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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1 부 ] 네 천사 환상 By Mitt Jeffords

danieell 2019. 9. 5. 17:34

출         처       :      https://www.freewebs.com/notjustnotes/visionofthe4angels.htm


Posted on this site 2nd May 2007
2007, 5, 2 일 본 사이트에 올려짐



 네 천사 환상

 

 미트 제포즈

 

나는 내 삶의 여정에서 한 때(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땐 보게 되는 것을 믿는 때였습니다, 확실히,, 성경을 이해(해석)할 수 있는 두개의 다른 방식이 있었습니다 : 그 첫번째는 사람(인간)의 이해함을 통하여 나오는 해석인데, 그것은 단순 헛된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 하지만 두 번째 이해(해석)은 주님(여호와)가 드러내 보이는 진실(진리,참)입니다,, 그분이 그분께 구하는 자들에게 영적인 이해를 통해 주시는 계시(드러냄)의 지식입니다. 나는 생각에 잠긴채,,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주시는 영적 이해함과, 사람의 자연적 이해함 사이의 실제 차이가 얼마나 클지를 두고.  그때였습니다,,, 성령이 내게 자극하여 사무엘, 다윗, 골리앗의 관한 이야기를 읽도록 한 것이. 



 나는 그 순간 사울이 이스라엘을 왕으로 다스렸던 부분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때 방금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것들을 행하기 보단,, 오히려 이스라엘 그 백성(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는 그런 것들을 행하기로 선택한 때였습니다. 사울이 이 사악한 짓을 행한 후, 주님(the Lord:여호와)이 그때 사무엘을 보내 사울에게 사무엘상 13:13절에 쓰인 그 말씀 " 너가 어리석게 행하였다, 이는 너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로 지키라 명했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는 그랬으면 여호와가 당신의 왕국을 이스라엘 위에 영원히 세웠을 것이외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왕국이 계속되지 못할 것이니이다, 이는 여호와가 그분 자신의 마음을 쫓는 한 사람을 찾으셨고, 그래서 여호와가 그에게 그분의 백성(사람들)을 다스리는 대장(captain:선장)으로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왜냐함 당신이 여호와가 당신께 명령한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때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우리 각자도 역시나 여호와의 왕과 제사장(a “king and a priest” of the Lord)이 되도록 부름을 받아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신 때가 ; 그래서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나로서 왜 하나님이 그 왕국을 사울에게서,, 뺏었서(거둬가서),,그리곤 여호와(주님)가 그것을 다윗에게 주기로 선택했던지를   사려깊게 생각해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 될 것이란 것을 ? 이 지점에서, 내가 이해하게 된 전부는 사울이 그가 하나님을 두려워 한것 보다 그 백성(사람들)을 두려워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여호와)이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이미 다음으로 기름 붓게 될 그 사람을 얻었다(발견했다)고, 그리고 그가 사무엘이 그리고 가는 진짜 목적을 의심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한 제사( a sacrifice)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호와(주님)은 사무엘에게 명하여 이새와, 그의 온(전) 아들들을 초청하라 했습니다 ; 이는 여호와(주님)이 누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다음 왕이 될자로 선택 했는지 드러내 보일 자가 이새의 아들들 가운데서 나올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정확히 주님(여호와)가 말한대로 행하여, 제사를 드리겠다며 이새에게 지시를 하여 그와 그의 온 아들들이 그기 참석토록 했습니다. 여기였습니다,, 주님이 내 이해함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신것이,, 사무엘은 주님이 그에게 행하라 요청한 것 전부를 행하였습니다,, 한가지 외엔, 그것은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 전부를 그 자신이 검토(심사)했다는 것입니다,,  그의 생각에 여호와가 누구를 다음 왕으로 선택하게 될지 그가 결정할수 있을까 알려.

                                                                                                                                                                                                                     

여기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사무엘이 어떠한 자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라 요구했던것이. 나는 말했습니다, " 주님, 사무엘은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당신의 선지자로 당신의 제사장으로 당신의 백성(사람들)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당신이 선택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그가 당신의 성전에서 성장하도록 하므로 그가 온전이 당신의 길에서 배움을 받고 훈련을 받을수 있도록, 더불어 모든 모세의 법을 훈육 받도록 했습니다. 사실은, 주님, 나는 그가 그 때에 살았었던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당신을 더 잘 알았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자  주님이 내 이해력을 열어 다음과 같은것을 알게 했습니다,, 그렇게나 하나님에 대해 잘 알았던,,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들을 함께 모은 후, 이 사람은 주님이 오셔서 그분이 알리는 것을 기다리지 조차 않았고, 오히려, 사무엘은 하나님 앞서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생각에 누가 여호와가 다음왕으로 선택하는 자일지를 발표합니다 ; 그건 엘리압이었습니다,, 이새의 장자.  사무엘은 아주 확신한채,, 바로 결정을 내려 버렸고,, 그는 자랑스레 사무엘상 16:6 절에서 선포합니다 " ... 확실히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엘리압)가 그 앞에 있도다 ". 하지만 사무엘은 틀렸습니다.


그때, 바로 그 다음 구절에서, 주님(여호와)가 오셔서 그에게 말합니다," 사무엘아, 그의 외모는 보지 마라, 그의 신장의 높이도, 이는 내가 그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는 여호와는 사람이 보는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은 바깥 외모를 주시해 보거니와, 하지만 여호와는 그 마음을 주시해 보기 때문이다 ". 나는 그때 잠시동안 내 자신 삶의 여정속에 있었던 때들을 생각해 봤는데,, 나는 내가 내렸던 몇 몇 결정들에서 아주 바르다고 확신했었던 때들로서 나는 느낌에 그것에 내 생명이라도 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헌데 후에는 그러한 결정들이 얼마나 실제 어리석었던지. 나는 알았습니다,, 내가 그러한 때들동안 당했던 부끄러움이 상당부분,, 사무엘이 그 순간,,그가 교정을 받을때에 느꼈던 그것과 유사했음에 틀림없다고. 내가 했던 몇 몇 주요 결정들 속에서 시간이 흘러 알게 됩니다,, 내가 심지어 바른(옳은)것 근처에도 있지 않았음을. 아무튼, 사무엘은 여호와(주님)가 그분의 성전에서 길렀었던 그 사람으로, 여호와가 그의 어린시절 이후 함께어 말했었던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살았었던 어떤이보다도 하나님에 대해 더 잘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여호와가 선택했었던 사람과, 여호와가 거절한 사람의 차이를 바르게 알아차릴 수 없었다면, 그럼 어떻게 여느 평범한 사람이 그 자신의 자연적 판단(심판)을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것들을 바르게 알아차릴(분간할)수 있을 것입니까 ?  


 

우리 모두는 앎니다,, 예수님이 직접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것을, " 많은 자들이 부름 받았으나, 오직 소수(only a few: 몇 사람)만 선택 받았다 ".  누구가 주님이 선택할 그자들입니까 ? 그가 모든 사람들을 아주 사랑하여,, 그가 우리 모두를 위해 고통당하고 죽었을 찌라도, 여전히 소수만이 선택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자들이 부름을 받고서 그리곤 엘리압 같은 자들,좋은 외모에 선한 모습을 한 사람으로서 거절을 당하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 예수님 조차도 말했습니다,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 이는 너희가 횟칠한 무덤같아 겉으론 정말로 아름답게 보인다, 하지만 너희 안쪽엔 죽은 뼈들과 온 갓 더러움이 가득하다(이사야 64:6 : " 자기 의") 그럴찌라도, 너희가 겉으론 사람들 앞에서 옳게 보인다, 하지만 내부엔,너희가 위선과 부정함이 가득하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만약 사무엘이 그런 나타난 모습에 속임을 당했다면, 그럼 내가 당하기는 얼마나 더 용이하겠는지,, 다른이들로 속임(기만)을 당할 뿐만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 자신의 지혜에 속임(기만)을 당하는일이 ; 사무엘이 그랬던 것 처럼, 내 자신의 자연적 지혜를 사용하므로서,, 하나님의 영적인 것들을 알아보려 시도한다는 것이 ? 만약 내가 이해하기 원하는 어떤것이 있다면,, 그건 부름 받은자와 선택 받은자 ; 거절 당한자와 받아 들여진자 사이의 그 차이(다름)입니다.    

                                                                                                                                       

나는 주의깊게 주님이 내게 가르치려 하고 계셨던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고린도 전서2:11에기록된 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 이는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의 일을 알겠느냐,, 그 속에 있는 그 영외에 ? 바로 그렇게, 하나님의 그 일들도 어떤인간도 알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그 영 외엔.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으로 된 영을 받았으니 ; 우리로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시는 것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 말씀을 읽은 후, 그때 주님이내게 말했습니다, " 사무엘이 다음번 왕으로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 받게 될지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가능했을 유일한 길은,, 그가 성령(거룩한 영)의 선물(은사)을 받았느냐는 것이다 ; 이는 어떤이든  사람이은하나님이 보는대로 보는 영적 눈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며 ;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의 그 마음의 의도들과 목적들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너가 하나님의 어린아이로서 연기하길 원한다면,, 그럼 내가 결코 네게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들과 관련 너를 교정하고 너를 가르치기 위해 성령을 선물로 주지 않았을 것이다. 오직 나, 주(여호와)만이 너의 눈을 여는 능력(힘)을 가졌다 그래서 너로 내가 보는대로 보도록. 오직 나 만이 너의 마음에서 가려진 베일(휘장)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너의 눈에서 그 비늘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래서 너가 너 자신 마음 생각들의 의도를 보아서 알도록. 그것은 오직 의롭게 보이는 자들과 내가 의롭게 보는 자들 사이를 너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해주는,, 내 지혜의 영을 가지고 내가 너를 채운 후이다 " , 여호와의 말이다. " 어떤 사람도 내 지헤, 내 이해함,내 진리(참)로 채워지지 않고는 내가 보는대로 볼수가 없다 ; 오직 그때에야 바르게 심판(판단)할 것이다, 보이는 외모로 따라서가 아니라". 



2 부에서 계속.... http://blog.daum.net/danieell/15716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