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 옛 사람 ", 이 죄의 사람이 누구냐 ? 그가 너냐 ? 그가 한 영(a spirit)이냐 ? 그가 너의 혼이냐 ? 내가 " 그 " 옛 사람 " 을 벗어 버리라 " 하고 헛된 지시(instruction:명령,가르침, 교육,학문,교훈)를 하였느냐 ? 만약에 그 " 옛 사람 " 이 너라면 , 그럼 어떻게 그 " 옛 사람 " 을 벗어 버리고서 너가 여전히 너 일수 있느냐 ? 그 " 옛 사람 " 이 사라진 후 누가 남겨질 것이냐 ? 너의 " 옛 사람 " 은 너의 혼도 아니고 그는 너 안에 사는 그 사람의 영도 아니다 ; 그보단 오히려 너의 " 옛 사람 " 은, 너의 혼과 그 사람의 영이 서로간 동의(일치) 할 때 존재하는 하나됨의 그 연애(친척[인척])관계이다. 그 영은 하나님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것들을 모른다 ; 그러므로, 어떤 신의 조언(모사)이, 사람 그 영의 음성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가능하지가 않다 왜냐함 사람의 그 영은 하나님(신)의 것들을 알지도 파악 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오 그렇다, 사람의 그 영은 그것이 하나님과 같아(일치해,맞아) 보이는 의견들을 연이어서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형태의 옷 차림들은 오직 하나님으로 된 사람의 형상(이미지)들에만 맞을 뿐이다. 사람의 그 영은 오직 이 세상의 것들에 낮익어 있다 ; 그기서 그 세상 모두는 그들이 그들 자신 소유의 주인이자 신인 것을 믿고파 한다 ; 그리고 너의 혼이 그 사람의 영의 조언들에 동의(일치) 할 때 , 그때 너희의 " 옛 사람 ", 이 세상의 시민인. 그가 나온다. 사람의 그 영은 아담속으로 불어넣어진 그 영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담가 내가 함께 걸으며, 함께 교통하며, 함께 사귈 수가 없었을 것이었다. 왜냐함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 " 어떻게 둘이 함께 걸을수가 있느냐 그들이 동의(일치)하지 않고서 ? " 걷지 못하지, 사람의 영이 바로 그 무지한(알지 못하는) 어둠의 영이다, 그의 마음과 정신속에 살려고 들어온,, 그가 그의 자신의 주인이며 신이고픈 그 욕구들에로 떨어진 이후에,, 들어온. 다시, 그 사람의 영은 오직 너희 " 옛 사람 " 속에 존재하는 연애관계의 절반(half)이다. 너의 혼이 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어둠의 영과 하나이다, 그 어둠 속에서 너를 추적하는 그 음성들에,, 동의하여, 그 음성들을 믿고, 신뢰하여 순종하는 그 음성들. 이 떨어진 어둠의 세상으로 된 자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나오는 그 음성을 듣는다, 그들은 그러한 음성들을 믿고 신뢰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과 하나이다. 다시, 이러한 자들은 눈이 멀어 그들 자신들의 주인들과 신이 되어서 부끄러운 것과 악을 보지 못한다 ; 이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즐거움이며 기쁨이기 때문이다.
고전 2:11-15 "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의 사정들을 아느냐,, 그 안쪽에 있는 그 사람의 영 외에 ? 바로 그렇게,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그 영외에. 자 우리가 그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고 대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 영을 받았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어진바 된 사정들을 알도록 ; 우리 또한 말하는 사정(것)들,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안에서가 아니고, 성령이 가르치는 그것 ; 영의 것들을 영의 것들과 비교하면서. 그러나 그 자연적 사람(그 " 옛 사람 ")은 하나님의 영의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 어리석기 때문이다 ;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고,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적으로 알아 차려지(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적인 그는 모든 것들을 바르게(옳게) 판단(심판)한다, 그렇지만 그 자신은 어떤 사람에게도 바르게 판단(심판)되지 않는다. 이는 누가 주인(여호와)의 그 정신을 알았었느냐, 그로 그를 가르쳐 교육하도록 ? 하지만 우리가 그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
로마서 6:12-17 " 그러므로 죄가 너희 죽을 몸 안에서 통치하게 하지 마라 너희가 당연하게 그것의 욕구들 안에서 그것에 순종하므로 ; 너희 지체(사지)들을 죄에 내주어 불의의 도구들이 되지 않게 : 대신 너희 자신들을 하나님에게, 죽은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들로 내 주라, 너희 지체들을 하나님에게 의(옳음,바름)의 도구들로서 이는 죄가 너희를 지배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니 : 이는 너희는 그 법아래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뭐냐 ? 우리가 죄를 지을것이냐 ? 왜냐함 우리가 그 법 아래 있지 않기에, 대신 은혜 아래 있기에 ? 하나님이 금하신다. 너희가 그것을 모르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누구에게든 순종시키는 그에게 종으로, 너희는 너희가 순종하는 그에게 그의 종인 것을 ; 죄의 종으로 사망에게 드리든, 아님 순종의 종으로 의(옳음, 바름)에 드리든 ?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었는데, 하지만 너희는 이제 그 마음으로붜 순종했다, 너희를 해방 시켜준 그 형태의 교리에(말의 문자가 아니고, 대신 진리(참)에) "
시편 1:1 그 신이 아닌 것들의 조언(그 " 옛 사람 " 의 음성들)속에서 걷지 않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 "
요한복음 10:4-5 " 목자가 그 소유의 양들을 내 보낼때,, 그가 그들 앞에서 간다, 그리면 그 양들이 그를 따른다 : 이는 그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인은 그들이 따르질 않는다 대신 그를 피해 달아난다 : 이는 그들이 외인들의 음성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시편 19:7 " 주인(여호와)의 법은 완전해서, 그 혼을 전환시킨다..."
히브리서 10:38-39 " 이제 바른자들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뒤로 물러가면, 내 혼이 그 안에서 전혀 기뻐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으로 가는 그들로 되지 않았다 ; 대신 믿어 혼의 구원함에 이를 그들로 있다. "
사람의 그 영은 너희가 너희 어머니의 자궁(태)에서 나왔던 그 날 이후 너희 생각들을 지시(관리,감독,정)해었던 그 영이다 ; 너희가 죄 안에서 임신되어서 부정함(죄)를 작업하려 낳아졌던 그 날. 바로 그 시간으로부터 연애(친척)관계로의 하나됨이 너희 혼과 사람의 그 영간(사이)에 존재 했다. 이는 너희의 탄생시부터 , 너희의 " 옛 사람 " 은 전혀 다른 욕구를 가지지 않았었다,, 너희 자신의 주인이자 신인 것 외의 어떤, 그/너희 이외, 것이 되고픈. 이런 연유(이유)로, 너희 " 옛 사람 " 은 계속해서 무자비하게 너희를 추적한다, 끊임없이 너희를 지나간 기억들,, 얼마나 너희 삶(생명)이 멋졌는지,, 너희가 그의/너의 삶속의 처한 환경들과 상황을 통제 했던 때가. 그는 또 그러한 옛 날들을 상기하기 원한다,, 너희가 바깥에서 생명을 구했던,, 그의/너의 자신 소유 기쁨들과 욕구들을 만족시키면서. 너희의 " 옛 사람 "은 너희에게 상기 시키길 원한다,, 너희가 그의/너의 확신과 강함 속에서 얼마나 안전했던지의,, 그런 날들을,,그때 너희는 어떤 연약함 보이길 거부했다,, 왜냐함 너희는 너희 자신으로 된 신이었기 때문이다. 오, 그 " 옛 날들 ", 그때 그/너는 너 자신 소유의 계획들과 너 자신 소유의 꿈들,, 결코 하나님과는 어떤 사귐이나 연합이 켤코 없었던,, 그런것들로 즐거워 했다. 그의 음성이 너에게 낮 익지 않니 ? "
시편 51:5 " 보라, 내가 부정(죄) 가운데서 낳아졌다, 그리고 죄 속에서 내 어머니가 나를 임신했다. "
내가 그때 주님(주인)께 물었습니다,, 왜 그분이 이러한 문장들 속에서 문구 " 그의/너희의 " 라는 말을 사용했는지를 : 그러자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것이 그것이다,,내가 심히도 너가 분명하게 보고 이해하길 원하는. 그 " 그의/너희의 " 가 너가 경험하는 그 연합(연맹), 그 친교, 그 하나됨을 표징(상징) 한다 그때 너희의 혼은 그 사람의 영과 동의하여 결합된 사이(상태)이다 ; 이는 사람의 그 영이 너희의 " 옛 사람 "이, 성품(자연적)으로 아는 그 지혜,지식, 이해의 영이다. 너희가 그 사람의 영과 연합하여 일치(동의)함으로 결합 되었을 때,, 너의 생각들 속으로 들어온 그의 사악한 상상함들,, 너희에게 그의 조언함으로,, 지시하는 어떤 것에도 싫어함(미움), 혹은 말다툼, 혹은 거절, 혹은 반역, 혹은 논쟁, 혹은 거부함이 없었다. 그 사람의 영이 익숙해(낮 익어) 있는 유일한 방식은 이러한 거짓말들,, 계속적으로,, 너희를 유혹하여,, 나를 인정하지 말도록 하고, 대신 너희 생명(삶)속에 발생하는 그 상황들과 처한 환경들을 너희로 통제하게 하는 것으로 너희를 이끌어 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