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s://www.freewebs.com/notjustnotes/satanshitman.htm
2007 년 4월 6일에 사이트에 올림
사탄의 암살자
미트제포즈
환상 : 사탄의 기습공격 : 사탄의 암살자 큐피드.
마태복음 22:6 " 선생이시여, 무엇이 율법중 가장 큰 계명입니까 ? " 예수께서 그에게 말하길, " 주 너희 하나님을 너희 온 마음으로, 너희 온 혼으로 너희 온 혼으로 사랑할 것이다."
요한복음 10:10 " 도적은 죽이고 훔치고, 파괴하는 것 외엔 오지 않는다... "
하루 아침 내가 막 깨어났는데, 주님이 내게 이 환상을 주셨습니다. 이 환상속에서, 주님이 내게 가서 내 형제들 중 하나에게, 그리고 우리들 모두에게 말하라 명하셨습니다, 조직범죄가 우리 각자를 두고 "살인청부" 를 의뢰했다고 ; 그리고 이 살인(청부)은 오직 한 목적으로 맺어진 것인데, 영(적)으로의 주님(여호와)과의 우리 "사랑 "의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고후 11:14 " 놀라워 하지 마라, 이는 사탄 그 자신도 빛의 천사로 변모된 모습으로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천사들 역시도 의의 대행자(목사 :ministers of righteousness)로 변모되어 있기에 전혀 대단한 일이 아니다 ; 그들의 끝은 그들의 일함들대로 될 것이다".
그때 나는 이 환상속에서 내 형제들 중 하나를 보았는데, 그가 전혀 경고를 받지 못한 채,, 돌연 여러 순진스럽고 사랑스런 모습의 어린천사들로 둘러싸였습니다. 이러한 천사들 각자는 작은 활을 손에 쥔채로,, 겨누고서,, 그들 화살을 내 형제중 하나의 가슴을 쏘려 향해 있는것을 보고서야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천사들이 어린 큐피드들이란 것을. 처음에 나는, 이러한 천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들 화살을 내 형제(참,진리)에게 쏘았을때,, 하나님(영)의 그 사랑,, 하나님(영,참)을 향한 그 사랑이 그 속에서 다소간 증가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때 꼭 맞추기나 한듯,, 그들 모두가 그들 화살을 내 형제의 가슴을 향해 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편 11:2 " 이는, 보라 사악한 자들이 그들 활을 당겨, 그들 화살을 쏠 준비가 되(겨누었)니,, 그들이 몰래,,마음이 곧은자를 향해 쏘기 위함이라".
내가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어떤 주님으로 기인된 사랑의 축연이 아니라, 오히려 그 보단 내가 영화나, 혹은 TV에서 보았었던 마피아 살인하는 것들과 더 유사하단 것을 ,그도 그럴것이 이러한 큐피드들이 그들 화살을 내 형제에게 쏘길 마쳤을때,, 그러자 말자, 그들은 모두가 그때 급히 도망을 쳤습니다,, 마치 그들이 잡히게 되는것이 두렵기나 한 듯. 내가 뒤 돌아 내 형제를 봤을때,, 나는 봤습니다.. 이런 째끄만 화살들 여러개가 그들 목표에 명중한 것을, 그도 그럴것이 그것들 여러개가 그의 가슴으로 뚫고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내가 뚫고 들어가 버린 것을 보았는데 왜냐함 이러한 화살들은 그 크기가 단지 작은 바늘 크기의 1/4 정도로 아주 작았었습니다. 처음엔, 내 형제가 마치 그가 전혀 상처를 입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왜냐함 그가 ,, 이런 화살들은 그에게 전혀 상처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비웃었습니다 왜냐함 그것들 전부는 너무 작기에. 실제로,, 이런 화살들은 그냥 거의 그 가슴둘레의 가죽 표피를 가깠으로 뚫었을 뿐,, 어떤 피흘림도 전혀 없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마태복음 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 제자들이 가만히 와서 묻기를, " 우리에게 말하소서, 언제 이러한 일들이 있겠습니까 ? 당신께서 오시는 세상 끝의 징조는 어떤것입니까 ?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길...., 11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많은 자들을 속일 것이다. 그리고 부정함(자기-의(로움, 옳음)이 넘쳐날 것이기에, 많은 자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하지만 견디는 그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내가 여전히 내 형제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때 돌연,, 내가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얼굴 표정이 약간의 변화가 있기 시작하는 것을, 마치 생명 그 자체가 바깥으로 빠져 나가고 있는 것처럼. 나는 그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그러한 화살들,, 그의 가슴을 뚫고 들어갔던,, 그것들과 관련이 있단 것 외엔. 나는 그냥 그기 선채로,, 도움이 되지 못한 채,, 그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기쁨, 평안, 생명,,내 형제가 한때 젖어 있었던,, 그것 모두가 그를 그냥 떠나 버렸습니다,, 내 앞에,, 한 사람,, 그의 얼굴에 이제 소망이 없는,, 사람을 남긴채.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어떤것도,, 내 형제 속에 그렇게 신속하고 극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순 없어으리라는 것을,, 그 째끄만 화살들에 어떤류의 독이 묻혀지지 않고는. 그때 였습니다,, 주의 영이 즉시로 내게 말하여 이르길,, 이 독은 사탄이 하는 거짓말들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갈라디아서 5:26 " 헛된 영광을 바라지 맙시다... "
야고보서 1:14 "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자신의 욕구에 끌려,, 유혹을 받을때,, 시험을 받는다 ".
골로새서 3:2 " 너희 애정을 위에 있는 것들에 두라, 땅의 것들(육의 사람)에가 아니고."
나는 그때 내 환상속에서 ,, 이러한 큐피드들 전부가 그때 내 형제에게로 되돌아 온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그들이 내 형제를 공격했던 그 결과가 어떠한지를 보고 싶기라도 한 듯. 그때 였습니다,, 나는 이러한 큐피드들 각자가 그들 가슴 둘레로,, 그러니까, 그들 왼쪽 어께에서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가슴팍을 가로질러 그의 오른편 허리쪽으로 두른 어께띠(현수막)를 하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큐피드 각각이 그들 띠위에 그 다른 큐피드들과는 다른 이름이 쓰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내가 본 첫번째 큐피드는 " 자기(자아)를 사랑하는 욕구 " 라고 쓰인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서야 나는 이해 했습니다,, 이 큐피드가 그의 화살 하나를 쏠때마다 그것은 사람의 그 마음속 애정을, 그가 전에 더욱더 사랑했던 주님께 두기보단 그 자신에게 두도록 유혹(꼬드이는)하는 거짓말 외의 아무것도 아닌 것을. 그 다음 내게 본 (어께)띠엔 " 자기(자아)를 높이는 욕구 ", 그리고 그 옆의 다음것은 ," 그 자신의 영광을 바라는 욕구 " ; 그 다음것은 ," 옳고픈 욕구 ".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또 다른 것을, 그것의 띠엔, " 당신 자신의 판단(의견들)이 바르다(옳고픈)는 욕구 " ; 그리고 그 다음 옆의 것은, "통제(장악)하고픈 욕구 "; 또 다른것은 당신 자신의 뜻(의지)을 행하고픈 욕구 ". 내가 그 독,, 모든 이러한 화살들에 묻혀져 있었던,, 그것이 거짓말들이란 것을 깨달은 것이 그때였습니다,, 그로서 사람이 그 자신의 주인이 되어 그 자신의 생명을 통제하고픈 그 자신의 욕구에 의해 유혹을 받고 있단 것을 ; 곧 바로 사람이 그 전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파 하는 그의 사랑과 애정 전부를 훔쳐가는 그 욕구.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그 독은 이런것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 그로서 사람이 그의 애정과 사랑을 "자기(자아)"에 두는 거짓말,, 위로부터 오는 그런 것들에 두는 대신. "자기(자아)"를 둘러싼 거짓말들, 처음엔 그렇게 힘이 없어서,, 전혀 상처를 과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 (거짓말들).
딤후 3:1-5 (확충역) " 이것을 이해해라, 말일에, 위기의 때가 올 것이다, 큰 긴장들과 문제들, 다루기가 어렵고, 견디기도 어려운. 이는 사람들이 자기(자아)를 사랑하는자들이 될 것이고, 전적으로 자기 중심적이고, 돈을 사랑하고, 과도한[탐욕스런]부함에 대한 욕구에 자극되어, 교만하며 거만하여,, 업신 여기는 떠벌리는 자들이 될 것이라. 그들은 학대하고(모독하고, 비웃는), 부모에게 순종치 않고, 감사치 않고, 거룩치 않고, 신성을 모독할 것이다. 그들은 자연적 애정(냉담하고, 비인간적)이 없이, 무정하고(쉼이나 달램을 인정치 않고); 그들은 중상하는 자들(거짓 비난자들, 문제를 만드는 자들), 도덕과 행위에 느슨하고 무절제하여, 통제되지 않는 포악한자들로, 선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반역할것이며(배신자들), 성급하고, 자부심으로 부풀어 있을 것이다. 그들은 , 하나님 사랑함 보다, 감각적 기쁨들과 헛된 유흥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경건함(진실한 종교)의 모습은 있을찌라도, 그들은 그것의 능력(힘)엔 이방인들로서 부인하고 거부한다[그들의 행위는 그들 고백하는것의 진실성과는 모순되기 때문이다]. 모든 그러한 자들을 피하라[그들에게서 돌아서라]
내가 이러한 큐피드 각각들이 아주 은밀히 순진하고 귀여운 어린 천사들로 변장한, 사탄의 악령(귀신)들 외엔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완전히 알아차린 것이 그때 였습니다 ; 모습으론 전혀 해가 없는,, 그들 아무도, 파리 한 마리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그렇지만 그 치명적인 독,, 그들 각자의 화살에 묻힌채로 가진,,것들은 사탄이 그의 단 하나의 목적을 수행할 목적인 공교히 잘 갖춰진 거짓말들 외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성도들의 그 애정을 훔쳐가므로서 그들을 주님에게서 멀어지도록 하려는. 그때야 주님이 " 조직 범죄" 가 우리 각자에게 살인을 청부했다 라고 했을때의 의미했던 것을 이해했습니다,, 사탄이,, 어둠의 힘들 전부와, 더러운 영들 전부, 높은 곳들의 사악한 영들 전부, 더불어 그의 귀신들 나머지 전부로, 모두가 함께 되어, 단 하나의 목적, 성도들의 그 사랑, 그 확신, 그 신뢰, 그 믿음을 타도하(뒤엎어)려 조직 되었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4,5 " 그럼에도 내가 얼마간은 너희를 책망한다, 왜냐함 " 너희가 너희 첫번째 사랑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억해라 어디서 너희가 떨어졌는지를, 회개하고(돌리고서), 그 첫번째 일들을 행해라 ; 그렇찮음 내가 속히 너희에게 가서 너희 촛대를 그 곳에서 옳겨 버릴 것이다, 너희가 회개(돌이키)치 않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으라..."
나는 그때 이해 했습니다,, 이러한 큐피드들이 그들 화살들을 우리를 유혹하는 때에 우리 모두에게 쏜다는 것을 ; 거짓말(영)들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참)의 말씀 그 진리에서 돌여놓으려 유혹하고 꼬드기려 하면서. 이러한 화살들은 우리 주변의 자들이 하는 말들을 통해 우리에게로 올수 있습니다, 바로 베드로가 사탄에 의해 예수님께 화살을 쏘는데 이용되었을 때 처럼,, 예수로 그 자신의 뜻(의지)에 순종(따르)토록 유혹(시험)하므로,, 그의 하늘 아버지의 뜻(의지)에 따르기 보다. 물론, 사탄이 하나님의 성도들을 공격하는 가장 흔한 장소는 그들 자신의 정신 상상들 속에서 입니다 ; 하나님(참)의 조언들과 반대되게 결론되는 생각들로서 나타나는 화살들. 다른 어디서 사탄이 그의 " 자기 " 욕구들로서 속이는 화살들을 쏘는것이 더 쉬울 수 있을 것입니까,, 사람 자신의 정신 생각들속에서보다 ;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애정을 당신을 구원해 주신 주님보다 " 자기(나) " 에게 두도록 유혹하는 생각들속에서보다.
이사야 59:2 " 너희 부정함들(자기 의(옳음,바름)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려놓았다, 너희 죄들이 너희에게서 그분의 얼굴을 가리게 했다 그래서 그가 듣지 못하도록".
진정코 기록된 대로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시험(유혹) 받을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욕구들에 의해 시험(유혹)받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욕구들 모두는 큐피드의 화살들로부터 생겨나서, 그 사탄의 거짓말들은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합니다, 그때 이러한 큐피드들은 그들의 청부계약(살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첫(번째) 사랑에서 떠나도록 꼬드김을 받았던 그 성도들의 생명을 죽이고, 훔치고, 파괴하도록 한. 오직 그때가 우리가 죄가 (바깥으로)나타나기 시작하는 때로서,, 우리가 이러한 " 자아(나) " 의 욕구들에 굽힐때 입니다 ; 죄가 나타날때, 그것은 사망을 낳(내놓)습니다 ; 그 사망(더러운 영,육의 정신)은 그 육의 정신속에 머뭅(삽)니다. 그 육의 정신 생각들 속엔 주님을 향한 애정도, 혹은 사랑도 전혀 없습니다, 그 육의 정신이 우리 각자에게 맺어진바 되었던, 그 " 살인 계약(언약,결합) "의 목적이 되었던 것(곳) ; 우리를 사망(죽음)으로 데려가는 것(곳), 그 곳입니다,, 더 이상 어떤 기쁨도, 혹은 어떤 평안도, 혹은 어떤 신뢰함도, 혹은 어떤 하나님(참,진리)과의 사귐도 없는 곳.
누가 우리를 정령 " 하나님의 사랑에서 " 갈라 놓을것이냐 ? 번민(어려움), 혹은 걱정, 혹은 핍박, 혹은 굶주림, 혹은 헐 벗음, 혹은 위기, 혹은 칼 ? 기록된 것 처럼, " 그대(너) 때문에 우리가 하루 내내 죽임을 당한다 ; 우리는 도살용의 양으로 간주된다. 아니 오히려(사실은), 이러한 모든 것들에 있어,, 우리는 우리를 사랑한 그분을 통해서 정복자들 이상의 자들이 되었다. 이는 " 내가 설득 당했음이라(믿게 되었다: persuaded)" 사망도, 혹은 생명도, 혹은 천사들도, 혹은 정사(사탄의 계급(등급)들, 권세들, 현재의 것들이나, 혹은 오는 것들이나,, 높은것도, 혹은 낮은것도, 혹은 다른 어떤 창조물(생물)도 정령코 우리를 하나님(참)의 그 사랑,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인된 이 속에 있는,그것으로부터 갈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님이 이 환상(이상)을 끝내자 마자,,그때 나는 앉아서,, 어떻게 사탄이 하나님이 우릴 향해 가진 그 사랑을 대항해서는 전혀 힘이 없는지를 두고,,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사탄이 공격하려 애써는것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애정입니다, 나는 여전히 이러한 것들을 두고 묵상하고 있었습니다,,그때 주님의 영이 내게 떠오르게 하여,, 도대체 "큐피드"가 누구인지 찾아서 이해토록 했습니다. 웹스터 사전에 따름, 큐피드는 로마(신화)의 사랑의 신으로 비너스의 아들이었습니다.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래서 그분 홀로 사랑이십니다, 그러면 큐피드는 사실은 사랑으로 보이도록 변장한 욕정과 욕구로 된 한마리의 귀신(a "demon":악령) 이었습니다. 큐피드는 날개를 가진 어린 소년(아이:참,진리)으로 보입니다, 그는 언제나 활과 화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때 큐피드는 한 아름다운 공주, 그 이름이 프쉬케(soul:지혜,나,자아)로 알려진, 그녀와 사랑이 빠집니다. 비너스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고서 그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들을 내립니다. 하지만 결국엔, 그녀가 큐피드와 재결합 하게 되어서, 필경은 그때 그녀는 죽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프쉬케 (큐피드(a "demon":악령)가 그것을 가지려는 욕구를 가집니다) : 인간의 혼 혹은 그 육의 정신.
" 사망이 " 거주하는데가 그 육의 정신입니다(롬.8:6,7) ; 그리고 사망은 그 정신의 상태로서 그기선 주님(여호와)과는 전혀 사귐(오고감)이 없고, 주님을 향해 어떤 애정도 갖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님안의 어떤 기쁨도 혹은 평안도 없습니다. 여기 이곳입니다,, 당신이 "자기(나)" 를 향한 크나 큰 사랑을 발견하는 곳, 하지만 전혀 풍성한 생명은 없는 곳. 사망은 정신상태로서,, 그기서 당신은 주님을 향한 첫번째 사랑을 상실한 모든 자들을 발견합니다. 내가 이것을 쓰고 있을때에, 주님이 그때 내게 이전에 관련하여 우리에게 말했었던 말(씀),,사탄의 거짓말들이 그의 독이다,, 를 상기 시켰습니다 ;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 내가 사탄독의 해독제이다. 내가 그 예방약이다. 내가 그 치료책이다, 내가 그들 첫번째 사랑을 상실해 버린 모든 자들의 그 치료제이다. 단지 내게로 다시 돌아,,너희 시선을 내게만 두라. 너희 애정을 내 말에 두고 나로 내 진실(진리,참)을 너희에게 보내게 하라,,너희를 치료하여, 너희를 사탄의 거짓말들에서 자유게 해주는 그 진리(진실,참). 내 사랑이 너희 상처를 치료하게 하라 그래서 기쁨, 평안, 생명이 너희에게 회복되도록 ".
누가복음 22:31 예수께서 말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 사탄이 너를 심히도 가지고파 한다 그래서 그가 너를 밀처럼 체질한다(가른다, 갈라놓는다). 하지만 내가 너를 위해 기도했다 너의 믿음(확신)이 실패하지 않도록 ; 너가 마음이 바뀌어지면, 너 형제(참,진리)를 강하게 해라 ".
나는 하루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물었습니다, " 미트, 사탄(거짓)과 내(참,진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단 하나가 무었이니 ? " 나는 즉각 대답했습니다,,, 실제 주님이 내게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주님, 당신과 사탄이 공통으로 가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이것은 그렇치가 앖다, 이는 사탄과 나, 양쪽이 심히도 너를 가지기 원하기 때문이다 ". 나는 이제 알아 이해합니다 주님이 심히도 나를 갖고파 한다는 것을 왜냐함 그분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사탄도 심히 나를 갖고파 합니다,, 그래서 그가 나를 파괴하여 죽일 수 있도록. 우리는 " 모두 " 그의 화살들의 목표물(과녁,대상)입니다 ; 그리고 그의 화살들은 거짓(말)들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들 속에서 일어나는,, 우리들 자신들을, 우리가 우리 하늘 아버지(영)를 사랑하는것보다, 더 사랑토록 하는 거짓(말)들.
잠언 4:23 (확충역) " 온통 깨어있어, 무엇보다도 너(희)가 지키는 너희 마음을 지켜 보호하라, 이는 그로부터 생명의 샘들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Mitt [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