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SDOM OF ENOCH
에녹의 지혜
Enoch said to me, “The branch that abides in the vine receives the life of the vine (Jn. 15:1-8). It is through this connection that the precious fruit comes. The Son explained He was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was in Him. In this way the Son subordinated Himself in love to the Father’s wishes for His life.” John 5:19, “Then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Most assuredly, I say to you, the Son can do nothing of Himself, but what He sees the Father do; for whatever He does, the Son also does in like manner.”
에녹이 내게 말했습니다, " 포도나무안에 사는 그 가지는 그 포도나무의 생명을 받는다(요한복음 15:1-8). 귀한 열매가 나오는 것은 이러한 연결됨을 통해서입니다. 아들이신 분이 설명하길, 그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그 분 안에 있다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들은 그 자신을 아버지가 바라시는 것들에 사랑함으로 그 분의 삶(생명)을 종속 시켰습(따르게 했습)니다. " 요한복음 5:19, "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 아주 확실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아들은 자신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대신 그는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는 것을 할 수 있다 ; 이는 그가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아들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행한다. "
“Jesus became the full-grown Son who pleased the Father. We are sons made in His image. Through His example of abiding in the Father, Jesus showed us we must also abide in Him. In order to bear fruit, yes. And, in order to grow as He moves us towards the maturity of a son.”
" 예수는 아버지를 기뻐게 하는 충만히 성숙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의 형상(이미지)으로 만들어진 아들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안에 사는 그 분의 예(보임)을 통해서, 예수는 우리에게 우리 또한 열매맺기 위해, 그분 안에 살지 않음 안되는 것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성장해 갈 목적으로 그 분은 우리를 아들이 성숙하(자라)도록 이동(이사) 시킵니다."
“The creativity and diversity of our giftings from God are not so much for us to then choose what to be and what to do. That is the wisdom of this world. Rather, the choosing we are to make is to hear His invitation to follow Him, to choose to follow Him and then to yield all things to His direction. The giftings are a part of the expression of our service to Him and who He has decided to make us into. This is the calling of sonship and servanthood. This is the discipline of the path to the revealing of the sons of God.”
"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부여받은 재능들, 그때 우리가 어떠한 존재(상태)가 되어,, 무얼 할지를 선택하는 그 창조의 다양성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지혜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게 될 그 선택은 그 분을 따르도록 하는 그분의 초대를 알아 듣고서,, 그 분을 따르기로 선택하고서, 모든 것들을 그분의 지시 방향으로 내주는(돌리는) 것입니다. 재능들은 우리가 그 분을 섬기는 방식의 한 실제(표현)으로 그가 우리로 만들기로 결정한 그 누구입니다. 이것이 아들이 되어 섬기도록 부르신 그 부르심입니다. 이것은 학습(훈련)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드러나도록하는 그 과정(경로,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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