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 이 세상 영을 쫓아 걷는 죄의 사람을 이기기(뛰어넘기)
----------------- 계속 이어 번역 ---------------
Those who walk in faith, they are wise to simply allow for the blood of Jesus Christ and the grace of Father’s love to justify their sins and iniquities, while those who are wise in their own eyes will choose to cover their sins, their weaknesses, and their iniquities with the lies of self-justification. Self-justification is that unclean garment of filthy rags that the ignorant use to clothe their sins with; for in the eyes of the ignorant, there is no wrong, or shame, or guilt after a sin or weakness has been justified. Now the faithful know that in the sight of God, all that is needful for their sins and iniquities to be covered is for them to believe that the blood of Jesus Christ was shed to cover them. I then perceived that when this great whore desires to commit fornication with any of these kings of the earth, then that man is being tempted by her desires to do that which is right in their eyes; and the way that seems right, leads only to death. When the soul submits to her desires to follow after the counsels of any one of these seven kings, then comes forth sin; and when is finished, or that which seems right is done, then comes the miseries of death.
믿음(확신)으로 걷는 자들, 그들은 지혜로워,, 그냥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아버지 사랑의 은혜가 그들 죄들과 부정함들을 판시(바르게)하도록 합니다, 반면에, 그들 자신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이 그들의 죄들, 그들의 연약함들, 그들의 부정함들을 자기 옳게함(핑계)의 거짓말들로 덮기로 선택합니다. 자기 핑계(옳음)은 더러운 넝마 누더기 깨끗치 않은 의복으로서, 무지한 자들이 그들의 죄들을 가지고서 옷 입히려 사(이)용 합니다 ; 이는 무지한 자들 눈 안에는,한 죄 혹은 연약한것이 옳게 되어진 후엔 ,, 틀린것도, 혹은 부끄러운것도, 혹은 죄책감(유죄)도 없습니다. 이제 그 믿음의 자들은 하나님 눈으로, 그들의 죄들과 부정함들을 덮혀지는데 필요한 전부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것들을 덮기 위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때 알아차렸습니다 이 큰 음녀가 심히도 땅의 이러한 왕들과 음행하고플때,, 그때 그 남자가 그것들 눈에 옳은 그것을 행하고픈 그녀의 욕구들에 의해 부추김(유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옳아(의로워) 보이는 그 길(방식)은 오직 사망으로 이끈니다. 그 혼을 그녀의 욕구들에 복종시켜 이러한 일곱 영들의 어떤것이 주는 조언들을 따르면, 그때 죄가 나옮니다 ; 그리고 옳아보이는 그것이 끝내지거나,, 행해질때,, 그때 사망의 비참함이 옮니다.
Satan, the god of this world, is Mr. Liar, and the wisdom of this world, the queen of this world, is his ho, Ms. Liar. I saw that when the children of this world walk after the desires of this world, and because they have not been called into union with God, they commit fornication in the sight of God. But when the church, the bride of Christ, walks after the desires of this world, they commit adultery in the sight of God. It makes no difference whether they walk after desires of pride, or fear, or unbelief, or double-mindedness, or accusing and judging others, or dread, or in the desires to exalt and glorify self, for they are all the sins of this world. There is no doubt that I now agree with Paul when he said, “I am chief sinner.”
사탄, 이 세상 신은, 미스터 거짓(말 장이)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지혜, 이 세상 여황은, 그의 매춘부, 미세스 거짓(말 장이)입니다. 나는,, 이 세상 자녀들이 이 세상 욕구들을 쫓아 걷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가 하나되는 것 속으로 호출 받지 않았었기에, 그들은 하나님 보기에 음행을 합니다. 하지만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가 이 세상의 욕구들을 쫓아 걸을때,, 그들은 하나님 보기에 간통을 합니다. 그것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들이 자존의 욕구들을 따라 걷든지, 아님 두려움의 욕구들을 따라 걷던지, 아님 믿지 못함의 욕구들을 따라걷던지, 아님 겹쳐진 마음을 따라 걷던지, 아님 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판단하던지, 아님 공포에 질린 욕구를 따라 걷던지, 아님 자기를 높이고 칭찬하고픈 욕구속에서 걷던지, 이는 그것들 모두가 이 세상 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바울, 그가 " 죄인의 괴수다." 라고 말했을때의 바울에게 동의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James 1:13-16 “Let no man say when he is tempted, “I am tempted of God”; for God cannot be tempted with evil, neither tempts he any man. But every man is tempted, when he is drawn away of his own desires, and enticed. Then when desire has conceived, it brings forth sin: and sin, when it is finished (being justified), brings forth death.” Do not err, my beloved brethren.”
야고보서 1:13-16 " 어떤 사람도 그가 유혹(부추김,욕구가 이끌려) 받을때, " 내가 하나님에게서 유혹을 받는다 " 라고 말하지 마라 ; 이는 하나님은 악으로 부추김을 받을수도 없고, 그가 어떤 사람을 부추길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추김을 받는다,,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욕구들로서 이끌려서,, 부추김을 받을 때. 그때 욕구가 착상 되었을때,, 그것이 죄를 낳는다: 그리고 죄, 그것이 끝내 졌을때(옳은 것으로 되어지므로), 사망이 나온다." 실수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James 4:4 “You adulterers and adulteresses, do you not now that the friendship of the world (I John 2:15-17) is enmity with God? Whosoever therefore will be a friend of the world is the enemy of God. Do you think that the scripture says in vain, “The spirit (of this world) that dwells in us lusts to envy?”
야고보서 4:4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의 친구됨이 하나님과 원수됨 임을 ?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너희가 성경이, " 우리 안쪽에 거주하는 이 세상 그 영이 질투하기까지 갈구한다 ? " 라는 말을 헛되이 한다고 생각하느냐 "
I John 2:15-17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For all that is in the world, the desires of the flesh, and the desires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And the world passes away, and the desires thereof: but he that does the will of God abides for ever.”
요한 1서 2:15-17 " 세상과, 그 세상속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마라. 이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은, 육의 욕구들, 눈의 욕구들, 생명의 자존으로 아버지로 된 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사라져간다, 그리고 그것의 욕구들도 : 하지만 하나님의 뜻(바램,의지)을 행하는 그는 영원히 남는다."
A man’s iniquity (or rather, his adultery) is not the sin that he commits, but rather it is when he justifies that sin that makes God offended. God is not offended in the least when a sin is confessed because he delights in forgiving us and cleansing us from it. The Lord made it clear for to me to see that I commit spiritual adultery in his sight when I agree with the lies that the wisdom of this world brings forth to cover sin with self-justification. This is spiritual adultery is the iniquity of man.
한 사람의 부정함((or rather: 더 적절히 말하면, 그의 간통)은 그가 범하는 그 죄가 아니고, 오히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기분 상하게 만드는 그 죄를 옳다고 할때 입니다. 하나님은 기분이 상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으로도 한 죄가 고백 될때에,,왜냐함 그가 우리를 용서해 주고,, 우리를 그것에서부터 헹궈 주기때문에 기뻐기 때문입니다.주님은, 내가 이 세상 지혜가 자기 옳음(정당화)으로 죄를 덮기 위해 낳는 그 거짓(말)들과 동의할때에 그 분 눈 보기에 영의(적) 간통을 하는 것을 보도록 하므로서, 그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것이 영의 간통이고, 사람의 부정함입니다.
II Timothy 2:19-22 “Nevertheless the foundation of God stands sure, having this seal, “The Lord knows them that are his“. And let every one that names the name of Christ depart from iniquity.
딤후 2:19-22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초는 확실히 섰다,, 이것을 봉인하므로(인치므로). " 여호와(주님)은 그들이 그의 것임을 아신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호칭하는 자는 모든자는 부정함에서 떠나라.
But in a great house there are not only vessels of gold and of silver, but also of wood and of earth; and some to honor, and some to dishonor. If a man therefore purge himself from these (his iniquities), then he shall be a vessel unto honor, sanctified, and ready for the master’s use, and prepared for every good work. Flee also youthful lusts and follow righteousness, faith, love, and peace with them that call on the Lord out of a pure heart.”
하지만 큰 집에는 금 그릇, 은 그릇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목재와 흙으로 된 그릇들이 있어 ; 어떤것들은 존귀하게, 어떤것들은 천하게 있다. 그러므로 만약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이러한 것들(그의 부정함들)로부터 세척해 내면, 그럼 그는 정령코 존귀하게 깨끗하게 쓰이는, 주인의 사용함에 쓰임새 있는 그릇으로 준비되고,,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될 것이다. 또한 젊은 날의 욕망들을 피하고,, 의(로움)와 믿음, 사랑을 쫓아서, 순전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를 자들과 화평하라. "
Ezekiel 33:13 “When I shall say to the righteous, that he shall surely live; if he trust to his own righteousness, and commit iniquity, all his righteousnesses shall not be remembered; but for his iniquity that he has committed, he shall die for it.”
에스겔 33:13" 내가 정령코 의로운 자들에게, 그가 확실히 살 것이라고 말할때에 ;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의로 신뢰하여,, 부정함을 범하면,, 모든 그의 의로움들은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다 ; 대신 그가 범한 그의 부정함으로 인하여, 그는 정령코 그것으로 인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Luke 18:9-14 “And Jesus spoke this parable to those that trusted in themselves that they were righteous, and despised others: Two men went up to the temple to pray; one a Pharisee and the other a tax collector. The Pharisee stood and prayed thus with himself, “God, I thank you that I am not as other men are, extortioners, unjust, adulterers, or even as this tax collector. I fast twice in the week, and I give tithes of all that I possess. And the tax collector, standing afar off, would not lift up so much as his eyes to heaven, but he beat on his breast saying, “God be merciful to me a sinner.” I tell you, this man went down to his house justified rather than the other: for everyone that exalts himself shall be abased; and he that humbles himself shall be exalted.”
누가복음 18:9-14 " 그러자 예수께서 이 비유를 그들 자신들로 의롭다며, 다른 이들을 없이 여기는 스스로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말했다 ;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다 ; 하나는 바리새인이고, 다른이는 세금 거두는 자 였다. 바리새인이 서서 스스로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다른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토색하는 자들, 불의한 자들, 간통자들, 혹은 심지어 이 세금 거두는 자와도 같지 않으니. 나는 일주일에 두번 금식하고, 내가 소유한 것의 십일조들을 들입니다. 그런데 그 세금 거두는 자는 멀리 서서,, 그의눈을 하늘로 들려하지 않고, 대신 그는 그의 가슴을 치며 말하길,, " 하나님 나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이 사람이 그의 집으로 옳게 되어 내려갔다,, 오히려 그 바리새인보다 : 이는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이는 낮아질 것이다 ; 그 스스로를 낮추는 자는 정령 높아질 것이다."
Matthew 7:21-23 Jesus said, “Not every one that says 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trying to justify themselves),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have we not cast out demons? And in your name done many wonderful works?” And then will I profess 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ou that work iniquity.”
마태복음 7:21-23 예수께서 말했다, " 내게,, " 주여, 주여" 라고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 왕국에 들어가진 못할 것이다 ; 대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의지,바램)을 행하는 그가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그들 스스로를 옳게 해 보려고 하면서), "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그럴때에 내가 그들에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랐다 : 내게서 떠나라, 너희 부정함을 일하는 자여."
Then this old woman told me that she was the one that took all of the photos that I had seen in all seven of these rooms. She spoke of the times that these photos were taken as though I was her child, and as I was also a child of the spirit of his world. Then like any parent would, she delighted taking photos of her children and her lovers. She said that she took all of these photos in those times that were very precious to her because they were times when she, and whichever king or unclean spirit it might be, were having their way with me, and they were pleasuring themselves together as I had surrendered and joined myself together with them in their acts of sin and iniquity. At that moment I felt so shamefully filthy knowing that my sin and iniquities were the fruits of their sinful pleasures, and that I had ignorantly consented with them. What else could this whorish wisdom and Immani pleasure themselves in except in those times when my heart was surrendered to believe that it was right for me to walk in the anxieties, or the stress, or the worries of his fears? What else could this whorish wisdom and Beelzebub pleasure themselves in except in those times when I thought it was right for me to surrender my heart to their desires for me to love myself and to take control over my own life? What else could this whorish wisdom and Babylon pleasure themselves in except in those times that I thought that it was right for me to walk in hypocrisy, presenting myself in the image of being a good Christian by my own good intentions and righteous works?
그때 이 나이 먹은 여인이 내게 말하길, 그녀가 내가 지금껏 모든 이러한 일곱의 방안에서 보았던 사진들을 찍었던 자(그자)였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사진들이 찍혔던 때들을,, 마치 내가 그녀의 아이인 것 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또한 그의 세상 영의 한 아이였던 것 처럼. 그때 어느 부모면 그렇듯, 그녀가 그녀 아이들과 그녀의 연인(정부,사랑하는자)들 사진 찍기를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그녀가 모든 이러한 사진들,, 그녀에게 아주 소중했던 때들의, 사진들을 찍었다고 왜냐함 그것들이 그녀가 그것이 어떤 왕 혹은 더러운 영이든 내가 그들(다니는)길을 다니고 있었서, 그들이 함께 되어 그들 자신들을 만족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내가 내 자신을 내 주어,, 그들 죄와 부정함을 저질러는 행위들에 내 자신을 그들과 함께 합세 시키므로서. 그 순간 나는 아주 부끄럽게 더러워짐을 느꼈습니다 내 죄와 부정함들이 그들 죄의 기쁨(만족)들의 열매(결과물)들인 것을, 그리고 내가 무지해서(알지못해서) 그것들을 따랐던 것임을 알므로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임마니가 그 자신들을 그 속에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 마음이 넘어가(내 주어져),, 내가 그 긴장함들, 혹은 그 스트레스, 혹은 그의 두려움들로 이뤄진 걱정들 속에서 내가 바르다(옳다)고 믿을 때들이 아니고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바알세법이 그들 자신들을 그 속에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내 마음을 그들 욕구에 넘겨주어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지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때들이 아니고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바빌론이 그들 자신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내 자신을 내 자신 소유의 의도들과 바른 일함들로서 선한 크리스챤의 한 사람이란 이미지로 내 보이며 걷는(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던 때들이 아니고서... ?
What else could this whorish wisdom and Stoimina pleasure themselves in except in those times that I thought that it was right for me to walk in unbelief of God’s words, in doubts about his love, and in rebellion of God’s counsels? Of course they pleasured themselves in those times that I thought that it was right for me to also trust my own senses and believe in myself because it was their senses in me that was leading me to do so. What else could this whorish wisdom and Devil pleasure themselves in except those times that I thought that it was right for me to exercise my hate towards others by accusing, or criticizing, or judging, or slandering, mocking, or condemning him for his sins or weaknesses? I saw how they pleasured themselves also in those past times when I walked in the bitterness of unforgiveness. I saw clearly that the fruit that came forth from this Ménage à trois of fornication and adultery was that the uncleanness of their righteousness became the uncleanness in my righteousness; and this uncleanness is as disgusting in the sight of God as the filthy rags of a menstruous cloth is. Paul accounted this same righteousness to be as nothing but dung because this is the righteousness that alienate and separates a man from his God. God did not create Adam with any such righteousness in him. I then remembered that the Lord revealed to me that their righteousness is what the ignorant man calls human nature. But it is not human nature at all, but the beast nature that is subject to all of the senses of the spirit of this world. Again, is it any wonder why God sees all those who walk after the wisdom of this world to be foolish?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스토이미나가 그들 자신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함 속에서, 그의 사랑을 두고 의심함 안에서, 하나님의 조언들에 반역함 안에서 걷는(행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했던 때들이 아니고서 ... 물론 그들은 나 역시가 내 자신 소유의 정신을 신뢰하며,, 내 자신을 믿는 것이 옳다(바르다) 생각했던 때들에 만족했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내 속의 그들 (의식)정신이 되어,, 나를 그렇게 하도록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 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마귀가 그들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다른이들을 향해 비난하고, 혹은 비판하고, 혹은 판단하고, 혹은 중상하고, 모욕하고, 혹은 그의 죄들과 연약한 것들을 두고 그를 정죄하는 나의 미움 행사하는 것을 바르다고 생각했던 때들이 아니고서... 나는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을 또한 그러한 과거의 시간들 속에서 만족 시켰던지를,, 내가 가혹하게 용서치 않고 걸었었던 때들속에서. 나는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이러한 음행과 간통의 삼각관계에서 나왔던 그 결과물(열매)은 그들 의(바름,옳음)의 그 깨끗치 않음이 내 의 속의 그 깨끗치 않음이 되었던 것이었고 ; 그리고 이 깨끗치 않음이 하나님 눈 보기에 역겨움으로 있습니다 생리대의 더러운 누더기가 그런 것 같은. 바울이 이 동일한 의를 똥 왜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설명(생각)했습니다 왜냐함 이것이 한 사람을 그 분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은 그 의(옳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그 안쪽에 그런류의 어떤 의(옳음)을 가지고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이 내게 그들의 의(로움)가 무지한 사람이 인간의 성품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드러내 보이신 것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인간의 성품이 아닙니다, 대신 이 세상 영의 감각(정신,의식) 모두에 종된(매인) 짐승의 성품인 것을. 다시, 그것,,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쫓아 걷는 자들 모두를 어리석게 보는 것이,, 놀랍습니까 ?
Hosea 4:10-12 “For they shall eat, and not have enough: they shall commit whoredom, and shall not increase: because they have left off to take heed to the Lord. Whoredom and wine and new wine take away the heart. My people ask counsel at their idols, and their staff declares to them: for the spirit of whoredoms has caused them to err, and they have gone a whoring from under their God.”
호세아 4:10-12 " 이는 그들이 정령 먹을것이나,, 충분치가 않다 : 그들이 정령코 음행(매춘,간통행위)을 범할 것이고, 증가되지 않을 것이다 : 왜냐함 그들이 떠나가 버렸고,, 여호와께 주목하지 않기때문이다. 음행(매춘,간통행위)과 포두주, 새포도주가 그 마음을 걷어가 버린다. 내 백성이 우상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관원들이 그들에게 선포하길 : 이는 매춘의 영이 그들로 실수하게 했고, 그래서 그들이 그들 하나님하에서부터 음행하러 갔다."
Ezekiel 16:36-37 “Thus says the Lord God; “Because your filthiness was poured out, and your nakedness discovered through your whoredoms with your lovers, and with all the idols of your abominations, and by the blood of your children, which you did give to them; Behold, therefore I will gather all your lovers, with whom you have taken pleasure, and all them that you have loved, with all them that you have hated; I will even gather them round about against you, and will discover your nakedness to them that they may see all your nakedness.”
에스겔 16:36-37 " 여호와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 ; " 왜냐함, 너희의 더러움이 쏟아져 나왔고, 너희의 벌거벗음이 너희의 정부(연인)들과,, 모든 너희 가증스런 우상들과의 간통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너희가 그들에게 주어버린 너희 자식들의 피로서 ; 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정부(연인)들, 너희가 함께 기쁨을 누린, 그리고 너희가 사랑했던 모든 그들을 모을 것이고,, 너희과 미워했던 그들 모두와 더불어,, 모을 것이다 ; 내가 심지어 그들을 너희를 대적해 에워싸도록 모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벌거벗은것을 그들에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그들이 너희 벌거벗은 모두를 보도록. "
Psalm 90:8 You have set our iniquities before you, our secret sins in the light of your countenance.
시편 90:8 너희는 너희 부정함들을 너희 앞에 펼쳐 놓았고,, 너희의 은밀한 죄들을 너희 얼굴 빛 앞에 펼쳐 놓았다.
I Corinthians 6:15-20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the members of Christ? Shall I then take the members of Christ, and make them the members of an harlot? God forbid. What? Do you not know that he which is joined to an harlot is one body? For two, says he, shall be one flesh. But he that is joined to the Lord is one spirit. Flee fornication. Every sin that a man does is outside the body; but he that commits fornication sins against his own body. What?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ich is in you, which you have of God, and you are not your own? For you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고전 6:15-20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임을 알지 못하느냐 ? 내가 그때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취하여,, 그것들을 창녀의 지체들로 만들 것이냐 ? 하나님이 금하신다. 무엇이냐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창녀와 합한 그는 한 몸인 것을? 이는 그가 말하길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라. 하지만 ,, 여호와께로 합해진 그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해라. 모든 죄,, 한 사람이 범하는,, 는 몸 바깥에 있다 ; 하지만 음행하는 그는 그 자신 육체를 거스려 죄 범한다. 무엇이냐 ?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 몸이 너희 안쪽에 있는 거룩한 영의 성전인 것을,, 그것을 너희가 하나님으로 가지니, 너희는 너희 소유가 아니다 ? 이는 너희가 값으로 사진바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너희 몸안에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라, 그리고 너희영 안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Jeremiah 3:1 “They say, “If a man put away his wife, and she go from him, and become another man’s, shall he return unto her again? Shall not that land be greatly polluted? But you have played the harlot with many lovers; yet return again to me”, says the Lord.
예레미야 3:1 " 그들이 말하길, " 만약 한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면, 그녀는 그로부터 나가서 다른 남자의 것이 된다, 그가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겠느냐 ? 그 땅이 크게 오염되지 않겠느냐 ? 하지만 너희는 그 창녀와 더불어 많은 창녀들과 놀았다 ; 그렇지만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 ",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