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이러한 말들을 하길 끝냈을 때, 주님의 영이 즉시 내 생각속으로 빌립보서 4:13 절 " 내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 " 라고 기록된 것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 하지만 내가 내가 이 말을 깊이 생각 할수도 있기전, 나는 내 자신이 돌연 영안에서 어떤 아주 넓은 성소 같아 보이는 것,,그러니까 아주 극단적으로 큼지막한 교회, 혹은 다소간 옛 성전(신전)속 안쪽으로 있는,, 그런 곳으로 데려가졌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한 아주 거대한 사람, 회중가운데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그리고 그들 모습들과 반응에서,, 그들이 막 이 곳에,, 꼭 나처럼 방금 막 도착한 듯 했는데,, 우리는 모두가 주변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있는 이 곳을 놀라워 하며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을 두고 의아해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경의로움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사방 어디를 봐도,, 거의 끝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위쪽을 그냥 쳐다봤습니다. 꼭 내가 그 벽들과 천정들의 고상한 아름다움을 찬탄해하기 시작한 때에, 나는 사람의 음성이 말하고 있는 것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의도적으로 그가 말하고 있는것을 들으려 귀를 기울였을 때, 나는 내가 어떤 결혼예식 가운데 있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함 이러한 것들이 내가 들었던 말이었기 때문입 니다 : " 당신은 그를 영원 무궁토록(지금과 모든 영원동안) 합법적으로 ; 그를 당신의 온 마음으로, 당신의 온 정신으로, 당신의 온 혼으로, 붙들고, 사랑하고, 신뢰하는 당신의 결혼 남편으로 받아 들이겠습니까 ? 당신은 그를 높이 받들고 순종하겠습니까 ? 당신은 그를 사랑으로 돌보고 위로하겠습니끼 ? 당신은 당신의 전 존재로 그에게 성실하고 충성 하기 위해,, 모든 다른것들을 떠나겠습니까 ? 그때 누군지 말하고 있었던 이가 그의 말하는 것을 중단했고, 그리고 돌연 내 입이 열렸고,, 내가 말했습니다, 그 곳, 성소에 있었던 다른 모든이 각각과 완벽하게 일치하여, " 네 "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내가 막 보았던 것과,, 참여했었던 것을 두고 깊이 생각했을 때,, 나는 갑자기 깨달아졌습니다,, 왜 주의 영이 내게 빌립보서 4:13 절을 생각나게 했던지가 ; 이는 이 결혼식에서 " 네 " 라고 말하는 우리중의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이 그 영이 되는 것 외에는 우리 혼들이 그때,, 연합과 하나됨 안에서 결합되는 것이 가능치가 않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이는 우리에게 그의 마음, 그 아이의 마음, 내 맡겨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던 분이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주님이 이전에 내게 말씀 했던, " 내가 그 " 새 사람 " 의 생명이다 " 라고 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안다. 나는 아버지를 사랑한다. 나는 아버지를 신뢰한다. 나는 아버지께 순종한다. 나는 아버지를 믿는다. 나는 아버지를 찾는다. 나는 아버지와 동의(일치)한다. 나는 아버지 안에서 바란다. 나는 아버지를 높인다. 나는 아버지를 바탕으로 생각한다. 나는 아버지를 이해한다. 나는 아버지께 충성하고 성실하다. 나는 아버지께 내 맡겨져 있다. 나는 아버지와 사귀고 교통한니다. 나는 살아서, 움직이고, 내 존재를 아버지와 함께 가진다. 내가 아버지와 그 " 새 사람 " 간에 존재하는 그 인척(친척,연애) 관계이다. 내가 그 신부의 영이다 " 나는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이 결혼식은 결코 있을수가 없었다는 것을 ; 이는 그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오므로 바로 이 순간을 위해 한 백성을 준비 시켰습니다. 그때 그 영이 내게 이해함을 주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그분의 아버지와의 관계와 관련,, 이러한 것들을 내게 말씀했던지에 대한 ; 그분의 아버지와의 관계처럼, 그렇게 또 그것이 우리와 아버지와의 관계가 될 것입니다,, 우리 혼들이 완전하게 그분의 영에게로 결합될때. 나는 또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분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으로 말하셨던 이런 모든 것들, 그것들이 사도 바울 역시 빌립보서 4:13 절에서 말하고 있었던 그것들 이었던 것을 ; 그리고 그것은 육의 정신인 어떤이도 " 네 " 라고 말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왜냐하면 그 육의 정신은 그 적의가 온전히 가득하여 "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요 " 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우리 중의,,그 첫번째의 가장 큰 계명,,그의 마음(판)에 기록된, " 주(인) 우리 하나님을 우리의 온 마음으로, 우리의 온 정신으로 우리의 온 힘으로 사랑하는 것 " 을 갖지 않은, 한 사람도 " 네 " 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임을, 그 " 새 사람 " 영,,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속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 새 사람 "의 영으로는 말 할 수 있을 것임을.
이 순간까지, 나는 전에 빌립보서의 이 말(씀)을 오직 이 현 생명에 부속된 어떤것들을 행하는 의미인 것으로 보았었더랬습니다 ; 사역하여 섬기는 것이라던지, 혹은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라던지, 혹은 내 형제들과 그리고 더불어 내 원수들도 사랑하는 것이던지, 혹은 마음으로부터 나를 거스려 죄를 범하는 자들을 용서하는 것,,과 많은 다른 것 같은, 예컨데 내가 내 자신으로는 하기가 불가능한것들 같은 그런것들. 하지만 이제 내 눈이 열려져,, 보았습니다,, 이 말이 또한 내 하늘 아버지와의 내 부자 관계와 오감(교통)의 완전한 회복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임을 ; 이는 " 모든 것들 " 이란 의미는 말 그대로 " 모든 것들 " 을 의미합니다. " 나는 예수를 통하여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 ; 나는 아버지를 예수를 통해 믿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아버지를 예수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예수를 통해 아버지에게 충성스럽고 성실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예수를 통해 아버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나는 예수를 통해 아버지와 함께 살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아버지와 내 존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내 눈이 이제 열렸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속에서 물질화 되어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분량(규모,치수)이 우리를 우리의 하늘 아버지와 우리 관계에 있어 한 새로운 회복과 일치(화해,조화)의 규모 속으로 데려 갑니다. 오직 예수,,주(인)의 그 영, 그 " 새 사람 "의 영 되는,, 그 예수를 통하여, 우리 어떤 이는 그 " 하나됨 " 의 관계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가 우리 각각의 한 사람과 그렇게도 염원하는 관계로.
그때 주의 그 영이 내 속으로 예수님이 말씀했던,, " 준비되어 있으라 ; 이는 너희가 너희 주(인)가 오는 그 날과 그 시각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 그리고 즉시로 이해함이 내게 오면서,, 이르시길, " 너가 그 결혼에 준비되어 있니 ? 너가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을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너를 부르신 그분께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니, 너를 영원히 신부로 취하는 그 목적을 위해 ? 너의 마음이 그분께로 완전하게 내 맡겨져(넘겨져) 있니 ? 나는 그때 또 깨달았습니다,, 오직 그 " 옛 사람 " 을 못 박은 자들만이 , 그리고서 그 " 새 사람 ",, 우리속에 그리스도 예수로 있는,, 그 새 사람으로 옷 입은 자들 만이 준비된 채로,, " 네 " 라고 말할 것이란 것을,,, 영원토록.
미트 제포즈에게 주어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