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아래에서 보는 바,,, 지금부터 23 시간 전 수전의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오른 메시지입니다,, 이미 보아 아는바,, 이 피오렐라 지오다노 Fiorella Giordano 는 수전의 타임라인에 자주 오르는 글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글쓴이가 아주 아주 자제하여,,, 뭔가 충격을 주지 않으려 완곡하게 말하는 듯한 것 있습니다.
Yes! Release His Glory! We have a bright future in Christ !
그래요! 그 분의 영광을 풀어 놓으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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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this may ruffle some feathers, but I really feel it needs to be said, I have been praying over this, and I feel it's time.
Wars, famines, financial crises, pandemics, and so forth, are the checks and balances of the reign of death that keep the human race in decaying cycles and denies a life filled hope and expectation of the goodness of God and what Jesus fully paid the price of, which is Life!
With that said, prophesying famines, wars, financial crises, pandemics and so forth, is an old age operation. Even presenting the revelation with a silver lining with the promise of Goshen is not the fullness of the heart of the Father. We should expect more of Him.
나는 앎니다,, 이게 약간은 신경을 곤두 세우게 할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정말 말해져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내가 이것을 두고 기도해 오고 있었는데,,, 느낌에 이제 시간이 되었다고. 전쟁들, 기근들, 금융위기들, 전염병들,, 기타등등이,, 점검되고 고려 되어야 할 것들로,, 인간 종을 썩어가는 순환 주기속에 붙들어 온,, 사망의 통치 같은 것인데,,하나님의 선하심을 소망하고 기대하는 것으로 채워진 생명체(삶)는 부인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완전히 값을 지불하신 것,, 그것은 생명입니다!
그와 더불어 말씀하시길, 다음과 같이 기근들, 전쟁들, 금융위기들,전염병들,, 기타등등은 구(약)시대의 한 작태들을 예언하는. 심지어 고센땅이 약속들을 가지고서 뭔가 희망의 계시를 제시하는것은 아버지 마음의 온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으로서 더 경험해야 합니다.
Please hear my heart,
If we see these things coming we should not be telling people to prepare *only* because that inevitably puts people into a rat race mindset that is ruled by toil.
부탁건데 내 마음의 말을 들어십시오,
만약 우리가 이러한 것들이 오고 있는것을 본다면,,우리는 "오직" 대비하라고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 것입니다 왜냐함 불가피하게 사람들에게 과다경쟁하는 정신을 불어넣어,, 땀 흘리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What we should be doing is governing those cycles, governing time, governing creation, (not commanding it to do this or that, but truly governing and understanding its systems to produce life) so that the earth can respond by a different measure than the measure of the reign of death, and begin to partner with the reign of grace.
우리가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그러한 순환주기들을 다스리(통치하)고, 시간을 다스리(통치하)고, 창조물을 다스리(통치하)는,,(그것을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명령하는것이 아니라,, 대신 진정으로 생명을 일으키는 그것 체계를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땅이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고, 그래서 은혜의 통치와 하나되길 시작할 수 있도록.
I personally believe that we are in a 28 year cycle, in 7 years dispensations (4 of them) and there are realms of life that are ready to be kicked in gear if we would just simply learn to reign with God over these realms.
I believe this planet as it comes into the light of the sons of God has the potential to shift out of prophecies of famines and wars and so forth that have been released over it and come into realms of exponential life.
The revelation of the new creation and immortality are entering into their prime. I believe that come 2030 we are going to see greater measures of longevity and life.
내가 개인적으로 믿기는,, 우리는 28년 사이클(주기)에 있는데,, 그 속에 4 번의 7년이 있는데 준비된 생명의 영역들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냥 하나님가 더불어 이러한 영역들을 통치하길 배워 알 것이라면,, 저절로 들어가지는.
나는 믿건데,, 이 행성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빛속으로 들어갈때,, 그 위로 풀어져 있는,, 저러한 기근, 전쟁들, 기타등등의 예언들에서 벗어나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생명의 영역(범위)들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있다고.
그 새로운 창조의 죽지않음(immortality:불멸)의 그 계시(드러남)가 시작 될 것입니다.
Bob Jones prophesied that by 2030 people would not be dying off.
My prayer is that we would believe and move with the goodness of God and stop tethering people and creation to a terrestrial realm that will bind them to experience a mortal expression of their God given potential and destiny.
I am not saying to be blind to what is revealed. I am saying we have to grow up and embrace maturity with what we see, and learn to govern, We are not subject to the elemental things of this age, and we should start aligning our mouths with the reality of a better covenant, the reality of the second Adam, who died once and for all so that we wouldn’t experience death, but His life.
밥 존스는 예언했습니다,, 2030경까지는 죽어나가는 일이 차츰 사라질 것이라고.
내 소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서 움직이므로서, 사람들과 창조물을 지상의 한 영역으로 묶어놓고 있는것을 중지 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을 결박(bind:묶어,,)해서 일어나도록 주어진 운명, 그들 자신이 신이 된, 죽는 운명의 실제를 경험토록 하는.
나는 드러나 있는것을 보지 못하는 소경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성장해서,, 우리가 보는것에 있어,, 성숙해 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 시대의 타고난 것들에 종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술을 더 나은 언약의 실제에 일치 시키기 시작해야 한다고,, 그 두번째 아담의 실제에로,, 그는 예전에 죽었습니다,, 전부를 위해,, 그래서 우리가 사망을 경험하지 않고,, 대신 그 분의 생명(His life)을 경험토록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