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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말씀 :
약 일주일 전에, 나는 성령이 " 기대치 않은 것을 기대하라 - 기대치(예상치) 않은 것이 일상의 일이 될 것이다 ". 우리가 오순절에 가까워졌었기에, 나는 계속해서 이러한 말을 두고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서,, 2~3일 전(금요일 밤)에, 나는 영안에서 한 폭풍( a storm)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건 이름이 '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아(모든것이 가능해)' 였습니다. 나는 그 말 '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아 ' 를 볼 수 있었고,, 말 그대로 그 폭풍의 바람에 의해 다시 옮기워져 갔습니다,, 그 폭풍이 강력하게 소용돌이 치므로서,, 다시 옮기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 폭풍이 강한 바람들 뿐만이 아니라,, 아주 온화한 보슬비들도 동반함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그 바람들이 잡부스러기들을 쓸어가므로서,, 죽은 것들이 순식간에 옮기어져 가고 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들이 쓸어간 잡 부스러기들이 단단했던 장소들을 쳐서,, 그 굳어있는 땅 바닥들을 온전히 부숴 깨뜨려 놓기 시작 했습니다. 믿지 못하는 곳들이 하나님이 주는 그 센 믿음의 바람들에 의해 떨어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바람이 모든 하나하나의 단단한 외관들과 그 껍질들,, 하나님의 백성들을 둘러싼채로 굳어졌던,, 것들을 벗기어 내어,, 열매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씨앗을 놓출 시켰습니다.
그 바람들이 분 후,, 나는 엄청난 비의 쏟아짐을 기대했더랬는데,, 하지만 이 폭풍은 달랐습니다. 따라온 것은 그 굳은 바닥위로 떨어지는 잔잔히 그리고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느리지만,, 확실히 방금 전의 완전히 터지 듯 몰아쳤던 그 땅바닥을 삼투하듯,, 촉촉히 스며드는 비였습니다. 이러한 비들은 수년간의,, 아니 심지어 수십년에 걸친 부끄러운 일과 고통 실망들을 씻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부드런 비가 그기 있어,, 모든 그 자기 의심함들, 하나님의 백성이 대하고 있었던, 그들의 잘못들로 인한 합당치 않은 느낌들을 섬세하게 지웠습니다. 그 바람의 과격한 성질과는 대조적으로 그 비는 의도적이면서도 섬세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우리 하나님의 성품의 양쪽면,, 완전히 태워 삼키는 불로서 아님,, 사랑스런 아버지로서의 그것을 상기시켰습니다.
필연코 이 폭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의 어떤 완전 지배하는 통치 행위가 아니었단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지역 상공위로 형성된 폭풍이었더랬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이들이 하늘과 일치시키는 어떤 작용에 연동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도적 시각과, 예언적 선포가 함께 되어 그러한 방식의 소용돌이를 일으켰고,, 그러한 일이 이 폭풍, '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를 지역 상공들 위쪽으로 만들므로서 믿음을 풀어내어,,, 그 지역의 교회내에 많은 이들의 치유함을 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믿기로,, 우리는 누구든 이 폭풍에 다가갈 수 있는 어떤 시각때에 있다고,, 하늘로부터 기인되어,, 그들 도시 위로 임해 있는,, 사도적 시각과 예언의 선포에 맞추기만 하면. 그 예기치 않은 것이 열려질 것입니다,, 이 폭풍이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믿음이 일어날 때에. 사람들의 내적 생각들이 바뀌어 ' 그런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 ' 에서,,' 그런일은 틀림없이 일어나' 로 전환될 것입니다. 아버지, 우리가 이 폭풍속에서 움직이고(운행하고) 있음과 우리가 그럴때에 당신께서 영광을 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바람들이 불게 하소서 ! 이 비들이 내리게 하소서 !
추 신 - 나는 위 이미지를 메미 생성기를 바탕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Ps - I created this image on a meme genera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