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3 " 이는 죄의 성품에 의해 율법이 속에서 힘이 없어 행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 자신 소유의 아들을 죄의 사람의 닮은 것으로 보내므로 행하셨으니,,죄의 받침(드림,제공)물이 되도록 함이라. 그래서 그렇게 그가 육체(살)안에서 죄를 운명지웠(몰아넣어,규정하여)다. 율법의 의(바름, 옳음)가 우리안에서 온전히(충만히)만남으로 죄의 성품에 일치시켜 살지않고, 대신 그 영으로 맞춰 살도록....5 육으로 된 자들은 육의 것들로 된 정신으로 있다( 그 옛 사람의 욕구들); 하지만 그 영(그 " 새 사람", 그리스도 예수인)이 된 자들은 그 영으로 된 것들의 정신이다....13 만약 너희가 육(그 "옛 사람")을 쫓아 살 것이면, 너희는 정령 죽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영을 통해,, 육체의 행위들을 죽이면(굴욕감을 주면), 너희는 정령 살 것이다."
요한복음 10:17-18" 그러므로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함 내가 내 생명,,그것을 다시 가지기 위해,, 내려 놓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것을 나로부터 가져가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내 자신에게서 내려 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려놓는 힘도 가졌고, 내가 그것을 다시 집어 가지는 힘도 가졌기 때문이다. 이 계명을 내 아버지게서 받았다."
고전 13:5 " ... 사랑은 그 자신의 소유된 것을 찾지 않는다... "
히브리서 11:6 " 믿음(신앙, 확신)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 이는 하나님에게 오는 그는 그가 계신것과 부지런히 그를 찾아 구하는 자들에게 보상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음 안된다.
마태복음 3:16-17 그리고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셨고, 그가 그 물 바깥으로 나왔을때,, 보라, 하늘이 그에게로 열리었고,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로 빛이 비취면서,, 봐라 한 음성이 하늘로부터 말하길,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 안에서 정말 기뻐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나를 쫓아 따라오는 자들에게 한 예(모범)가 됨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 사망과 파괴(파멸)을 피하는(벗어나는) 유일한 길(방법)은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들을 내 아버지의 힘과 사랑으로 넘겨주는 것임을 ; 너(희)의 " 옛 사람 "은 너희를 유혹하는 여러 많은 음성들,,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가 할 수 있는 최고를 행하라는,, 그 음성들을 가지고 속이려 기다린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내가 죄의 육체의 닮은 것 안에서 왔다 내 하늘의 아버지가 그분 힘(능력)의 큰 것과 그 죄의 사람 형태(옷차림으)로 옷 입혀져 있는 모든 자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또 그 " 옛 사람" 의 그 욕구들과 그 연약성들을 가진채로 둘러싸여졌음에도 ; 그리고 내가 모든 것들에 있어 꼭 너희 처럼,, 내 자신의 주인이자 신이 되고픈 유혹을 받았음에도, 나는 결코 내 마음을 그 거짓말들,, 내가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다스리(통제하)게 하는,, 어느 것에도 굽히지(따르지) 않았다, 내 자신 소유의 의지(뜻, 바램)에 맞춰 일들을 행하게 하는 그것에. 너가 보았었니 어떻게 나의 " 옛 사람" 이 심지어 끝에까지 나와 겨루고 있었는지, 내가 기도하러 게셋마네에 있는 동산(정원)속으로 들어갔을때를 ? 너가 보니 내가 얼마나 심하게 그의 거짓말에 응하도록(따르도록) 유혹을 받았는지를,, 사실 상 나는 피 방울들을 땀 처럼 흘렸다,, 그 " 옛 사람 " 의 생명인 피에, 응하(따르)지 않고 저항하기 위해 ? 나는 기다렸다,, 내 아버지가 그 분의 영을,, 내 " 옛 사람 " 의 그 행위들과 그 욕구들을 억누러(죽이)게 보내기까지. 나는 결코 한번도 나의 " 옛(오래된) 사람 " 의 그 생명을 구해 보존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나는 계속해서 열열히 기도했다,, 내 구원함이 위로부터 오기까지. 내 아버지는 내게 그분 사랑의 성실함을 그가 그의 천사들을 그 권세(the powers:힘들), 그 정사들(principaities:천사의 계급), 어둠의 지배자들, 그 사악한 영들,, 그 "옛 사람"을 부패하고 속이는 욕구들과 애정들로 지배하는,, 그들을 타도해(내 던져) 주는. 되풀이 하건데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나는 꼭 너희가 너희 자신으로 있는 것 처럼 왔었다 ;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이 그 " 옛 사람 " 형태(옷 입음), 이 세상의 그 욕구들로 옷 입혀 진 것을 발견했을 때,,나는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구하려고(아끼려,보존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나는 내 십자가를 지고서 내 생명을 내 아버지의 손에 넘겼다, 그분께 그분의 영을 보내달라 구하면서, 그 " 옛 사람 " 의 행위(일)들을 억누르는(이기는,굴욕감을 주는).
요한복음 13:15 예수께서 말하셨다, " 내가 너희에게 한 예(모범)를 주었다, 너희가 내가 행한대로 하도록 ".
히브리서 4:15-5:9 " 이는 우리가 우리 연약한 것들의 감정을 가진 만져볼 수 없는 한 대 제사장을 가진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처럼 모든 것에 있어 유혹을 받으신 대 제사장이다,, 그렇지만 죄는 없이. 그러므로 대담하게 은혜의 보좌로 가자, 그래서 필요한때에,, 도와주는 자비를 받고,, 은혜를 발견토록. 5:1 이는 모든 인간들 가운데서 뽑은 대 제사장들은 하나님과 관계된 일들에 있어 사람들을 위해 임명되었다 그래서 그가 죄들을 위한 선물들과 희생제물을 받치도록 ; 이는 그가 알지 못하는 자들과, 그 분 외의,, 연약한 것들로 둘러싸여져 있었던 그들을 동정할 수 있도록... 6 또한 그 분이 다른 곳에서 말한 것 처럼, " 너(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서열을 쫓는 영원한 제사장이다 ; 그가 그의 육의 날(그 " 옛[오래된] 사람),,그는 그를 사망(그 "육의 정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그 분께,,크게 부르짖음과 눈물로서,, 기도와 간구함을 드렸으므로, 그의 두려워함이 내부에서 들려졌다 ; 그리고 그가 아들이었음에도 그렇지만,, 그는 고통당한 그 일들로 인해 순종함을 배웠다 ; 그리고 완성되어지므로, 그는 그를 순종하는 그들 모든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기원자(author:조물주)가 되었다."
요한복음 10:17 예수께서 말했다, " 그러므로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함,, 내가 내 생명을 내려놓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다시 취하도록.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가져가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내 자신에게서 내려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려 놓을 권세(힘)도 있고, 그것을 다시 가질 권세(힘)도 가졌다.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빌립보서 2:5-9 " 이 정신을 너희속에 있게해라, 그것은 또 그리스도 예수 속에도 있었다 : 그는, 하나님의 형태로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동등되는 것을 강도질로 생각지 않았다. 대신 그 자신을 전혀 명성 없는 자로 만들어서, 그 자신을 종의 한 형태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닮은 것으로 만드셨다 ; 그리고 한 사람(이 세상의 시민)처럼 된 형태로 발견 되므로서 , 그는 그 자신을 낮춰서, 사망에까지 순종했다, 심지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이런 연유로 하나님 또한 그를 지극히 높히셔서, 그에게 모든 이름들 보다 더 높은 이름을 주셨다."
로마서 8:13 " 만약 너희가 육을 따라서(그 " 오래된 사람" 의 욕구들) 살면, 그럼, 너희는 정령코 죽는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영을 통해서 그 육체의 일함(행위)들을 죽이면(극복하면, 이기면), 너희가 정령코 살 것이다"
눅 22:41-43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로부터 돌 던질 만큼 물러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르시길, " 아버지, 만약 당신이 바라신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렇지만, 내 뜻(바램,의지)대로 말고, 당신의 뜻이 행하여 지이다. 그러자 그에게 하늘로부터 한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
너의 " 옛 사람 " 이 너를 기억(추억) 속에서 계속 가지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옛 시간들이다 ; 그러한 시간들,, 너가 너 자신 소유의 바램(의지)에 따라 모든 것들 행하길 즐겼었던 ; 그러한 옛 시간들 ; 너의 혼이 완전히 그 망상(환영),, 너가 너 자신의 주인이며, 너 자신의 신이었던, 그 환영에 몸이 굴복된(내 맡겨진),, 시간들. 너는 기억한다,, 그런 옛 시간들을,, 그때 너는 느낌에,, 너를 둘러싼 자들 가운데서 뭔가 능력과 영향력이 있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이러한 것들을 갖지 않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러한 옛 시간들을,, 그때 너는 다른 사람들을 너가 판단하는 것을 즐거워 했다 ; 그도 그럴 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심판(판단)석에 않아야 하는 것 아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