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5, 2023
Dream Encounter in the Heavenly Prayer Tent- 07-14-23
하늘(천국)의 기도천막 조우 꿈 - 2023-7-13
Note: (I had this dream at 5am while we were camping in Buffalo NY before we drove down to the Pittsburgh PA.)
주목 : ( 나는 이 꿈을 우리가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로 운전해 내려가기 전,, 뉴욕 버팔로에서 야영하는 중에,, 새벽 5시에 꾸었습니다)
My Angel Jacob brought me to the Heavenly City again because I wanted to go to the heavenly prayer room I always go to. Jacob said, “I have something else to show you Sue.” With that we walked to a great field of rich green grass. Jesus was standing there to greet us both. Off in the distance was the biggest white tent I have ever seen. It was so radiant with light and I could hear many voices coming from within the tent and shouts of praise and prayers being declared even from as far away as we were standing. I looked questionly at the Lord, and he grinned, “There’s more than one place to pray in Heaven Sue. You are used to the main prayer room, but you are going to love this one too. Come with me.”
Jesus took me by the hand and we walked across the grass and the sounds of the voices grew louder and the praise seemed to be higher and the Glory so increased as we approached the tent, that I was glad that Jesus held my hand. I realized that there were multiple thousands of people and angels in this tent all gathered to worship and pray from the City. We stepped into the massive tent and it was a glorious mixture of different activity going on but it all seemed to flow with the Spirit that was heavy over it all. The Cloud of the Glory was suspended over everyone there and you could see flashes of colors and lightning inside as the people prayed and praised.
내 천사 야곱이 나를 다시금 하늘의 그 도시로 데려갔습니다,, 왜냐함, 내가 늘 가는 그 하늘 기도실에 가길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수, 내가 네게 보일 다른 것이 있어." 그 말과 함께 우리가 한 거대한 진한 녹색잔디 들판으로 걸어 갔습니다. 예수님이 그기 서신채로 우리 둘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저기 먼쪽으로 내가 여지 껏 본것 중,, 가장 거대한 하얀 천막이 있었읍니다. 그건 아주 빛으로 찬란했고,, 나는 그 천막 안쪽에서부터,, 많은 음성들이 나오는 것을, 그리고 찬양과 기도의 외치는 소리들이,,내가 멀리 떨어져 있는,,우리 서 있는 쪽까지,, 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뭐지 하는,, 의아해 하는 나의 표정을 주님이 보시고는,, 그냥 빙그레 웃음을 보이고는,,이르길 " 수,, 천국엔 기도하는 곳이 한 곳만 있는것이 아니다. 너는 대 기도실에 익숙해 있지, 하지만 너는 이 곳도 좋아하게 될 거야. 나와 가자." 예수님이 내 손을 잡으셨고,,우리는 그 잔디밭을 가로질러 걸었고,, 그 음성 소리들이 더 크져 갔고,, 찬양도 더 높아지는 듯 했 보였습니다,, 영광도 더 크졌습니다,,우리가 그 천막에 가까워짐에 따라, 난 예수님이 내 손을 잡고 있어 기뻤습니다. 나는 수천에 수천의 사람들과 천사들이 이 천막속에,, 모두 그 도시로 부터 예배하고 기도하려 온 이로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육중한 천막 안으로 발을 들여 놓았는데,, 그건,, 정말 온 갖 활동들이 섞였는데도,, 영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 전부위로 육중하게 감싸고 있는 그 영으로 흐르고 있어 보였습니다. 그 영광의 구름이 그기 모든 이 위쪽으로 떠 있었고,, 당신은 그 사람들이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 내부에서 온갖 색상의 번개의 불꽃들울 볼수 있었을 것입니다.
Suddenly Jesus pulled me by the hand and led me to the front of the tent area. There were elders and angels all standing there smiling as we approached. “Welcome Sue! We have been expecting you, the elder said with a brilliant smile. I was so surprised at their greeting. I looked at the Lord and he smiled back too. Jesus said, “Go up to the elders and lead the prayer Sue.” I said, “Me! I haven’t been to this tent before. I don’t know the protocols here.” Jesus laughed heartily. “Sue, I am the protocols, just follow Me. You know not to pray. Follow My Spirit. It’s time for the next level of heavenly prayer here to descend to the earth there. Release what I have placed within you. It will accomplish My purposes. I have trained all of you well. It’s time to release the higher flow that earthly men will know.”
I stepped over to the front by the elders and Jesus stood next to me, and the whole tent fell into a low hush as they all looked to the Lord. Jesus began to shine and the lightning flashed and the colors swirled all around the tent. Jesus squeezed my hand. He said, “Saints, Sue has joined us today to bring an agreement to all of your prayers, so that what has been stored up here can now be released even more on earth. It’s time for My Tent to be restored on the earth, for it has been fallen down for too long. It’s time for the higher songs and the high prayers to break the strongholds that enveloping the earth down there. Let’s join her as she prays.” With that I closed my eyes and I didn’t know what I was going to say, but I trusted the Lord anyways, and I opened my mouth to speak, and I woke up from my dream.
Great authoritative praise and prayer is about to shake the affairs of the earth like never before, and the fallen tents of David will be pitched everywhere! Open your mouths saints, and let Jesus fill them! Heaven is ready to join you!
돌연, 예수님이 나를 손으로 끄시고는,, 이 천막 앞쪽으로 나갔습니다. 그기 모든 장로들과 천사들이 선채로,, 우리가 다가가자 미소를 띄어 보였습니다. " 환영해요 수 ! 우리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으요, 그 장로는 미소를 활짝 머금은채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그들 인사에 놀랐습니다. 나는 주님을 쳐다봤고,, 그러자 그가 역시 다시 미소를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장로들에게로 올라가,, 그 기도를 인도해라 수." 내가 대답하길 " 제가 ! " 나는 전에 이 천막에 와 본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여기의 규례를 모릅니다." 예수님이 약간은 애정어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수, 내가 그 규례이다, 그냥 나를 따르거라. 너는 기도할 줄을 모르는구나. 내 영을 따르거라. 여기 하늘에서의 기도 다음 등급(the next level of heavenly prayer)이 그기 땅으로 내려갈 시간이다. 내가 너 안쪽에 둔 것을 풀어 놓아라. 그것이 내 목적한 것들을 달성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잘 훈련시켰다. 땅의 인간들이 더 높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알 시간이다."
나는 앞쪽으로 나가서,, 그 장로들 옆으로 갔고,, 예수님은 내 옆쪽으로 섰습니다, 그러자 그 전체 천막인의 그들 모두가 주님에게로 시선이 향했고,, 고요속에 빠졌습니다. 예수님이 빛나기 시작했고,, 번개가 번쩍이더니,, 그 온 갓 색상들이 그 천막 둘레로 소용돌이쳤습니다. 주님이 내 손을 꽉 쥐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성도들이여, 오늘 수(Sue)가 당신들 모두의 기도에 일치를 일으키기 위해 우리와 합류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저장되었던 것이 이제 땅에서도 한층 더 풀어질수 있도록. 내 천막(회막)이 땅에서 복구될(회복될) 시간이다, 이는 그것이 너무 오랫동안 무너져 있었다. 더 높은 노래들과 높은 기도들이, 그기 아래 땅을 둘러싸고 있는 요새들을 깨부쉴 시간이다. 그녀가 기도할때에,, 그녀를 합류 시켜라." 그 말과 함께 나는 내 두눈을 감았고 나는 말하게 될 것을 몰랐습니다, 하지만,,내가 하여튼 주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입을 말하려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내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거대한 권세있는 찬양과 기도가 곧 결코 전에 없었던 바로,, 땅의 정무적 일들을 뒤흔들 참입니다, 그리고 무너졌던 다윗의 천막(tents:장막,회막)들이 곳곳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 성도들이여,, 당신의 입을 여십시오, 그럼 예수께서 그것들을 채울 것입니다! 하늘이 당신을 합류시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
- Susan G OMarra
- 07-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