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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 ] Brian Simmons

danieell 2022. 4. 21. 09:21

보는 바 역시 수전의 타임라인에 올은 글로서,, 특별한 계시의 글도 아닌데,, 같다 놓은것은 뭔가 공감하는 바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날짜는 몇 일이 되었습니다,, 2022-4-14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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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으로 가기

얕고 겉으로만 보이는 것이, 곧 깊고, 내면적인 것에 무릎을 꿇을 참입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의 삶들이 어린이 물놀이터에서의 그것입니다,, 자비의 대양(바다) 속으로 깊이 내려가길 기다려 온 동안.
그 구경꾼들과 함께한 해변에서의 삶과 멀리 떨어진,, 거대한 파도들이 있는 대양속을,,그 분 사랑과 하나됨으로,, 더 멀리 헤엄쳐 나갈 수 있습니다.
혼의 애착들은 가게 하고,, 그 다수의 군중들을 지나쳐 너므 가십시오.
모든이가 당신 집의 풍성함에서 나오는 그 기름부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마시도록 !
모든이가 에덴에서 나오는 그 기쁨의 샘으로 부터 그들이 마셔 채우도록.
당신을 앎이 흐르는 시냇물을 즐기는 것과 같음을,
당신의 생명을 들이 마시고,, 만족해서 분출해 내면서.
당신의 깨긋한 빛속에 살므로서
우리는 그 계시의 빛을 받습니다. "
시편 36:8-9 열정(정열)의 변화




당신 집의 풍성함에서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