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인터넷이란 잘 만 쓰면 정말 유용한 것입니다,,,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증가하고(다니엘12:4하반절),,, 이 다니엘서의 말씀이 완전하게 구현된 시간,,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예전엔,,, 왕래가 빨라지고,,란 이런말씀을 비행기를 통한 왕래로 인식했으나,, 그것의 완전한 성취는 바로 이 인터넷입니다...아래의 글은 수전의 타임라인에 오른 글인데 세상에,,이 "Jubal Johnson"의 사이트에 오른 글인데 "Susan G O'Marra "
1.
아치형 천장[지붕], 둥근 천장
- a barrel vault 듣기
- 반원 천장.
2.
(특히 지하에 있는) 아치형 방[복도].
3.
(식량·술의) 지하 저장실; (강철을 입힌) 보관실, 금고실, (특히 은행의) 귀중품 보관실; (교회·묘소의) 지하 납골소, 매장실
- a wine vault 듣기
- 지하의 포도주 저장실
4.
[해부] 원개(圓蓋): 구개(口蓋)·두개(頭蓋) 등.
5.
(시어) 둥근 천장 같은[을 연상시키는] 것
- the vault of heaven 듣기
- 창공.
The Vault (지하 저장소, 저장실) - Linda Fourie
This morning when I sat down to prepare for tomorrow's sermon, I was instantly taken up in heaven. It was so tangible the transition. I just sat down and instantly I was there. Jesus was waiting for me at a Vault that was closed. He looked at me and said: " I am glad you came, it is time to open the Vault. ". Everything was very bright but the light around the Vault wasn't Bright. There was an Massive Angel standing at the door of the Vault. He was guarding it. As I stepped next to Jesus in front of the door of the Vault, the angel looked at me and nodded his head and opened the door.
As we stepped through the door, I noticed that the light inside the Vault was also not Bright. Jesus brought in the light with His being. I looked at Him and asked but why is it so dark around here. He said to me that this is the Vault of promises yet to be fulfilled. It missed it's Kairos time line and got stored here till we come and redeem it. The shadows that surrounded the Vault is How the promises are being kept to stay alive. If Life ( light) was being breathed on it it would come into fulfilment but in the wrong hands. So these are the saints promises.
오늘 아침, 내가 내일 설교를 준비 할려고 앉았을 때,, 나는 순간적으로 하늘로 들려 올려줬습니다. 그건 너무나 생생한 느낌으로 들려 올려줘 뭔가를 만져볼 수 있을 듯 했습니다. 나는 그냥 앉았는데,, 순간적으로 그기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문으로 닫힌 지하 저장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 분이 나를 보시곤 말했습니다 : " 너가 와서 기쁘다, 그 저장실이 열릴 시간이다. ". 모든 것 하나하나가 아주 밝게 빛났는데,, 그 저장실 주변의 빛은 밝지가 않았습니다. 그 출입문 앞에 한 육중한 거대한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그가 그 곳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 저장실 문 앞쪽으로 예수님과 함께 서자, 그 천사가 나를 보고는 그의 고개를 끄덕했고,, 그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그 문을 통해 안으로 발을 들여놓으므로서, 나는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그 저장실 안쪽 역시도 빛이 밝지가 않다는 것을. 예수님이 그분 자신의 존재에서 발산하는 빛으로 빛을 가져 들여 왔습니다. 나는 그 분을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헌데,, 여기가 왜 이렇게 어둡지요 ? 그 분이 말했습니다,, 이 곳은 곧 성취 될 참인 약속들의 저장실이다. 그것이 그것 창조의 시간선(표)(it's Kairos time line)를 상실 했을(잃었을) 때,, 우리가 와서 그것을 회복 시키기까지 여기에 저장 되었었다. 저장실을 에워싼 그 그림자들은 그 약속들이 살아 있도록 간직되는 방식이다.. 만약 생명(빛)이 그 위에 불어질 것이라면,, 그것이 잘 못된 이의 손에 의해 성취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성도들이 받는 약속들이다.
I looked up and on the top shelf of this Vault was huge stack of bank notes. It was half way of the shelf as if it was about to fall but got stuck. I looked at Jesus and asked Him why is it stuck. He said : " it was about to fall for those who were asking for it but just as the break through was about to come,doubt won the battle. " I asked Him can I take it? He nodded and said: " And you can multiply it. It has build up interest. " The angel behind me shot up in height, his feet never leaving the ground, and took the stack of bank notes and handed it to me.
Instantly when it reached my hands it started to multiply. I started to distribute it in my prayers to different scenarios and ministries that I knew needed it.
내가 올려다 보았는데,, 이 저장실의 꼭대기 선반위로 거대한 은행권(지폐)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 선반에 반쯤 나온채로 걸려 있었는데,, 마치 곧 떨어질 듯,, 걸린채 였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쳐다보며,, 물었습니다,, 왜 그게 그렇게 걸려 있는지.. 그 분이 말했습니다 : 그게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곧 올 것 같이,, 떨어져 내릴 참이었는데, 의심이 이겨 그 전투를 이겨 버렸다." 내가,, 그걸 받아 가질수가 있을까요 ? 하고 물었습니다. 그 분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길 " 너는 그것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그것이 관심(애정)을 불러 일으켰었다. " 내 뒤쪽의 그 천사가 순간 키(신장)이 크져 높아 졌는데,, 그의 두 발은 지면에서 떨어지지가 않은채로,, 그 은행권 더미들을 집어들어,, 그걸 내게 내 밀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것이 내 두 손에 닿자마자 그게 증폭되어 크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걸 내가 아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낀 각기 다른 사역단체들에게 내 기도로서 배분했습니다.
Jesus then said to me : " Come, this is why you came. ". We walked through the Vault that seemed to have no ending. Everywhere His light touched the shelves I saw different projects, plans, songs that was written, paintings, buildings. It was centuries of stuff. "All these where stored here because doubt won the battle " Jesus said. "You ( my saints) can come and redeem it anytime. "
We stopped at a massive rock. It was solid gold and even in the darkness it was very bright. When Jesus came close it started to glow. He touched it and instantly it became so Bright I had to shield my eyes.
그러자 예수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 가자 이 이유로 너가 여기 왔기 때문이다. " 우리는 그 저장실 통로,, 끝이 보이지 않아 보이는,, 곳을 걸어갔습니다. 그 분의 빛이 그 선반들,, 어디든 닿으면,,, 나는 다른류의 방대한 프로젝트들, 계획들,, 노래들이 기록 되어져 있거나,, 그려져 있는 그림들,, 건물들이 보였습니다. 그건 수세기의 시간이 흐른것들이었습니다. " 여기 저장된 모든 이러한 것들은 의심이 그 전투에서 이겨 버렸기 때문이지 " 라고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 너희(내 성도들)가 와서 그것을 언제든 회복(복원,변제할) 수 있어. "
우리는 한 육중한 바위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것은 단단한 금이었는데,, 어둠속이었는데도,, 그것은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 예수께서 그것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것이 발갛게 이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이 그것에 손을 대자,, 순간적으로 그것이 아주 밝아졌고,, 나는 내 눈을 가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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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what I wanted to show you Linda, this is my church of South Africa. It is about to be glorified and revealed. The time has come. "
I asked Him how? He said "through their worship." And instantly when He said worship, the rock started to worship. As it worshipped it grew bigger and brighter.
Jesus took His hand and with His nail of his thumb, he scratched a part of the golden rock off. " Here," He said, as He turned to me. " take the worship and go and feed my people with it. " It was so small in his hand, the little flake of Gold, but it became massive in my hands. I looked at the angel with me and he took it as it was to heavy for me to carry. I got so filled with the Spirit the minute the little speck of worship touched my hands. It felt like I was in a river,this mighty river just took me.
" 이것이 내가 린다에게 보여 주고픈 것이었다, 이것은 남 아프리카의 내 교회이다. 그것이 곧 영광스럽게 되어 드러날 것이다. 그 시간이 왔다."
나는 그 분께 어떻게요 ? 하고 물었습니다 그 분이 말했습니다 " 그들의 예배(우러럼, 경배)를 통해 " 그러자 순간적으로 그 분이 예배(우러럼)이라 말했을 때,, 그 바위가 우러러 보(예배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이 우러러 예배했을 때,, 그것이 더 크게 더 밝게 크져 밝아졌습니다.
예수님이 그 분의 손을 취하여,, 그 분의 엄지손가락 손톱으로 그것,, 그 금으로 된 바위 일부를 끓거 벗겨 내었습니다. " 여기," 하고 그분이 내게로 돌아서며 말했습니다. " 그 예배(우러럼)을 받아 가지고서,, 가서 그것으로 내 백성을 먹여라." 그것은 그 분의 손에선 아주 작았는데,, 그 작은 금 껍질이,, 헌데,, 그것이 내 두 손안에서,, 엄청 크져 버렸습니다. 나는 나와 함께한 천사를 쳐다 봤고,, 그가 그것을 집어 가졌는데,, 그게 내겐 운반하기에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그 작은 예배(우러럼)의 조각 껍질이 내 두손에 닿는순간,, 영으로 아주 충만해 졌습니다. 그건 내가 어떤 강속에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거대한 강이 바로 나를 그냥 나를 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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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tly I was outside the Vault. " You can come back anytime, Linda, My saints are welcome here. "
" Now, please will you go attend the saints that got caught in second heaven." He asked me. He pointed towards a certain direction. I looked and saw Bright light and then all of a sudden there was darkness. The angel, Jesus and I walked to where the darkness started. Jesus said to me " The saints are stuck here because Ignorance is keeping them in darkness. "
I looked into the darkness and saw bodies that was alight but not Bright. The angel and I stepped into the darkness and rolled the bodies over to the light. They were alive but heavily beaten and in pain. The moment they touched the side of light Jesus placed His hands on their eyes and they shot up, vibrant with life.
순간적으로 나는 그 저장실 바깥쪽에 있었습니다. " 린다 너는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내 성도들은 여기서 환영이다."
" 이제 가서,, 두번째 하늘에 붙들린 성도들을 돌보겠니. " 하고 내게 부탁하셨습니다. 그 분은 어떤 특정방향을 가리키셨습니다. 나는 쳐다 봤고,, 밝은 빛을 보았는데,,, 그리고선 돌연 어둠이 있었습니다. 그 천사와 예수님, 내가 그 어둠이 시작된 곳으로 걸으갔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성도들이 무지(알지못함)으로 인해,, 여기,,어둠속에 붙들려 있다. "
내가 그 어둠속을 들여다 봤는데,, 불은 켜진채인데,, 밝게 빛나지가 않는 몸(육)체들이 보였습니다. 그 천사와 내가 그 어둠속으로 발을 들여다 놓았고 그 몸(육)체들을 빛쪽으로 굴려 갔습니다. 그것들이 살아 있었는데,,하지만,, 아주 심하게 얻어맞아,,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그 빛쪽으로 닿는 순간,, 예수님이 그 분의 두 손을 그들 눈에 두었고,,, 순간 생명이 진동을 일으키며 쑥 솟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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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on ended with Jesus saying:
" Remember, come up here daily. "
“Then suddenly, after I wrote down these messages, I saw a portal open into the heavenly realm, and the same trumpet-voice I heard speaking with me at the beginning said, “Ascend into this realm! I want to reveal to you what must happen after this.””
그 환상이 예수님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
" 기억해라, 매일 이리로 올라와라."
" 그때 돌연,, 내가 이러한 메시지를 기록한 후, 나는 한 거대한 열린문,, 하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을 보았고,, 그 동일한 트럼펫 소리같은 음성,,내가 처음에 나와 더불어 얘기했던,, 그 음성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습니다, " 이 영역으로 올라오라 ! 내가 네게 이 후에 있을 일을 드러내 보이길 원한다.""
Revelation 4:1 TPT(요한 계시록 4:1)
Since then the angel with the worship speck of gold is on earth.
그 이후로 그 예배(우러럼)의 금 조각을 가진 천사가 땅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