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목소리)들 by Mitt Jeffords
2007, 10
나는 이런 동일한 류의 거의 쌍둥이 같은 반복되는 꿈을 꾸었는데 ; 그 꿈에 서로 다른 것이 있다면,, 그 장소들입니다. 그 꿈에서 공통으로 가진것을 말해 보자면,, 이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항상,, 엄청나게 달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떤 죄수가 감옥을 탈출하고 있는 것 같은,, 아님,, 아주 위험에 처한 범인이,, 필사적으로 추적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그래서,, 나는 마치 내가 살기위한 것 처럼,,, 항상 내 달리고 있었습니다. 한 꿈에서는 숲 속을 통과해 달리고 있었고 ; 다른 꿈에서는, 도시의 거리를 뚫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꿈에선 인근(부근)을 달리고 있었고 ; 또 다른 꿈에선, 나는 농사를 짓는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게 어떤 꿈에서든,, 나는 항상 목이 말랐고, 기력이 완전이 소진되어,, 아주 지쳐 있었습니다. 그럴찌라도, 나는 거의 멈춰서 쉴 만한, 아님 어떤 물을 찾아 볼만한 그 시간,, 한 순간의 짬(시간)도 낼 수가 없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따금, 헛 간(창고),, 같은 것과 만났고, 아님, 텅 비워 있는 현관 입구 길 같은, 아님 어떤 오래된 버려진 집,, 내가 그 속에 좀 안전하게 숨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그런 집 같은 것을 ; 하지만 그 모든 꿈 속에서, 내가 앉곤 할 때 마다,, 이내,,나는 즉각적으로,,, 멀리서 들리는 이런 음성(목소리)들을 듣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나는 그것들이 나를 쫓아오고 있는 자들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음성들은 그것들이 다가와 지면서 신속하게 크졌습니다,, 마치 그것들이 언제나 내가 있는 곳을 정확히 아는 것 처럼. 그러면 나는 즉각 일어나 뛰었습니다,,내가 달릴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마치 거의 벗어날 시간이 없는 것 처럼. 매번 이러한 꿈들에서 깨어날때면, 나는 내 자신이 땀에 젖어,, 기진 맥진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마치 내 힘이 완전히 소진되어,, 내가 단순 침대를 빠져 나오기 위해,, 있는 힘 전부를 동원해야 했습니다.
그때,,, 어느 날 아침, 막,, 이러한 꿈의 또 다른 것에서 깨어난 직 후, 나는 전에는 해 본적이 없었던 어떤 것을 했습니다 ; 나는 기도하여,, 물었습니다, " 주님,, 이러한 꿈들이 뭡니까 , 항상 나를 쫓(추적하)고 있는 이는 누굽니까 ? " 주님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너가 너 꿈들 속에서 들었던 그 음성들은 너의 " 옛 사람 " 의 음성들이다 ; 너 그 음성들 기억하지,, 그렇지 ? 이러한 것들은,, 내가 너를 불렀던 그 전 날들에,, 너가 잘 알았던 그 음성들이다 ; 그런 지나간 날들의, 그 때에 너는 아직 너 자신이 주인이고, 신이었다. 그렇지, 그러한 지난 날들에, 너의 " 옛 사람 " 은 너의 한결 같은 반려자였다 ; 친밀한 연인(lover : 애인,정부), 너에게 조언해 줬던,, 너 자신의 삶(생명) 전반을 통제 하던. 그는 너의 의식의 개인 교수(guide:안내자)였다 ; 갈등의 때에 확실한 자, 너가 크게 신뢰했던 상담자. 정말 그랬지, 네게 확실한 보증이 되었던,, 너의 " 옛 사람 " 너가 말하고, 너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옳다는,, 왜냐함 의(옳음, 바름)는 오직 신(적 존재)에게만 속한거니까. 너는 너 자신이 내리는 결정이 즐거웠다 왜냐함 그게 신이 하는 일이니. 너는 너 자신의 바램(욕구)대로 행한 그러한 것들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오직 그의 뜻(바램, 욕구,의지)대로 행하기에. 너는 너 자신의 의견들을 참(진실)으로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참(진실)은 오직 신에게만 속한 것이니.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유명하게 만드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명성이 있으야 하니까. 너는 너가 너 자신을 위해 만든 그 소중한 이미지(형상)가 즐거웠다 왜냐함 신은 오직 그 자신의 손이 만든 작품이라야만 즐거우니까. 너는 너 자신의 이름을 모든 다른 이름들 위로 두는 것이 즐거웠다. 왜냐함 신 앞엔,, 다른 이름들이 있었선 안되니까. 틀림없이 넌 그런 날들을 기억하지,, 그렇찮니 ? 너 그의 목소리, 그 음성들 기억하지, 그렇지 ?
전도서 7:10 " 말하지 마라, " 왜 그 옛 날이 이러한 날들보다 더 낳은지를 " 이는 그런 질문들을 하는 것은 지혜롭지가 않기 때문이다 ."
요한복음 10 : 34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길, 내가 말한 너희 법에,, " 너희는 신들이다 "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
시편 97:7 새겨진 형상(이미지,의견)들를 섬기는 모두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들은 우상들을 자랑한다. 그 분을 예배하라, 너희 모든 신들된 자들이여. "
갈라디아서 :4:8-9 그럼에도 너희가 하나님을 몰랐을때,, 너희는 성품으로,,신들이 아닌 자들을 섬겼다. 하지만 이제 너희가 하나님은 알은 후, 정확히 말해,,하나님을 들어 안 후, 왜 다시 그 연약한 것들과 거지의 성분들,, 너희가 심히도 종 되길(묶이길) 원하는,, 에로 돌아서느냐 ? "
그는 오고 있다,, 너희가 모든 일들을 너희 자신의 뜻(욕구,의지)에 일치시켜 행했던 날들이 얼마나 손 쉽고 만족스러웠던지를 상기 시키기 위해. 그는 너희에게 상기 시키기 원한다,, 그러한 날에,, 너희가 그냥 너희 자신의 눈에 옳아보였던 그러한 것들을 그냥 말하고 행했던 날들이 얼마나 쉬웠던지를. 너희의 " 옛 사람 " 은 너희에게 상기 시키기 원한다,, 너희 자신의 삶(생명)속에서 상황들과 처한 환경을 너희 자신이 통제하는 것처럼 느낄 때들이 얼마나 좋았던지를. 그는 그 옛 날들,, 너희가 알아야 했던 모든 너 자신의 의견들 모두를 자유로이 참으로 만들 던 날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의 " 옛 사람" 은 그 날들을 상기 시키기 원한다...
결코 너(희)가 어떤 약함들도, 혹은 실수함들도 없었던 날들,, 왜냐함,, 가지고서 그것들을 정당화 할 이성 혹은 이유가 있었기에. 오, 얼마나 달콤하고 매혹적이었던지,, 너(희)에게로 외치는 그 어둠에서 나오는 그의 말의 음성이란. 너는 그의 음성을 들었지 않았니 ? 너는 알지 못했었니,, 너를 유혹하는 모든것들이 그 너의 "옛 사람" 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 오,, 그가 모든이들을,, 그가 교묘하게 변(위)장한 유혹하고 꼬드기는 음성을 가지고서 추적해 가지.
야고보서 1:14 " 그러나 모든이는 각자가 그가 소유한 욕구들에 끌리어질때,, 유혹되어 꾀임을 받는다. "
자,, 내가 기록된 그것을 상기시키는데,, 이는 너희가 있는 바 선택권을 가졌기 때문이다 ; 누구의 음성에 너희 마음을 굽혀서 믿어 순종할지를 두고 ; 이는 진실로 오직 한 주인, 한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는 질투하는 하나님으로 그 앞에 어떤 다른 신들의 음성도 갖지 않으려 하기에. 내가 너희를 이 세상 바깥으로 불러내었다, 그리고 너희는 더 이상 이 세상 소속의 시민이 아니다 ;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주인이자 신이 아니다. 유의해라 ; 내가 너에게 롯의 아내를 상기 시킨다,, 어떻게 그녀가 유혹을 받아 그가 뒤로 하고 떠나고 있었던 그 생명(삶)을 뒤 돌아 봤던지를 ; 그리고 돌연,, 그녀는 더 이상,, 존재하지가 않았다. 그렇게 또 너의 " 옛 사람 " 도 계속적으로 너를 유혹해, 내가 나오도록 한 불러낸 그 생명(삶)을 뒤 돌아보게 한다 ; 너(희) 마음이 기만(속임)을 당하여 그 " 너(희)의 옛 생명" 을 보존하려 하지 마라 ; " 자아(자기)" 의 우상 숭배로 채워진 생명체(a life). 그것은 지금 존재한다, 그것은 더 이상 어제가 존재치 않는다, 그렇게 너의 " 옛 사람" 은 새로운 계획을 고안해 냈다,, 옛 욕구들을 일으키기 위해 ; 그리고 그는 뒤쫓아 오고 있다,, 달콤한 말과,, 거짓된 교리들로 이루어진 음성들을 가지고서.
누가복음 17:30 -33 " 인자가 드러나는 그 날은 이와 같을 것이다 ; 이는 그 날에, 지붕위에 있게 될 그는, 집 안에 있는 그의 가재물건을 가져가기 위해 내려오지 마라 : 그리고 들판에 있는 그는 마찬가지로 다시 돌아오지 마라. 롯의 아내를 기억해라. 그의 생명을 구(보존)하고자 할 자들은 누구나 잃을 것이다 ; 그리고 그의 생명을 상실 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보존할 것이다
창세기 19:24-26 " 그때, 주(여호와)가 소돔과 고모라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을 비쳐럼 내렸고 ; 그래서 그가 그러한 도시들, 그 모든 들판, 모든 그 도시들의 거주민들, 그리고 그 땅에서 자란 것을 뒤 덮었다. 하지만 그의 아내가 그의 뒤쪽에서 뒤돌아 봤다, 그래서, 소금기둥이 되었다.
누가복음 9:61-62 또 다른이가 말했다, " 주여, 내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먼저 내 집에 있는 가속들에게 작별을 고하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이 그에게 말했다, " 어떤 사람도,, 쟁기에 손을 둔채로,, 뒤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선 합당치 않다".
빌립보서 3:13 -14 " 형제들아, 내가 내 자신 붙잡은(깨달은)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 대신 이 하나를 내가 한다, 뒤 쪽으로 남긴것들은 잃고서, 앞에 있는 것들에 이를려고,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높은 곳의 부르심의 상을 향해 밀고 나간다."
딤전 4 : 1-2 (확충력) " 하지만 성령이 명백하게 말하여 선포하길, 후 일에,, 몇몇이 진리에서 돌아선채,, 망상에 사로잡혀,, 꾀는 영들과 가르치는 교리에 시선을 주고, 그들의 의식이 거을려진(뜸질된) 거짓말장이들의 위선과 자칭 자격에 주목하며
자 들어 이해해라 내가 너의 " 옛 사람 " 의 비밀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먼저, 이 질문에 대답해 봐라 ? 죄가 어디로부터 나오니 ? 그게 사탄, 그 옛 마귀, 그 ' 옛 사람 ' 의 아버지인,,그로부터 나오니 ? 루시퍼의 죄가 무엇이었고, 그게 어디서부터 잉태(임신,수태) 되었니 ? 그게 그 자신이 가진 지혜에서 임신되지 않았니,, 그것이 그 자신을 신 처럼 만들고픈 욕구들로 부패 되어졌을 때 ? 그리고 일딴 루시퍼가 이 거짓말로 그 자신을 속였을 때,, 그때 어떤 거짓말을 그 천사들,, 너무나도 쉽게 그들 1/3 을 이겨(정복해)버려, 믿도록 해버린,, 그들 또한 신 처럼 될 수 있다고,,한 그 거짓말을 했니 ? 그리고 그때 땅에,, 사탄이 동일한 음성의 그 말을 가지고서 아담과 하와를 속이는데 사용하지 않았니,, 그가 가지고서 그 자신과 하늘에 있는 천사 1/3을 속이는데 사용 했었던 ? 내가 전에 너에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그 진실(진리)를 말했다; 오직 한 분 하나님, 한 분 주인이 있을 뿐인 것을, 다른 모든 것들은 거짓들의 망상(환영)으로 나온다고. 너가 이제 보니,, 그 " 옛 사람"의 그 죄가,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 아담과 하와가 범한 류의 그 동일한 죄인 것을 ; 한 사람이 그 자신을 그 자신의 주(인)와 신으로 만들고픈 욕구인것을 ?
이사야 14:12 " 오 루시퍼, 아침의 아들아 ! 어떻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 어떻게 땅쪽으로 잘려졌느냐,, 나라들을 약하게 만들었던 너 ! 이는 너가 너 마음속에서 말했지, " 내가 하늘속으로 상승해 가리라,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쪽으로 높이리라 : 내가 또 북쪽의 변경에,, 무리를 이룬 산위에 앉으리라 :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 위쪽으로 높아지리니; 내가 지극히 높은자와 같을 것이다."
창세기 3:1-6 " 그때 뱀이 여호와 하나님이 만들었던 들판의 어떤 짐승보다도 더 간교 했다 ; 그갸 그 여자에게 말했다, " 정말로 하나님이,"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온 것은 먹지 못할 것이다" 라고 말했느냐 ? 그러자 그 여자가 뱀에게 말했다, " 우리가 동산 나무들 열매를 먹을수도 있다 ; 하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 너희는 그것은 먹지 못할 것이다, 손을 대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가 죽지 않도록. " 그러자 뱀애 그 여자에게 말했다, " 너희는 정령코 죽지 않을 것이다 ; 이는 하나님이 너희가 그것을 먹게 될 날에, 너희 눈이 열릴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들처럼 있을것을,, 선과 악을 아는데 있어." 그리고 그 여자가 나무가 먹기에 좋은 것을 보고서,, 그것이 눈에 기쁨을 주고, 그리고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고파 하는 나무임을, 그래서 먹었고 그것을 또 그 남편에게 주어서, 그도 먹었다."
너의 " 옛 사람" 은 이 세상 자식(아이)이다 ; 어둠의 자식(아이),, 완전히 멀어진채,, 빛의 아버지와는 사귐과 교통함에서 갈라져 버린. 너희의 옛 "사람"은 오직 그의 아버지,마귀의 욕구들에 종속적일 뿐이다 ; 그리고 그 마귀는 오직 그 자신의 주인과 신이 되고플 뿐이다. 그 어둠의 자식들은 그의 속임을 당한 자식들로서 계속해서 그들 자신의 주(인)와 신이고픈 이런 동일한 욕구들 속에서 그들 자신을 행사한다. 그 어둠은 이러한 짐승들,, 전혀 하나님의 그 "존재"를 파악치도 못하고 또한 하나님의 그 신의 성품(본성)을 이해치도 못하는,, 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너희의 옛 " 사람 "은 그러한 짐승이다 왜냐함 그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너가 예전에 한때,, " 나는 여호와를 알아 " 라고 말했다는 것을 ; 하지만 너가 나를 너의 의사로서 아니 ? 너가 나를 너의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아니 ? 너가 나를 너의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그의 아들들을 가르치고 교정하는이로 아니 ?
너는 나를 너를 회복시키는 자(구속자, 복원시키는 자)로 아니 ? 너는 나를 너의 공급자로 아니 ? 너는 나를 너의 해방자로 아니 ? 너는 나를 너의 친구로 아니 ? 너는 나를 너의 보호하는 자로 아니 ? 너는 그런 모든 무지{알지못함)가 어둠이란 것을 알지 못하니 ?
에스겔 28:2 (확충력) " 인자야, 타이레(두로)의 왕자(사람의 영, 그로부터 한 사람이 그들 자신의 주인이며 신이고자 하는 그 욕구가 나온다,)에게 말해라, " 주 여호와가 이와같이 말한다 ; 왜냐함 너의 마음이 높아져서, 너가 말하며,, 생각하길, " 나는 신이다", 내가 신들의 자리에 앉는다 그 바다들의 마음속에서 ; 그렇지만 너는 너는 단순 사람이다[연약하고 유약한 땅으로 된], 그렇지만 너는 너 자신을 상상한다,, 네 정신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정신처럼,, 거의 죽을 수 없는 것 처럼 "
( 그 타이레 왕자는 타이레 왕의 아들로, 그는 사탄으로(타락한[떨어진]루시퍼); 그 아비에 그 자식[아들]
요한복음 8:42-44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 만약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이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 이는 내가 보냄을 받아,, 하나님에게서 왔기때문이다 ; 나는 내 자신으로 오지 않았다, 대신 그가 나를 보냈다. 왜 너희가 내 말을 이해치 못하느냐 ? 그게 너희가 내 말을 알아 들을수가 없기 때문이냐 ?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 마귀로 되었다, 그래서 너희 아버지의 욕구들을 너희는 행한다(주인이며 신이고픈 욕구들).
시편 73:21=25 " 내 마음이 슬펐고, 내가 내 정신속에서 걱정스러웠습니다. 내가 아주 어리석고 무지했더랬는데 ; 나는 당신앞에 한 마리 짐승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당신과 함께 있으니, 당신께서 나를 내 오른 손으로 붙드십니다. 당신께서 나를 당신의 조언함으로 이끄실 것이, 후에는 나를 영광스럽게까지 받아 들일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 당신 외에 누구를 갖겠습니까 ? 그리고 땅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외에 바라는 이가." 봐라 그때 너희는 용의주도하게(정확히) 걸을 것이다, 어리석은 이들이 아니라,, 현명한 이로 ;그 시간을 벌충하면서 왜냐함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어리석지 마라, 대신 주의 바라는 바가 무언지를 이해해라.
예배소서 5:14-17 그런 연유로 그가 말하신다, " 잠자는 너희여 깨어나라, 죽은자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빛을 줄 것이다"
자,, 그럼 너희의 " 옛 사람" 이 누구며,, 그리고 그가 어떤 욕구들에 종속된체,,죄가 그를 지배하도록 허락하느냐 ? 기억해라, 내가 이 세상속으로 너(희)의 " 옛 사람 " 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너(희) 혼을 구하기 위해 왔었다는 것을. 너희의 " 옛 사람 "은 하나님(God : 하나이신 분)을 믿어 맡기지도 않는다. 너(희)의 " 옛 사람 " 은 하나님을 사랑치 않는다. 너희 " 옛 사람 " 은 하나님을 순종치 않는다. 너희 " 옛 사람 " 은 하나님께 조언을 구하길 원치 않는다. 너희 " 옛 사람 " 은 그에게 편리한대로 그를 찾아 보려 할찌라도,, 열심히 하나님을 찾아보려 하지 않는다. 너(희) "옛 사람" 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다. 그리고 " 너희 " 옛 사람 " 은 훈계나 교정(고침)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바로 꼭 어둠이 빛과 사귐을 가지고픈 욕구가 전혀 없듯이 , 그렇게 꼭 거짓(말)들은 전혀 참(진실)과 오가고(통하고)픈 욕구가 전혀 없다, 그렇게 역시 너희 " 옛 사람 " 은 하나님과는 어떤 사귐, 혹은 오감(교통)을 갖게 하는 어떤 욕구도 갖지 않는다. 육이 영과 반대되는 것 처럼, 영은 육에 반대 된다, 그렇게 또 너희 " 옛 사람 " 욕구들도 그 " 새 사람 " 욕구들과는 반대된다. 이제 내가 네게 겸손이 묻는다, " 너가 누구냐 ? 너는 누구의 자식(아들)이냐 ? 너는 누구의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느냐 : 너 자신의 의지(바램) 행하기를 즐겨하는 욕구들에, 아님 (하나님) 아버지의 의지(바램) 행하기를 즐겨하는 욕구들에 ? 누구의 정체(identity)로 네 자신을 옷 입히고 있느냐 ? 너는 기꺼이 그 " 옛 사람 " 죄의 욕구들을 벗어버리고 그 새 사람, 너(희)속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그로 옷 입고 싶으냐 ? 내가 그 " 새 사람 " 너(희) 혼을 그 " 옛 사람 " 성품(본성)에서 구하기 위해 온 사람이다.
히브리서 10:39 "그러나 우리는 멸망으로 뒤로 끌린 자들에 속하지 않았다, 대신 그 혼의 구원함쪽으로 믿는 그들에 속했다. "
예배소서 4:21-24 " 만약 너희가 그에게서 들었고,, 그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므로서,,그때 진리(참)가 예수 안에 있는 것 처럼 이면,, 너희는 그 옛 사람, 이전의 담화(대화)들에 관련된 , 속이는 욕망들에 따라 부패해 있는, 그 사람을 벗어 버리고, 너희 정신의 영 속에서 새롭게 되라, 그는 의(옳음,바름으)로 참 거룩(진리의 거룩됨)안에서 하나님을 쫓아 창조 되었음이라.
야고보서 1:13-16 " 어떤 사람도, 그가 유혹 받을 때,, " 내가 하나님에게서 유혹을 받는다 " 말하지 마라 : 이는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유혹 받을수도 없고, 그가 어떤 사람을 유혹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 각각은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욕구들에서 끌림을 받아,, 부추김(꼬드김)을 받을 때,, 유혹을 받는다. 그때 욕구들이 잉태(임신) 되었을 때,, 그것이 죄를 낳는다 : 그리고 죄는,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 그것은 사망을 낳는다. 실수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마태복음 7:21 " 나에게 주(인이)여, 주(인이)여 라고 말하는 모두가 하늘 왕국속으로 들어갈 것은 아니다 ; 대신 오직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바램(의지,뜻)을 행하는 그 만이 들어갈 것이다. "
시편 40 : 8 " 내가 당신의 뜻(의지, 바램) 행하기를 기뻐합니다, 오 나의 하나님 ; 이는 당신의 법이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그 " 새 사람 " 이다, 내가 그 " 새 사람 " 그들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들 " 옛 사람 " 을 못 박은 자.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 내가 너희 안의 예수 그리스도, 그 부패할 수 없는 성품(본성)이다. 내가 이 세상 안쪽의 한 주인 혹은 하나님으로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대신, 내가 내 보좌로부터 내려와 죄성의 사람 닮(같)은 것 속에서 왔었다 : 그 " 옛 사람 " 그 자신의 주인과 그 자신의 신이고픈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는. 만약 내가 주인과 하나님(Lord and God)으로 왔었다면, 그럼 내가 이 세상 안쪽으로 내 아버지 영광의 충만으로 왔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경멸(얕봄)을 당하지도,, 거절을 당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가 죄의 사람 닮은 것 안에서 왔음에도, 나는 그 자신의 뜻(의지, 바램) 행하기를 구하는 한 사람으로 오지 않았다, 대신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의지, 바램) 행하기를 구했다. 내가 내 자신이 그 " 옛 사람 " 의 형태로 옷 입혀져 있는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내 십자가를 매일 짊어졌다,, 이러한 세상의 욕구들,, 내 자신의 주인이고 신 my own lord and god)이고픈,, 그 욕구들을 못 박기 위해 ; 이는 내 " 옛 사람 " 의 뜻(의지, 바램)은 내 아버지 뜻(의지, 바램)과는 반대였기 때문이다. 내가 섬김을 받고파 하는 한 주인체 혹은 하나님(a Lord or God)체로 오지 않았었다, 대신 나는 사랑에서 나오는 섬김의 자로 왔었다 ; 이는 그런자가 그 참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신의 내리는 판단(심판)들 혹은,, 내 자신의 옮음(의)으로 내 자신을 높이러 오지 않았었다, 대신 내 하늘 아버지를 향한 확신과 믿음, 존중, 신뢰, 사랑, 충성의 바름(옳음)으로 왔었다, 나는 내 자신이 이 세상 형태(fashion:옷입음으)로 옷 입혀진 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았었다,, 내가 내 자신으로는 내 하늘 아버지를 기쁘게 할 아무것도 없음을 ; 하지만 내 아버지의 말(씀)을 바탕으로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그분 사랑의 능력으로 서는 그 신앙(확신)을 가졌기에,, 나는 내 마음과 정신을 그분의 두 손안에 넘겼다. 그때였다,, 내가 그분의 음성이 하늘로부터 말하는 것을 들은 것이,, , " 이가 내 아들이다,, 내가 그 안쪽에서 정말 기쁜 ".
요한복음 5:30-31 " 나는 내 소유 자아(자기)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내가 듣는대로, 심판한다 : 그래서 내 심판은 바르다 ; 왜냐함 내가 내 소유 의지(바램) 행하기를 구하지 않고, 대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의지, 바램)을 행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내 자신(자아)으로 증거하면, 내 증거는 진실(참)이 아니다."
로마서 8:3 " 이는 죄의 성품에 의해 율법이 속에서 힘이 없어 행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 자신 소유의 아들을 죄의 사람의 닮은 것으로 보내므로 행하셨으니,,죄의 받침(드림,제공)물이 되도록 함이라. 그래서 그렇게 그가 육체(살)안에서 죄를 운명지웠(몰아넣어,규정하여)다. 율법의 의(바름, 옳음)가 우리안에서 온전히(충만히)만남으로 죄의 성품에 일치시켜 살지않고, 대신 그 영으로 맞춰 살도록....5 육으로 된 자들은 육의 것들로 된 정신으로 있다( 그 옛 사람의 욕구들); 하지만 그 영(그 " 새 사람", 그리스도 예수인)이 된 자들은 그 영으로 된 것들의 정신이다....13 만약 너희가 육(그 "옛 사람")을 쫓아 살 것이면, 너희는 정령 죽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영을 통해,, 육체의 행위들을 죽이면(굴욕감을 주면), 너희는 정령 살 것이다."
요한복음 10:17-18" 그러므로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함 내가 내 생명,,그것을 다시 가지기 위해,, 내려 놓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것을 나로부터 가져가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내 자신에게서 내려 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려놓는 힘도 가졌고, 내가 그것을 다시 집어 가지는 힘도 가졌기 때문이다. 이 계명을 내 아버지게서 받았다."
고전 13:5 " ... 사랑은 그 자신의 소유된 것을 찾지 않는다... "
히브리서 11:6 " 믿음(신앙, 확신)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 이는 하나님에게 오는 그는 그가 계신것과 부지런히 그를 찾아 구하는 자들에게 보상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음 안된다.
마태복음 3:16-17 그리고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셨고, 그가 그 물 바깥으로 나왔을때,, 보라, 하늘이 그에게로 열리었고,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게로 빛이 비취면서,, 봐라 한 음성이 하늘로부터 말하길,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 안에서 정말 기뻐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다,, 나를 쫓아 따라오는 자들에게 한 예(모범)가 됨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 사망과 파괴(파멸)을 피하는(벗어나는) 유일한 길(방법)은 너희 마음과 너희 정신들을 내 아버지의 힘과 사랑으로 넘겨주는 것임을 ; 너(희)의 " 옛 사람 "은 너희를 유혹하는 여러 많은 음성들,,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가 할 수 있는 최고를 행하라는,, 그 음성들을 가지고 속이려 기다린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내가 죄의 육체의 닮은 것 안에서 왔다 내 하늘의 아버지가 그분 힘(능력)의 큰 것과 그 죄의 사람 형태(옷차림으)로 옷 입혀져 있는 모든 자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또 그 " 옛 사람" 의 그 욕구들과 그 연약성들을 가진채로 둘러싸여졌음에도 ; 그리고 내가 모든 것들에 있어 꼭 너희 처럼,, 내 자신의 주인이자 신이 되고픈 유혹을 받았음에도, 나는 결코 내 마음을 그 거짓말들,, 내가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다스리(통제하)게 하는,, 어느 것에도 굽히지(따르지) 않았다, 내 자신 소유의 의지(뜻, 바램)에 맞춰 일들을 행하게 하는 그것에. 너가 보았었니 어떻게 나의 " 옛 사람" 이 심지어 끝에까지 나와 겨루고 있었는지, 내가 기도하러 게셋마네에 있는 동산(정원)속으로 들어갔을때를 ? 너가 보니 내가 얼마나 심하게 그의 거짓말에 응하도록(따르도록) 유혹을 받았는지를,, 사실 상 나는 피 방울들을 땀 처럼 흘렸다,, 그 " 옛 사람 " 의 생명인 피에, 응하(따르)지 않고 저항하기 위해 ? 나는 기다렸다,, 내 아버지가 그 분의 영을,, 내 " 옛 사람 " 의 그 행위들과 그 욕구들을 억누러(죽이)게 보내기까지. 나는 결코 한번도 나의 " 옛(오래된) 사람 " 의 그 생명을 구해 보존하려 하지 않았다, 대신 나는 계속해서 열열히 기도했다,, 내 구원함이 위로부터 오기까지. 내 아버지는 내게 그분 사랑의 성실함을 그가 그의 천사들을 그 권세(the powers:힘들), 그 정사들(principaities:천사의 계급), 어둠의 지배자들, 그 사악한 영들,, 그 "옛 사람"을 부패하고 속이는 욕구들과 애정들로 지배하는,, 그들을 타도해(내 던져) 주는. 되풀이 하건데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을 때, 나는 나는 꼭 너희가 너희 자신으로 있는 것 처럼 왔었다 ; 그리고 내가 내 자신이 그 " 옛 사람 " 형태(옷 입음), 이 세상의 그 욕구들로 옷 입혀 진 것을 발견했을 때,,나는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구하려고(아끼려,보존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나는 내 십자가를 지고서 내 생명을 내 아버지의 손에 넘겼다, 그분께 그분의 영을 보내달라 구하면서, 그 " 옛 사람 " 의 행위(일)들을 억누르는(이기는,굴욕감을 주는).
요한복음 13:15 예수께서 말하셨다, " 내가 너희에게 한 예(모범)를 주었다, 너희가 내가 행한대로 하도록 ".
히브리서 4:15-5:9 " 이는 우리가 우리 연약한 것들의 감정을 가진 만져볼 수 없는 한 대 제사장을 가진것이 아니라, 대신 우리처럼 모든 것에 있어 유혹을 받으신 대 제사장이다,, 그렇지만 죄는 없이. 그러므로 대담하게 은혜의 보좌로 가자, 그래서 필요한때에,, 도와주는 자비를 받고,, 은혜를 발견토록. 5:1 이는 모든 인간들 가운데서 뽑은 대 제사장들은 하나님과 관계된 일들에 있어 사람들을 위해 임명되었다 그래서 그가 죄들을 위한 선물들과 희생제물을 받치도록 ; 이는 그가 알지 못하는 자들과, 그 분 외의,, 연약한 것들로 둘러싸여져 있었던 그들을 동정할 수 있도록... 6 또한 그 분이 다른 곳에서 말한 것 처럼, " 너(예수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서열을 쫓는 영원한 제사장이다 ; 그가 그의 육의 날(그 " 옛[오래된] 사람),,그는 그를 사망(그 "육의 정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그 분께,,크게 부르짖음과 눈물로서,, 기도와 간구함을 드렸으므로, 그의 두려워함이 내부에서 들려졌다 ; 그리고 그가 아들이었음에도 그렇지만,, 그는 고통당한 그 일들로 인해 순종함을 배웠다 ; 그리고 완성되어지므로, 그는 그를 순종하는 그들 모든이에게 영원한 구원의 기원자(author:조물주)가 되었다."
요한복음 10:17 예수께서 말했다, " 그러므로 내 아버지가 나를 사랑한다,, 왜냐함,, 내가 내 생명을 내려놓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다시 취하도록. 아무도 그것을 내게서 가져가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내 자신에게서 내려놓는다. 내가 그것을 내려 놓을 권세(힘)도 있고, 그것을 다시 가질 권세(힘)도 가졌다.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빌립보서 2:5-9 " 이 정신을 너희속에 있게해라, 그것은 또 그리스도 예수 속에도 있었다 : 그는, 하나님의 형태로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동등되는 것을 강도질로 생각지 않았다. 대신 그 자신을 전혀 명성 없는 자로 만들어서, 그 자신을 종의 한 형태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닮은 것으로 만드셨다 ; 그리고 한 사람(이 세상의 시민)처럼 된 형태로 발견 되므로서 , 그는 그 자신을 낮춰서, 사망에까지 순종했다, 심지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이런 연유로 하나님 또한 그를 지극히 높히셔서, 그에게 모든 이름들 보다 더 높은 이름을 주셨다."
로마서 8:13 " 만약 너희가 육을 따라서(그 " 오래된 사람" 의 욕구들) 살면, 그럼, 너희는 정령코 죽는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영을 통해서 그 육체의 일함(행위)들을 죽이면(극복하면, 이기면), 너희가 정령코 살 것이다"
눅 22:41-43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로부터 돌 던질 만큼 물러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이르시길, " 아버지, 만약 당신이 바라신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그렇지만, 내 뜻(바램,의지)대로 말고, 당신의 뜻이 행하여 지이다. 그러자 그에게 하늘로부터 한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힘을 주고 있었다."
너의 " 옛 사람 " 이 너를 기억(추억) 속에서 계속 가지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옛 시간들이다 ; 그러한 시간들,, 너가 너 자신 소유의 바램(의지)에 따라 모든 것들 행하길 즐겼었던 ; 그러한 옛 시간들 ; 너의 혼이 완전히 그 망상(환영),, 너가 너 자신의 주인이며, 너 자신의 신이었던, 그 환영에 몸이 굴복된(내 맡겨진),, 시간들. 너는 기억한다,, 그런 옛 시간들을,, 그때 너는 느낌에,, 너를 둘러싼 자들 가운데서 뭔가 능력과 영향력이 있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이러한 것들을 갖지 않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러한 옛 시간들을,, 그때 너는 다른 사람들을 너가 판단하는 것을 즐거워 했다 ; 그도 그럴 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심판(판단)석에 않아야 하는 것 아니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런 시간들을 그때 너는 그 처한 환경들과 상황들,, 너 삶(생명)속에서 생긴,, 그것들을 통제 하길 즐겼었다 ; 신인 체 같은이가 그렇게 하는 권세를 가져야 하지 않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런 시간들을 그때 너가 사람들 보기에 선한 일을 행했을때 영광과 칭송을 받는 것을 즐거워 했던것을 ; 그도 그럴것이 모든 신들이 그들 자신의 것인 영광과 칭송(찬양)을 받지 않니? 너는 기억한다 그런 시간들을 그때 너가 너 자신을 위해 달성한 그러한 일들에 따라 너 자신의 이름이 알려질 때를 ; 그도 그럴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그 자신 소유의 명성을 가지는 거 아니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런 옛 시간들을 그때 너는 일들이 너가 생각한 대로,, 혹은 너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았을때 낑낑되며 불평했던 때를 ; 그도 그럴것이 주인이며 신인 체 같은이가 그렇게 하는 권리를 같지 않니 ? 너는 기억한다 그런 시간들을 그때 너 는 너가 이뤄 놓은 평판들로 인해 다른이들에게 존중히 여김과 높혀짐을 받을 때를 ; 그도 그럴것이 신인 체 같은이가 존경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니 ? 너는 기억한다 이러한 옛 시간들을 그리고 얼마나 너가 너 자신 소유의 것으로 된 모든것들을 즐겼었던지를 ; 너 자신 소유의 확신속에서 너 자신 소유의 업적들과 이룬 것들 속에서, 너 자신 소유의 힘으로, 너 자신 소유의 자기 이미지 안에서, 너 자신 소유의 의(옳음)에서, 너 자신 소유의 지혜에서, 너 자신 소유의 통제 능력으로, 그리고 너 자신 소유의 영광과 존귀함 속에서 왜냐함 이러한 것들은 주인된 자들과 신인 자들에게 속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가 너를 유혹하는 그의 음성들을 듣지 못했었니 ? 너의 " 옛 사람" 이 너의 생각들에 속에서 이러한 옛 것들로 퍼레이드를 펼치며 갖고서 너를 유혹하려 하지 않았니 ? 이제 너 알지, 이러한 것들이 이 타락한 세상 시민들 전부가 종속되어 있는 그 자연적 욕구들임을 ; 그리고 그들의 보지 못함(눈멈)으로 인해, 그들은 이런 조언함들 속 어떤 것에서도 전혀 어리석음이나 혹은 사악함을 볼 수가 없다. 이러한 헛 된 생각들의 진실을 보는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 ; 헛 된 상상들이 가상한다,, 헛 된 사람들이 선하게, 신의 욕구로, 이해하고(총명스럽게 되어), 위대해져,, 그 자신으로서 의로워 질(바르게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 어리석음과 사악한(간교한)것이 그 스스로로 즐거워한다,, 그 " 옛 사람 " 사고하는 것으로 ; 이는 어떤 사람도 그로 주인체로 혹은 신인체로 허락하는 권세나, 혹은 능력(힘)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 모든이가 그런 욕구들을 만족시키길 구할찌라도.
빌립보서 2:21 " 모든이가 그들 소유의 자신(자아)를 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것들이 아닌."
로마서 3:10 " 기록된 것 처럼, " 아무도 의로운이가 없다, ; 아니, 한 사람도. 이해하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 구하는 아무도 없다. 그들 모두가 길에서 벗어나 있고, 그들이 함께 무익하(헛되)게 되었고 ; 선을 행하는 아무도 없다, 아니, 한 사람도.
시편 94 : 11 " 여호와는 사람의 생각들을 아신다, 그것들은 허영심이다".
딤후 3;1-5 마지막 날들에,, 위기의 때들이 정령 올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정령코 그들 소유의 자신(자기)의 연인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인들이기보다 기쁨의 연인들, 신다움의 형태(그들 자신의 기독(그리스도교)를 가졌으나, 그것의 힘(능력)은 부인하는 : 그런자로부터 돌아서 멀어지라. "
히브리서 11:24-25 " 확신으로 모세는, 그가 나이가 차서, 바로 딸의 아들로 불리긴 거부했다. 한 시기동안 죄의 기쁨들을 즐기기 보단,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과 고통당(고생)하는 것을 선택하므로서. "
이사야 58:13-14 만약 너가 너희 발을 안식일에 돌이켜, 너 자기소유의 기쁨을 나의 거룩한 날에 행치 않고서; 그리고 안식일을 기쁜것,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라고 영광스럽게 부르며 ; 그리고 그를 존귀히 하여,, 너 소유 자신의 길로 가지않고, 너 자기의 기쁨을 찾지 않으며, 너 자기의 말을 하지 않으면; 그때 너가 여호와로 기쁠 것이요 ; 그리고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들을 타고 가도록 할 것이며, 너를 너희 아버지 야곱의 유산으로 먹일 것이니 ; 이는 여호와의 입이 그것을 말했기 때문이다."
시편 37: 4-7 " 여호와 안에서 너희 자신을 기쁘게 해라 ; 그가 너희에게 너희 마음의 욕구들을 줄 것이다.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또한 그를 신뢰해라; 그러면 그가 그 일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 그가 너희의 바름(옳음,의)을 빛으로, 너희의 심판(판단)을 정오처럼 분명히 발생 시킬 것이다. 여호와로 쉬라(안식일), 인내로 그를 기다리라 ; 그 자신의 길로 잘되는 그로 인해(그들 자신의 주인들과 신으로 있는 것으로 기뻐하는 자들) 사악한 계략들를 꾸미는 그로 인해 신경 그슬려 하지 마라."
기록된대로이다, 내 음성을 쫓아 따르는 자들 모두, 그들은 정령코,, 어떤 육(살)과 피와도 씨름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들은 정령코 이 세상으로부터 나타나는(나오는)그 음성들을 대항해 씨름 할 것이다 ; 이 세상 그 권세(힘)과 정사들(principalities: 천사들의 일곱번째 계급)로부터 나오는 음성들,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로부터 그리고,, 죄와 사망을 가지고서 이 세상 왕국을 지배해 온 그 사악한 영들로부터 나오는 음성들. 죄와 사망이 육적으로 있는 정신의 사고 전체를 지배한다 ; 이는 그 육의 정신속에 그 어둠이 사람의 깨달음(깨우침:내부의 빛[췸]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너희 " 옛 사람 " 의 그 빛이 빛을 비춰 내는 곳이 이 깨달음 속에서이다, 그 자신을 그 소유의 주인이자 신으로 보이면서. 진실은, 그 " 옛 사람 " 그 깨달음은 육의 정신에서 나온 적의(증오) 이다 ; 그 적의 속에서 적 그리스도의 영이 움직이고 그 안에 거주한다,, 그 " 옛 사람 " 으로 그 자신 소유의 세상을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자가 되게 하면서. 그것은 기록된 대로이다, 이 세상 음성들에 따르는(굴종,복종하는)자들은 세상과 (하나가)된다 ; 그리고 세상은 그들이 말하는 그것들을 듣고는 이해한다 왜냐함 이 세상 시민들 모두는 그 동일한 욕구들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욕구들 아무것도 하나님으로 되어있지 않다, 대신 그것들은 이 세상에서 나왔다 ; 이는 그 " 옛 사람 " 속에 하나님이 너희의 주인, 너희의 하나님(신)으로 있게 하고픈 욕구들이 전혀 기뻐지 않기 때문이다. 그 루시퍼의 죄, 그리고 그 천사들의 죄,,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죄를 기억해라.
예배소서 6:11-13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래서 너희가 마귀이 계략들을 대항해 서 있기 위해 ; 이는 우리는 육(살)과 피를 대적해 싸우지 않고, 대신 정사들을 대적해, 권세(힘)들을 대적해, 이 세상 어둠의 지배자들을 대적해, 하늘쪽 장소들의 사악한 것을 대적해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고서 악한 날에 저항할수 있도록, 모든 일을 행하고서 서기 위해. "
고후 10:3-6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걸을찌라도, 우리는 육을 쫓아 전쟁하지 않는다 : 우리 전장터의 무기들은 육적인 것이 아니고, 대신 하나님을 통한 지적 강력이다, 강하게 붙드는 것을 헐어내리고, 상상들과, 하나님의 지식을 대적해서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교만한 것들( 당신을 주인과 신으로 있게 하고픈 모든 하나하나의 생각)을 내 던지고, 모든 생각 하나하나를 그리스도에 순종토록 포로로 잡으므로서 ; 그리고 당신의 순종이 이루어질때,, 모든 불순종에 복수할 준비가 된채. "
2 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