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and Prophecy of the Lord’s Fruitful Path in 2023” given on 12-09-22
2022-12-9 일에 받은 2023 년 주님의 결실하는 길 환상과 예언
Vision:
환상 :
During the worship on Sunday night at SOG, I saw in the vision that we were all on a narrow path that was flourishing green grass, wide enough for us to walk upon. On each side of us were two oceans, bodies of water. The waves were gently coming in and were lapping at the sides of the grass. We were walking this narrow path into Gods Presence. We were walking in that nourishing path that He has created for all of us to follow Him in. I felt like the Lord was saying:
SOG
교회에서 일요일 밤 예배중에,, 나는 그 환상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무성한 푸른 잔디로 된 좁은 길 위에 있는 것을 봤는데,, 우리가 걸어 나가기엔,, 충분히 넓었습니다. 우리 좌우 옆쪽엔,, 2 개의 대양,, 물 바다가 있었습니다. 파도들이 찬찬히 밀려 오고 있었고,,그 양쪽의 잔디엔 잔물결이 찰싹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좁은 길을 걸어 하나님의 임재(주둔)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 모두를 그분 속에서 따르도록 만들어둔 길,, 풍요로운 길로 걷고 있었습니다. 나는 느낌에 주님이 말씀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Prophecy:
“Children, I have been nourishing you and feeding you all the way through this year. I have been drawing you ever increasingly near, and you and I have begun to fellowship in a deeper fruitful way, and I have set your feet in My Pastures, and I want you to know today, that you have found the Way. You have found My Truth, and you are walking in My Life. Children, I am going to cause you to come alive and to thrive, even greater than you are now, because you have been seeking Me. You have been following Me, and you have been exploring the depths of Me, and My Waters surround you wherever you go, and I have laid My Pasture under your feet, because My Face you have begun to seek. You have begun to walk in the bounty that only I can provide. You are in My Faithful Stride. The path that I have arranged for you. The path that I created for you, to become who you were born to be.”
예언 :
"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영양을 공급해 오고 있다,, 이 해를 온통 살아가는 중,, 먹이면서. 내가 너희를 한층 더 가까이로 이끌고 있다,,그리고 너희와 나는 더 깊은 결실하는 길로 사귀기 시작했다, 내가 너희 발을 내 목장들 안에 두었고,, 나는 너희가 오늘 알길 원한다, 너희가 그 길을 발견했음을. 너희는 내 진리를 발견했다,, 그리고 너희는 내 생명속으로 걷고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로 살아나,, 융성하게 할 것이다,,한 층 더 크게,,, 너희가 있는 지금보다 더, 왜냐함 너희가 나를 찾아 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따르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내 속의 깊은것을 탐험해 오고 있었다,, 내 물이 너희가 어디를 가든 둘러싼다,, 내가 내 목장을 너희 발아래,, 놓았었다, 왜냐함,, 너희가 내 얼굴을 찾아 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직 나만이 제공할 수 있는 그 수확(선심)속에서 걷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성실한 걸음속에 있다. 그 길,,내가 너희를 위해 배정한,, 내가 너희를 위해 만들었던,, 그 길,, 너희로 목적한 바 태어나도록 했던 자가 되도록. "
“It is a path of freedom and joy and liberty, a path of fruitfulness; as you abide in Me, you will also increase your strides in Me. For the fellowship that you have sought, the fellowship that you have looked for, this year, I want you to hear and see and know that I am here. I shall provide. I shall sustain you even inside. I shall strengthen you, and I shall cause you to expand and to explore more of who I am, because I am your life, and you are not alone. Nor are you forsaken. Nor are you to live in poverty in your mind and heart. Children your fruitfulness starts! It’s time to walk My Path with Me and live joyfully. Live securely in Me and understand this is My Plan. Stay true, holding My Hand. Do not look to the left or the right, but look with Life in your sight, and walk with Me healthily this night! For I am showing you with greater sight, that Children, this is your right. This is the path I have called you to walk.”
" 그건,, 자유게 함와 기쁨, 해방으로 난 길이다,, 유익함이 있는 길 ; 너희가 내 안에 살므로서,, 너희는 또한 너희의 내 안에서의 활보가 증가할 것이다. 이는 너희가 찾아 구했던 그 사귐, 너희가 찾아 고대했던 그 사귐때문이다,, 이해, 나는 너희가 듣고 보므로,, 내가 여기 와 있음을 알기 원한다. 내가 정령 공급할 것이다. 내가 정령 너희를 내부로 한층 더 뜨 받일 것이다. 내가 정령,, 너희로 더,,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확대시켜 알게 할 것이다, 왜냐함 내가 너희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너희는 버림을 당하지도 않았다. 너희는 너희 정신과 마음속에서 빈곤하게 살게 되어있지 않다. 자녀들아, 너희의 유익함(열매맺음)이 시작된다! 내 길로 나와함께 걸으며,, 기뻐게 살 시간이다. 내 안에서 안전히 살라,, 그리고 이것이 내 계획인 것을 이해하라. 가만히 있으라,, 내 손을 잡고서. 좌로도 우로도 보지 마라, 대신 너희 봄 속에 생명을 가지고서 보라, 나와함께 이 밤,, 당당히 걸으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더 큰 봄으로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그것, 이것이 너희의 권리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로 걸으라고 불렀던 그 길이다."
“Over the course of this next year, you are going to so abide, that all of the things that try to pull you aside shall disappear. For no longer shall you even be aware of them, through this next year, because you are going to draw closer in My Heart, and fruitfulness will even abound and start, even in higher ways, because you have sought My Face. Will I not be to you that fruitful place? Will I not cause you to flourish in My Hand? Would I not cause you to enjoy My Life, even as you expand? Welcome Children, to My Fruitful Land! Welcome to the unfolding of My Plan, and even for this year ahead, you are being divinely led!”
" 이 다음해의 그 행로에서도,, 너희는 그렇게 살 것이다,, 너희를 빗나가게 하려는 모든 것들은 정령,, 사라져 없으질 것이다. 이는 더 이상 너희는 정령코,, 그것들을 한층 더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다음해를 거치면서,, 왜냐함 너희가 내 얼굴을 구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그 열매맺는 자리(장소)가 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너희로 내 손안에서 융성하게 하지 않을 것이냐 ? 내가 너희로 내 생명을 즐기게 하지 않을 것이냐, 너희가 확대되어 가는데도 ? 환영한다,, 자녀들아,, 내 열매맺는 땅에 온 것을! 환영한다,, 그 내 계획한 것이 펼쳐지는 것에 옮을, 이 다음해에도,,, 너희는 신성으로,, 이끌려 질 것이다! "
Scriptures(성경구절):
Isaiah 2:3 And many people shall come and say, Come,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that He may teach us His ways and that we may walk in His paths. For out of Zion shall go forth the law and instruct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
이사야 2:3 그리고 많은 자들이 정령 와서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주님)의 산에 오르자,야곱의 하나님이 집으로,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들을 가르키도록 우리가 그 분의 길로 걷도록. 이는 시온에서 법과 지시함이 나올 것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Psalms 16:11 You will show me the path of life; in Your presence is fullness of joy, at Your right hand there are pleasures forevermore.
시편 16:11 당신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일 것이라 ; 당신의 주둔(임재,현존)속에 충만한 기쁨이 있고, 당신의 오른손에 즐거움들이 영원 무궁 있음이니이다.
Ephesians 2:10 For we are God’s [own] handiwork (His workmanship), recreated in Christ Jesus, [born anew]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that we sh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to live].
예배소서 2:10 이는 우리가 하나님 소유된 세공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 창조됨이라, [ 새로이 태어난] 우리가 길을 따르므로(밟으므로)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셨던(이미 전에 계획된) 바 그러한 선한 일들을 행하도록, 그 분이 시간 앞서준비한 바 된 그 길을, 우리가 당연히 그 속에서 걷도록[ 그 분이 미리 정하시고 우리가 살도록 준비되게 한 그 선한 생명으로 살면서].
- Susan G O’Marra
- 1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