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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7 곱 특성/인[개방] By Mitt Jeffords

danieell 2019. 4. 17. 16:20

출            처       :         http://archive.openheaven.com/forums/printer_friendly_posts.asp?TID=44686

                         





 전   편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464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의 7 곱 특성/인[개방]

 


첫번째 인 : 축복하는 사랑


 그 때 그 날 아침 더 후에, 내가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중에,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레이크 랜드에서 나를 보았느냐 . 내가 그 사랑이다,, 모든이를 축복하는. 내가,, 내 성(신)실함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죄인과 의인을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자들을, 너를 저주하는 자들, 양쪽모두를 축복하는그 사랑이다. 내가 축복의 말을 하는,,그 사랑이다,,  그 (사랑)속엔 전혀 저주가 없는. 내가 너희를 모든 악에서 해방시킴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 내가 죄인을 긍휼(관용)과 은혜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 내가 구원함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회복시킴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소경으로 보게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절망을 소망(희망)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연약한 자에게 힘과 능력(지력)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너희가 필요한 모든것으로 축복하는그  사랑이다. 내가 죽은자를 생명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내 ,, 너희를 풍성한 생명으로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왜냐함 풍성하는 생명은 내 사랑없이는 존재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마음을 바뀌게 하고, 너희 정신을 (혁명적으로) 변혁시키는 그 사랑이다. 내가 축복한다, 왜냐함 내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축복만 한다. 내가,,끝없이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왜냐함 내가 너희를 향해 가진 그 사랑엔 전혀 끝이 없기때문이다. 너가 나를 보았니 ? 너가 많은자들이 축복받는것을 보았니 ?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그리고 내가 존재하는 것 처럼, 그렇게 너희도 정령 존재할 것이다. 내가 (존재하는, 스스로 있는),,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만약 너가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 존재하길 바란다면,, 그럼 나를 찬양(찬송)해라 왜냐함 너(희)의 새로운 정체(신원)가 I AM(스스로 있는,존재하는이) 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인 : 슬퍼(탄식)하는 사랑


나는 그 2~3일 후에 깨어서, 내가 그기 침대에 누워 있는데, 나는 갑자기 슬픔에 압도(엄습) 되었습니다. 나는 순간적으로 알았습니다 이 슬픔은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에 틀림없다고 왜냐함 나는 아주 기쁨과 흥분으로 아주 충만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고 있었던 그 계시(드러냄)들로 인해. 나는 전혀 단서가 없었습니다,, 왜 이 슬픔이 내게 임했는지에 대해, 그것에 대해 전혀 설명할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이 뭔가를 보이려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을때에,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어떤 슬픔으로 인한 탄식(애통함), 혹은 실패로 인한 탄식, 혹은 실망함으로 인한 애통함이, 혹은 어떤 개인적 상실감으로 인한 애통함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분리(갈라짐)로 인한 어떤 애통함(탄식)이었습니다. 그것은 분리(갈라짐)의 슬픔 같았습니다,, 한 사람, 그가 남자이든 여자이든,, 그들이 무척이나 사랑하는 한 사람과 갈라질때의.  그것은 한 사랑하는 아내가, 만약 그의 사랑하는 남편이 장기간의 여행에 들어갈때 경험할 그런거와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이 이런 슬픔을 모든 인간을 향해 경험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 매일의 교통함과 친교가 아담과 하와의 파계(죄)로 인해 부숴져 버린 이래로. 하나님은 인간을 친교의 목적으로, 모든이와 얘기할 목적으로 창조했더랬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떨어(타락)했을때, 그때 죄의 어둠이 들어와서,, 사람들의 그 마음과 정신들로 보지 못하도록 하여, 죄의 어둠이 들어와서 결과로서 하나님이 그들을 향해 가졌던 그 큰 사랑을 그들 눈에, 그들 마음에, 그들 정신에 숨겨져 버릴 것이었습니다. 그 어둠이 그것과 더불어 믿지못함(불신앙), 신뢰치 못함, 반역, 두려움들, 성실치 못함, 의심들, 무지, 자긍심을 유발시켰는데,, 그 모두는 함께되어 인간들로 그들을 창조했던 그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작용했습니다 ; 그보단 오히려 그들을 창조했던 그 사랑에서 끊어놓는 것으로. 나는 그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나로하여금,, 그분의 사랑이 그의 애정의 대상이었던 이를 향해 슬퍼했던  : 그가 창조했던 인간을 향해 가졌던 그 애통함을 경험하도록 하고 있었다는 것을.


 창세기 6:6(NKJ)  " 여호와가 안타까워 했습니다,,그가 그 땅위에 사람 만들었던 것을,, 그는 그의 마음속에서 심히 슬펐습니다."


 

딤전 2:3,4 (NASB) " 이것이 하나님 우리 구세주의 눈에 선하고 받음직 하니, 그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아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바람이라(아버지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진리(진실, 참)" 

 

그 날 아침 더 후에, 주님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갈라져 버린 자들을 향한 그 슬픔에 더해 그들이 그분을 알지 못함으로 인해 이 슬픔에 훨씬 더해진 것이 있었단 것을 이해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이 불렀으므로, 아직 그리스도의 피 아래 있어, 그분을 그들 입술로 찬양하고, 그들 입으로는 그분을 존귀게 하나 그러나 그들이 아직 그들의 마음들로는 아버지의 사랑에 친밀하게 나아가게 하지 못하게 하는 그 적의(원한)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은 모든 자들을 향한 한 슬픔을 경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그분의 사랑이 이러한 자들을 향해 경험하는 그 슬픔이 다음과 같다고 이해게 했습니다,, 한 남자가 그가 한 여인과 심히 깊에 사랑에 빠졌을때,, 하지만 그의 애정의 상대는 그를 마치 그가 그녀의 세계속엔 존재치도 않는것처럼 취급할때 느끼는 것입니다..그가 계속적으로 그 애정의 상대에게 간청합니다,, 심히도 그녀에게 그녀를 향한 그 사랑이 진실한것임을 입증하길 원하면서, 그녀는 듣기를 거부하는데. 그가 그녀에게, 그 하늘문을 열므로서 그 사랑을 입증하겠다고, 그래서 그가 축복함들로서 그녀를 완전히 덮어 버릴수 있다  청할찌라도, 그녀의 입술은 뚱한채,, 말이 없습니다. 그가 그의 사랑하는 이에게 그의 사랑을 입증하겠다고, 그가 그녀에게 놀랍고 대단한 것들,,그녀가 그에 대해 알지못하는,, 그런것들을 보이겠다 청하므로서,,그렇게 간청할찌라도,, 그녀는 돌아서 가버립니다. 그는 그의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오라고,, 그와의 은밀한 장소속으로 들어오라고,, 간청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반대로 그를 꺼리며,, 그의 친절함을,, 마치 그것이 어떤 감염시키는 질병인것 처럼,,취급합니다. 그는 또한 그의 사랑하는 이에게 그녀의 염려들, 그녀의 걱정들, 그녀의 어려움들 전부를 내 던지라고 호소했더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의 사랑,,그녀를 돕겠다는,, 그 사랑을 믿질 않습니다. 그는 반복해서 그녀를 부르는데도, 하지만 그녀는 그를 향해 그녀 마음을 뻣뻣히 한채였습니다 왜냐함 그녀가,,그가 그녀를 향해 가진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넓이, 광대함을 이해치도, 알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이런 모든자들로 인해 슬픔니다 왜냐함 그들의 뻣뻣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그들을 그분 사랑의 축복함들로 넘치게 축복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관계속에 사랑이 없으면, 그럼 관계도 없습니다.  

 

예배소서 4:30 " 하나님의 성령(깨끗한 영)을 슬프게 하지마라, 그로서 너희가 구속함(되찾는, 회복)의 날을 두고 소유된바 되었기 때문이다(직접번역).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너무 많은 이러한 자들로 인해 몹시 슬펐단 것을 왜냐함 그들이 사탄의 그 거짓말들,, 언제나,, 아버지의 사랑, 그분의 애정, 그분의 신실하심을 거짓으로 증거하는,, 그것들을 믿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둠이 내는 그러한 조언들,, 을 믿기로 선택했습니다,, 늘 상 : " 너는 그분 사랑 받기엔 자격이 없어 ; 너는 하나님을 실망시켰어 ; 확실히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해,,하지만 그가 너는 사랑치 않아 ; 너가 하나님을 실망시켰어 ; 너는,,하나님의 사랑 어떤것 받기엔,, 너무 많은 죄를 지어 ; 하나님은 너를 버렸어,, 포기해 버렸어 ; 너는 하나님의 사랑받기엔 합당치가 않아 ; 하나님이 너를 거절할 것이냐 ; 너는 하나님조차도 사랑하기엔,, 불가능해 ; 하나님은 다른이들을 도울수 있는데,, 너를 돕지 않을것이냐 ; 하나님은 너 말을 듣지 않을것이냐. " 등의 것들로 말하는, 조언들. 이러한 것들은 그 적의(증오)가 계속해서 무지한 자들의 마음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거짓말들로 된 조언의 단지 몇 개일 뿐입니다 왜냐함 사탄은 앎니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자들이 그분 사랑, 그분 애정, 그분 신실하심에 대한 진실(참)을 보게 될 자들이란 것을.  아버지가 슬프게 되는 것은 이러한 거짓말들 어느것이 믿어지게 될 때입니다 왜냐함 그것이 전부로서,, 하나의 거짓말이 믿으지면,, 사람을 하나님(참,진실)에게서 떠나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슬픈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함 그들의 그러한 거짓말들이 그들을 이끌어,, 그분 사랑의 그 관계를 버리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들! 거짓말들! 거짓말들! 


시편 95:10 40년 동안 내가 그 세대와 더불어 슬펐다, 말하여 이르길," 그들 마음들에서 길을 잃는(벗 나가는) 한 백성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 길들을 알지못한다."


 바로 내가 아버지 사랑이 두고 슬퍼하는 모든 그것을 경험했다 생각했을 때, 그분이 내 마음의 눈을 열어,,마지막 슬픔을 보도록 했습니다. 이 마지막 슬픔은 한 아버지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 위험스런 길을 내려 곤두박이 치는 것을 볼때 느낄 그 슬픔이었습니다. 그가 그의 아들에게 정말 좋은 조언,,그를 안전하게 하는 도움을 줄,, 그런 조언을 해 줄찌라도,, 그 아들이 그가 하는 말 어느것에도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것을 봅니다. 그때 그는,, 그와 그 아들사이의 모든 대화가 중단되면서 (그의 아들이 기도하길 그치는것),,심히 슬픔니다. 내가 이 슬픔을 계속 생각하는 중에, 내가 실제로,, 이런 슬픔을 내 자신의 자식들과의 관계에서 가졌던것을 주님이 내게 소생시켰는데,,이게,, (하늘)아버지가 그 방탕한 아들 얘기속에서 경험 했었던,,그 슬픔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이러한 모든 방식들속에서,, 그분의 사랑이 우리에 대해 슬픈 것을  보이셨습니다, 그분은 또 그분의 슬픔이 그의 아들들이 회개하고 그분 사랑의 품속으로 돌아올때,, 기쁨으로 바뀔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17-24 "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양식이 풍부하여 많은 일꾼들이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그렇다. 아버지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 드려야지 : 아버지, 제가 하늘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주십시오.' 그리고서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 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멀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달려가서 아들을 얼싸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 제가 하늘아버지께 죄를 지어 이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저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서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신발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와 잡아라. 우리 함께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그러자 그들은 즐기기 시작했다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 우리 주인, 우리의 왕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의 창조자, 만든자, 우리 하늘 아버지, 우리 남편이십니다 ; 그분 사랑은 우리가 그분으로 우리에게 그 사랑 보이는 것 허락하길 바라십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주인, 우리 왕, 우리 아버지, 우리 남편으로서 그 사랑 가지고서  우리를 축복하기 원한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가 한 사랑 많으신 하나님, 한 사랑많으신 주인, 한 사랑 많으신 왕, 한 사랑 많으신 창조자, 한 사랑 많으신 만드신자, 한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한 사랑 많으신 남편, 심히 계속적으로 우리 각자를 그분 애정의 대상(상대)로서, 축복하길 원하시는 그런분으로 가지고 계신 것을 알도록 ; 우리를 우리가 생각하거나, 혹은 그분께 구할 수 있는 것 훨씬 너므로 멀리가는 축복함들로 우릴 축복하는 애정을 가진채 ; 이는 우릴 향한 그분의 사랑은 경계와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느 아버지처럼,, 그분은 그의 아들이 그를 향해 전혀 사랑의 마음이 없는것을 보면 그 아들로 인해 슬픔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존재한다. 내가, 스스로 있는 축복하는 그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내 사랑이 축복할 수 없을때,, 슬퍼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존재하는대로, 그렇게 너희도 있을(존재할) 것이다. 나를 찬양해라 왜냐함 너희의 새로운 정체(신원)가 내가 존재하다(스스로 있는) 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인 : 용서하는 사랑

 

 다시금, 2~3일 후에, 나는 아침에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 나는 한 셋트의 저울 혹은 균형 추 같은것을 보았는데,, 당신이 공정(정의)의 상징(심벌)로서 ; 우리 법정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는,,꼭 그런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때, 이 환상속에서, 나는 모든 범죄, 혹은 죄, 혹은 예수님의 생회 마지막 48 시간 동안 그분께 저질러졌던 심한 상처들 전부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범죄함들, 죄들, 상처(가함)들 전부를 보고 난 후, 나는 다시금 이 저울셋트를 보았습니다. 내가 왜 주님이 이런 저울을 내게 보이고 계실까,, 하고 의아해 하고 있는 중, 나는 갑자기 그 범죄, 혹은 그 죄, 혹은 그 상처가 그 저울 왼편쪽 위로 두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 저울은 즉각,, 그 왼편쪽으로 완전히 아래쪽으로 닿기까지 기울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그 단어,, " 용서 " 란 것이  그 저울 오른편 위로 두어지고 있는것을 목격했는데,, 반응하여 그것이 그 저울을 완벽하게 균형을 이뤄냈습니다. 나는 모든 이러한 범죄들, 죄들, 상하게 하는 것(상처)들이 그 저울 왼편쪽에 두어지고 있는것을 목격했습니다.

 

그가 배신을 당했다.......................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그를 버렸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그를 부인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는 미움을 받아 경멸을 당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거짓 증인들이 그를 거짓 증언했다.........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는 고소를 당해 유죄판결 받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보단 살인자를 택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가 모욕과 조롱을 당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 발가벗기어져 멸시를 받았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는 구타와 채찍질을 당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는 죄인취급을 받아 길로 끌려다녔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그때 나는 이러한 모든 죄들과, 상처가함, 범죄들 모두가 함께 그 저울 한쪽편 위로 쌓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저울의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경험시키고 있는 동안, 주님은 실제로 내게 내 영안에서 이러한 범죄들, 혹은 죄들, 혹은 상처들 각각을 당하는 고통을 느끼도록 허락했는데 ; 그것들 각각은 아주 내 영안에서 아주 상처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 용서 " 가 그 저울 오른편 위로 나타난 것을 보았던 순간,, 모든 내 안의 그 아픔과 그 고통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때 실제로 예수님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아버지, 그것들을 용서하십시오 왜냐함 그들이 하는짓을 그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  몇 초후 다시 나는 예수님이 마치 그분이 누군가에게 대답하고 있는 듯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르길," 무슨 범죄 ?  무슨 죄 ? 무슨 상처 ? " 그분은 마치 그 범죄, 혹은 죄들, 혹은 상하게 한 일들이 일어나지도 않은 듯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순간들 어떤것도 그의 생각들 속에선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처럼.


내 삶의 여정에서 여러번 나는 그 귀절,, " 예수께서 그 댓가를 지불하셨다 " 라고 말한 그 귀절(구절)을 들었는데 ; 그리고 모든 듣는 과정에서 실제로 어느 누구든 그것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것을 듣지 못했더랬습니다, 나는 그냥 늘,, 그 지불된  댓가(값)은 예수님이 우릴 위해 흘린 그 피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것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피가 우리 죄들을 덮는다(“covers”) 라고. 하지만 내가 내 영안에서 이 문제로 경험하고 있었던 것은 단순 우리의 범죄들, 우리의 죄들, 우리의 상처받음들이 그분의 피에 의해 덮혀지게 하기보단, 오히려 그것들 보다 훨씬 더 큰 어떤 것, 그것들 전부가 완전히 잊혀지고  있었단 것입니다,, 마치 그것들이 전혀 일어나지도 않은 듯. 이것은 주님이 전에 내게 그분의 사랑이 용서하는 그 방식과 관련,, 내게 가르쳤었던 것을 내게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 즉, 그분이 어떤 범죄,혹은 죄, 혹은 어떤 상처(상함)를 "용서할때", 그것들이 더 이상 기억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완전히 영원히 잊혀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그것이 결코 일어나지 않은 듯. 주님은 내게,, 내가 그분께,, 내가 나를 거스려 죄를 범했던 자들의 죄를 용서할때,, 내가 내게서 나의 죄를 용서할때(주기도문의") 처름을 원하는 것과 관련,, 구했을때,, 나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그때 내게 물었더랬습니다, " 너가 내가 너의 죄들을 기억하는 것을 원하니 ? " 그래서 당연히, 나는 " 아니요 " 라고 대답했습니다 ; 주님이 그때 말했습니다, " 자 그럼 너를 거스려 죄짓는 자들의 그 죄들을 용서하고 잊어버려랴, 그럼 내가 너에게도 동일하게 행할 것이다." 내가 대답하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이 행해질수 있는지를,  누군가가 나를 거스려 죄를 지으면,, 그것이 아프게하고, 혹은 그것이 기분 상하게 하고, 혹은 내 마음에 상처를 주기에 때문입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내 영을 구해라 ; 왜냐함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직 내 영만이 내 말들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랬습니다.

 

이사야 43:25 " 나,바로 내가 그다,, 너희 범죄를 내 자신을 위해 지어버리는, 그리고 내가 너희 죄들을 기억지 않을것이다."

 

이사야 16:3 " 너희 일을 여호와게 맡기라(드리라), 그럼 너희 생각이 설 것이다(구축될 것이다)."


그 날 아침 더 후에, 우리가 우리 매일의 기도와 예배모임를 위해 함께 모였을때, 나는 주님이 막 나에게 주셨던 그 환상을 형제들과 나눴습니다 ; 그리고 주님은 그 환상을 다음과 같은 말로서 끝냈습니다, " 내가 용서하는 그 사랑이다 ".  내가 이 환상을 간증하기 끝내자 말자, 주님은 명백히 그기의 내 형제들 중의 하나에게 말하여, 이르시길, " 주님의 정의는 용서이다 " 라고. 그녀(she:주의 영)가 이 말을 우리에게 한 후  몇 초가 지나지 않아,, 이러한 말이 내 안쪽에서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 순간,,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막 받았던 그 환상이었고, 그기서 예수님을 대적해 범해진 그 죄 혹은 그 상처가 무엇이든,, 나는 언제나, 그 저울에게 완전한 균형을 이뤄내었던 그 동일한 말의 문장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 " 그 저울에 균형을 이뤄낸 정의는 용서이다." 즉각적으로 주님이 이것을 나를 위해 확인해 주었습니다,, 주의 그 영이 내게 요한 1서 1:9절에 씌어진 " 만약 우리죄를 고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공정(의로우셔서)하여  우리를 용서한다..." 라는 그것을 소생(떠오르게)시켰습니다. 명백히, 주님이 정의(공정으)로 설명하는 그것은 구약의 : " 눈에는 눈."이라는, 구약 하에서 되게했던 그 정의와는 전혀 일치(호응,동의)점이 없습니다. 내가 실제로 하나님의 그 사랑이 얼마나 힘이 더 강력한지,, 심지어 내가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강력해하고 내가 생각했었던,, 우리 자신 상상함보다도,,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실제로 깨닫기시작했던 것이 여기 였습니다.

 

마태복음 18:21-3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우리는 여전히 그 날 아침 기도하며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의 영이 내게 예언으로 말씀하여 이르길," 주님이 이제 너에게 선한것과 그분이 너에게 요구하는것을 보였다, 너가 정당(공정)하게(올바르게) 행하여, 자비를 사랑하고, 그 너의 하나님(신) 과 더불어 겸손히 걷(사)는 것 "을 (보였다). 그녀(주의 영)가 이 말 하길 끝내자 말자, 그기에 있었던 우리모두는 이 말을 미가서 6:8 절에 역시나 기록된 말로서 알아봤습니다. 그때 이 구절이 우리에게 확인해 주었습니다,, 정당하게(올바르게) 걷는(행하는) 그 사람은 그를 거스려 범죄하고, 그를 거스려 죄짓는, 더불어 그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자들을 용서하는 그 사람이다. 다시금, 나는 주의 영이 육(살:the flesh)과는 얼마나 반대되는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육은 단지 사람이 추출해 낼때 균형을 이루는 정의의 저울은 "눈에는 눈", 혹은 "악에는 악"으로 볼수밖에 없으므로. 

 

벧전 3:8-10" 결론으로서, 너희 모두는 화목하여, 동정적이 되어, 형제애로, 따듯한 마음으로, 영안에서 겸손하여라 ; 악에 악으로, 혹은 모욕에 모욕으로 되갚지 말고, 그러기 보단 축복하라; 이는 너희가 바로 그 목적; 축복을 상속받도록 할 목적으로 부름받았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12:17,18 " 아무도 악에 악으로 되갚지 마라. 모든사람들 보기에 선한것들을 고려하라. 만약 가능할찐데, 너희에게 달렸으면, 모든이들과 평안히 살라." 

 

내가 주님께 "공정하게(정의롭게) 행하는 것[“doing justly")"의 그분의 뜻(의미)한 것에 대해 더 보여주십사고 문의 했을때, 그 분은 나를 예레미야 5:1절에 기록된 것으로 이끄셨습니다 " 예루살렘 거리들을 오가면서,, 달리라, 그리고 이제 보아서 알라, 그기의 넓은 곳들에서 찾아서, 너가 한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지 보아라 ; 만약 그기 공정하게(올바르게)행하여, 진리(진실,참)을 구하는 어떤이가 있으면, 내가 그 도시를 사(용서:pardon)할 것이다." 그 도시를 용서한다고 ? 한 사람이 정의롭게 행하면 ? 한 사람, 그의 마음이 아버지 사랑의 그 용서, 하나님(신)이 그 도시의 모든 거주민을 용서할 것을 약속하는, 그 용서로 채워진 한 사람을 발견할 것이면, 그들이 어떤 악을 행했을찌라도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내게 실재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이런 방식의 용서를 낳을 수 있는, 그 사랑을 이해치 못했다는 것을. 자연적 정신은 주님이 그 용서를 당연히 모든 범죄들, 모든 죄들, 모든 상처줌들에 해당하는(판단,심판되는) 그 유일한 정의로 생각할 수 있는지의 그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길(방법)이 결단코 전혀 없습니다. 나는 이제 내 삶의 여정 어느 때보다도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그 말(들), " 아버지, 그(것)들을 용서 하십시오 왜냐함 그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그제야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말을 했을때,, 그가 단지 그들이 그를 거스려 범해(저질러)졌던  그 범죄들 모두에, 그 죄들 모두에, 그 상처 가함들 모두에 대해 정의(공의)를 집형하였음을. 예수님은 우리를 용서함과 은혜를 통해 우리의 죄들로부터 구하려 오셨습니다,, 범죄하거나, 혹은 죄짓거나, 혹은 상처를 가하는 자들위에 진노함의 불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비가 확실히 심판(판단)을 이겨냅니다. 예수의 마음속에,, 간음현장에서 붙들렸던,, 그 여인을 비난하거나,, 혹은 정죄를 하는것이 없었던 것은  전혀 기이한 일이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아버지 사랑의 그 정의(공정), 심히도 피를 보고파 하는 그 정의를 무효화 하는, 그것을 보여주러 오셨더랬기 때문입니다. 만약 공의(정의)롭게 행하는 한 사람이 한 도시를 얻을수 있다면, 그럼 얼마나 더 하나님의 아들들이 얻게 될 것입니까,, 하나님의 그 영광이 아버지 사랑의 그 완성속에서 그들에게 떠오를(비췰)때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내가 존재하는(스스로 있는) 용서하는 그 사랑이다. 내 사랑이 그 정의이다,, 그 범죄자(파계자), 그 죄인과, 그 상처 주는자를 용서하는(잊는). 내가 기억하지 않는 그 사랑(으로 존재한)이다. 죄를 갖지 않은 그가 첫번째 돌을 던저라 ; 사랑속엔 죄가  없다, 사랑은 돌(들)을 던지지 않는다.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게 내 아들들도 존재게 될 것이다 왜냐함 너의 새로운 정체(신원)가 나는 존재하(스스로 있)다이기 때문이다."


* 저 다니엘이 왜 이렇게 "AS I AM " 번역했는지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4 번째 인 : 주는 사랑.

 

다시 주님이 우리에게 그 세번째 인이 무엇인지 드러내신 몇 일후, 나는 주님의 말하는 음성, " 내가 주는 사랑이다." 라는 소리를 들으며 깨어났습니다. 내가 한 첫번째 생각은 그가 우리에게 우리주변의, 궁핍함이 있는 자들, 그게 돈이든, 혹은 음식이든, 혹은 어떤종류의 공급(보급,비축)이든, 그런 모두에게 주는것에 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하지만 그때 주의 그 영이 내게 야고보서 1:17 절에 기록된 것 " 모든 선한 선물(good gift :은사)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사)는 위로서, 빛(들)의 아버지에게서부터 내려온다..." 는 떠 올리셨습니다. 그때 주님이 나로 하여금 그 분의 주는 이 사랑이 오직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온 그러한 은사(선물)들을 주는 것일 뿐이란 것을 이해게 했습니다. 이것은 또 모든것들을 무상으로 이러한 위로부터의 영적 선물(은사)들을 자원하여 받아들이고저 하는자 누구에게든 주는 그 사랑입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이 사랑은 또 그것이 소유한 무엇이든 그들 받은것이 부족한 자들에게 줄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11 " 이는 내가 너희 보길 간절히 원하는데, 내가 너희에게 몇몇 영적 은사(선물)들을 나눠줘서, 그래서 너희가 굳게 세워지길 원함이다."


예배소서 4:7-8 "하지만 우리 각자에게 은혜가 그리스도의 선물(은사) 분량에 따라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길 : 그가 위로 올라갔었을때,, 그가 사로잡인 자들을 포로로 잡고, 사람들에게 은사(선물)들을 주었다."

 

사도행전 8:14-17 " 그때 사도들이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사마리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 보냈다, 그들이 내려갔을때,,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들이 성령(거룩한 영)을 받도록. 이는 아직 그분이 그들 아무에게도 그때까지는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뿐이었다. 그때 그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였고, 그러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내가 이 주는 사랑을 생각하면서 고려하고 있었을 동안, 주의 영이 내게 오셔서 3개의 구절을 떠 오르게 하여 그 분 사랑의 네번째 인인 이 사랑은 정말 오직 위로부터의 영의 선물만을 줌을 나에게 확인시켰습니다.

 

누가복음 12:32 "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이는 너희에게 왕국 주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선하신 기쁨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0:7,8 " 너희가 가서 전하여 이르길," 하늘 왕국(천국)이 가까웠다. 병자들을 치료하고, 문둥병자들을 깨끗히 해라, 죽은 자를 일으키고, 귀신들을 내 쫓아라 ; 거저(무상으로) 받았으니, 무상으로 주어라."

 

사도행전 3:2-8 " 그때 한 남자가 날때부터 불구였는데, 미문이라 불리는 성전문 앞에로 옮겨져 있었는데, 그기서 그가 매일 두어져서 성전마당으로 들어가는 자들에게 구걸하기 위함이었다.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막 들어갈참인 것을 봤을때, 그가 그들에게 돈을 구했다. 베드로가 그를 똑 바로 바라보았다, 요한도 그랬고. 그때 베드로가 말했다," 우리를 바라봐라! " 그러자 그 남자가 그들을 보았다,, 뭔가 그들에게서 얻을것을 기대하며. 그때 베드로가 말했다," 은이나 금은 내가 없다, 하지만 내가 가진것으로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그의 오른손을 잡고서, 그가 일어나도록 도왔다, 그러자 즉각 그 남자의 두 발과 발목이 강해졌다. 그가 그의 두발로 일어서 걷기 시작했다. 그때 그가 그들과 함께 성전마당으로 들어갔다,, 걸으면서 뛰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그때 주님이 내게 마태복음 6:10절에 기록된 " 너희의 왕국이 임하여, 당신의 뜻(의지)이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 행하여지이다(이루어지이다)." 위로부터 오고 있는것, 바로 아버지가 그분과, 그분의 왕국을 받아들일려는 모든 자들에게 주기를 기뻐하는 그것; 그리고 그분의 왕국이 올때, 그때 그 왕의 뜻(의지)이 땅 위에서 행해(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하늘에서 이루어(행해)지는 것 처럼. 그때 주님이 내게 그분이 " 므깃도 계곡 " 환상속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13 장을 보시요) 그기서 그분이 말했습니다," 내가 사랑이다 ; 내 뜻(의지)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내 의지는 내 마음속에 거주하는 그 사랑과 분리되지 않는다. 내가 사랑이다. 내가 주는,주고, 주는 그 사랑이다 왜냐함 그것이 사랑이 하길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왕국을 구했던 자들은, 내가 그들을 내 사랑으로 채울 것이다 ; 그래서 그들은 사랑할 것이고 사랑받을 것이다, 지금 이후 영원히".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존재하는(스스로 있는) 그것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 그 유일한 참 실제이다. 내 사랑이 그 유일한 참 실제이다. 내 사랑이 없으면, 전혀 실제도 없고, 오직 임시적인 것들,, 실제처럼 보이는,, 그것들의 망상(신기루)들이 있다. 내가 영원하다, 그리고 나로된 모든것들은 영원하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선한 선물(은사)들이 실제이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하다. 내가 너희에게 내 아들을 주었다,, 너희를 내 형상(연상, 이미지)로 바꿀 목적으로 ; 그 영원한 자의 이미지(형상)지로. 내가 존재한다, 그래서 내가 존재하는(방식)대로, 그렇게 너희도 존재할 것이다. 내가(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사랑이다 ;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내 사랑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선이다 ; 내가 너희에게 내 선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진리이다 ; 내가 내 진리의 그 영인 예수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자비이고 용서이다 ;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자비와 용서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평화(평안)이다 ; 그래서 내가 내 평안의 그 영인 예수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생명의 그 빛이다 ;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내 빛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 심판(판단)과 의(옮음,바름)로움을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심판(함)과 의(로움)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 힘(능력)과 지력을 가졌다 ; 그래서 내가 너흐에게 내 힘과 지력의 그 영인 예수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실제이다 그리고 나로 된 모든것들은 실제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실재인 예수, 나로 된 모든 것들인 예수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게 너희도 존재할(스스로 있을) 것이다.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내가 내 영광을 다른이에게 주지 않을것이다, 대신  내가 너희에게 내 영광인 예수를 줄 것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너희속에서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 가고 있다. 무상으로 너희는 받게 될 것이다, 무상으로 주어라. 예수안에서, 내가 내 자신을 완전하게, 전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다, 하지만 너희가 자원하여 너희 자신을 완전하게 전적으로 나에게 줄 것이니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너희 속에서 영광스럽게 하도록 ? 기억해라, 그의 아들들을 그와 꼭 같이 존재토록 높이는(일으키는,살리는) 것이 너희 하늘 아버지의 바램(desire:강한 욕구)이란 것을(it is your heavenly Father’s desire to raise up his sons to be just like him.).  

 

내가 사도바울속에서 그 믿음(신앙,확신)을 증가시켰다 그래서 그가 산을 옮길 수 있도록 ; 내가 그에게 모든 하나님의 미스터리(신비)들을 이해게 했다 ; 내가 그에게 천사의 혀를 가지고서 말하도록 허락했었다 ; 그리고 내가 또한 그에게 내 완전한 사랑의 맛을 보게 했었다. 바울이 내 사랑을 맛 보았다, 실제이며 영원한 그것을, 그리고서야 그가,, 오직 내 사랑이 생명(삶)의 목적과 의미를 주는것을,, 이해했다. 그때였었다,, 바울이 분명하게 그 헛된것(the vanity)을 볼 수 있었던 때가,, 더 정확히 말해서, 그 자신의 생명,, 내 사랑에서 분리 되어진,, 그 생명이 아무것도 아닌것(nothingness:죽음,비실재)을(It was then that Paul was able to clearly see the vanity, or rather, the nothingness of his own life that was apart from my love). 그가, 모든 믿음(확신)을 가진채로, 모든 신비들을 이해하고서, 천사들의 혀(the tongues[방언] of angels)들로 말하는 것이 내 사랑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었니 ? 내가 네게 오고 있는 것은 너가 상상할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았었니 ? 바로 내가 바울로 내 사랑을 맛보도록 허락했던 것처럼, 그렇게 또 내가 너에게 내 사랑을 맛보도록 허락했었다. 너가 경험했었던 그것이 바로 바울이 경험했었던 그것이 아니었니,, 너 또한 그 헛된것, 내 사랑에서 멀어져 분리 되어버린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임을 보므로서 ? 너가, 내가 심히 너에게 주고파 하는 그 사랑으로 그것을 무상으로 줄 것이니 ?  


* nothingness :  (다니엘이 영어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1. 무( 상태), 없음; 실재; 죽음(death); 인사불성; 무의식,

2. 전혀 의미[가치]없음, 완전한 공허, 허황함; [가산] 무의미[무가치] .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내 사랑은 실재한다. 내 사랑에서 나눠져 나간(갈라진) 모든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며(사망,비실재)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실재이며 영원하다. 헛된 것, 아무것도 아닌것(nothingness)의 존재를 보며 힘들어 하지마라, 이는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내 은혜의 사랑을 주었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내 은혜는 ,, 너희를 사랑하는것을 내게 허락했었다 심지어 너희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을때에도, 혹은 나를 (바탕으로) 믿지 않았을 때에도, 혹은 내게 순종치 않았을 때에도, 혹은 나를 신뢰지 않았을 때에도, 혹은 나를 쫓아 따르지 않았을 때에도. .  심지어 그 방탕한 아들이 그의 방탕하고 불순종하는 모든 중에서도, 여전히 내 사랑의 은혜로 된 탯줄(생명줄)에 의해 내게 붙어 있었다. 그가 내게로 되돌아 왔을때, 내 사랑은 그를  혼내지(처벌하지) 않았고, 혹은 내 사랑은 그를 가지고 실망치도 않았고, 내 사랑은 그를 무시하지도(없신 여기지도) 않았고, 대신 내 사랑은 그에게 큰 잔치(연회,축제)를 열어주었다,, 내가 그를 사랑했고,, 그가 나를 사랑했었기에. 내 사랑의 그 영원한 은혜로, 내가 존재하지 않는, 헛 된것, 존재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실제된 것으로, 참되게 부를 수 있다. 내 사랑의 은혜가 너희에게 충분하다. 너가 그 죽은자, 그 길잃은 자에게 나를 대신해 찬치를 열어 주겠니,, 그들이 내게로 되돌아 올때에 ? 

 

내 사랑의 그 은혜가 너희에게 충분하니 ? 너희는 내게 더 많이 줄수가 없다,,왜냐함 내가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주고, 주고, 주고, 그래서 더, 더,더 너희에게 줄수 있는.

 

너는 너가 보는 것을 가지고 다른이들을 심판(판단)하니, 아님 너가 내 사랑의 그 은혜로 그들을 판단하니 ? 너가 다른이들을 그 헛된 망상(신기루)와 그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심판(판단)하니, 아님 너가 다른이들을 그 실재이고,, 참 된것으로 심판(판단)하니 ? 너가 읽지 못했었니 ? 너가 보지 못했었니, 어떻게 그 종교성의 위선자들이 그 여인,, 간음 현장에서 붙잡힌,, 그녀를 존재하지 않는 헛된 망상들과 실재하지 않는 그것으로 심판한 것을 ? 너가 듣고 보지 않았었니, 이 동일한 여인을 실재하는 참 된것, 영원한 그것으로 판단했던것을 : 내 아버지 사랑의 그 은혜로 판단한 것을 ? 다시, 내가 모든 인간들을 사랑한다, 하지만 오직 내 아들 예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만이 실재이고 참되고, 영원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만약 너가 무상으로 내게 헛되고, 존재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것, 그것 모두를 내게 무상으로 주면, 그럼 내가 무상으로 너에게 내 사랑, 실재이고 영원한,,참 된것을 준다.

 

내 사랑이 생명을 준다.내가(스스로 있는[존재하는]자가) 생명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그 생명의 떡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생명의 그 물이다.내가(스스로 있는자가) 그 생명의 빛이다. 내가(스스로 존재하는자가) 그 생명의 말들이다. 내가 그 생명의 강이다. 내가 그 생명 나무이다. 내가 그 생명의 부활(되살아남)이다. 그 첫번째 난 아담은 살아있는 존재였다... 그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서 온 여호와(the Lord:주님으)로 내 떡과, 내 물, 내 빛, 내 말(씀)들, 내 강, 내 나무에서 맺히는 그 열매들,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무상으로  생명으로 되살아 나는 힘(능력)을 준다.내 사랑은 무상으로 스스로 있는 나, 전부를 준다 ; 이는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위로서부터 오는 그것이기 때문이다. 주는자가, 받는자보다 더 복이 있다. 내 아들들은 무상으로 나가서,, 위로부터 오는 그것으로 축복할 것이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내 사랑의 선물은 무상으로 생명을, 그것을 받을려는 모든이들에게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생명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너희 생명의 그 사랑이니 ?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나 처럼 존재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그 생명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말을 주었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니 그래서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되도록 ? 그 사랑의 왕국에선, 그 사랑하는자와 그 사랑받는자가 모두 하나이다 ; 하나가 모두를 소유한다(점유한다). 그리고 무상으로 그것이 소유한것 모두로 준다. 내가 결코 자기(자아)를 생각지 않는 그 사랑이다 왜냐함 내 사랑하는 자가 내 애정의 그 대상(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모두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무상으로 스스로 있는 자, 나를 준다 왜냐함 사랑은 모든것들을 무상으로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영원하고 실재하는 그 사랑이다 ; 그래서 내가 영생과 실제를 준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주는 그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존재하는대로, 그렇게 너희도 (스스로)존재할 것이다. 나를 찬양해라 이는 너희의 새로운 정체(신원)이 나(스스로 존재하는자)이기 때문이다.


섯 번째 인 : 돌보는 사랑

 

다시, 주님이 그 주는 사랑을 드러내신 후,, 바로 몇 일후, 나는 막 깨어났고,, 침대에서 주님이 드러내 보이셨던 것들을 묵상하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주님이 내 침대 발치에 (양치는) 목자의 옷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가 그분이 뭔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지만 그 분이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나는 그분이 양치는 목자 옷차림을 했다는 사실을,, 많이 거의 생각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째끄만 진동함과 더불어, 그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분은 이제 내 앞쪽으로 구세주(구원자) 차림을 하고서 서 계셨습니다. 나는 어떻게 그분이 한 옷 차림이 구세주(구원자)가 착용하는 옷 차림인지를 알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냥 나는 알았습니다. 그때 몇 초후, 그분이 다시금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번엔 그가 의사 옷차림이었습니다. 여전히, 그분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몇 분 동안 반복해서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 자신을 변모시키는 것이 무엇이든, 그분은 계속해서 그 분이 다시금 변모시키기 전 약 30초 동안 그 옷차림의 모습을 지속했습니다. 매번 그분이 바뀔때마다, 나는 즉시로 그분이 되었던 그 모습을 알아봤습니다. 나는 그분이 다음의 모습 전부로 바뀌는 것을 봤습니다 :

 

 양치는 목

 구세주)
 의사
 대제사장
보호자
돕는자 

재판관
공급자
대리자
메시야 
구속자
연인
아버지 
치유자
교사 
위로자


나로서는 내가 어떻게 그분이 그 자신을 바꿔 입혔던 그 옷 차림이 그런 옷 차림인지를 알았는지는 묘사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매 번, 그분이 나타났을때,, 나는 언제나 그냥 정확히 그가 되었던 모습을 알아 봤습니다. 그분은 모든 이러한 차림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곤 여전히 그분은 결코 내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내 침대에 누운채로,, 왜 주님이 내 앞에서 그렇게나 여러 다른 옷 차림으로 나타났을까 하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돌연 말을 해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돌보는 그 사랑이다. 내가 너를 향해 모든 인간들을 향해, 가진 그 큰 관심으로 인해,, 내가 내 자신을 너를 위해 이러한 모든 것들로 만들었었다,, 너가 이러한 것들이 필요할때에.. 내가 오직 내 자신을 이 땅의 영역속에서 이러한 것들로 만들었었단 것을 이해하여 알아라 왜냐함 내가 하늘(천상) 영역에선 이러한 것들 어느것도 되는것이 필요치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가진 그 사랑의 관심이 나로 내 자신을 너희를 위한 모든것들로 만들도록 허락한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이러한 것들 전부 일지라도, 나는 오직 나를 그들을 위해 이러한 모든 것들로 믿는 자들을 위해서만 이러한 것들로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 너희가 내 사랑의 너희를 향한 그 돌봄(관심)의 깊이와 넓이, 길이, 그 광대함을 알수 있는 유일한 길은 너희가 나로 하여금 너희를 위해 이러한 것들 전부가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너희를 위한 이러한 것들로 나를 믿으면 믿는 만큼, 그 만큼 더 너희는 너희가 나로서 가지는 그 필요에 따라 내 이름을 부를 것이다. 나를 주(인)라고 부르는 많은 자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그들을 위한 이러한 것들 어느것으로도 믿어 부르질 않는다. 이것은 내 마음을 심히 슬프게 하는 그 동일한 불신(믿지못함)이다 왜냐함 그것(믿지못함)이 내 사랑으로 그들을 돌보도록 허락지가 않기 때문이다."

 

예배소서 1:22.23 " 그가 모든것들을 그의 발아래 두었다, 그리고 그를 모든 것들을 다스리(지배하)는, 그의 몸이 되는  교회에게 머리로 주었었다(머리가 되도록 했었다), 모든것 속의 모든것을 채우는 그분의 충만(이 되도록)." (직접 번역)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개정 개역)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어디서나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이 계신 곳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 : 이 번역이 더 나은것 같음, 다니엘 

 
 


주님이 이러한 것들을 내게 말하기를 그치자 말자 곧, 주의 영이 내게 마가복음 4:36-40 절의 " 그리고서 그들이 그 군중들을 보내셨을때에, 그들은 예수를 배에 태웠다 ; 또한 그들과 더불어 다른 작은 배들이 있었다. 그런데 큰 강풍이 일어났고, 파도가 그 배속으로 넘어들어와, 이제 가득 차 버렸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뱀의 뒤부분에서 베게를 베고 잠들어 있었다 : 그러자 그들이 그분을 깨우며 이르길, " 주인이시여, 우리가 죽어가는 것을 돌아보지 않으십니까 ? 그러자 예수가 일어나 바람을 꾸짖어 바다에게 이르길, " 조용히, 잠잠하라". 그러자 그 바람이 그쳤고 깊은 고요가 있었다.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왜 그렇게 두려워 하느냐 ? 어째서 믿음이 없느냐 (그분 사랑의 돌보심(관심)에) ? " 그때 그 영이 내게 베드로 전서 5:6,7절에 기록 된 그것, "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하나님의 능하신(강력한) 손 아래서 낮추라 그래서 그가 너희를 정한 시간에 높이도(의기양양하게 만들도)록,너희 염려함 전부를 그분에게 던지므로 왜냐함 그분이 너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그때 그 순간 나는 내가 얼마나 내 염려들 전부를 그분께로 던짐에 있어,,믿음이 부족했었던지를 깨달았습니다 왜냐함 나는 전에 그분 그 자신을 (내 자신에게) 이러한 것들 전부로 있도록 만들므로서 그냥 내가 그 염려들 전부를 간단히 그분께 던질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고려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또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목자, 혹은 공급자, 혹은 구원자, 혹은 의사, 혹은 해방자, 혹은 어떤 이러한 다른것들,, 내가 그분이 내 앞쪽에서 바뀌는 모습으로 보였던,, 그런자가 되려 시도할때,, 사실상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을. 어떻게 달리 우리가 그 분 사랑의 돌봄(관심)을 입증 할수 있습니까,, 우리가 실제로 우리 염려들 전부를 그분께 던지길 시작지도 않는데 ?

 

나는 여전히 내가 방금 보고 들었던 것,, 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주님이 내게 말하여 이르길, " 그 빈칸을 채워라 : " 주님, 나를 ____ ! " 내가 처음엔 약간 뒤로 물러섰고, 헌데 그때 나는 주님이 뭘 의미하는지를 이해했고 이 질문을 내게 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약 내가(혹은 당신이) 내 삶(생명)이 이 생회(삶)의 어려움들로 쳐박히고(가라앉고)있다 느끼는 어떤 상황이나 혹은 환경속에 있다면, 그럼 내가 그 빈칸에 다음과 같이 말하므로서 채울것입니다, " 주님, 나를 구해주소서! " 만약 내가 내 자신이 혼란이 가득한 채, 어떻할지를 혹은 뭘 믿을지를 모를경우, 그때 나는 요청하며 부를 것입니다," 주님, 나를 인도해 주소서(양치기 목자) ! " 만약 내가,,  의심, 혹은 두려움, 혹은 믿지못함으로 덫을 놓으려 하는 조언들로 된 상상들로 내 생각들속에서 공격받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럼 내가 외쳐 부르며 말할 것입니다, " 주님, 나를 구조해(해방시켜) 주십시오! " 만약 내가 고민에 빠지면,, 그럼 " 주님 "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만약 내가 그때 성경을 읽고 있다면, " 주님, 내게 선생님이 되어 주십시오 " . 만약 그때 내 안쪽에서 죄를 본다면," 주님 나를 용서하고,, 깨끗히 해 주십시오(대제사장)". 만약 내가 어떤 종류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럼 " 주님, 나를 도와 주십시오 ".  내가 그때 다른이를 판단(심판)하도록 유혹을 받고 있는것을 발견한다면,, " 주님, 나를 대속(변제)해 주십시오". 만약 조언이 필요하면, " 주님, 내게 아버지가 되어 주십시오 ". 만약 내가 사랑받지 못한채,, 혹은 가치없이, 혹은 죽은채, 혹은 희망없이, 혹은 무익하게 느껴진다면, 그때, " 주님, 내게 생명을 주십시오". 나는 그분 사랑이 그 자신을 우리 모두를 위해 있(되)도록 해온 이러한 모든것들 앞에 경외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내 마음을 그분을 부르므로서 이러한 염려들 중의 하나가 내 생명(삶)속에서 떠 올랐을 때,,그분 사랑의 돌보심에 넘겨 내맡기지 않은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각자는 주님 앞에 한 귀중한 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낮추어, 그분 사랑의 돌봄을 증명하지 않으면, 그럼 우리중 어느 누구든,  우릴 향한 그 분의 큰 사랑이 단순 얼마나 큰지를 안다는 것이나, 혹은 믿는다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이란 것입니다.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그것은 만약 우리가 우리 하늘 아버지가 예수를 우릴 위해 이러한 것들 전부로 있도록 만들었었단 것을 믿지 않음, 그럼 그분이 확실히,, 우릴 향해 이러한 것들 어느것도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자원하여 그의 마음을 낮추어,, 그의 생명을 아버지 사랑의 돌봄속에 넘겨 드릴것입니까 ? 라오디게야 교회는 거짓된 교리에 속임을 당했으므로, 그들 자신의 자긍심으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돌보심 어느것도 필요치 않다." 라고.

 

오바댜 3 " 너희 마음의 자긍심이 너희를 속였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존재한다(스스로 있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돌보는 그 사랑이다. 내가 존재하는대로, 그렇게 너희도 존재할 것이다. 나를 찬송해라 이는 너희의 새 정체(신원)가 내가 존재하다(스스로 있다)이기 때문이다."

 


여섯번 째 인 : 드러내는 사랑

 

마가복음 2:22 예수님이 말했다," 나타나지 않을것으로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널리 퍼지지 않을 것으로 비밀로 있을것은 어떤것도 없다."

 

요한계시록 1:1 " 예수 그리스의 계시(드러냄)로, 하나님이 그에게 주셔서 그의 종들에게 보이려 했던 곧 일어날 일이다..."

 

아모스 3:7 " 확실히 그 절대주권자는 그의 계획을 그의 종들 선지자들에게 드러내지 않고는 아무것도 행치 않는다."

 

얼마되지 않아,, 우리는 다시금 어느 아침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친교중에 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시길,"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모든것들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처음에, 우리중 아무도 이 말이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그냥 아무도 파악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하여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사탄의 거짓말들로 된 그 망상(신기루)들 전부를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 그 망상(신기루)들을 드러내는 사랑의 그 실제이다. 내가 진리(참,진실)로 보이도록 구성된(갖추어진) 거짓말들 전부를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의로움으로 보이는 그 위선을 폭로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옳게 보이는 그 거짓된 길들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선으로 보이는 그 악을 폭로(드러내는)하는 사랑의 그 더러냄이다.

 

내가 그 어둠이 숨겨진채 있(유지하)도록 일하는 그것 모두를 드러내려 오는 그 사랑이다. 그 어둠은 언제나 애쓰 그 자신이 어둠속에 숨겨진채 이도록 노력한다 왜냐함 어둠은 오직 그 어둠속에 거처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 빛이다,,거기엔 어둠이 전혀 없다. 빛이 없는 곳엔 오직 보지 못함 만이 있다. 내가 그 빛이다,, 오직 그 빛속에만 머무를 수 있는. 내가 그 사랑이다,, 모든 그 어둠의 일함(작용)들을 빛 속으로 가져오는 ; 이는 그 어둠은 모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진실(참)이 감춰진(숨겨진)채로 있도록 작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 어둠을 파괴하는 하나님 사랑의 그 빛이다 왜냐함 어둠은 그 빛속에 머무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그 빛이다,, 하나님의 그 완전한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온,,빛. 내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여 그가 그것을 단념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포기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그 드러냄(계시)이다

 

내가 하나님이 실제이고 진실이란 것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 하나님은 믿고 신뢰하기에 그 만한 가치가 있는것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 하나님 그 사랑은 담을 수 있는 한계가 전혀 없는것을 드러내 보이는 그 사랑이다. 내가 아버지의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그 동정, 그 용서, 그 자비(긍휼),,그 은혜에 전혀 제한이 없는것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 그 이다,, 너희가 " 그 자 " 인것과 ; 너희가 아버지가 사랑하는 " 그 자 " 인것을 드러내러 온 그 (이다).

 

내가 하나님은 끝까지 신실(성실)하다는것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내가 알파와 오메가이다. 내가 모든 어둠에 끝을 가져오는 그 아포캅립스(apocalypse:묵시,대 사건,대 참사,계시,드러냄)이다. 내가 그 어둠이 숨기려고 작용(일)해 왔던 그 모든것에 끝을 가져오는 그 계시(대 사건,드러냄, 아포칼립스)이다 : 하나님이 그의 창조물 전부를 향해 가진 그 사랑. 내가 시작이며, 끝이다. 내가 그렇게 존재하듯이, 너희도 (스스로) 존재 할 것이다. 너희는 그 아포칼립스(대 사건, 대파괴,계시,드러냄)가 될 것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희 빛이 이르렀고, 하나님의 그 영광이 너희위로 떠 오르고 있기때문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내가 존재하여(스스로 있어) 너희 속에서,, 백성으로 보지 못하게 하는,, 그 어둠이 드러나도록 완전한 묵시(계시,드러냄)을 유발시키러 왔다. 사탄도, 그의 귀신들도 어떤 권세(능력)도, 정사(천사계급)도, 어떤 사악하고 혹은 더러운 영들도, 내 아버지 사랑의 빛 안쪽엔 거주할 수가 없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너희를 향해 아버지 사랑의 그 영광이 너희속에서 떠 올라,, 그 어둠이 숨기는 모든것들을 드러낸다 왜냐함 내가 숨기(감추)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60:1-3 " 일어나, 빛을 발하라 ; 이는 너희 빛이 임하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위로 떠 올랐다. 이는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다 깊은 어둠이 백성을 덮을 것이다 ; 하지만 여호와(주가) 너희위로 솟을 것이고, 그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나라들이 너희 빛으로 올것이고 왕들이 너희 떠오르는 밝은 빛으로 올 것이다."

 

내가 가고 있다 ; 내가 하나님의 그 완전한(완성된) 사랑의 계시(드러남)속에서 가고 있다. 내가 처음에 갔을때, 나는 경멸을 받았고 거절을 당했다. 내가 내 제자들 속에서 그 이른 비(the early rain)로서  갔을때, 그들이 모욕을 받았고, 피박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내가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의 빛으로 너희속에서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 가고 있다. 모두가 정령 나를 볼 것이다, 그리고 모두는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함 그들이 정령 그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스런 드러남이 너희 안쪽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그 위엄과 그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그 사랑이다. 이 세상의 모든 거주민들이 정령 내 위엄과 아름다움이 너희 위로 떠 오르는 것을 볼 것이다 ; 모든이, 심지어 왕들도, 다스리는 자들도 너희에게로 올 것이다,,하나님을 찬송 하며, 감사하며, 예배하며,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며. 그들 모두가 정령 너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들, 숨길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 사랑이 너희속에서 정령 드러날 것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는 하나님이 그 세상을 너무 사랑해서 그가 그들.. (바로)너희 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 너희를 보는 그는 아들을 볼 것이고  아들을 보는 그는, 정령 아버지를 볼 것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희가 나보다 더 큰 일들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함 더 큰 영광이 이제 너희에게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33:15-17 " 의롭(바르,옳)게 걷고, 신실하게 말하는 그, 공정치 않은 이득을 거절하여 그의 손을 아니라 젓는, 그래서 뇌물을 챙기지 않는 그 ; 그의 귀를 피흘리는 일에서 돌리고, 그의 눈을 악한것을 보지 않게 감는 그는 ; 높은것에 거주할 그이다, 그의 피신처는 그 난공불락의 바위가 될것이며; 그의 빵이 그에게 주어질 것이요, 그의 물은 확실할 것이다. 너의 눈은 왕이 그의 아름다은 모습인 것을 볼 것이다..."

 

요한 1서 3:2 " 사랑하는자여,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 우리가 정령코 어떤 모습일지가 나타나지 않는다 : 하지만 우리는 안다,, 그가 나타날때에, 우리는 그와 같게 될 것을 ; 이는 우리가 그를 그가 존재하는대로 볼 것이기때문이다. 이 소망을 자신안에 가진 모든이는 그 자신을 순수하게 한다, 바로 그분이 순수한것 처럼."

 

마태복음 5:8 "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볼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버지가 말한 그것을 묵상하며 숙고하기 시작했을 때에,, 주님이 그때 내게 그 분이 영안에서 나를 바로 그 분 존재속으로 데려가셨던 때를 소생시켰(떠오르게했)습니다. 그분은 그분 보좌에 앉은 채로였는데, 내가 그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계속해,, 곧 장 그분 앞으로 오라 손 짓을 했습니다. 내가 그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을 때, 내가 알아 챈 첫번째 것은 그분이 완전히 투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정만큼,, 순수하고 맑은. 내가 계속해서 그분을 향해 걸었는데,, 그분이 내게 멈추라 말할때는,, 그분에게서 겨우 2피트(61cm)정도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때 그분이 앞쪽으로 숙이기 시작했고, 그분은 계속해서 앞으로 숙여,, 그분 얼굴이 정확히 내 얼굴 높이로 되기까지였습니다. 그때 그가 멈췄고, 내 얼굴은 그 분 얼굴에서 2~3인치(5cm정도)이상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함 그분이 완전히 투명했기에, 나는 사실상 그분 생각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잠언 23: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는 사람이 그 자신안에서 생각하는대로, 그렇게 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자신의 눈으로 하나님이 또 그가 생각하는대로 존재 하는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볼 수 있었던 그 생각들 모두는 사랑의 생각들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방문속에서 한 번도 어떤말이 들리는 음성으로 그 분 입이나, 혹은 내 입에 내 뱃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분 생각들과 내 상각들과의 교통이었습니다, 내 생각과 그분 생각과의 교통.  돌연, 언제,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났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고서, 나는 사실상 내 자신이 그분의 생각들과 함께  깊게 결합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그의 생각들이 바로 내 자신의 생각들인 것 처럼. 나는 심지어 누구의 생각들이 누구의 누구의 것인지를 구별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였으므로. 나는 결코 내가 그분과 그 순간 경험하고 있었던 그런 어떤 깊은 친밀,,내 안에 그분이 있고, 그분이 내 안에 있는,, 경험을 경험해 보지 못했었더랬습니다. 나는 조금도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왜냐함 사랑안엔 전혀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나는 그분의 사랑안에 있었고, 그리고 그분은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하고 있었던 사랑의 그 총양은  말해보자면,, 그분 생각들 전부는,, 달빛이 전혀 없는 밤중에 하늘에 뜨 있는 그 별들 만큼이나 엄청나게 많아 보였다는 것입니다 ; 그것들 모든 하나 하나는 그분의 순수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내가 그 순간에 경험하고 있었던 것은 어떤 멋진 말,, 사람들이 " 황홀감 " 이란 단어를 쓰서 묘사해 볼수 있는 그런 단어를 넘어가는 황홀감이었습니다. 

 

시편 40:5 " 오, 여호와여, 당신이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과, 우리를 향한 당신의 생각들이 많은지요. 당신과 비교할 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약 내가 그것들을 선포하여 말할 것이면, 그것들은 수를 헤아리기에 너무 많습니다. 


그 분의  생각,, 나를 그분의 사랑으로 황홀게 했던 그 생각들의 첫 번째 특성(특질)은 내가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많이 돌보셨는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었을때에 왔습니다. 나는 진정코 그 분 사랑의 돌보심이 전적으로 내 존재와 내 삶(생명),,모든 측면을 둘러싸고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내 육체 위의 털 하나하나 아래까지. 그분 사랑은 계속해서 내게 묻고 있었습니다,, 내가 필요한 어떤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분은 또 계속해서 내게 날 축복하는데 그가 할수 있는것을 물었습니다. (그게) 필요한지 ? 축복들이 ? 아무것도 ! 아무것도 ! 아무것도 ! 나는 너무 축복을 받아서,,  내가 다른 어떤 것을 생각할수 조차 없는 이 사랑속에서 완전히 황홀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만약 내가 의도적으로 그분께 구할 무언가를 생각하려 시도할 것이면,,어떤 것이나 생각 날 것이었습니다 왜냐함 나는 그분의 놀라운 사랑으로 감싸여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분 사랑의 임재함이 사실상 내 안쪽의 모든 욕구 하나하나를 만족시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 천상의 환희와 이상세계(such bliss and utopia),, 내 속엔 그 순간에 있었던 것 외의 다른 어떤것을 말할 수 있는 생각이 없는,, 그런 세계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 순간,, 내가 그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축복하고, 나와 교통하며 사귀고, 나를 돌보고, 나를 이런식으로 영원 무궁동안 대해줄 분과 함께,,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큰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챤 싱어(가수) 줄리 마이어(Julie Meyer)란 분이 있는데, 그녀의 CD 중의 그 마지막 노래에서, 그녀는 그녀가 또한 하나님의 보좌실 속으로 데려가졌을 때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줄리가 이 노래속에서 증언하는 것들 중 하나는 하나님 보좌앞의 그 생물들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생물은 눈들이 가득합니다. 그녀는 말하길 그들의 눈이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데,, 그분을 완전히 놀란체로 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그들이 결코 그분과 같은 어떤것을 본 적이 없는 듯. 그때 줄리는 말합니다,, 그녀가 이러한 생물들이 언제나 그분 보좌 앞에 있어 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그분을 바라봅니다 마치 그들이 결코 전에 그분을 본적이 없는것 처럼. 나는 이 노래를 내가 그분 앞에서 가졌던 이 경험 후 얼마되지 않아 들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 주님, 어떻게 이러한 생물들이 영원히 당신을 그렇게나 오래 계속적으로 경외로움과 놀라움에 젖어 바라 볼수 있습니까 ? " 갑자기 주님이 나를 다시  그분의 보좌 뒤쪽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러자 나는 그때 정확히 이러한 생물들이 보고 있었던 것을 봤습니다 : 그 하나님의 생각들,,나는 그것들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뚜렷이 그분의 생각들이 그분 안쪽에서 태어난 것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서 그들은 태어난 것이 그때 일어나는(자라나는)것을 목격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말로, 만약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홍해를 가르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이러한 생각들이 그분 안에서 태어난 것을 지켜 보고 있었고, 그리고선 그들은 그 홍해가 그 자신을 가르는 동안 지켜 봤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한 새로운 꽃을 창조하기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들은 그때 이 새로운 계획이 그분의 생각들 속에 태어날때를 지켜봤고, 그리고선 그들은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창조하는것을 지켜봤던 그 꽃은 내쇼날 지오그패픽 채널이 그들이 꽃을 그것이 봉우리가 맺히는 단계로부터 완전히 개화하기까지 시간을 두고 지연시키며 사진을 노출시킬때 보는 장면들과 같았습니다. 이러한 생물들 역시도 지켜봤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중 하나를 그 분의 사랑으로 구애하고 있을때,, 혹은 그분의 사랑이 두려움의 영을 쫓아내고 있었을 때를 지켜봤습니다. 이러한 눈들은 그들이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를 도와서,,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을 증명하러 갈려는 그 기간을 보고선,, 놀라워서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이러한 생물들은 보좌 앞쪽열에 앉아으므로 그들이 확실히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힘)이 그 일들을 멋지게 해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아버지가 많은이들을 그분의 놀랍고 영광스런 일함들,,당신이나 내가 심지어 생각하거나, 구해볼수도 없는,, 그런 일들로 축복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명백히, 내가 보았던 것은 그냥 놀라웠고, 이해를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결코 다시는 이러한 생물들이 어떻게 계속적으로 그 놀라운 하나님의 생각들을 응시하고 있을 수 있을까,,하고 의문을 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4:6 " 그 보좌 앞에는 유리바다 같은 어떤것이 있었다, 수정같은 ; 그리고 그 보좌 둘레의 중앙에, 앞뒤로 눈들이 가득한 네 생물이 있었다.

 

이사야 14:24 " 만군의 주(여호와)가 맹세하여 이르시길," 확실히, 내가 생각한 대로, 그렇게 그 일이 일어날 것이고 ; 내가 목적했던 대로, 그렇게 그 일이 설 것이다."


이제, 내가 그분 앞에 있었을때 경험하고 있었던 것으로 되돌아갑니다. 돌연, 그게 내 생각들이 내 자신의 머리속 안으로 되돌아 온 것 같았습니다. 나는 여전히 분명하게 아버지의 생각들 전부를 내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분 안쪽으로의 존재 나머지를 살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분 안쪽으로의 모든것을, 내가 그분의 생각을 볼 수 있었던 만큼이나 분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이 글들을 쓰면서 얼마나 놀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내가 실제 그 진실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얼굴에 얼굴을 맞대고 선채로서,, 이러한 것들 본것을 기억하며 쓰고 있다는 것에.. 나는 오직 내가 본 것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그것들의 최고로 잘 묘사할 수 있을 뿐입니다.  내가 말했던 것 처럼, 아버지의 전체 몸은 투명했습니다. 왜냐함 그 분 안쪽엔 그 분이 그 분 앞쪽으로 있는 누구에게든 숨기고 싶어하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함 그분은 순전하게 선하셔서 그분 안엔 전혀 악이나 우리 중 누구에게 숨기는 속이는 의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그분께 더 후에,, 왜 그 동안 다른이들이,, 그들 역시 그분 앞으로 데려 가지는 것을 경험 했을때,, 그분이 그 분 영광에 의해 보이지가 않더라,,증언(간증)해 왔던 거와 같은 것 없이,, 내가 그 분을 분명하게 볼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말하길, " 미트, 내가 너를 부른 그 날 이후, 너는 내게 구하길 그치지 않았었다,, 와서 너의 마음을 수색(검토)해 달라고,, 그래서 너 마음의 그 생각들과 의도들을 빛 속으로 가져와 그래서 내가 너에게서 나로 되지 않은 그것 모두를 헹궈(깨끗히 해)달라 했다. 너는 계속해서 내게 구해왔다,, 와서 너의 마음을 심판(판단)해 달라고. 왜냐함 너가 아주 자원하여,, 나로 하도록,, 너 마음 안쪽의 그 숨겨진 조언들을 빛으로 가져오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역시도 이제 너의 눈에 숨겨진바 되었었던 내 사랑의 그 생각들을 자원하여  그 빛으로 가져온다. 너는 열심히 나를 알려 구해(찾아)왔다. 내가 사랑이다, 사랑은 내가 이제 너에게 드러내고 있는 그것이다. 내가 열심히 나를 알려 찾아 구하는 모두에게 보상하지 않느냐,, 내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내므로서 ? 만약 너가 빵을 구하는데, 내가 네게 돌을 줄 것이냐 ? 너는 보기를 구해었다, 그리고 보는 것이 이제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4:5 " 그러므로 그 시간전엔 아무것도 판단(심판)하지 마라, 주님이 오기까지, 그분이 양쪽의 그 숨겨진 어둠의 것들을 빛으로 가져올 것이고, 그래서 그 마음들의 조언들을 나타내 보일것이다 : 그때 각 사람은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다."(다니엘 직접번역),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개역개정)

 

예레미야 29:13 " 그리고 너희는 나를 찾아서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온마음으로 나를 찾을때."

 

역대상 16:11 " 여호와와 그의 힘을 구하라 ; 그의 얼굴을 더더욱 구하라 ! "

 

시편 28:2 " 당신께서, " 내 얼굴을 구하라," 말했을때, 내 마음이 당신께 말했습니다," 주여, 당신의 얼굴을 내가 구할 것입니다."

 

에스라 8:22 "... 우리 하나님의 손이 그를 구하는 모든 자들위에 영원히 있다, 하지만 그의 힘(POWER)과 그의 진노는 그를 버리는 모든 자들을 대적한다."

 

역대하 7:14 " 만약 내 백성, 내 이름으로 부름받은, 그들이 그들 자신을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여, 그들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그럼 내가 하늘로부터 듣고서 그들 죄를 사할 것이며,, 그들 땅을 치료할 것이다."

 

시편 14:2 " 여호와가 하늘에서 사람들의 자손들을 내려다 보시고, 하나님을 이해하고 구하는 어떤이가 있는가 하여 보니."

 

내가 주님의 존재 그 나머지를 유심히 검토하여 살피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의 투명한 몸체가 액체(물로된) 빛으로 된 바다와 같은것을 보았습니다 ; 그렇지만 여러 아름다운 다른 색상들로 된 빛들이었는데, 그것은 당신이 무지개 속에서 볼법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훨씬 더 많이 밝게 빛을 방사해내는 것 외엔. 그것은 그분의 몸이 많은 다른 살아있는 물의 흐름들로 이루어진 바다 같았습니다, 각 줄기는 그것 자신만의 고유한 색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살아있는 흐름들의 선명성과 그 순수함은 내 전체 몸으로 하여금 단지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신선하게 힘을 얻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지식이 내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과,, 이러한 다른 색상의 흐름들이,,나로 하여 알도록 했다는 것을. 나는 처음엔 언제나 함께 되어 흐르는 일곱개의 물줄기를 보았는데, 그런데 그것들 중 아무것도 결코 서로 반대되게(엇갈리게) 흐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이러한 일곱이 그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구성하는 그 일곱 다른 특성(질)들을 상징(표징)한다는 것을. 나는 또 많은 아버지 사랑의 다른 색상들로 된 흐름들을 보았습니다, 그 영(the Spirit :주의 영)은 내게 드러내 보였었더랬습니다,, 한 줄기는 아버지 사랑의 선하심인것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공급하심들임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진리(참)인것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의(로움)인것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신실하심인 것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지혜인것과 ; 또 다른것은 아버지 사랑의 거룩함을 상징(표징)한 것을.  나는 또 모든것을 믿는 그 사랑의 물줄기를 보았습니다 ; 또 다른것은, 인내하는 사랑이고 ; 또 다른것은, 친절하고 점잖은(신사다운) 사랑이고 ; 또 다른것은, 낮아진(겸손한)사랑인데, 그렇지만 대담함이 가득한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느꼈습니다 마치 내가 주님으로서 보고 있었던 그 모두는 어쩐지 내 안쪽에서 흡수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가 내 속으로 흡수되고 있으면서, 나는 그분 처럼 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영 혹은 하나님 그 자신이든, 그 어느쪽이 내 안쪽에서 이러한 생각을 두는데 : " 하나님은 사랑안에서 완전하다 ; 그의 사랑은 결코 너가 이러한 모든 다른 특성들속에서 보는 그것 외의 어떤것이 될 정도로 부족하지 않다. 하나님은 그분이 어제 그랬던것 처럼 오늘도 그렇다, 그리고 내일도 그렇다. 하나님은 바뀌지 않는다.

 

나는 그때,, 그냥 그분 순수함에서 나온 밝음(빛남)과 그분 존재의 그 영광스런 아름다움을 놀란체 바라봤는데 ; 나는 내 자신의 두 눈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분 존재가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란 것을. 나는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물리(물질)적 존재가 내 자신의 물질적 존재보다 꼭 더 크지 않다는 것을, 대신 내가 이러한 흐름들 전부를 바라봤을때,, 그것은 마치 내가 한 끝없는 사랑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이 사랑의 바다는 끊임없이 진행하(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대양에서 당신이 보는 그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의 움직임은 다소간은 어떤 아름다운 발레의 움직임과 스무스함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 지켜봤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그 분 바깥으로 생명의 강 처럼 흘러나오는 것을. 그것이 그분 바깥으로 흘러 나오면서, 그 빛이 그 액체상태를 상실하고,,당신이 아주 아름다운 완전한 무지개 상태에서 볼법한 빛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는 그때 이 빛을 봤는데,, 그것이 전체 하늘(들)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목적은 그 하늘들에 거하는 그것 전부를 계몽(교화,가르치는)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생명 주어 그기에 존재토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개개의 살아있는 생물과, 그기의 모든 개개의 살아있는것이 그분의 빛을 흡수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꼭 내가 내 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보았던 것 처럼. 그리고 그 빛은 그기의 모든 것들을 아버지 사랑의 그 생명으로 채웠습니다. 나는 거의 모든 것이 그 완전한 사랑과 일치되어 스무스하게 흐르는 것을 보았고,,모든것이 존재의 의미와 목적으로 채워졌습니다. 바로 땅위로의 생물들 모두가 살기위해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그렇게 또한 그 하늘들에 있는 모든 생물과 존재들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 존재를 가지도록. 그 생명의 빛은 하나님으로 되었는데, 왜냐함 하나님이 빛이시고 하나님이 생명이 되어, 그리고 그분에 의해 모든것들(다시말해, 영원한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 땅위의 모든 것들은 오직 생명의 망상(신기루) 입니다,, 왜냐함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단지 한 순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코 그냥 이 어둠의 세상에서의 그 삶(생명)이, 하나님의 임재(존재),, 내가 그 순간에 느꼈었던 상태로부터 나오는 그 생명에,,얼마나 반대적이고 외계(이질)적인지를 느끼질 못했었더랬습니다


 

요한복음 8:12 " 내가 세상의 빛이다 ; 나를 따르는 그는 어둠속에서 다니지 않을것이다, 대신 그는 생명의 빛을 가질것이다."

 

요한계시록 24:4-6 " 그들은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에 있을것이다. 그기엔 빛이 전혀 없을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촛불이 필요치 않고, 태양의 빛도 필요치 않다 ;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빛을 주기 때문이다 : 그들은 영원무궁동안 통치할 것이다. 그가 내게 말했다," 이러한 말은 신실하고 진실하다 :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이 그의 천사를 보내어 그의 종들에게 속히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이셨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그 생명강이다. 나의 내부존재 바깥으로 만물(모든것들)에 존재게 하도록 하는 그 생명의 빛이 흐른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그 생명이다 ;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완전한 사랑이 되어 모든것들에 존재와 목적을 주는 그 생명강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빛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생명으로 된 그 빛이다. 내가 사랑이다. 내가 모든것들에 생명을 주는 그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모든것들을 드러내는 그 빛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숨길것이 아무것도 없이 그 사랑을 드러내는,, 사랑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존재를 주(있게하)는 그 사랑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게 너희도 존재할 것이다. 나를 찬송해라, 이는 너희의 새 정체(신원)가 " 나는 존재하다(“I AM.":스스로 있다)" 이다

 

요한복음 7:38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서 말했던 것처럼, 살아있는 물의 흐름들이 그 안쪽에서부터 흐를것이다."

 

예베소서 5:13 " 하지만 폭로된 모든것들은 빛에 의해 명백해진다, 이는 명벽하게 하는것은 무엇이나,, 빛이기 때문이다.


 

일곱번 째 인 : 현재인 사랑


주님이 그 일곱번 째 인이 하나님이 우리를 " 지금 " 사랑한다는 것을 드러내기 시작했던 그 아침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나는 내 아들 조슈아(여호수아) 갈렙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시(조슈아)는 그가 13 살때 구원을 받았는데, 그리고 17살때에, 그는 그의 하늘 아버지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바로 그 방탕한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게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아주 분명히 그가 이렇게 했을때 아주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몇 달의 기도가 있은 후, 주님이 마침내 내게 환상하나를 주셨는데,, 그 속에서 그분이 내게 주님께서 내게 조시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바의 기도내용을 보이셨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던 것, " 너희는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 구나 " 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 많이 크리스챤들이 어떤 문제에 있어, 어떡할지에 대해 주의 음성을 듣고서 그들이 인지한 것이 하나님에게서 오는것으로 듣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때 참으로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 문제에 있어 어떻게 기도할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고 ;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드러내어, 그분 자신을 크게 능력있게 그들을 위해 보이시도록 해주는 기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매 기도는 그분의 뜻(의지)에 따르는(일치하는) 기도입니다 ; 우리는 앎니다,, 만약 우리가 그분의 뜻(의지)에 따라 어떤것을 구하면,, 그럼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이란 것을. 나 또한 배웠었더랬습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길 바라지 않는 어떤 기도를 하라 가르치지 않는것을. 아버지가 내 삶(생명)속에서 수행하셨던 몇몇 가장 위대한 일(역사)들이나 혹은 기적들은  내가 주님께 그 문제에 있어 어떻게 기도할지를 가르쳐 달라 구했었던 후에 왔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그분이 나로 조시를 위해 기도하기 원했던 방법을 가르쳤을 때, 나는 주님이 내 기도를 들었단것에 흥분했던 것이 아니라,, 그분이 여전히 조시에 대해 충분히 관심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내게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을  주실 만큼... 


욥기 33:14 " 이는 하나님이 한번 , 그리고 두번,,말씀하는데,, 그렇지만 사람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아침에, 나는 조시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이 기도를 내게 주셨던 이후로,, 거의 7 년이 흘렀단 것을, 그리고 그의 마음이 약간 좀 부드러워졌단 것 외엔,,, 조시가 곧 주님께로 돌아올 것이란 아무런 징후를 난 보질 못했더랬습니다. 나는 그때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이 기도를 너무나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데,, 힘이 듭니다. 얼마나 더 오래 당신이 이 기도를 들어시고 조시의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기까지 얼마나 있어야 할지 ? " 그때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염려하지 마라, 미트, 내가 행할 필요가 있는 전부는 조시를 내 사랑의 "그 현재"(the “Now”:지금)속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내 사랑의 "그 현재(지금)" 속엔, 조시가 나와 분리된(Josh’s separation from me)역사(시간의 기록)가 전혀 없다 ; 이는 조시도, 혹은 나도 이 시간을 기억지 않는다. 내 사랑의 "현재(지금)" 속엔, 내일(들)도, 혹은 어제(들)도 없다 ; 이는 내 사랑의 현재(지금)는 전적으로 영원한 모든것들이 차지(점유)하고 있다." 현재(지금)" 내가 너를 사랑한다 ; " 지금 " 내 사랑은 너에게 모든 것들을 심히도 주기 원한다. " 지금 " 내 사랑은 너를 축복한다 ; " 지금 " 내 사랑은 너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 지금 " 내 사랑은 너와 함께 있다. " 지금 " 내 사랑은 너와 교통하고 사귄다. 내가 너를 " 지금 " 사랑한다, 그리고 내 사랑은 결코 " 지금 " 외의 어떤것 행하는 것을 생각지 않는다.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해라,너는 너가 나를 기다리고(시중들고) 있는걸로 생각하고 있다고. 내가 네게 말한다,,  내가  " 지금 "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너가  믿길 기다리고 있는 자는 나 이란 것을.

 

바로 그때, 주님이 환상 하나를 주셨습니다 ; 이 환상속에서 나는 이 작은 상자, 혹은 내 컴푸터 위에 나타나 보이는 화면(창)이 있었는데,, 그 위엔 내가 과거에 방문했던 인터넷 사이트들 전부가 보였습니다. 이 창(화면)이 나타날때,, 그것은 내가 방문했었던 그 사이트들 주소들을 나열해 줄 뿐만이 아니라,, 그기 그 오른편 아래쪽 모서리엔 또 쓰여 있었습니다 : 딜리트(삭제) 역사(이력)(“Delete History”). 이 환상속, 이 상자속에서 내가 방문한,, 나열된 그 인터넷 사이트들을 보는 대신에, 나는 대신 조시가 그가 지난 7 년동안 주님과 분리 된 동안 행했던 모든 것들의 역사(이력)를 보았습니다. 그때 아래 이 상자 그 아래쪽 오른편 모서리에서, 꼭 내 자신의 컴푸터 상에서처럼, 나는 " 삭제 이력(기록)" 이라 쓰인 말을 보았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너가 나의 용서가, 내가 조시를 내 사랑의 그 "현재(지금으)"로 되돌릴때 할수 있는 일 보기를 원하니 ? "  내가 대답을 할 수도 있기 전에, 나는 그 주님의 손이 그냥 그 연결된 것을 누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조시가 행했었던 모든 이력(기록)은 완전히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내 사랑의 " 지금 " 속엔, 어떤 죄, 혹은 분리(갈라짐)가 전혀 없다. 힘들어하지 마라(염려하지 마라) ; 계속 기도해라. 너는 내가 조시를 내 사랑의 그 현재(지금)속으로 되돌리는 것을 볼 것이다(You will see me bring Joshua back into the “Now” of my love). 그때 주님이 이 환상을 끝냈습니다 나로 하여금 그 " 지금(현재)" 속을 들여다 보게 하므로서, 나는 아버지가 조시의 시간을 그분 사랑의 그 "지금" 을 가지고 채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 영광을 하나님께! 확실히 하나님의 생각들은 우리의 생각들이 아니고, 그분의 길들은 우리의 길들과 같지 않습니다 ; 이는 하늘이 땅 위로 높은 것처럼, 진실로 그분의 생각과 그분의 길들은 그렇게 높고,, 우리의 길들과 우리의 생각들보다 많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다시, " 언제 " 일까에 대한 나의 염려들 전부는 그냥 사라져 버렸습니다. 언제 ? " 지금 " !


그 같은 날 아침 더 후에, 우리가 그 일곱 번째 인에 대해 기도하고 있었을때, 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내가 그 동안 개인적으로 성경 전체에 언급된 가장 미스터리(신비)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여겠던 것에 대한 이러한 이해함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멜기세덱입니다. 내게, 그에 대해 기록된 내가 진실로 그 당시로 이해치 못했던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 " 그는 날들(시간)의 시작도 생명(삶)의 끝도 없었다( he had neither the beginning of days nor the end of life”)" 라는 말로 기록된 말입니다. 나는 주님이, 지난 몇 년간 다른이들에게 주신 몇 몇 예언을 말씀을 읽었더랬는데,, 나는 어떻게 이 제사장 직분이 날들의 시작도, 생명의 끝도 없었던 자들에게서 나올수가 있을까,, 하고 이제 곧 나타날 멜기세덱 제사장 직분에 대해,,파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 이해함을 여셨던 것이,, 그때였습니다,, 멜기세덱이 아버지 완전한 사랑의 그 " 현재 " 속에서 움직(운행하)였다는 것을 파악해 알도록 한 것이 ; 어제(들), 혹은 내일(들)이 (시간이)존재하지 않는 그 사랑속에서.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하나님이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존재를 아버지의 생명속에서 가지는 자들은 시작도 혹은 끝도 없는 그 사랑속에서 움직이기(운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시작도, 끝도 가지지 않는 그분이,, 그 속에 거주하도록 하는 그(사람) 외에는 그 "현재(지금)속에 머무를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이러한 말들 하기를 끝냈을때, 그분이 내 기억속으로 이 말을 내게 확인해주는 몇 가지를 떠 올리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병자들과 귀신들을 치료하고 쫓아내며,, 그 3 년간 돌아 다니셨는데, 그분은 그러한 일들을 그 "현재(지금)" 속에서 행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함 하나님의 현존(존재)이 그와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 치유가 필요하여 왔던 자들은, 그분이 그 일을 "지금" 행하셨던 것입니다 ; 예수님에게 귀신(악령)들로부터 해방이 필요해서 왔던 자들은 그 "지금"속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그에게 왔었던,, 눈이 보지 못했던 자들은, 봄(시력)을 그 "지금" 속에서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의 '무덤' 에 도착했을 때, 그 아버지의 사랑 "지금" 이 그기에 출석(현존)했습니다, 그래서 나사로가 그 죽은자로부터 " 지금 " 일으켜 졌던 것입니다. 그 " 지금 " 속엔 전혀 분, 혹은 시각, 혹은 날들,, 하나님의 그 사랑과 힘(능력)이 움직일때 못하도록 제한하거나 혹은 묶을수 있는,, 그런 시간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모세의 (율)법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그 사랑을 "지금" 보이는 것을 제할 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안식일 마저도. 마리아와 마르다는 생각했었더랬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오빠 나사로를 " 그들의 시간 " 속에서 늦지않게 오셔서 치료했었야 했다고, 하지만 그 하나님의 사랑 "지금(현재)"이 왔을때, 나사로는  그냥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그들의 시간에 (맞게)오셨던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지금"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은 그 "지금"속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를 거룩한 영(성령)과 힘(능력)으로 기름 부으셨다, 그래서 그가 어떻게 돌아다니시며,, 선한일과 치유함을 마귀의 권세(힘)하에 있었던 모두에게 행하셨던지를 왜냐함 하나님이 그와 함께 있었기에."


요한복음 5:30 "(예수님이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님이 나를 영안에서 여러번 데려 가셨더랬는데 ; 이러한 경험들 각각은 어느것 속에서든,, 1 시간에서,, 8시간 지속된 것 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험들 각각이 끝 날때,, 내 영이 내 몸에로 언제나 돌아 옮니다,, 내가 그것을 떠났던 그 동일한 순간에( Yet, when each one of these experiences is over, my Spirit always returns to my body in the same moment that I left it).. 내가 방금 경험했던 모든것의 그 지식을 가졌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은 데려져 갔던 그 순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의 생각들에 그 지식이 연결되어지도록. 그건,, 정말 설명이 불가한(설명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그건,, 마치 시간이 멈췄던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만약 내가 그냥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어떤 영역으로 들어갔으면 그랬을 것입니다. 자연의 영역안에선, 시간이 초단위로, 분단위로 시각들로, 날들로, 주들로, 달들로, 년도들로 계수됩니다 ; 그리고 우리가 지금이라고 말할때, 우리는 한 때(시간), 그 갈라진(쪼개진)순간, 아님 그 현재(당시)의 분, 혹은 시각, 아님 그 날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의 영역속에선, 오직 " 지금(현재) " 만 있습니다 ; 이 시간은 초들 혹은 분들, 혹은 날(짜)들로 계량(계수)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분의 존재(현존)속으로 데려가졌을 때,, 나는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가지)고는,, 오직 하나의 시간 측정(계량,계수)법이 주님에겐 있는데,, 그 시간은 영원으로 존재합니다 : 그건 "지금" 입니다. 이 "지금" 은 오직 아버지 사랑의 그 존재가 머무는 곳에만 존재합니다. 진실로, 내가 경험했던 그것은,, 만약 하나님 사랑의 그 임재(현존,존재)가 없다면,, 존재할수도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그 존재(현존)안으로 들어갔을때, 나는 그분 사랑의 그 "지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의 그 존재(현존)에서 떠났을때,, 나는 그분 사랑의 그 "지금" 에서 떠났습니다. 주님이 예전에 우리에게 이러한 말을 했더랬습니다, " 왜 내가 하리라 약속한 것을 내일 행하려 올 것이라 기대하며 믿고 있느냐 ? 너의 마음이 내가 내일 너를 사랑할 것이라 믿느냐, 왜냐함 너희가 내가 " 지금 "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지 못하기에 ? 나는 " 지금 "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가 "지금"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지 않음 안된다,, 내 임재(현존)가 "지금" 너희에게 임하는 것을 허락기 위해.

 

그때 주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 " 내 사랑의 " 그 "지금" 이 내 사랑을 완전하(완성)게 한다. 이는 내 사랑은 심히도 모두를 " 지금 " 축복하기 원한다 ; 내 사랑은 내 축복들을 받아 들일려지 않으려는 모든 자들을 향해 "지금" 슬프다 ; 내 사랑은 심히도 모든것을 " 지금 " 용서하기 원한다 ; 내 사랑은 심히도 모든것을 "지금" 주기 원한다 ; 내 사랑은 모두를 "지금" 돌본다 ; 내 사랑은 심히도 모든 것들을 "지금 " 드러내기 원한다. 내가(스스로 존재하는자가) 그 사랑의 완전(완성)이다. 나는 오직 그 " 지금 "속에만 머문다, 그리고 그 " 지금 " 속에 거하는 자들은 내 임재(현존,존재)속에 거한다. " 지금 " 이 그 시간이다. " 지금 "이 내 시간이다." 지금 " 이 영원으로 된 그 시간이다. " 지금 " 만물(all things:모든것들)이 이루어(성취될)질 것이다. 내 사랑의 그 "지금" 을 가지는 어떤이도,, 시작이나 끝을 가지지 않는다 왜냐함 내 사랑은 그를 그가 존재했기도 전에 알았었고 그리고 내 사랑은 그와함께 영원 무궁동안 그와 함께 있을(존재할) 것이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사랑이다 ; 내 사랑은 시작도 끝도 가지지 않는다. 내가(스스로 있는자가) " 지금 " 사랑하는 그 사랑이다 ; 내가 존재하는대로, 그렇게 내 아들들 전부도 존재할 것이다. 나를 찬송해라 이는 너희의 새로운 정체(신원)가 나는 존재하다(스스로 있는자)이기 때문이다. " 지금 " 그 하나님의 신비가 완성(완료,완결)된다.



                                                                                                                                                                  -  이 다음편의 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