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수전이 자꾸,,, 이상한 비가 내린다고,, 그런 소리가 들린다고 하면서,,, 하루전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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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e caught a potential flood from inside the church again tonight. I have been prophesying rain from the Spirit for the past four days coming. I’m sitting at the sound table tonight getting ready for the meeting and I hear rain falling. I look behind me and rain is coming down the walls of our windows behind the sound table! I looked closer and all three windows are leaking down the edges. Water was running on the floor under the sound table. So my mop duty began! Called the mall and they will fix the problem tomorrow.
저기 우리는 오늘 밤 다시 교회 안쪽에서부터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범람(홍수)과 맞딱뜨렸습니다. 나는 지난 4 일동안,, 영으로부터 기인되는 비를 예언해오고 있었습니다. 내가 오늘 밤, 모임 준비를 대비하면서,,딱딱한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내 뒤쪽을 돌아다보니,, 비가 그 딱딱한 테이블 뒤쪽 우리 창틀 벽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더 자세히 신경을 쓰서 쳐다보았고,, 그 전체 세개의 창문에서 턱으로 스며나오고 있습니다. 물이 그 딱딱한 테이블아래 마루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밀대질을 시작했죠 !
Every major conference we have lately gets a flood sign in the church right before! Come more Lord! Flood us with your Presence in Rochester! Flood number 3!
내가 최근에 가지는 모든 주요 모임 집회마다 바로 앞쪽으로 홍수 징조를 받습니다! 주님 더 오소서! 우리를 로체스트에서 당신의 임재로 뒤덮으소서! 홍수의 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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