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래에서 보는 바,, 수전의 타임라인에,,, 21시간 전에 오른 것인데,,, 수전의 것이 아니라,, 수전의 타임라인에,,, 가끔 오르는 " Fiorella Giordano " 메시지인데 유념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Sometimes God leads very quietly, not with a word, or dream, but with a little nudge to your sleeping and waking patterns, your time seems to expand and empty but no word comes… not a sound, no direction, why is that? Because He is communicating in a different way.
때때로 하나님은 말(씀으)로서, 혹은 꿈으로서가 아니고,, 대신 수면상태와 깨어었을 시,,의 상태에서 쌀짝 꾹 찔러 아주 조용히 이끄시는데, 당신의 시간이 늘어(팽창)나서 넉넉해 진 것 처럼 보이며,, 전혀 말씀은 없습니다... 어떤 음성이나,, 지시도 없이, 왜 이죠 ? 왜냐함,,그분이 다른방식으로 의사전달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We have been so conditioned to listen to God and expect a conversation with words, but sometimes He is not speaking with words, sometimes He is speaking with His state of being, with His senses, and the conversation begins when you respond with your state of being and your senses.
우리는 너무나 하나님께,, 귀 기울여 듣는 방식으로 맞추어지므로,, 말하는 것의 대화방식을 기대해 왔었죠, 하지만 때때로 그분은 말을 내 뱃어 얘기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때는 그 분이 존재하는 상태의 방식, 그 분의 감관(His senses:감각)으로 얘기하고 있어,, 그 대화가, 당신이 존재하는 상태의 방식,, 당신의 감관(감각)으로 반응할때,,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