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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6 ] God's Call to Come Up Higher by David Nelson ()

danieell 2019. 9. 26. 15:29


출      처      :       https://www.propheticministryiowa.com/blog.php?id=94



God's Call to Come Up Higher by David Nelson

더 높이 올라오라는 하나님의 부름, 데이빗 넬슨

Posted: 2007-07-31 17:25:36

God’s Call to Come Up Higher      by David Nelson      8-21-07

더 높이 올라오라는 하나님의 부름  by 데이빗 넬슨 2007-8-21

(Articles by other authors to follow : 다른 저자들의 항목은 뒤 따른름)


I had a dream about a year ago that was very strong and I thought about it for weeks as being from the Lord. But it was so “different” that I did not even share it with my wife, thinking it probably was just for me (between me and the Lord). Then about 3 weeks ago a lady named Hollie Moody wrote about a prophetic vision she had that was very much the same as my dream. So I thought, maybe this is for everyone?

나는 약 일년전에 아주 강열한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두고 몇 주 동안 생각했습니다,, 주님에게서 온 것이므로. 하지만 그건,, 내가 내 아내와도 나누지 않을만큼 아주 "달랐습니다", 생각에 그것은 아마도 단순히 나만(나와 주님사이의)을 위한것으로 생각되어서. 그런데 약 3 주 전 정도에 홀리 무디(Hollie Moody)란 이름의 한 숙녀분이 그녀가 가졌던 어떤 예언적 환상,, 내 꿈과 아주 많이 동일한 류의,, 것을 쓰 올렸더랬습니다. 

In the last few days two writings have come to my attention from Rick Joyner and a man named Mitt Jeffords. So, what I am about to write comes from all of these sources above plus a man of God from China named Wang Ming Dao. (I will include quotes and articles at the end of this writing that will tie in).

지난 몇 일 사이 두개의 쓴 글이 내 시선을 붙들었었는데,, 릭 조이너와 미트 제포즈란 이름의 남자가 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쓸 참인 것은 이러한 출저들에서 비롯된 것으로 더하여 왕밍다오(Wang Ming Dao)라는 이름의 중국출신의 하나님이 사람의 것도 더합니다.

(나는 인용한 것들과 항목은 이 쓰기 끝에 포함하여 묶어서 올릴 것입니다).

First, let me share the dream I had a year ago. I will try and paint the picture I saw and how I felt. There was a very tall pole, like the kind a diver would dive from at a circus into a small pool of water. The pole in my dream had no pool of water at the bottom and instead of a platform for diving at the top it had a seat to sit in. This pole was very high (looked kind of scary to climb), and it looked kind of rusty and old (like it had been around for a long time, maybe past generations had climbed it and used it), and once you were seated at the top there was a small platform under you so that no one could see you (yet I could see people walking below me). I was so high up, and I had some fear of falling, though the Lord assured me that I was safe, strapped in, even if I should fall asleep, I was OK, and that I was free to leave whenever I wanted. I also noticed that there were other poles spaced far enough apart to be secluded available for other people who chose to climb their own pole. Now I was at the bottom of the pole again and the Lord said, “Do you want to be alone with Me, to know Me and what I am thinking? It is a place of total one-sightedness, seeing and being with Me, total dedication to knowing Me. It is a place where I have you and you have Me, but it is for you to choose to go there and stay there as you choose. Also, this is a place where I will show you people and how you can help them.”

 먼저, 내가 일년 전에 꾸었던 그 꿈을 나누지요. 나는 내가 보았것과 느꼈던 것을 노력해 기술해 볼 것입니다. 한 아주 높이 세워진 길다란 장대가 있었는데,, 다소간 다이빙을 하는, 한 작은 놀이공원의 수중 서커스 풀장에서 있을법한, 그 곳에서 한 다이버(다이빙하는) 남자가 다이빙을 하는 곳 인듯 했습니다. 내 꿈속의 그 장대는 전혀 아래쪽에 물이 있는 풀(수영)장이 없었고, 대신,, 그 장대 그 꼭대기에, 발 디딤판(선반) 대신 안쪽으로 들어앉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이 장대는 아주 높아서(내가 보기에 다소간 기어 오르기가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녹이 슬어서 오래된 것으로 보였습니다(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듯한, 아마도 지난 세대사람들이 그것을 기어 오르며 사용했었던 거와 같은), 일딴 당신이 그 꼭대기(자리)에 앉혀지면,,당신 아래엔 작은 바닥(small platform:연단)이 있어 그래서 아무도 당신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그렇지만 나는 사람들이 내 아래쪽에서 걸어 다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는 너무 높이 있었서, 떨어질까봐 좀 두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내게 내가 안전하게,, 안쪽에서 묶여 있어, 내가 잠에 빠져 들지라도,난 괜찮고,,  그리고 내가 원할때면,, 언제든지,, 남기고 떠날수 있다 보장해 주었음에도.  나는 또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장대들이 아주 멀찍히 간격을 둔채 격리된채 서 있는것을,, 그들 장대에 오르기로 선택한 자들이 다가가 오를 수 있도록. 이제 다시 나는 그 장대 아래쪽에 있었고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 나와만  함께 있고싶니, 나를 알고 내가 생각하는것을 알기 위해 ?  그건 전적으로 하나만 보이는 자리야 , 나를 보며 나와 함께 있는, 나를 알도록 전적으로 내어진. 그 곳은 내가 너를 가지는 장소고,, 너가 나를 가지는 장소야, 하지만 그기로 가서 그기 머물기로 선택하는 것은 너야, 너가 선택하므로서. 또한 이 곳은 내가 너에게  사람들을 보여주는 장소야,, 너가 그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은 보이는 곳."  

I have thought about that place where I could live close to the Lord and yet continue in my daily work, chores and relationships with the people I rub shoulders with every day. I have wanted to live in that place and go there again and again, and stay as long as I could. I have wanted to go there in my spirit and have this as my mindset, this is where I really want to live. But it is kind of scary to get there and kind of scary to stay there unless I could learn or the Lord could teach me to be comfortable there.

나는 그 곳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주님과 가까이 살수 있고, 그렇지만 나의 매일의 일, 가사일들 그리고 내가 매일 부딪쳐 만다는 그 사람들과 관계를 계속하는 곳으로. 나는 그 곳에 살기를, 그리고 그리로 반복해서 가길,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오래 머물길 원했습니다. 나는 내 영안에서 그리로 가길  그리고 이런것을 내 마음의 자세로 가지길 원했습니다, 이 곳은 내가 실제 살기 원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리고 가기는 어쩐지 좀 으시시(scary:두려웠고)하고, 어쩐지 그기 머무는 것은 좀 으시시 합니다,, 내가 배워서 알수 있지 않는 한, 혹은 주님이 내게 그기가 안락하단 것을 내게 가르칠수 없으면. 

Here is where the butterfly and cocoon idea comes in (from Rick Joyner) and the vision by Mitt Jeffords (The Steel Mill), and the revelation by the man from China, Wang Ming Dao. Up in the seat on the pole is the cocoon we must wrap ourselves in. We are worms or caterpillars that crawl on the earth and we must decide at some point to wrap ourselves up with the Lord where nothing else matters except to become what He wants us to be. All things must be shut out (even though we continue in much of our normal life activities). The Lord will show what must be dropped, every soul tie that must be cut, no strings attached, one thing that we want above all else, not even ministry but the Lord Himself. once He has allowed us to be wrapped up in Him alone, He will continue the process that will lead to creating the most beautiful, colorful butterfly, looking completely different than before, with wings that soar high above this world. Butterflies are somewhat elusive, and can hardly be seen by others in their full colors. We only see them for a fleeting moment and cannot see all their beauty and colors unless they are confined and their wings are spread out for all to see. (Maybe things will be better seen in heaven after we have finished our courses).

여기서였습니다,, 나비와 고치(릭조이너가 쓴) 생각이,, 그리고 미트 제포즈의(그 제강(련)소 환상)과, 그리고 중국 출신의 한 사람(남성), 왕밍다오(Wang Ming Dao)가 올린 그 계시가 떠 오른것이. 위쪽의 그 장대위 끝의 그 좌석(자리)안에 그 고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속에서 둘러싸지 않음 안되는. 우리는 벌레들 혹은 애벌레들입니다,, 땅바닥 위를 기는 그리고 우리는 어느 시점에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주님으로 둘러싸도록 그기서 다른 아무것도 관심거리가 되지 않는,, 그 분이 우리로 되도록 바라는 것 외엔. 모든것들이 차단되지 않음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이 일상활동들의 많은것을 계속할찌라도). 주님이 보이십니다,, 어떤것이 떨어져 나가야 하는지를, 모든 혼을 얽어매는것은 잘려져 나가야 합니다, 어떤 줄(끈으)로 연결된 것도,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 심지어 사역하는것도 아니고, 오직 주님 그 분. 일딴 그분이 우리로 그분 홀로만으로 둘러싸이도록 허락하면, 그분이 그 과정,, 그 상실되 버린 아름다운, 색상의 나비를 창조해 내는 것으로 연결되는,, 완전히 그 전(이전)과는 달리 보이는, 날개를 가지고서 이 세상 위쪽으로 높이 날아오르는,, 그 과정을 속에서 계속할 것입니다. 나비들은 상당부분 알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다른것들 눈에 띄지가 않아 색상이 온전히 드러나는 과정이. 우리는 오직 그것들을 잠시 얼마간 볼 수 있을 뿐, 그들의 전체 아름다움이나 색상들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것들이 감금되어,, 그들 날개가 돋아 나오는 것을 모든이가 보기는.(아마도 사실들이 천국에선 더 잘 보일 것입니다,,우리가 우리의 경주 여정을 끝낸후엔).  

The process that is going on in the cocoon as the Lord is forming our wings and painting the colors in minute detail is explained to some extent in Mitt Jeffords vision (The Steel Mill). How can we change ourselves? Maybe we have tried so hard and we seem to fall short again and again. Yes, we should want to cooperate with the Lord in this process of becoming Holy as He is Holy and becoming righteous and pure in character as He is. Mitt Jeffords shares that the Lord wants every detail of our lives to be put into His hands. Our cooperation is to humbly give up each area of our lives as He shows us and corrects us, and keep giving up each thing to Him till He completes the work in us. How can we change, how can we obey even His slightest promptings? He is the author and finisher of the work He is doing if we will be in the cocoon and if we will offer up every detail for Him to finish His work. He wants to change some big flaws in us that we may or may not see, and we seem to have little or no power to change. There may be small flaws we do not see that He wants to change also. Lord, please point these things out to us and give us a stronger and stronger desire to change into what You want. “I am at work in you both to desire and to do my good pleasure.” (Phil. 2:13) Please do this verse in me Lord, please help me to long for this with my whole heart. 

그 고치 안쪽에서 진행되는 주님이 우리의 날개들과 세밀하게 그 색상들을 입히는 과정은 상당부분 미트 제포즈의 (그 제강소 환상)속에서 설명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까 ? 아마도 우리는 아주 열심히 노력해 봤는데,, 우리는 반복해서 충분히 미치지 못한 듯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주님과 협력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거룩한 것처럼 거룩하게 되는데서, 그분이 그런 것 처럼 성질적으로 의롭고, 순수하게 되는 그 과정에서. 미트 제포즈는 주님이 우리 삶의 아주 세세한 부분이 그분 손안에  두길 원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협력함은 낮은 마음이 되어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이시며, 우리를 교정하기 원하실때 우리 삶의 각 부분들을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분이 우리속에서의 그 일을 끝내기 까지 그분께 각각의 것을 완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분의 가장 미미한 고무함이라도 바꿀 수 있으며,, 그것들에 순종할 수 있습니까 ? 그분은 그분이 하고 계신 그 일의 시작하신 분이시요 끝내는 분이십니다 만약 우리가 그 고치 안에 있으려 할 것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그분이 그분 일을 끝낼수 있도록 받쳐 드릴 것이라면. 그분은 우리 안쪽의 몇몇 큰 결함들,,우리가 볼 수도, 혹은 보지 못할수도 있는,, 그런것들을 바꿔놓기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조금도, 아님 전혀 바꿔 놓을 힘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보지는 못하지만 그분이 또한 바꿔놓기 원하는 작은 결함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 부탁컨데 이러한 것들을 우리에게 지적하소서,,그리고 우리에게 점점 더 강한 욕구, 당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뀌고픈,, 욕구를 주소서. " 내가 너희안에서 작업(일)하고 있다,, 나의 선한 기뻐하는것을 원하여 행하도록." (빌리보서.2:13)

Each one of us may have visions in our own hearts and dreams we dream for ourselves, and one day we hope what He has put into our hearts will come to pass and will be exactly the same as the visions and dreams He has always had for us. And just like it took time and some pain and confinement for Joseph (in the Bible) to reach the fulfillment of his dreams, but because they were given by God they did surely come to pass. It is the same with each of us. Will we go up to a place where we are the Lord’s completely and He is our goal and desire alone (the seat on the high pole)? Will we know that we must wrap ourselves up with the Lord in a cocoon to be wanting and available for the changes and the beauty He wants for us? (Actually He is calling to each one even now and has been, to come, come to that place). What wonderful things He has planned for each of us.

우리 각자는 우리 자신 마음속에 우리 자신을 위해 바라는 이상(환상)들과 꿈꾸는 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그분이 우리 마음속으로 두셨던 것이 일어나서, 정확히 그분이 언제나 우리를 향해 가지셨던 그 이상(환상)들과 꿈들과 동일한 종류의 것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일이 (성경속의) 요셉에게 그 꿈의 성취가 이뤄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얼마간의 고통과 감금이 있었던 것 처럼, 하지만 그것들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그것들은 확실히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우리각자에게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 되는 한 장소까지 올라가므로 그분 홀로 우리의 목적, 욕구(그 높은 장대위쪽의 자리)가 될것입니까 ? 우리가 우리자신을 고치안처럼 주님으로 둘러싸서,, 그런 변화(바뀜)와 아름다움,, 주님이 우릴 향해 원하시는,, 그런것을 원하므로 획득하기까지 알것입니까 ? (실제 그분이 각자에게 바로 지금도 부르고 계시고,, 과거에도 불러왔습니다,, 그곳으로 오고 오라고). 그분이 우리 각자를 위해 계획한 것들은 얼마나 놀라운 것들인지.

 

 

DAY Of The WATCHMEN - RETURN Of The NEPHILIM

파수군(보초)들의 날 - 네피림의 귀환(되돌아 옮)

-by Hollie L Moody. -(I5 Jan 2006)


Luke 17:26— “And 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so shall it be

also in the days of the Son of man.”

누가복음 17:26 - " 노아의 날들처럼, 인자의 날들에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

In a vision, I was standing in a group of people. We were laughing and talking together. I sensed that the Lord was standing next to me. “Child,” I heard the Lord say to, me, “what are you doing here?”

I was surprised by the Lord’s question. “I am visiting with my

friends,” I replied. 

“This is not what I have called you unto,” the Lord said to me.

“Why are you not up in the tower where I have called you to be?” 

I saw that the Lord had turned from the group of people, and was pointing upwards. I looked up to where the Lord was pointing, and saw a very high tower.

환상속에서, 나는 일단의 무리속에 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소리내어 웃으면서 함께 얘길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감각적으로 주님이 내 옆에 서 계신 느낌이었습니다, " 얘야,"  여기 뭐하고 있니 ? " 라고 주님이 내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주님의 질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 저 내 친구들하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라고 내가 반응했습니다.

" 이건 내게 너를 불렀던 것이 아니다," 라고 주님에 내게 말했습니다.

" 왜 내가 너로 있으라 불렀던 곳  타워(마천루,성루,성벽) 위쪽에 있지 않니 ? "

나는 보았습니다, 주님이 그 무리의 사람들로부터 돌아서신 것을, 그리고 위쪽을 가르키고 계셨습니다. 나는 주님이 가르키고 계신 위쪽을 올려다 봤는데,, 한 아주 높은 타워(성루,뽀족탑)이 보였습니다.

“Because it’s lonely in the tower,” I said to the Lord.

" 그기 성루안은 외롭기 때문에," 라고 내가 주님께 말했습니다.

“Return to where I have stationed you,” the Lord commanded me.

" 내가 너를 두었던(배치했던) 곳으로 돌아가라, " 주님이 내게 명했습니다.

I slowly began to climb my way back up into the high tower. When

I arrived back into the tower, I saw that the entire tower was open

on all sides and that I was able to look out easily into all directions.

내가 천천히 되돌아 다시금 그 높은 타워속으로 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다시금 그 타워속으로 되돌아 도착했을때, 나는 그 전체 타워가 사방으로

탁 트인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쉽게 온 사방을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I looked down and saw that the Lord was walking in and out of the crowds of people spread out below me. At intervals, He would stop and speak quietly to certain people. These people would then also separate themselves from the crowds and make their way to where the Lord would point for them to be.

내가 내려다 봤는데,, 주님이 내 아래쪽으로 늘려있는 그 군중 사람들 속으로 걸어 드나드셨습니다. 때때로, 그분은 멈추셔서 조용히 특정사람들과 말을 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때 역시나,, 그들 자신들을 그 군중들에서 갈라내어,, 주님이 그들로 있으라고 가르키는 곳으로 가곤 했습니다.

 

I saw that some of the people were positioned on rooftops, Some

were positioned on walls that ran around the perimeter of the city. Others were in groups of twos and were walking around the city together. Still others were also up in high lowers such as the one I was in.

I then sensed the Lord’s return next to me. 

“Why am I here. Lord?” I asked

“To keep watch,” the Lord replied.

So. I watched. For quite some time, I continued to watch. Yet, I saw nothing. 

I noticed that the Lord was going from watchman to watchman, speaking to them. I saw that some of them had fallen asleep on their watch, and that the Lord appeared quite displeased by this.

(Isaiah 56:10,  “His watchmen are blind: they are all ignorant, they are all dumb dogs, they cannot bark; sleeping, lying down, loving to slumber.”

Suddenly, I saw something bright falling from the heavens.(The rest of this vision is available upon request).


나는 봤습니다,, 그 사람들 중 어떤이는 지붕위로 배치를 받았고, 어떤이는

도시의 외곽 둘레로 둘러져 있는 성벽들 위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다른이들 역시도 내가 있는 그런 곳 같은 높은 타워 위쪽으로 두어졌습니다.

나는 그때 느낌에 주님이 내 옆으로 돌아온 듯 했습니다.

" 왜 내가 여기 있죠. 주님 "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 보초 서라고," 주님의 응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보초를 섰습니다. 꽤 오랜시간, 나는 계속해서 보초를 섰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아무것도 보질 못했습니다.

내가 알아차린 것은 주님께서 이쪽 보초에게서 다른 보초로 다니시면서,, 그들에게 얘길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그들중 몇몇은 그들 보초(경계)중에 잠이 들어 버린것을, 그리고 주님이 이것을 보고 아주 기뻐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사야 56:10, " 그의 파수꾼(보초)들이 소경이다 : 그들은 모두는 무지하다, 그들은 모두가 벙어리 개이다. 그들은 짓을수가 없다 ; 잠든채, 누워서, 선잠자길 좋아한다."

돌연, 나는 뭔가 밝은것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이 환상의 나머지는 요청하면 볼수 있습니다).



August 13, 2007

Rick Joyner(릭 조이너:


"THE GREAT METAMORPHOSIS--BEING TRANSFORMED AS WE SOAR ABOVE OUR TRIALS"

" 그 거대한 변형(변성) -- 우리가 우리의 시련들 위쪽으로 날아오를때에 변화 되는 것 "


"There is no greater freedom than knowing we are in the will of God."

" 우리가 하나님의 뜻(의지)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큰 자유게 됨은 없습니다."

The Church is the Lord's Body, and what He does, He will do through His Church. If we want to be a part of what God is doing, it is fundamental that we find our part in His body and begin functioning in it.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행하는 것은, 그분이 그분의 교회를 통해서 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이 하고 계신것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면, 우리가 그분의 몸 안에서 우리 부분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작동하기 시작는 것은 기본입니다.

We must also acknowledge that there are many ways in which the contemporary Church reflects the ways and organizations of this world more than the Kingdom of God. However, the Church is going through a most radical transformation at this time. It is so radical that the only way to describe it is metamorphosis, which we have discussed before, but we need to build on this thought a bit, so I will review it briefly here.

우리는 또한 시인(인정)하지 않음 안됩니다,, 현재의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의 방식과 조직들 보단  이 세상 방식들과 조직들을 반영하는 여러가지 방식에 있음을. 그렇지만 교회는 이때에 아주 과격한 변화(바뀜)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건 아주 급진적이어서 그것을 묘사하는 유일한 방식은 변형(변성)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전에 논의 했었던 것인데, 하지만, 우리는 이 생각에서 좀 더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여기서 간단히 재론 할 것입니다.

Metamorphosis of the Church and Our Mindsets

교회의 변형과 우리의 사고방식들

Metamorphosis is the process that a caterpillar goes through in the cocoon where it enters as a worm and leaves a beautiful butterfly. The Greek word that is the root of this word "metamorphosis" is the word translated "transformed" in Romans 12:2:

변형은 한마리 애벌레가 고치속에서 거치는 그 과정입니다,, 그기에 애벌레가 벌레로서 들어가 아름다운 한마리 나비로서 떠납니다. 이 단어 "metamorphosis(변형)" 의 원어는 그리스(헬라)어 인데 로마서 12:2 절에서 그 단어는"transformed" 으로 번역되었습니다 :

And do not be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ou may prove what the will of God is, that which is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그리고 이 세상에로 일치되지 마라, 대신 너희 정신의 새롭게 됨으로 변화를 받으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의지), 선하고, 받음직한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토록.

A caterpillar is a worm that crawls along the earth, conforming to all of the contours of the earth, but a butterfly soars above the earth. This is the transformation that is needed in us, and as it is specifically stated in this verse, the transformation must take place in our minds by the renewing.

애벌레는 벌레입니다,,땅을 따라 기는,, 땅의 표면 전부에 일치시켜, 하지만 나비는 그 땅 위쪽 상공으로 날아 오릅니다. 이것이 그 변형(변화)입니다, 우리속에서 필요되는, 그리고 그것이 특별히 이 구절에서 말해질때, 그 변화(변형)는 우리의 정신속에서 그 바뀜으로 일어나지 않음 안됩니다.   

Our minds have what are called "mindsets." A mindset is the setting of our mind so that when a word is spoken, we form a certain, definite impression. For example, when the word "Church" is stated, many have a very definite impression of it. For most of us, the Church is in its caterpillar state—the worm that is still conformed to this world. However, that mindset is about to be changed and renewed. Those who see prophetically already see the Church differently. She is about to become a very Heavenly creature, and those who are still looking for her crawling along the ground may miss her as she soars by overhead.


우리의 정신은 일명(소위) "사고 틀(사고방식)을" 가집니다. 그래서 한 단어가 내 뱃어지면, 우리는 어떤 특정 명확한 인상을 형성합니다. 예컨데, "교회"란 단어가 진술되면, 많은자들은 그것으로 된 어떤 아주 명확한 인상을 가집니다. 우리 대부분에게, 그 교회는 그것 애벌레 상태 - 여전히 이 세상에 맞춰진 그 벌레로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고 틀(사고방식)이 곧 바뀌어 새로이 될 참입니다. 예언적으로 가르침을 받아, 보는 자들은 이미 그 교회를 달리 봅니다. 그것(She:그녀)이 곧 하나의 명확한 하늘 생명체가 될 참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것, 땅바닥을 따라 기고 있는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들은, 그것(그녀)이 머리위쪽에서 날아 오를때,, 그 실제를 놓칠 것입니다.


Metamorphosis requires going into a cocoon, which is very confining. Even after the transformation has taken place, the cocoon is very hard to break out of. In fact, breaking out of the cocoon is often the greatest struggle a butterfly will ever go through. (from  www.elijahlist.com).


변형은 고치 속으로 들어갈 것은 요구합니다, 그 곳은 아주 막혀 있습니다. 그 변형(변화)이 일어난 후에 조차도, 그 고치는 부수고 바깥으로 나오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사실은, 그 고치 바깥으로 부수고 나오는 것은 ,,한 마리 나비가 되려 거치는 과정의 가장 힘든 투쟁입니다.




 

VISION of the STEEL MILL
-by Mitt Jeffords.


제강(철)소 환상  


앞에서 별도 번역  : http://blog.daum.net/danieell/15716653

 

*  아래에 번역 있음



"Who shall stand at his appearing?..."

"I found myself in the middle of a steel mill, and all around me were
 the sights and the sounds of one would expect to see and hear in a
steel mill that was in full production. I saw fiery sparks every where I
looked, and the sound of "shhhhh"; the sound that hot iron metal is
dipped in water to be cooled. The only thing missing was the mill
workers; for there was not one man to be found anywhere.

I then noticed that not far from me was a molten mass just laying on
the floor; and it had no shape or form to it. The outside of this mass
appeared burnt black and crackly, appearing just like the lava that I
have seen in pictures from the volcanoes in Hawaii. Though the outside
of this mass appeared cool and hard, I could tell that the inside was
still molten hot. I was studying this molten mass when all of sudden it
started taking on a form; it was a simple upright form that was about
4 feet high and 2 feet across; other than be upright, it had no other
characteristics to it. The outside of this mass still appeared as black
and crackly as lava. I was amazed because though I saw this mass
taking shape before my eyes, I could not visibly see who was doing it.

For about 15 minutes I had been trying to figure out what this form
was before me when all of sudden, starting at the top, all of the
burnt outside pieces began to fall off this figure. It was not until the
bottom pieces fell away before I could what this form was. It was
the figure of a man who was bent over at the waist, with head straight
down towards the floor, his arms were running parallel to his legs,
and he appeared to be made out of sterling silver.

I hardly had time to consider what this new form was before I could
discern that this figure was about ready for another. I then observed
as this figure changed from sterling silver to liquid silver. once it
became liquid, this figure then stood completely upright. After this
figure stood upright, it then hardened again; this time the figure
appeared as the most clear sparkling crystal that I have ever seen.
I do not know how I perceived this, but I knew that this new man was
completely filled with all humility and boldness, having all confidence
and faith in God.

It was then that I woke up from my dream. When I opened my eyes,
there standing at the foot of my bed was this very figure of a man
that I had seen in my dream. He leaned towards me and said, "I
stand corrected"; and then he disappeared. Immediately the Spirit
of the Lord spoke to me that which is written in Malachi, "Who shall
continue in the day of his coming? Who may abide in the day of his
coming?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and a fuller's soap; and he
shall sit as a refiner and purifier of silver so that they may present
before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I then shook at the
reality of what the Lord has shown me; for many, many are looking
for the coming of the Lord, but who is he who has gone through the
fire of the Lord's corrections?

I then asked the Lord, "Who does this man represent, Lord. Is it
me?". And the Lord then answered and said, "The man that you
saw in your vision, he is your inner man; your heart, your mind, and
your soul. The inner man is he which no man has power to correct
or to change of himself.

The man who attempts to correct himself, he is the man who does
so that he might be found pleasing and acceptable in the sight of
men, as well as in his own eyes. He who loves me, he it is who
humbles his heart before me, presenting himself before me, asking
for me to correct him. I correct all those whom I love because they
desire to for me to change them into my own image", says the Lord.
"When I correct you, I change things in you; for I do that which is
impossible for any man to do...."

"I have asked you to seek for the truth. I have asked you to believe
and to trust me when I said unto you that you do not yet know the
truth. There are many things that you do not yet comprehend
because you have not yet asked to understand them. If you ask
diligently and if you will focus your eyes on me, and not on your
own self, your own emotions, your own reasoning, your own vision,
or on your circumstances, then I will show you the truth. If you will
seek my goodness, in all that comes upon you, then I will reveal
myself unto you.

Do not think it strange nor be dismayed at the fiery trials which
confront you. Remember,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for
just as I was with them, so also am I always with you. Look for me
in the fire, for you are not alone. Believe on my words, and look for
the good that I desire to bring forth in all that you go through.
Remember that which is written, "Happy is the man whom the Lord corrects".

I AM; I Am a consuming fire. I desire to baptize you with my fire. I
am that fire. I am that fire that you must pass through to return to
paradise, the kingdom of God. The kingdom which is about to
appear on earth. But who shall stand when I appear except those
who have been corrected? Are you ready for me?" says the Lord.


그 제강(철)소 환상


그의 나타남 자리에 정령 누가 설 것이냐 ?

" 나는 내 자신이 어떤 제철(제강)소에 있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내 온 사방으론 사람이 제강(철)소,,전면적으로 조업에 열중하고 있는,, 그런곳에서 볼법한 것으로 예상되는 광경들과 소리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가 보는 어디에서나,, 불꽃 스파크가 보였고, " 스~~ " 하는 소리,, 뜨거운 강철, 쇠를 식히기 위해 물속에 담글때 나오는 그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유일하게 빠진것이 있다면,, 그 제강소(제철소)에서 일하는 일꾼들이었습니다 ; 왜냐함 어디에도 한 사람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내게서 멀지 않은 곳, 한 바닥위에 녹은 덩어리 하나가 그냥 덩거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 그건 전혀 모양이나 형상이 없는 덩어리 였습니다. 이 덩어리 외관은 불에 탄듯 검게 파삭파삭해 보였는데,, 꼭 하와이 화산 사진들 속에서 봤던 그런 용암같아 보였습니다. 이 덩어리 외관이 차갑고 단단해 보였음에도,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 안쪽은 여전히 녹은 상태로 뜨겁다는 것을. 나는 이 녹은 덩어리를 두고 깊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돌연, 그것이 어떤 형태를 띄기 시작했는데 ; 그것은 단순 높이가 대략 4피트(약1.2m) 넓이는 2 피트(약60cm)정도로 곧게 선 형태였습니다 ; 그게 곧게 직립해 있다는 것 외엔, 그것에 다른 특징을 없었습니다. 이 덩어리 외관은 여전히 검고, 용암처럼 파삭파삭해 보였습니다. 나는 놀라웠습니다,,왜냐함 이 덩어리가 내 눈 앞에서 모양이 빚어지고 있는것을 보고 있음에도,, 나는 누가 그 일을 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약 15 분 동안 나는 내 눈앞에 이 형태가 무엇인지 헤아려 알아보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돌연, 그 꼭대기 쪽에서 시작해 이 모양(형태)의 그 검게 탄 외관 전부가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 바닥쪽에서도 조각조각 떨어져 나가고서야 나는 이 형태가 무엇인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남자)의 모습으로서,, 허리부분에서 구부러져 머리가 아래쪽으로 곧장 곧게 땅 바닥으로 수그러져 있었기에, 그의 두 팔이 꼭 그의 다리의 역활을 하므로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순(수한) 은으로 만들어진 듯 해 보였습니다.


나는 거의 이 새로운 형태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이 거의 없이,, 그냥 나는 이 모습이 곧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뀔 준비가 된 상태란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이 모습(인물)이 순(수한) 은 (상태)에서 액체 상태의 은으로 바뀔 동안을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일딴 그것이 액체가 되자, 이 인물이 그때 완전히 똑 바르게(곧게) 섰습니다. 이 인물이 곧게 선 후에, 그때 그것은 다시금 굳어졌고; 이번엔,, 그 인물이 가장 투명하게 빛을 발하는 수정,, 내가 여지껏 본 것 중,, 가장 밝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아채게 됬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는 알았습니다,, 이 새로운 사람이 완전히 가장 낮아진 상태의 담대함(대담함)으로 채워져 있는것을,, 하나님을 전적으로 확신하여 믿는 믿음을 가진채의.

그때 였습니다,, 내가 내 꿈에서 깨어난 것이. 내가 내 눈을 떴을때,, 그기 내 침대 발치에 바로 이 인물,,내가 내 꿈속에서 보았었던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가 내 쪽을 향해 몸을 구부리더니,, 말했습니다, " 내가 교정을 받아 서 있습니다 " ; 그리고선 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즉각 주의 영이 내게 말하였습니다,,말라기서에 쓰인 그것," 누가 그의 오는 날에 계속해 있을 것이냐(Who shall continue in the day of his coming?) ? 누가 그의 오는 날에 머무럴수 있을 것이냐 ? 이는 그가 정련공의 불과 같으며, 축륭공의 비누 같음이니 ; 그가 은을 정련하는 자로, 은을 순수하게 하는자로 앉을 것임이라 그래서 그들이 여호와 앞에 의로운 제물(헌물)을 드릴 수 있도록 ". 나는 그때 주님이 내게 보이신 그 실제앞에 몸서리가 처졌습니다 ; 이는 많고 많은 자들이 주의 오심을 기대하고(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여호와)의 그 교정하는 교정함의 불들을 통과해 같던(걸었던) 그가 누구입니까 ? 

나는 그때 주님께 물었습니다, " 주님, 이 사람이 누구를 상징(표징)합니까, 저입니까 ? " 그때 주님이 대답하여 이르길," 너가 너 환상(이상)가운데 보았던 그 사람, 그는 너의 내적 사람(내성)이다 ; 너의 마음, 너의 정신, 너의 혼. 그 내적 사람(내성)은 어떤 인간도 그 자신으로는 바꿔(변화)서 교정할 힘이 없는 그 이다. 그 스스로를 교정하려 시도하는 그 사람, 그는 사람들 보기에,,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 자신 눈 보기에 기쁨이 되고 받음직한 것으로 발견될 목적으로 행하는 그 이다. 나를 사랑하는 그, 그가 그의 마음을 내 앞에서 낮추는 그이다,, 그 자신을 내 앞에 드리면서,, 내게 그를 교정해 달라고 구하는 그. 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교정한다 왜냐함 그들이 나로 하여금,, 그들을 내 자신의 형상으로 바꿔(변화시켜)줬으면 하고 심히도 원하기 때문이다 ", 주의 말이다. " 내가 너를 교정할때, 나는 너 안쪽의 것들을 바꾼다(변화시킨다) ; 이는 내가, 어떤 사람도 행하기가 불가능한 그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오직 나 만이 너의 정신들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너희에게 그 평안과 그 생명,,너희가 언제나 가지길 바래왔던,, 그것을 주면서. 오직 나만이 너희 눈을 열어서 내 말의 진실(참,진리)을 보고서 알아차리게 할 수 있다,,그래서 너희가 너희 모든 두려움들, 의심들, 믿지 못함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내가 심히도 너희를 해방시키기 원한다,, 너희 모든 두려움들, 의심함들에서,, 그래서 너희가 나를 기뻐함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오직 나 만이 너희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비밀들과 신비들을 듣고서 이해할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알도록 ; 이는 나를 알지 못하는 그는,,그가 나를 향해 욕구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 만이 너희 혀를 길들일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입을 열때,, 너희 말이 나갈 것이다 ; 영으로서 생명을 주는 말들로서. 오직 나 만이 너희 믿음(확신,신앙)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내가 너희를 향한 약속들과 말들 전부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 시키므로서. 오직 나 만이 너희 믿음속에서 작업할 수 있다,, 너희에게 나로서는 모든것들이 가능하단 그 믿음을 주므로서. 내가 역시나 너희 믿음속에서 일(작업)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말 전부, 더불어 내 약속들, 내 축복들 전부,, 그것들 모두가 너희를 위해 의도 되었단 것을. 내가 또한 심히도 너희 믿지 못함(불신)과 의심들을 교정하기 원한다,, 그래서 너희가 알도록,,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단것을, 그 상황들, 혹은 그 환경들 어떤것이 너희를 독단적으로 지배하러 할찌라도. 오직 나 만이 너희에게 그 신뢰와 그 인내함을 줄 수 있다,, 잠잠한채, 나로 너희 마음들속에서 작업하게 해주(허락하)는,, 내가 너희 속에서 시작한 그 일을 끝내기 까지.


오직 나 만이 너의 지혜, 모든 악한 일(작업) 하나 하나의 근원이자 원인인, 그것을 파괴할 수 있다 ; 그 숨겨진 사람속에 내 지혜, 그리고 내 참(진리)를 너희 내적 부분들속에 아낌없이 두므로서. 오직 나 만이 너희 마음에 할례를 베풀수 있다,, 너희가 나를 너희 온 마음으로, 너희 온 혼으로, 너희 온 정신으로 사랑하기까지. 오직 나 만이 너희에게 신실하고 사랑스런 신부,,오랫동안 그 오는 신랑을 기다려 왔던,,그 신부의 마음과 정신을 줄수가 있다. 나로 너희를 교정하게 하도록 해라,, 그래서 너희가 내가 진실로 너희를 정말 내 온 마음으로 사랑한단 것을 믿어 알도록 해주게 " 주의 말이다. " 내가 교정할 때, 내가 깨끗히 행궈, 바꿔(변화시켜)서, 거룩하게 하여 온전하게(완전하게) 한다,, 그들 자신을 내 앞에 선사하는 자(선물로 주는자)들 모두를.

너희는 내 만드는 작품들이다, 그래서 오직 나 만이 내가 시작한 그 작업을 끝 낼수 있다. 오직 나 만이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을 바꿔 놀 능력(힘)을 가지고 있다 ; 오직 나 만이 그 교정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 교정함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이는 내 교정함이 너희가 심히도 바라는 그 변화(바뀜)이기 때문이다 ; 이는 내 교정함이 생명과 평안의 그 열매들을 낳기 때문이다. 내 교정함이 너희의 그 육의 정신속 그 고난(고통),, 그 불안함, 그 비참함에서의 구원해 냄이기 때문이다. 자유게 됨과 해방, 평안, 생명이 ,, 내가 그들을 사랑으로 교정해 줄것을 신뢰하여 그들 자신들을 내 앞에 선사하는(내어놓는) 자들에게 주는,, 내 선물들이다. 내 교정함은 내 능력으로서 이루어진다, 너희가 그 위선의 거짓말들, 그 외적 형상(모양,이미지),, 오직 사람들 보기에 옳아보이는,, 그것을 낳지 않도록. 나를 신뢰해라 ; 너희 자신을 내 앞에 선사해라. 쉬어 잠잠해라(가만히 있으라). 내가 일(작업)하는 것을 지켜봐라. 내가 너희속에 생명을 낳는것을 지켜봐라 ; 내가 생명을 풍성하게 낳는것을 지켜봐라. 내가 너희로 그 새로운 생물,, 인간의 손으로는 만들어 질 수가 없는,, 그 새 생물(that new creature:창조물)로 만들것이다, " 주의 말이다. " 내가 너희로 내 보기에 기쁨이 되고 받음직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로 기뻐하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손의 그 일(작업)함으로 기뻐하게 될 것이다. 너희 사랑, 너희 확신(신앙), 너희 신뢰, 혹은 너희의 나를 믿는 믿음에 전혀 결함이 없도록. 내가 이 작업을 너희속에  행할 것이다 왜냐함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로 이 일을 너흴 위해 하게 허락할때,, 너희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생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내가 네게 묻는다, " 누가 내 옮에 준비되어 있느냐 ? 내가 내 자신의 손의 작업(일함)으로 내 옮에 준비(시켰던)되게 했던 자들 모두가 아니냐 ? 내가 네게 너 생명속에 내 임재해 있음을 확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내가 너의 몸, 너의 혼, 너의 정신, 전부를 절대 지배하고 있음을 믿으면서 ; 이 믿음이 없이는 내가 그 토록 너희에게 주길 갈망하는 그 생명을 주므로 너(희)를 바꿔(변화)놓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주 너희 하나님이 다음처럼 말한다," 내가 너희를 소망없이 남기지(떠나지) 않았다. 그 소망없는 자들은 그들이 볼수 있는 것 보다 더 낳은(우수한) 어떤것을 볼수 있는 소망(희망)이 없다, 그들은 눈이 멀어있다(소경이다) ; 그들은 나를 모르고, 그들은 내 능력 혹은 내 선함도 모른다. 내가 너희에게 그 일(작업)함을 드러내고 있다,,내가 심히도 행하고파 하는,, 그래서 너희가 내가 이러한 좋은(선한)일들 전부,,너희 속에서 수행하는,,그 전부를 보는 소망을 갖도록. 너희는 그 일,,많은 의인들과 선지자들이 심히도 너희 보는 그런것들을 보고파 했고, 너희가 듣는 그 일들을 듣고파 했는데, 하지만 그 일들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단 것,,그것이 기록된 것을 들어왔었었다. 너가 이제 내 말을 바탕으로 믿느냐 ? 너가 내 말을 듣고서 이해하느냐 ? 내가 심히도 너를 교정하기 원한다,, 그래서 너가 모든 진실(참)을 보도록, 그리고 내가 심히도 네 귀에 할례주길 원한다,,그래서 너가 내 진실(진리,참)을 들어 알아차릴 수 있도록. 너는 아직 그 진실(진리,참)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너의 귀를 열고 있다 그래서 너가 내 진실(진리,참)을 바라도록.

내 진실(진리,참)은 내 말이다, 내 말은 아주 능력(힘)이 있다, 그래서 그것이 임재한 곳엔,, 모든 악한것이 파괴되게 되어있다. 너는 아직 이 진실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간절히 소망하여 너희에게 이것 주길 원한다. 내가 너희에게 예언했었던 것 전부는 언제나 내 진실(참,진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었다. 너희의 두려워 하는 것들 전부, 너희의 모든 의심스런 것들, 너희의 모든 믿지 못함, 너희의 알지 못함 전부, 더불어 너희의 모든 자긍심은 이 세상으로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전부는 오직 이 세상 지배자,사탄에게 종속 될 뿐이다. 사탄이다,,두려움과 믿지 못함, 알지못함(무지),의심함, 자긍심(긍지)을 가지고서 너희를 지배해 왔던 이. 오직 내 영의 충만이 올 때,, 너희는 정령코 자유게 될 것이다 ; 그리고 내가 그 영이다, 내가 있는곳에 자유함이 있다. 사탄이다,, 전체 땅을 그의 스텝(직원)/거짓말들로서 지배해 왔던 자. 내 진실(진리,참)이 그의 스텝(직원)을 깨부쉬어 너희를 지배하는 그 힘 전부를 파괴한다. 열심히 내 진실(참,진리)를 구해라, 이는 그것이 그 무엇보다도 보물이기 때문이다,, 너희 상상을 넘어서는 ; 그것은 영원하다. 내 임재함이 파괴하려 올때면, 그기선 어떤악도 계속해 머물수가 없다. 내가 너희속으로 발을 들여 놓도록 구해라 ; 내가 너희의 내적 사람이 되도록 구해라. 그 바른(옳은)길을 버리지 마라. 내 약속함들 가운데서 계속해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해 말했던 모든 것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모든 것에서, 너희가 보았고 들어왔던 모든 것에서, 내가 너희에게 예언했(가르쳤)었던 모든것에서.  

내 오는 날에 누가 머무럴 것이냐 ? 내가 나타날때 누가 설 것이냐 ? 나는 아직 이 현재의 세상,,너희가 머무르는,, 그것속으로 들어올 수가 없다, 이는 내 임재(존재)로 된 영광속에선, 모든 거짓말들, 모든 어둠, 모든 악이 파괴될 것이기에 ; 그리고 이런것들로 된 그들 믿음으로 그런것들에 결합되어 있는자들 역시나 내 나타남에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내 영광의 임재(존재)가 모든것 하나하나를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이때문에 나는 아직 이 세상속으로 들어올수가 없다. 그 어둠이다,, 이 현재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 내가 너에게 요구했었다,, 그 진실(진리)를 찾아 구하라고. 내가 너에게, 너는 아직 그 진실(진리,참)을 모른다 라고 말했을때,,내게 네게  나를 믿고 신뢰하라 요구했었다. 너가 아직 파악해 알지못한 많은것들이 있다 왜냐함 너가 아직 그것들을 이해하려 (요)청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만약 너가 열심히 요청해 구하면 그리고 너가 너의 시선을 내게로 맞추(고정하)고서, 너 자기자신, 너 자기 감정들, 너 자기추론(논리), 너 자신에게 보이는 것, 혹은 너 돌아가는 상황들에 맞추지 않음, 그럼 내가 너에게 그 진실을 보일 것이다. 만약 너가 내 선함을 구할 것이면,, 너에게 임하는 모든일에서, 그럼 내가 내 자신을 너에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 일을 기이하게(이상하게) 생각지 말고, 너희에게 닥치는 그 불같은 시련들에 낙담(황망해)하지도 마라. 기억해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이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또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그 불속에서 나를 바라봐라, 이는 너희가 홀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말을 (바탕으로) 믿으라, 그리고 너희가 통과해 가는 모든일들 속에서 내가 심히도 내놓기 원하는 그 선한것을 바라봐라. 기록된 그 말씀을 기억해라, "주(여호와)가 교정하는 그 사람은 행복하다 " 라는. 내가 존재한다( I AM:성경속에서 스스로 있다 라고 번역됨, 다니엘주); 나는 소멸하는(삼키는) 불이다. 내가 심히도 너희를 내 불을 가지고 세례주기 원한다. 내가 그 불이다. 내가 그 불이다,, 너희가 통과해 지나가지 않음 안되는,,낙원(동산),하나님의 왕국으로 귀환하기 위해 ; 곧 땅위로 나타날 참인 그 왕국. 하지만 누가 정령코 내가 나타날 때 서 있을 것이냐 ,, 교정을 받을자들 외에 ? 너희가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느냐 ? " 주의 말이다.

  Mitt Jeffords –

 

What kind of person will have revival?  (Wang Ming Dao, spiritual leader in China)  Thoughts from an article by Alex Buchan (taken from Voice of the Martyrs Jan. 2000, Vol. 15, Issue 1)    (2-17-07)

어떤 종류의 사람이 부활(되살아날, 재생)할 것입니까 ? ( 왕밍다오, 중국의 영적 지도자) Alex Buchan의 기사에서 비롯된 생각( 순교자들의 소리에서 발췌 2000,1 . 15 권, 1 부) (2007-2-17)

Born at the turn of the century, Wang Ming Dao was China’s most famous house church pastor and evangelist and, until his death in 1991, received all the religious VIPs, including Billy Graham.

금 세기의 전환기에 태어난, 왕밍다오(Wang Ming Dao)는 중국 가정교회의 가장 유명한 목사이자 전도자였습니다, 그가 1991 년에 죽기까지, 빌리 그래함을 포함 종교계의 모든 명사들에게 그렇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Wang was the genuine article. While his official church counterpart, Bishop Ding, was mysteriously protected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Wang spent those years in prison in solitary confinement. Finally released in 1980, his steadfast faith during 23 years of imprisonment inspired millions of Chinese Christians.

왕은 그 실물입니다.  그의 공식 창구(대변인) 역활을 했던 Bishop Ding은 그 문화 혁명기 동안 신비롭게 보호를 받았는데, 왕은 그 세월 동안 감옥 독방에 감금된 채 보냈습니다. 마침내, 1980 년에 풀려났고, 그의 수감 23년 동안의 확고한 믿음(신앙)은 수백면 중국 크리스챤들에게 영감을 부여했습니다.

For Wang, revival could only come upon those who knew that walking the way of Christ would be hard, requiring courage, determination and sacrifice. During a visit, I quizzed him on his prison experience. “I will probably never be put in jail like you, so how can your faith have any impact on mine?” 

왕에게, 부활(되살아남, 재생)은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것이 어려우리란 걸 안 자들에게 임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용기, 결단, 희생(산제물)을 요구하는. 한 방문 중, 내가 그에게 그의 수감 경험을 두고 짜내듯 말했습니다. " 나는 아마 결딴코 당신처럼 감옥에 있진 못할 것입니다,헌데 어떻게 당신의 신앙이 내 신앙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 " 

He replied by asking me a series of questions: “When you go back home, how many books do you have to read this coming month? How many letters to write, people to see, sermons to preach?”

그는 내게 일련의 질문들을 하므로서 대답했습니다 : 당신이 집으로 돌아가면, 오는 달에 얼마나 많은 책들 읽으야 합니까 ? 얼마나 많은 편지들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고, 설교를 해야 합니까 ? 

Then he stopped and said, “You need to build yourself a cell. When I was put in jail, I was devastated. I was an evangelist. I wanted to hold crusades all over China. I was an author. I wanted to write books. I was a preacher. I wanted to study my Bible and write sermons.

그러곤, 그가 멈추더니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독방을 내야 합니다. 내가 감옥에 수감되었을 대, 나는 황망했습니다. 나는 전도자였습니다. 나는 중국전역에 집회를 열기 원했습니다. 나는 저술가였습니다. 나는 책들을 쓰기 원했습니다. 나는 설교자였습니다. 나는 내 성경을 연구하여 설교 원고를 쓰는것이 필요했습니다.

“But I had no Bible, no pulpit, no audience, no pen and paper. I could do nothing. Nothing except get to know God. And for 20 years, that was the greatest relationship I have ever known.”

" 하지만 나는 성경도, 강단도, 신도도, 펜(연필)과 종이도 없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되는 것 외엔. 20 년 동안의, 그것(수감생활)은 내가 여지껏  경험한 것 중,, 가장 깊은 관계였습니다."

His parting advice was, “I was pushed into a cell, but you will have to push yourself into one. Simplify your life, so you have time to know God.” For him, the absolute requirement is to go at a “walking pace,” slowing down, stilling yourself enough to commune properly with God.

 그가 나눠준 권고는, " 나는 한 독방에 넣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 자신을 그 하나속으로 넣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단순화 하십시오, 그럼 당신은 하나님을 알 시간이 있습니다."  그에게의, 절대적 요구사항은 "일상걸음"으로 걷는 것입니다, 속도를 낮추면서, 당신 스스로를 충분하게 고요이 한채로 하나님과 적절하게 교통할 정도로.

Revival can only come to those who make room for God.

부활(되살아남)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자들에게 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