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m sitting in the church early preparing for tonight’s service, the Lord showed me a vision for some out there:
내가 교회에서 일찍히 오늘 밤 예배를 대비하며,, 앉아있는데,, 주님이 내게 환상장면 하나를 보이셨는데,,어떤 먼 바깥쪽이었습니다 :
“It’s time to come home” - 08-21-22
" 집으로 갈(돌아갈) 시간이다" - 2022-8-21
I saw the Father standing outside overlooking his lands. He had one hand over his brow scanning the horizons it seemed like he was looking for someone. I heard him call out several times:
나는 아버지가 바깥에서,, 그분 땅들을 내다 보시면서,,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이 한 손을 눈섭 위쪽으로 가리고서 수평선 저쪽을 찬찬히 살피셨는데,,, 그 분이 누군가를 기다려 찾으시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나는 그 분이 몇 번인가 외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Sons and daughters it’s time to come home. It’s no longer a time to wander and to roam. I don’t care what you have done, where you have been, or the hurts you have borne, just come home! I will bandage your wounds. I will care for you. I will show you my love. Look again to Me and hear my call. Come home to Me and I will set you free! It’s time to live free with Me!”
" 아들 딸들아 집으로 올 시간이다. 더 이상,, 배회하며,,떠 돌아 다닐 시간이 아니다. 내가 개의치 않는다,, 너희가 무슨 일을 했던지,, 너희가 어디를 갔었던지를,, 혹은 너희가 어떤 상처를 겪었었던지를,, 단지 그냥 집으로 오너라 ! 내가 너희 상처들을 싸매 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돌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사랑을 보일 것이다. 나를 나를 바라보고,, 내 부름에 귀 기울이거라. 내가 있는 집으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다! 나와 함께 자유롭게 살 때이다! "
It is time to come home…….
집으로 올 시간이다'''''.
- Susan G O'Marra
-08-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