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0 ] Famine, War,& PerilousTimes : Prophetic Dream & Warning for 2022 and Beyond
danieell2022. 1. 5. 16:11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역시,,, 아래에서 보는 바 수전의 페이스 북에 올라온 계시의 글로서,,,수전이 받아 올 린 것인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수전이 비록 올리지는 않았지만,, 수년전에 2044 년을 받았는데,,, 그 얘길,,,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들에겐,,, 말해 온바 있지만,,, 이분의 메시지로,,, 인터넷 상에 올리진 않았는데,,, 오늘 여기 아래의 " Amy Shamp " 라는 분이 유사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아 올리자,, 그 내용을 거론하고는,,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는 시간,,, 주님과 더 깊이 동행하는 저 다니엘과 여러 성도님이길 소원하며,,, 번역하겠습니다...
수년 전, 한 환상 가운데서 나는 2044 년으로 데려 가졌는데,,, 내 자신이 더 나이 먹은 모습임을 발견했는데,, 내게 낮 익지 않은(unfamiliar),, 어떤 도시의 차도 옆편으로,, 자갈 콘크리트 길 위에 상점들이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다른 양식의 건축물로 이루어진,, 빌딩들이 있었습니다. 길 바깥쪽으론 야외 카페들이 있었는데,, 난,, 부부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작은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것이 보았습니다. 나는 주님이 말하길,,그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하고 있는 얘기를 들어봐라,, 라고 해서,, 나는 그들 테이블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들이 하는 얘기를 넘겨 들었는데,, 그들이 전에 있었던 전쟁과 그리고 어떻게 모든것들이 다시 지어졌는지를 두고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내가 2044 년에 있단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나는 그 환상에서 벗어났습니다.
나는 이 환상에 대해 몇 번,, 지난 시간,, 몇 번인가 얘기 했었는데,, 하지만 그걸 올리지는 않았고,,지켜 봐 오며,,, 그것에 대해 기도해 오고 있었더랬습니다. 오늘, 내가 에이미 삼프(Amy Shamp)의 꿈을 발견하고는 읽고서 놀랐습니다,, 그녀의 것이 역시나 전쟁과 그 2044 년을 언급하고 있는것을 보며. 내가 이것을 나눕니다,, 왜냐함 이것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다른이가 마찬가지로 역시나 그 시간대의 유사한 것들을 보는.
- 수전 G 오마라
기근 , 전쟁 & 위기의 때들 : 2022 년 이후의 시간을 보는 예언적 꿈 & 경고
" 하나님이 이런 저런 방식으로 선포해 말하는 것은 사람이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밤에 깊이 잠들었을 때,, 아님,, 침대에서 선잠에 들었을 동안,, 그가 그때 밤의 꿈으로, 환상으로 그가 사람의 귀를 열어,, 경고함으로 무섭게 한다,, 그가 사람으로 행위를 돌이키고,, 자만하지 않도록, 그의 혼이 구덩이에 빠져,, 그 생명이 칼에 멸망하지 않도록. " 욥기 33 : 14-18
- 형제 자매들 안녕. 내가 12 월 27 일에 꾼 꿈을 나누어도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은 내가 성령으로부터 받은 이런류의 ,, 두 번째 꿈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나누므로서,, 교회에 경고하여 쉬지않고 기도하도록 자극토록 하라 하셨습니다. 나는 12/27 일에 낮 동안 성령의 인도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내가 잠들어 있는 중에, 나는 돌연 내가 어떤 영의 영역안에 있는 것을 발견 했는데,,, 어떤 집 같은 것 안쪽에 있었습니다, 내가 흔히들,, 꿈속에서 그렇 듯. 이 하늘의 집은 시간이 없는 영역의,, 장소로서,, 현재라는 시간에 더 이상 묶여 있지 않은데,, 나는 무수한 영적 의미를 지닌 대상물에 의해 둘러 싸여 있었습니다. 내가 이 영의 장소 안쪽에서 안전함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떤 공포와 긴급함의 느낌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 왜 이런 공포감이 들지요 ? " 내가 이 영의 맨션(저택) 방 안쪽들을 걸었는데도,, 걸어 지나친 매분마다 긴급성이 증가해 가는것을,, 나는 아주 옛 풍의 목재 책상을 지나치며,, 내려다 보는데,, 가죽으로 된 일간지가 펼쳐진 것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나는 내 자신 손으로 쓴것임을 알수 있었는데,, 그 면에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
" World war(세계 전쟁). 2022-2044. 22 YEARS(22년 간). "
바로 그 아래 또 다른 문구가 휘갈겨져 있었습니다 :
" 식량 부족. 옥수수 밀 부족. 아주 임박 . "
내 마음 속에서,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 이게 무슨 말이죠 ? " 나는 그 메시지를 이해하려 했습니다.한 전쟁이 22 년간 지속 될 것이란건가요 ? 아님 한 전쟁이 그러한 날짜의 기간중 언젠가에 일어날 것이란 말인가요 ? 이걸 막을 방법이 있었습니까 ? 내가 성령께 물을 동안에 나는 돌연,, 한 층더 긴박감을 느꼈고,, 내 마음의 가슴쪽은 쿵쿵거렸습니다, " 언제 이것이 일어납니까 ? "
그때 내 시선이 위쪽의 크다란 창으로 갔는데,,,그 유리창 너므로 어메리카가 있었습니다. 태양이 빛나는 전경이 아니라,, 그 하늘이 신속히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피할 수 없는 폭풍이 형성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도망치고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파괴적인 폭풍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지나가는 길의 어떤 것이든,, 부숴 버릴 힘을 가졌더랬습니다. 내 호흡이 머져 버렸습니다,, 내가 빗 방울이 그 유리창 위를 치는것을 보기 시작 할 때에,, 마침내 나는 성령이 내게 대답해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 그건 이미 시작되고 있다. " 그 꿈이 끝났고,, 내가 깨어났을 땐 식은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나는 이 꿈을 공유하는데,, 두려워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교회에 기도하라 하는 요청으로,, 한 경고로서 올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적지 않게 전 역사를 걸쳐,,그 분의 선지자들에게 꿈들을 꾸게하여,, 그들에게 위기의 때들과 기근,, 등등을 경고해 왔습니다. 이 꿈속의 그 집은 교회로서의 우리가 자리한 그 장소를 상징(표징) 합니다, 하늘의 장소들에서,, 우리의 영들은 예수의 피에 의해 보호 됩니다. 그 창은 우리와 그 땅의 영역 사이를 가리고 있는 휘장으로서,, 우리는 원수가 달성 하고파 하는 것을 분명히 보는 시력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그림자가 어메리카 전역을 가로질러 , 광범위하게 땅의 나라들에 걸쳐 드리우는 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사악한 지배자들과 높은 곳의 악 한것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할려고 합니다. 수백만의 마음들을 침투해 드는 한 악한것이 있어,, 그들의 눈을 멀게 하여,, 하나님 사랑의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바로 이 시각을 위해 선택받은 남은 자 ,, 하나님의 영광을 능력과 경외함으로 간직한 두려움 없는 한 무리가 있습니다.
혁명적 한 때가 있을 것입니다. 수십억의 혼의 추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둠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그 빛이 가장 밝게 빛납니다,, 어둠속의 한 등불,, 그 아래로 모이는 모두를 향해 높이 선 한 깃발로서. 선이 이깁니다. 스스로 준비하여, 당신 집을, 당신 마음들을 대비 하십시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로 깨어 있으십시오, 열열히 기도하므로, 매일 그 분의 음성과 지시함에 귀 기울이십시오.
'''하지만 선지자 요엘을 통해 이것을 선포했습니다 : ''' 말 일에 그 일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가 선포하여 이르길,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에 부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딸들이 예언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젊은이들이 환상을 볼 것이고, 너희 늙은이들이 꿈들을 꿀 것이다 ; 심지어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내가 내 영을 그 날들에 쏟아 부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위 하늘들에서 이적들을,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일 것이다, 피와 불, 안개 연기니 ; 태양이 어둡게 되고 달이 피빛으로 될 것이다,, 여호와의 날, 크고 놀라운 날이 오기전,, 정령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가 구원함을 받을 것이다. " 사도행전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