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저는 ' 고다니엘 ' 이란 닉 네임로 활동하지 않습니다. .

danieell 2019. 7. 25. 15:25

 

 

 

저 다니엘이 다시한번 밝힙니다,,,

 " 이 세대가 가기전에, 혹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카페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은 절 알고 있을지 몰라도,,

제가 이것을 공지하는 것은 처음부터,, "고다니엘 "이란 아이디를 쓰면서,, 링크가 걸려 있기에..

미심쩍어 이것을 밝혔던 것입니다.

이것을 밝혀야 했습니다... 저는 이곳 외에,, 절대 글을 올리거나,, 번역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저는 그 어디에도,, ' 고다니엘 ' 이란 아이디로 글이나,, 혹은 자기를 알리는,, 혹은 자기 블로거,혹은 카페를 알리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아울러,,,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이란 카페의 " 영심이" 님이 카페지기기 겸,, 운영자 이신,,,,

그 곳에  줄기차게,, "고다니엘"  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계속해서 올리고 계신 그분하곤,,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분이 "고다니엘" 이라 닉네임을 쓰는 것을 보고서,, 이것을 올려 공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혹 동일한 사람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이것을 저 다니엘이 끊임없이 밝히는 것은,,,

과거의 그런분들이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것을 목격하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과거에 저 다니엘 블로거에 와서,,, 아주 해박한 성경지식으로,, 끝도없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저 다니엘이 쓰거나 번역해 놓은,, 글 밑에 그렇게 열심히 성경말씀으로 그리고 때론 추상같은,,

말씀을 열심히 댓글 달며,, 글 올렸던 분,,,
어느 날,, 어떤 목사님이 전화를 해 왔는데,,, 어떤분이 저 다니엘이 그렇게 어려운지,, 물었습니다...

왜이냐고 했더니...

지금 " 지존믿음" 이란 그 열심으로 성경말씀 달았던 분이..

 

자기 블로거에,, 제 블로거 링크를 걸어놓고,,, 저를 소개해놓고,,, 저가 어려우니...

그 올려놓은 계좌로 저 다니엘을 후원해 달라고,,,

그럼 30,60,100 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다고,,, 신한 은행,, " 이 상 술" 이란 이름으로,,

구좌번호를 올려놓고 있다고,,,,

 

그래서 그때에.. 제가 일관계로 바깥에 출타해 있었는데,,,

그것 땜에 급거 돌아와야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 분의 댓글 단,, 댓글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가 보았더니..

아니니 다를까,, 정말,, 위와같이,, 헌금을  " 이상술" 이란 계좌로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저 다니엘을 돕는 것이라고....

그래서,,

제가 얼른 들오지 못하게 차단을 시켰습니다...

여러분 !!!

여기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제가 분명히 차단을 시켰는데...

그 이후에도,, 줄기차게 매일 또 어떤분이 " 형제사랑" 이란 닉 네임(아이디)로 끝도 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형제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러분 !  이 형제사랑도,, 역시 그 " 지존믿음 "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대답을 하지 않으니.. 그 "형제사랑"이란 닉 네임 아래,, 또,, 그 반대의,, 다시말해,,

그 형제 사랑의 글을 반박하는 듯한 분이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러분 !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그런분들은 아예,, 여러게의 아이디와,, 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 두개 이상의 아이디를 가지고,,

늘,, 하나가 차단당하면,, 그 뒤처리,,, 되메우기 위해.. 공작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또 다니엘 이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그러면서,, 말하길.. 지존믿음이 말했던 다니엘이라고,,,

동명이인으로서,, 저 다니엘하고 이름이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

아시겠지요 ...

역시,, 그분도 동일한 " 지존믿음" 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것 알고서,, 댓글 달지못하게 합니다..

저로 말미암아,, 본의 아니게 피해본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냥 댓글을 달도록 방조하여,, 그들이 연락을 서로간 취하여,, 그쪽으로 찾아갈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역활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다니엘이.. 아,, 저분,, 또 그런분 같다 싶어,,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   " 몽골 선교사 김성철 " 닉 네임으로 끝도 없이 선한 말로서,, 추상같은 말로서,,, 계속 활동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 그분이 또 변신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모방한다해서,, 자신은 다른 아이디로 바꿨다고 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

자신은 그분이 아니라고...

물론 아이디가 여러개이니.. 얼마던지.. 저 다니엘에게 했던 그 짓을 그대로 계속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 뿐 만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이라는 그 카페에서도 제가 봤습니다,,,

그기 그 곳에,, 운영자이신 " 거탄진 " 이란 닉네임의 성도님이,,

어느날 공지를 했는데,, 어떤 분이 "거 탄진" 이른 이름으로 헌금을 요청하더란 것입니다,,

이분도,, 놀라섰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같은 닉 네임을 쓸수  없으니,,"거탄진 " 이라고 사칭해서 헌금을 요청할때,, " 거 탄진" 이라고,,해서 살짝 한칸 띄어서,, 그런 짓을 한 것임을 알고,, 그 운영자님 분이,,, 공지 글을 올려서,, 조심할 것은,, 부탁하던 경우를,,

역시 그 당시에 보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저 다니엘이.. 끝도없이.. " 저는 '고다니엘' 이란 아이디로 다른 어디에도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을..

혹시 예전처럼,, 저 다니엘이라고,, 하면서,, 또 그런 일에 당하는 분이 없도록,

이렇게 반복적으로,, 지겹도록 올립니다.

이 인터넷은,, 모리스 스클라가 오래전 계시에서 밝혔던,,"선과 악의 열매를 맺게 하는 지식의 나무" 라고 했습니다.

그들 마음의 악이.. 자기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이 인터넷 웹상의 익명성을 이용해...

마음 껏 그들의 악,, 마음의 악을 드러내게 만들어 버리는 하나님의 지혜란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선한대로,,

악한 사람을 악한대로,,,,

무한대로 뻣어나가 열매 맺히게 하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