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에게 이르기 위해 어떤 것을 행하려 시도하는 것을 멈추는 때, 혹은 나를 기쁘게 하려고 어떤 것이 되도록 시도하는 것을 멈추고 그리고 단순히 너희 자신을 내게 내어줄 때 그때 너희는 나에게 들어와 함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때부터 너희의 자유와 기쁨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어떤 규율들이나 규칙들이나 의식적 예배들 정형화된 기도공식들 종교화된 말들을 원치 않는다. 나는 너희 영혼을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내 교회와의 어떤 관계를 원한다!
오직 그들의 종교배움과 긍지를 내려놓을 수 있는 자들만이 내 초대를 받아들일 수 있어 들어올 수 있다. 그리고 나와 더불어 온전히 살아있을 수 있다. 나는 내 아들들과 딸들을 찾고 있다! 너희가 내 피를 받아드릴 때 그때 너희는 내 생명을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사는 법을 배워 알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율법이나 인간의 방법들을 통해 내게로 오는 대신 너희는 진정 내 생명 안에서 살게 될 것이고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걷는다면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 백성 중 많은 자가 나를 발견할 수 없어 나를 저 제도의 벽안에서 발견하려 분투해오고 있다.
많은 자들이 나를 어떻게 발견할지를 알려고 분투노력하고 있다. 그 가장 높은 부르심은 나를 알고 나와 함께 걷는 것이다. 모든 다른 소명들도 거기서 흘러나온다. 내가 누가 나를 찾는 지를 보기위해 서 있다. 내가 나를 원하는 욕구와 굶주림, 믿음을 볼 때에 그 때 내가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나를 아는 지식 가운데로 인도해 간다. 하지만 내가 나를 알게 해주는 종교의 일들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 백성이 알길 원한다. 나는 헌물도 엄격한 금식도 요구하지 않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그들이 나를 찾아 얻으려 하는 그 욕구의 신실함이 있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에게 내가 다가가 그들을 온전히 데려오기 위해 내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그래서 내가 땅에서 한 새 일을 행하고 있다. 내가 이제 어떤 자인지를 알게 하기 위해 땅을 깨우고 있다.
내가 나와 친밀하게 걸을 한 세대를 갖게 될 것이다! 내가 나에 대해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는 한 백성을 갖게 될 것이다. 이는 그들 모두가 나를 알기 때문이며 나와 함께 걸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나를 온전히 알도록 하기 위해 내가 가고 있다.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믿는 단순한 믿음으로 열어놓지 못해 많은 자들이 그 문을 보지 못할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바깥에 머물게 될 것이며, 그 친밀한 신부의 일행 가운데 있게 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서서 가르치는 강단을 만들었었고 거기서 그 자신들에게로 주의를 끌어왔었고 그렇게 함으로서 내 백성을 그들에게로 끌어당겨왔었다. 하지만 이것이 내 백성들 가운데서 정녕 변할 것이다. 내가 강단을 말할 때 설교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떤 건물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목사 직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떤 건물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고방식을 말하고 있다. 그들을 그들이 세워놓은 그 경계선 안쪽에 그들을 잠가 묶어놓은 엄격한 것, 그들을 잠가놓아 왔던 종교성의 인지력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영향력 아래 모든 이들 또한 그 영향력 속으로 잠가져왔다. 이것이 그들로 내 목적 속으로 나를 아는 지식 가운데 더 높이 데려오기 원하는 내 손의 움직임대로 변화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내게로 열어놓을 수가 없어 나와 함께 걷는 자들을 핍박한다. 하지만 내가 이 대기 속에 나를 더 찾고자하는 많은 자들을 가지고 있어 내가 그들로 온전히 자극함을 더해오고 있다, 깨어나 나를 찾아 탐구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왔던대로
이러한 자들이 곧 정녕코 오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모든 민족 중에 나의 한 백성을 데리고 나오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한 새집, 빛을 발하며 진동하는 나를 아는 지식으로 빛이 나는 한 집을 빚어내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알도록 나의 실물존재를 가진 내가 너희 세대를 깨우고 있다. 그리고 내가 정녕코 그들을 안에서 바깥에서 온전히 만족시킬 것이다. 나를 원하는 이 아무도 바깥에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정녕코 물을 줄 것이며 내가 그들을 정결하게 씻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정결하게 씻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치료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돌 볼 것이다. 그들이 이 땅에서 어떤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바로 내가 정녕코 그들의 생명이 되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내 집의 그 빛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그들 마음속의 단순한 믿음으로 들어올 것이다. 정녕 나와 하나 되어 걷길 배워 알 것이며 나로 될 것이다.
또 한 땅에서 나와 함께 걸을 것이다. 그들이 어디를 가든 내가 흐를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만들고 있는 그 교회이다! 이것이 땅위에 지어지고 있는 그 방식이다. 그것이 나이다. 그것이 정녕 이 세대에 있을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집을 원한다. 진동하며 움직이며 빛을 발하는 내 생명으로 채워져 있는 이것이 내가 나와 함께 있기 위하여 오려는 모든 자들을 데려가고 있는 곳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나와 함께 하도록 지을 것이다! 내가 그 교회이다! 내가 그 집이다! 내가 그 생명이다! 여전히 말하고 있는 내가 그 음성이다! 내가 그 머리이다! 모두가 내 안쪽에서 내 몸 안에서 그들 자리와 위치를 발견할 것이다. 이는 내가 하나씩 하나씩 그들을 정녕코 데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들을 도와주어 그들의 길을 발견하도록 할 것이다.
사랑이 하지만 너희가 아는 그 사랑이 아닌 사랑이 내 집에서 시작할 시간이다. 내 교회는 아직 내 사랑에 연결되지 않았다. 너희는 이 사랑을 안다.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나와함께 걷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 이 친밀한 길에서 나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 이는 사랑이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내부로부터 내 사랑으로 변형시킴으로서 그것이 비밀한 장소 안의 내게로 옴으로서 발견된다.
그 때 내 진정한 사랑 또한 너희를 통해 내 집 안쪽으로부터 모든 이들에게 풀어지기 시작할 수 있다. 하나 된다는 것은 나에게로 합해진다는 것이다. 너희가 내 속으로 합해져서 내 존재 속으로 잠길 때에, 그 때 우리는 진정 하나이다. 그 때 내 사랑이 다른 이들에게로 부어질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양쪽(하늘과 땅)의 방 혹은 영역들을 본 이유이다. (현시자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전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성도들이 한 방에서 하나가 되어 예배하는 경이로운 장면을 환상으로 경험하였슴) 너희가 들어왔을 때에 그 하나의 방 속으로 하나가 되어버린 나는 그 방이다!
내가 더 이상은 나의 혼적인 증인들을 참아주지 않을 것이다. (자기 지식, 자기 경험, 자기 이해로부터 된 풀이) 내 사랑과 그 진정한 나에 관한 지식이 실제로 증명되어 보일 것이고 그 생명 나와 합해진바 된 그 생명이 바깥으로 쏟아 부어질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인간의 혼들로부터 가르쳐지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한 생명이, 자유케함이, 진리의 흐름이 시작되길 원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낮추고서 너희 자신을 내게로 넘겨주어 내 생명으로 옷 입을 수 있을 때에 그 때 너희는 내 진정한 실제 속으로 잠길 수 있다.
내가 내 백성들 가운데서 보이도록 가고 있다. 하지만 또한 너희 내부로부터도, 너희의 안쪽에 무엇이 있는 지를 나는 안다. 이는 내가 너희를 연단했기 때문이며 내가 너희를 시험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내 자신의 것으로 성형했다. 그래서 너희는 여기서 나와 함께 걷는다. 이것이 새로운 표준으로 내가 너희를 데려가는 지점이다.
너희가 너희 땅의 생명을 나를 위해 상실할 수 없다면 이 육신적 생명 속에선 너희는 더 높은 생명을 발견할 수 없다. 또한 너희는 사랑의 문들을 들어갈 수가 없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내 생명을 줄 만큼 내가 내 피조물을 그렇게 사랑했다. 친밀함의 더 높은 수준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내게로 내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너희 많은 말들을, 종교의 일들을, 혹은 심지어 너희가 과거에 이뤄놓은 성취들조차도 원치 않는다. 나는 너희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알기 원한다! 만약 내가 너희를 모른다면 너희는 여기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
그 문은 볼 눈이 있는 자들에게 열려 있고, 기꺼이 나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열려 있다. 들어오라, 나와 함께 잔치하며 신실함의 빵을 먹고 나와 함께 내 안식의 자리에 체류하길 배워 알라. 들어가는 자들은 그 기름으로 그 포도주로 있다. 그것은 앞의 해들(the years)에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나의 친밀한 빵의 테이블 위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개인적으로 나를 아는 경험과 지식으로 나와 함께 걷는 나를 속속들이 아는 한 백성을 원한다. 이제 가서 나를 대신해 말할 이러한 자들이 그 들이다.
나는 단순히 머리의 지식에 의해 나온바 된 지성의 결과물인 나에 대해 기록된 저서들을 원치 않는다. 나는 누군가에 의해 쓰인 단지 사실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나를 말하는 설교들을 원치 않는다. 나는 인간들이 마음을 완전히 열고 그들 심장으로 나를 아는 지식을 나누길 원한다. 나는 인간성으로 공유된 나와의 만남의 경험을 원한다!
땅이 나를 찾고 있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은 사람들을 이제 여기로 데려오고 있다. 내가 너에게 이 환상을 보여줬던 것처럼 그래서 그들 역시도 내가 누구인지를 말하고 내 말이 진정으로 그들에게 의미하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진정으로 그들에게 의미하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진정으로 나를 찾아 구하는 이들이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래서 굶주린 자들이 나를 그들을 통해서 볼 것이다! 내 살아 있는 증인들의 음성이 나타나 들려질 시간이다.
그래서 내가 한 온전한 일단의 내 백성을 낳고 있다는 것을 알라. 내가 이미 무대 뒤에서 준비된바 된, 바로 너희가 경험한바 된, 그리고 이제 너희 모두는 어떻게 나를 알지를 어떻게 그들 삶 속에서 내 말에 전념할지를,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며 나로부터 배운 것을 나누기 시작할 것이다. 내 백성이 빛과 소금이 될 것이고, 땅에 나를 아는 지식으로 물을 줄 것이다. 내 어린 양들을 먹이며 돌보며 내 집을 건축할 시간이다.
그래서 너희 모두는 내가 그것을 너희를 통해 수행해 내면서 이제 그 일을 나와 함께 행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일이 시작된 것을 알라. 내 백성 가운데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주는 한 새로운 실증이 시작되었다. 내가 내 집을 건축할 뿐만 아니라 내가 그것을 배고파하고 목말라 하는 누구든지를 가지고 그것을 채울 것이다. 아무도 더 이상은 또 다른 어떤 길로 가지 않을 것이다. 내 보물 마루위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기 위해 그들이 그들의 마음의 문을 통과해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냥 그들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믿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알고파 하여 나와 함께 이 세대에 걷고자하기 때문에, 내가 누가 내게로 나아올지를 보려 기다리고 있다.
SUSAN O'MA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