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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도중에 나는 영안에서,, 잽사게 움직이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요구되고 있는 어떤 날렵한 모습의 물체를 보았습니다. 그건 마치 벽시계를 보는데 그 지침이 전혀 비정상적인 듯한 속도로 빠르게 돌고 있는 것을 본 것 같았습니다. 주님이 그것을 두고 그 의미를 내게 명확히 했는데,, 우리가 그분의 속도에 맞춰 움직일 것이라면,,그렇게 일들을 단촐화 하지 않음 안된다고....그때 성령이 영안에서 히브리서 12:1절을 똑 떨어뜨렸는데, " 우리가 우리 주변으로 구름같은 허다한 증인들을 가졌으니,,모든 방해하는 것들과 우리를 쉽게 얽히게 하는 죄를 내려놓고,, 우리앞에 놓여있는 경주를 인내로서 내 달립시다, 우리의 시선을 믿음을 창조해서 완성시키시는 이, 예수께 고정하고서." 내게 강조된 그 핵심 단어는 죄가 아니었고 귀찮은(짐,거치적 거리는)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큰 부피,덩어리, 무거운 것, 부풀어 오른 것, 방해물의 의미였습니다.
과도하게 남아도는 날은 우리에게 끝이 났습니다, 출입이 잦은 날들이 우리에게 임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넘쳐 나는것에 익숙해 있어,,당신은 혹,, 떨어질까봐 두려워서 사 잴 필요는 없습니다. 종교는 넘치게 움직이게 하고, 오는 왕국은 언제든 적재 적소에서 작용하게 합니다. 그 분리(구분)가 점점 명확해 질 것입니다. 예수가 70 인을 그 분 앞서 여러 도시들로 내 보냈을때,,그분은 그들에게 초과해 가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접근권을 이미 허락해 놓았기에(눅 10). 이러한 사람들이 돌아와서 보고 했습니다,,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행했던 모두를,, 그들은 간소(효율)화 되었고 그러므로서 능력에 접근할 수 있었고 신속하게 이 곳, 저 곳으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영안(계)에서 일어난 양자 전환(quantum shift[이동])이 있었습니다,, 느릿 느릿 움직이고,, 터벅 터벅 걷는 방식으로 일들을 수행하던 종교방식으로 움직이던 날들은 끝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나님의 왕국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들 집안에 여전히 유선의 선들을 가진 이들이 있는 것 처럼,, 항상 종교에 머무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대다수는 휴대폰의 이동 통신으로 갈아 탔습니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왕국의 속도로 움직이기 위해 간소화(효율화) 됨니다. 모든것이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맞추기 위해 잽사게 움직이지 않음 안됩니다,, 왜냐함,, 하나님이 왕국이 가깝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