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페이스북의 오른 계정에 연결이 되어 있어도,, 역시 그 올린 분도 받은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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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Hyers
나는 오늘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빨리 가지 않습니다. 그 분은 천천히 유유하게 걷지만,, 하지만 그 분의 발걸음은 우리의 발걸음 보다 보폭이 더 큽니다. 우리의 속도를 빠르게 함은 그분에겐,, 완전한 타이밍입니다. 우리의 속도를 빠르게 함이 그 분을 따라잡는 것입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내 천천히 가는 것이 너희에겐 빠르다. "
( 위의 그림,, 삽화에 쓰인 글은,, 다음 과 같습니다... )
내 천천히 가는 것이 너희에겐 빠르다
아브라함 빌라누에바 ( Abraham villanueva )
2022/5/11, 오후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