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금부터 4 시간 전 수전의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오른 글입니다. 이 이안 존선,, 역시 이 인터넷 상에서 오랫동안 활동했고,, 수전과 아주 밀접한 교류가 있는 뉴질랜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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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waking dream I found myself in what looked like a war room.
The room was full of what looked like electronic walls or panels and the main feature of the war room was what looked like an electronic view of yeshua Jesus. The panel that had the image of Christ in it was glowing and very bright. However the other panels the outer panels although they had some light in them they were not bright like the main panel.
I heard a voice say I’m about to pour out my spirit so that the image of Christ will be seen in every aspect of the body of Christ. Currently there is some light in all of the body of Christ. But as my spirit is poured out over all the earth the image of Christ will be the main aspect of what you will see when you look at the body of Christ.
깨어나면서 꾼 꿈인데,, 나는 내 자신이 어떤 전쟁 상황[작선]실 같아 보이는 곳 속에 있었습니다.
그 방은 전자기기들,, 혹은 스크린들이 벽쪽으로 늘어서 가득했는데,, 그 상황실의 주요 인물은 예슈아, 예수님의 전자적 형상같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안쪽에 그리스도의 형상(이미지)이 있는 패널이 이글거리듯,,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른 앞쪽의 패널들,, 그것들은 빛이 있었지만 좀 약했고,, 그 메인 패널처럼 밝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한 음성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가 곧 내 영을 쏟아 부으므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이미지)이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의 모든 국면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다. 현재는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 모두속의,, 빛이 미미하다. 하지만 내 영이 온 땅 상공으로 부어지면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너희가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을 볼때의 ,,너희 보게 될 것의 주된 것이 될 것이다.
This it seems is a move of the Holy Spirit on all the earth, this is a move of his spirit to bring life back to aspects of the body of Christ that while there is life, it’s not the life that reflects the Image of Christ.
So my prayer is Lord when I see this dream, Lord breathe upon your body and bring forth your image in all of the body.
Because it was a war Room I seemed to know instinctively that the battle was shifting that the war had shifted that the balance of power was shifting that the body of Christ was shifting into a new mode into a new model, so that that which is in heaven shall also be seen on earth, this excites me greatly because the war room is where the decisions in heaven are made, they come out of the heart of God, and out of the heart of God comes the mind of God for all of mankind. today, I believe the Lord was showing me that he’s about to light up the body of Christ back into where she is supposed to stand in the very image of Christ.
이것은 성령의 한 움직임(운행)인 듯 합니다, 이것은 그 분 영의 움직이심으로,, 사람이 살아있는동안,, 그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반영(반사)하는 생명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의 형태에 생명을 되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기도는 주님입니다,, 내가 이 꿈을 꿀때,, 주님이 당신 몸에 호흡을 불어서,, 당신의 형상이 그 몸 전체에서 일어나게 합니다. 왜냐함,, 그건,, 전쟁 상황실이었기에,, 어쩐지 내가 그냥 직관적으로 그 전투가 양상이 바뀌고 있는것을 알았습니다,,그 전쟁 양상이 바뀌었는데,, 그 힘의 균형추가 바뀌고 있었는데,,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이 한 새로운 모드(형태)로 바뀌고 있었고, 그래서 하늘에 있는 그것이 확실히 또 땅 위에서도 보일 것이었습니다,이것은 내게 크게 흥분게 하는데,, 왜냐함 그 상황실이 하늘에서 결정이 이루어지는 곳 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오고,, 그 하나님의 마음에서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정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믿기로,, 주님이 내게 그가 곧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을 다시금,, 바로(태초의) 서도록 되어 있는 그 그리스도 형상, 그것 속으로 불 붙이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