청하건데, 너 속에 있는 그 빛이 어둠이 아닌지 유의해라 ".
인자야, 내가 너에게 많은 망상(미망,환영)들을 보였다,, 사탄은 그의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하려 사용하는 것들, 그의 거짓말들을 변장 시켜서 그래서 그것들이 진리(진실, 참으)로 보이도록. 하지만 내가 너에게 그 다른것들 보다 훨씬 더 기만하는(속이는),, 내가 너에게 심히 보이고픈 한 망상(미망)이 있다. 내 말이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 증거하지 않느냐,, 만물(모든 것들) " 보다 더 " 속이는 것은 너가 가진 너 자신의 마음이다 라고(예레미야.17:9) ? 내 말이 또 증거하지 않느냐 너희를 속이는 것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그 자긍(the pride:자만)심이라고(오바다 3)? 또 내 말이 이 진실을 다음과 같이 하는 그 말로 확언하지 않느냐, " 마음에서 긍지를 느끼는 모든이들은 내 보기에 가증스러운 것이다 "(잠언.16:5) ? 한 사람을 속여서 하나님 보기에 가증스러운 그런 것들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부패한 인간 마음속에 있는 그 자긍심(자만심)이다. 이 타락한 어둠의 세상에선, 부패한 인간이 그의 자긍심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눅 16:15) ; 그가 그 자신으로서 가지는 그 이미지(연상). 하지만 다시, 이것은 오직 거짓말하는 망상들 위에 세워진 하나의 망상(물)일 뿐이다.
인자야, 내 말에 귀 기울려라, 내가 너에게 자긍심을 보일 것이다 ; 이는 내가 한 사람속에 자긍심을 창조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었니,, 너가 바뀌어서 너 자신을 어린 아이로 낮추지 않으면, 너는 정령코 하나님의 왕국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마태.18:3) ? 만약 내가 사람을 그 속에 자긍심을 가진채로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럼 자긍심이 어디서 왔느냐 ?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 때, 내 영이 그들을 떠났다 ; 그리고서 후에 그 사탄의 영이 그들속으로 들어갔다.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주(여호와)의 영이 없는 육체는 죽었다고 ; 다시말해, 그것은 전혀 신뢰도 믿음도, 사랑도, 신앙(확신)도, 하나님과의 교통도 전혀 없고, 그것은 여호와가 하나님으로서 그의 생명을 다스려 통치하는것을 전혀 원치 않는다(야고보서 2:26). 하나님은 죽은자의 그 신(하나님)이 아니다, 대신 산(살아있는)자의 한 하나님이다(마태.22:32) ;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그분을 영과 진실(참으)로 우러러야(받들어야) 한다(요한복음 4:24). 그렇다면 그때, 그 몸,, 그 자긍심이 영으로 채워져 있는,, 그것은 사탄의 그 망상(미망)들을 믿는데 살아있다, 그 모든 거짓말들, 존경스럽게 해주고, 혹은 높여주고, 혹은 영광스럽게 해주고, 혹은 존귀하게 해주고, 혹은 어떤 종류든," 자아"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모든 거짓말들을 믿기를 원하면서. 그것은 자긍심의 영 일 뿐이다, 하나님이 가증스러운 것들로 보는 이러한 것들을 높이 받드는. 이는 자긍심(자존감)은 결코 " 자기" 외엔 어떤것도 사랑치 않는 그 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이 자선을 베풀때 조차도, 그것은 오직 " 자기 " 이미지를 고양 시켜주는 어떤 것을 받고픈 소망에서 행해진다.
이는 그 거룩한 영(성령)은 내 하늘 아버지께로 향하는 것처럼, 그렇게 또 그 자긍심의 영은 사탄에게로 향한다 ; 이는 그 거룩한 영이 하나님의 그 능력(힘)인 것 처럼, 그렇게 또 자긍심의 그 영은 사탄의 그 힘이기 때문이다. 자긍심(자존심)이 그 힘이다 "자기(자아)"를 반대하는 모든 것들을 대적해서 전쟁을 치르는 ( 그 힘). 자존심은 오직 "자기" 에게 부속된 그것들을 염두에 두고 의식한다. 너가 이제 이해하느냐 자존(자긍)심이 안쪽의 그 힘이란 것을,, 내 백성에게 그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내 지시를 반대도록 일으키는 그 힘 ; 이는 자존심이 오직 "자기-보존"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입술로는 나를 높이고, 그들은 그들 입으로 나를 찬양한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헛 되이 예배한다(우러런다) 왜냐함 그들의 마음이 내게서 많이 멀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 자긍심의 애정들은 그것들 안쪽에 머물기 때문이다.
자긍심은 그들을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겐 호감을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자긍심은 "자기"를 미워하는 반대하는 자들 모두를 미워한다. 모든 인간은 이러한 자긍심의 욕구들을 잘 알아 익숙하다. 자긍심이 수행하는 전부는,, 그것이 다른이들 앞에서 자랑할 뭔가를 가질려고 그것이 행한다는 것이다. 자긍심은 모든 상황 하나하나, 모든 환경 하나하나를 "자기"를 위한 그것의 욕구들을 행사할 한 기회로 본다. 자긍심은 그 자신의 영광을 구하고, 그(것) 자신의 선함, 그 자신의 명성, 그 자신의 존귀, 그 자신의 찬송, 그 자신의 이득, 그 자신의 위대함을 구한다는 것이다,, " 자기 " 를 위한 이름을 내기 위해. 자긍심은 그 자신 눈 보기에 옳은 것 행하길 사랑한다, 더불어 모든이들로 그 자신의 의(옳음)에 동의하도록 하면서. 자긍심은 그(것) 자신의 의(옳음)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자들에게 기분이 상한다. 자긍심은 ,, 생명(삶)으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 모든 환경들을 심히도 통제하에 두길 사랑한다. 자긍심은 자아(자기)의 이러한 욕구들을 만족 시키려 산다, 그리고 그것은 통제하려는 그것의 욕구에 간섭하는 모두를 미워한다 ; 이는 자긍심이 그것 세계 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들의 통제권 얻기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긍심은 너를 위한 그 욕구이다, 그리고 너 만이 너 자신의 작은 세계 속에서 신이 되는 것. 자긍심이 사탄의 그 힘이다,, 인간의 그 마음에 멍에를 쒸우는, 그것의 부패한 감각들을 가지고서, 모든 이러한 사탄의 망상들을 믿고 싶은 욕구들을 가지고서.
자긍심은 하나님의 그 사랑에 반대되는 그 사랑이다 ; 이는 하나님의 사랑속엔 " 자기 " 사랑이란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속엔 " 자기 " 를 높이거나 혹은 증진시키는, 혹은 중히 여기는 어떤 욕구도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긍심은 내 백성을 갈라놓아 나눠놓는다, 그것이 내 사랑이다,, 그들을 결합시켜 하나로 만드는 것. 자긍심은 그 자신의 것을 구한다(빌리보서 2:21) 반면에 하나님의 그 사랑은 그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고전. 13:5). 자긍심은 어둠의 그 성품이다,,그 자신을 그것이 마치 빛인 것처럼 내 놓길 사랑한다. 자긍심은,, 내가 너희 각자에게 지고서 나를 따르라고 부탁했었던 그 십자가에,,아주 심하게 마음이 상한다, 이는 이 십자가를 통해서, 내 영의 능력(힘)으로,, 나, 주(인) 너희 하나님이 이 힘을 내 뽑힌자(들) ; 그들 그 자신에게 사탄의 그 영, 사람의 그 자긍심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선택한 자(들)로부터 깨부숴 놓기 때문이다.
다시 내가 네게 말한다 이 자긍(자존)심으로 인해 많고 많은, 네 형제들이 나를 그들 입술로 찬송하고, 그리고 그들이 나를 그들 입으로는 높인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내게서 멀다, 그들 마음속에 있는 자긍(자만)심을 향한 애정으로 인해 ; 사람이 가지는,, 그 자신 이미지(형상,연상)를 높이고픈, 그가 " 자기 "를 위해 심히 원하는, 그 사랑(으로 인해). 그들 마음이 자긍심의 애정들로 채워진 자들의 그 마음속엔 내가 하나님이 될 여지(공간)가 전혀 없다. 인자야, 내 속엔 전혀 자긍심이 없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나는 내 뽑힌자(당선자)를 내 온 마음으로 사랑하므로 그들을 내 온 애정의 대상(목적,물체)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떻게 어떤 사람이 나를 그의 온 마음으로, 그의 온 혼으로, 그의 온 정신으로 사랑 할 수 있느냐,, 그의 마음이 그 자기를 향한 자존의 애정으로 채워져 있을 때 (막 12:30) ? 그렇다, 내 마음은 나를 따르기 위해 그들 십자가를 지고 그들의 욕구들과 애정들을 못 박는 자들을 두고 즐거워 한다(갈라디아.5:24), 하지만 내 마음은 크게 슬프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사랑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그들 자신의 욕구들을 붙들고 있는 자들을 향한 사랑때문에..
사탄과 그리고 그의 모든 망상(미망,환영)들,, 그것으로 인해,, 그 어둠을, 빛으로 보이도록 하는것들을,,이기는 자들, 그들은 그렇게 이긴다, 내 속에 있는 그 큰 사랑으로 인해, 나로 하여금 너희를 향해 내 피를 방출(방사)하도록 허락하므로서. 그들은 사탄을 이긴다,, 그들의 내 자비(긍휼,관용), 내 일함, 내 강함(power:힘)의 증명(간증,증언)을 통해 . 내 뽑힌자는 사탄을 이긴다 왜냐함 그들이 내게 그 진실(참,진리)를 보도록 눈을 열어달라 구했기에 ; 그 진실, 그들에게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과, 그 거짓말하는 조언들,, 그들 소유의 마음 안쪽에 있는,, 그것들을 드러내 보이는 (그 진실)(요한복음 3:19-21/고전.4:5). 그때 내 뽑힌자는 그들의 생명(들)을 사망(죽음)에 이르기 까지 미워했다(계시록.12:11)/눅 14:26,27), 십자가(에서 죽는)의 그 사망, 내가 생명을 그들 안쪽으로 내 영으로 불어 넣었을 그 때 까지. 내 진리(진실)을 통해, 내가 내 뽑힌자(들)을 그들 정체(신원), 그 마귀의 자녀들로서의, 그러한 거짓말들 사랑하는자(those lover(정부)s of lies)로부터 회복(복원)시켰다(요한복음 8:44). 어떻게 어떤 사람이 그의 생명을 미워하는 것이 가능하냐 먼저 그가 그의 생명속에 미워할 어떤것이 있다는 것을 보지 않고서 ? 내 힘과 내 사랑에 대한 믿음(신앙,확신)을 통해, 내 뽑힌자(당선자)가 ,, "자기"를 향한 그 온갖 비신적 욕구들로 된,,그 세상을 이겼다(요한 1서 5:4/요한 1서 2:15-17). 내 뽑힌자는 나를 안다, 그들은 안다, 나, 주(인) 그들의 하나님이, 그 이란 것을,,, 유일하게 그들로부터 사탄의 멍에를 부숴 놓을 힘, 그 힘을 가진 자란 것을, 그 자긍심,, 사탄의 거짓말들 믿길 심히 사랑하는, 그것을 부숴 파괴하는. 하지만 누가 들을 것이냐 ?
인자야, 너가, 이러한 뼈들에서 ,, 너 자신을 위해 어떤 아름다운 모습(들)을 혹은,,너가 존중하는 어떤 의로운(옳은) 모습들을 보니 ? 너가 이러한 뼈들 위에서 그들 자신을 자랑하는 어떤 신앙(믿음, 확신)을 ? 너가 이러한 뼈들이 그들 의견들이 경청되어져야 한다 외쳐지는 것을 듣니 ? 너가 보니 이러한 뼈들 어떤것이 어떤 다른 뼈들 어느 것보다 위로 혹은 더 높이 세워져 높아진 것을 보니 ? 너가 어떤 유명한 이름들을, 혹은 존경한 말한 명성 있는것들(빌립보서.2:7), 혹은 이러한 뼈들 위에 쓰여진 어떤 놀라운 이름난 간판들(욥기 32:21,22),, 그것들을 거드름 피우게 하는,, 것을 보니 ? 인자야, 이러한 뼈들이 너에게 죽은 것 처럼 보이니 ? 결코, 결코, 그렇지 않다, 내 아들아 ! 이는 이것이 그 망상(미망)이기 때문이다,, 그 세상은 볼수가 없는,, 이는 이러한 뼈들은 오직 죽어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함 그것들이 그 부패한 이 세상으로 된 감각(정신,의식)들 전부에까지 죽었기 때문이다, 그 떨어진 자(타락한 자)들이 그들 생명들을 그기에 맞춰(따라) 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부패한 자들이 그 뽑힌자(당선자)의 생명들(the elect’s lives(삶)을 어리석은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본다. 이 타락한(떨어진) 어둠의 세상 속에선, 매일이 이미 봤던 한 날이다 ; 다시 말해, 매일이 그 전날과 같은 것인 것을, 언제나 그 동일한 욕구들,, 그 전날에 충족되길 구했던 바의,, 욕구들을 만족 시키길 구하는. 그 어둠의 자녀들의 소망(바램)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낳은 날일꺼야 라는 것이다 ; 하지만 내일이란 그 소망(바램)들은 내일이 오늘이 되면 사라진다. 이 세상속에선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냥 사탄의 동일한 거짓말들이, 매일 그 세상의 옷 차림으로 다른 옷들을 입은 채로이다; 옷들,, 유혹해서 끌어 넣는, 하지만 너희를 텅빈 삶(생명)으로 남긴채의,, 어제와 내일이란 거짓말들로 된 ; 아무것도 새롭지 않은.
그것이 내 뽑힌자(당선자,선택 받은자)에겐 그렇지 않다, 이는 내 뽑힌자(들)은,, 그들 십자가를 지는 것에 관한,, 그 환영(망상,미망)을 깨달아(알아채) 버렸기 때문이다 ; 이는(그도 그럴것이) 망상(미망, 환영)은 그 십자가가 죽음(사망)을 가져온다(유발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인즉, 그 십자가는 내가 선택한 그 기물(that instrument:도구)이다, 내 백성들 그 마음들과 그 정신들 속으로 풍성한 생명을 가져오기 위한. 이것이 사탄으로 된 그 한 망상(미망)이다, 그기서 그의 거짓말들로, 그가 그 빛을 그 어둠으로 보이도록 만들길 시도한다. 두려움들, 의심들, 불확실(반신반의, 불명확), 혼란(당황)을 통하여, 그리고 그 말의 문자를 통해, 사탄은 내 백성의 마음들에 공포를 조성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들 십자가를 지지 못하도록 시도한다. 그 십자가는 그 부패한 감각들, 그의 거짓말 하는 망상들이 진실(참)이라고 심히 믿고픈, 그 감각들(제 정신,의식,판단력)에 죽는 것에 관한 것이다. 어떤 해(함)도 그들 십자가를 지는 자들에겐 오지 않는다; 이는 그 십자가를 통해 내가 풍성한 생명과 해방, 자유함을 낳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선택받은자)은 안다, 그들이 심었던(씨를 뿌린) 그런 것들은, 그들이 심히도 원하는 그 생명을 낳을 수 있을 뿐인 것을,, 그들이 이러한 거짓말하는 망상들에 대해 죽은 후에라야 ; 이는 어떤 사람도 두 주인(master:정복자,이긴자)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뽑힌자(My elect:당선자,선택받은자),, 내 의(옳음,바름)와 내 진실(참)을 찾아 구하는(호세아 10:12,13)자,,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게 내 말들과 내 약속들을(my words and my promises)을 심었었다, 그리고 그들은 안다,, 이러한 생명의 열매들 어떤것도,, 내가 내 영을 그들 안쪽에 불어넣기까지는,,나오는 것이 가능치 않은 것을. 그 육(flesh:살)에 심는자들은 정령코 그 육으로 된, 위선(가장,양의 탈 쓰기)의 그 망상들, 그것의 외양의 아름다움과 의(로움,옳음)의 겉 모습들, 그것과 함께 그 동일한 것을 심었던 자들에게서 칭찬과 기림(종중)을 보상으로 가져다 주는 것들을 거둘 것이다. 내 영에 심는 자들, 그들은 정령코 내 풍성한 생명으로 된 열매(결과)들을 거줄 것이고,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내 영생하는 생명으로 보상게 될 것이다(갈라디아서.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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