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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 이 세상 영을 쫓아 걷는 죄의 사람을 이기기 [한글 완성본 상편]

danieell 2023. 8. 30. 14:13

그 짐승 : 이 세상 영을 쫓아 걷는 죄의 사람(사내,남자)을 이기기


내가 여전히 생각하며,, 주님이 지적한 이러한 모든 것들을 고려하여서,, 요한 계시록 17:1-5 절에 기록된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기 대접을 든 일곱 천사중 하나가 와서 내게 일러 말하길, " 이리로 오라, 내가 네게 많은 물위(바다)에 앉은 큰 창녀(음녀)의 심판의 심판을 보일 것인즉 ; 그녀와 땅의 왕들이 음행을 하였고, 땅에 사는 그들이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로 술취했다. 그리곤 그가 나를 영안에서 한 광야속으로 운반해 갔는데 : 그래서 나는 한 여인이 주홍색 짐승을 타고 있는것을 보았다,, 신성모독의 이름들로 가득한, 일곱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을 가진. 그러자 그 여인이 자주빛과 주홍색으로 성장을 했는데 금과 귀한 보석, 진주로 꾸미고서, 그녀 손엔 가증스런것들이 가득한 황금잔을 들었는데, 그녀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고, 그녀의 이마엔 이름이 쓰였는데,, 미스터리 큰 바 빌론, 땅의 가증스런 것들의 창녀의 어머니,라 쓰였더라.
그때 주님이 내게 추가해서 전에 내게 이해게 했던 것, 이 여자와 그 일곱 머리를 가진 그 짐승에 대해 더 깊은것을 이해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때  이러한 일곱 머리들이 이 세상 그 일곱 더러운 영들을 어떻게 표징(상징)하는지를 더 분명히 이해 했습니다 ; 그리고 머리로 있는 그것들은 육의 정신으로 있는 모든이의 생각들을 지배합니다. 그 일곱 머리의 짐승, 각각은 그 소유의 성품과 인격으로서. 그 창녀( The harlot)는 이 세상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왕으로서 이 세상 자녀들 그 감관들과 욕구들을 지배합니다. 그녀는 이 세상으로 있으면서 같이 잠자고픈 욕구를 가질 뿐, 아님,, 이런 일곱 더러운 영들을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끌리는. 그녀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증오의 그 지혜입니다 왜냐함 그녀는 하나님과는 눈과 눈을 맞대고 보는것 조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그녀 자신을 이 세상 그 신과 이 세상 그 영을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도록 복종하는 것 외의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녀의 감관적인 욕구와 애정들 전부는 오직 이 세상 신과 그의 왕들을 향합니다. 그녀의 하나됨을 통해 혹은, 이러한 깨끗지 않은 영들과의 음행으로 그들은 모든 가증스런 것들, 모든 악한 행위들, 모든 부패한 생각들, 모든 거짓 교리들, 모든 감관적인 욕구들, 모든 사악한 말들,, 이 세상 자녀들 생각들 속으로 들어왔던,, 것들을 낳습니다(내놓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 자녀들,,  이 창녀와 그 용의 자식(소생)들에게 그녀의 지혜를 줍니다. 그녀는 그 짐승, 죄의 사람(죄인), 멸망의 아들을 인도해가는 그 지혜입니다,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에서 멀어져 버린(떼어 놓아진).  이 세상 지혜가 이 세상 왕들과 하나로 합해 졌을때, 그들의 음행은 이 세상의 의(로움)을 낳습니다. 이 세상 자녀(자식)들에게, 이것이 그들의 음행입니다 ; 하지만 하나님이 불렀던 자들의 그 혼이 이런 하나됨으로 합해졌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상대로 간통죄을 범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4,5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이 세상과의 친구됨이 하나님과 원수(증오)됨 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 그러므로 누구든,, 그 세상과 친구인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너가 성경이 " 우리속에 거주하는 그 영이 질투하기까지에 이른다 ? " 라고 쓸모없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하지만 그가 더욱 은혜를 주신다. 이로서, 그가 말하길, " 하나님이 자존감에 찬 자들을 저항하고, 대신 마음이 낮은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 
요한 1서 2:15 " 세상을 사랑치 마라, 그 세상속에 있는것들도. 만약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이는 세상에 있는 것들 전부는, 살의 정욕들, 눈의 정욕들, 삶(생명)의 자랑으로,, 아버지로 된 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으로 된 것이다. 그런데 그 세상은 지나쳐 사라지고, 그것의 그 정욕도 :  하지만 하나님의 뜻( the will:의지, 소망)을 행하는 그는 영원히 거주(체류)한다. 어린 자녀들아, 마지막 때다 : 그리고 너희가 들은 것 처럼 정령코 적 그리스도가 올 것이다, 심지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들이 있다. 그로서 우리는 안다,, 마지막 때임을. 그들은 우리에게서 나갔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로 되어 있지 않다 ; 하지만 그들은 우리로 되어 있지 않으니 ; 이는 만약 그들이 우리로 되어 있었음, 그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와 계속했을 것이다. 대신 그들이 나갔다, 그들 모두가 우리로 되어 있지 않음을 분명히 하므로서. "  
 
이 세상 지혜는 오직 이러한 일곱 왕들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말들이, 쫓아 따라야 할 그것이라 믿습니다. 이 세상 지혜는 모든 죄와 사망을 지배하는 그 여황이고, 그래서 그녀는 오직 그녀의 자식(자녀)들이 그녀가 생각하는대로 생각하는것이 바르다고 볼 뿐입니다 ;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자녀(자식)들에게 그녀의 시각을 줍니다. 그녀는 모든 죄와 사망의 어머니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지혜를 어리석음 외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입니다 왜냐함 그녀의 의해,, 사람들이 항상 죄와 사망이 그들 마음의 그 생각들을 지배토록 허락하길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너희의 생각들은 나의 생각들이 아니다 " 라고 말하신 하나님은, 결딴코,, 당신 마음과 정신이,, 비참함, 억압, 헛된 것, 고문, 불확실, 잔인함, 공허, 불안의 조언들로 이끌리게 하는것이 바르다고,, 보는 그녀의 어리석음에 순복토록 결코 선택치 않을 것이었습니다.  눈을 위한 눈 ?  내 지혜를 위한 너의 눈 ?  오직 내 눈으로 지혜로운 자들은 영의 의식( the spiritual senses:제 정신)들을 가지므로,, 그들로 생명, 아버지 사랑의 선함, 그 은혜, 그 기쁨에의 사귐의 축복을 선택할수 있게 한다.

고전 3:19-20 " 이는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을 가지고는 어리석다. 이는 기록된바, " 그가 지혜로운 자들을 그들 소유의 간계(교묘함)에 빠지게 하신다. 그리고 또, ' 주가 그 지혜로운 자들의 그 생각들을 안다,, 그것들이 무익한 것임을."
마태 25:1-3 " 그때 하늘 왕국은 정령 열 처녀에 비견될 것인데,, 그들의 등을 취하여, 신랑을 맞으려 나갔다, 이제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로웠고, 다섯은 어리석었다."
예레미야 10:14,15 확충역. " 모든 사람 하나하나는,, 야수(사람이 아닌 그것)처럼 되었다, 비 이성적의 멍청한, 하나님의 지식없이 ; 모든 장색이 그가 새겨 만든 우상들로 부끄러움을 당하니 ; 이는 그이 부어빚은 형상들(의견들)은 사기들이고 거짓이다, 그래서 그것들 속에 호흡함이 없다. 그들은 가치가 없고, 쓸모 혹은 진실이 없다 : 망상과 비웃음거리 작품이다. 그들 시련과 고통의 때에,, 그것들은 정령 도움이 되지 못하고,, 쇠멸한다. "
호세아 4:12 " 내 백성이 그들 나무로 된 우상들에게서 조언을 구한다(그 일곱 왕들의 의견들), 그들의 보좌관들이 그들에게 알려준다. 이는 그 음행의 영이 그들로 길을 벗어나게 했고,, 그들이 그들 하나님을 반대해 창녀와 놀게 했다. " 
사도행전 17:23-30 " 이는 내가 지나치며,, 너희 바친것들을 보았을적에,,, 내가 이렇게 새겨진 제단을 발견했다," 알려지지 않은 신에게.  그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데,, 결과적으로 너희가 알지 못한채,, 그를 예배했었다. 하나님,, 세상과 그 속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은,, 그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손으로 만든 신전들에 거하지 않고,, 사람들의 손이 만든것으로 예배를 받지도 않는다, 마치 그가 어떤것이 필요한 듯, 그는 모든자들에게 생명과, 호흡, 모든것들을 주시므로서 ; 한 혈통으로 모든 인간의 나라들이 지면에 거주하도록 만드셨고,, 그 때들을 지정되기도 전에 그들 거주 경계를 결정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여호와를 찾도록, 만약 혹이라도 그들이 그를 쫓아 느끼므로서, 그분을 발견토록, 그는 우리 모두와 멀리 있지 않음에도.  이는 그 안에서 우리는 산다(우리의 봄, 우리의 들음, 느낌들, 우리의 열정들, 우리의 사고, 우리의 말함), 그리고 움직이며,, 우리의 존재(있음)를 가진다 ; 또한 너희 자신의 시인들 중의 어떤이가 말했던 것 처럼, 이는 우리 또한 그분의 소생(자식)들이기에. 그런데,, 우리가 신의 소생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머리가 금이나 은, 혹은 돌, 기술로서 새겨진,, 인간의 만든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알지 못하던 때들엔,, 하나님이 눈감아 주셨다 ; 하지만 이제 모든 사람들,, 어느 곳에나 있는 자들에게 회개하라 명하신다." 

그때,,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여섯째 날에,,나는 그 짐승을 창조하지 않았고, 그리고 나는 그 이 세상영을 그 사람, 내가 창조했었던 아담에게, 불어넣지 않았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Eve:이브)가 자진하여,, 그들 자신들을 그 거짓말들,, 사탄이 그들에게 제시했던, 그것들을 믿기로 스스로를 복종시켜,, 그들이 그의 종들이 되도록 선택하기까진 아니었다. 그리고 이 세상 신을 섬기는 자들이 되고서야, 이 세상 영이 그때 그들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은 그 떨어진(타락한) 죄와 사망의 성품에 포로 되었다,, 그들 세상의 감관(through their worldly senses: 제 정신,의식)을 통하여. 나는 아담속에 자존감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속에 어떠한 두려움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을 이중의 겹친 정신(with double-mindedness)으로 혼돈되어지게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속에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판단하는 것을 기뻐하는 증오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속에 어떤형태의 질병, 연약함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속에 어떤류의 근심(공포)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아담속에 어떤류의 믿지 못함이나, 혹은 의심들을 창조하지 않았다. 그 여섯째날에, 나는 아담을 창조했고, 그리고 나는 그 속으로 생명을 불어(호흡해)넣었다,, 그 죄의 짐승의 성품아 아니라. 나는 사람을 내 사랑의 수혜자(수령인으)로 창조했다, 나와 내 사랑안에서 교통(영교)하며, 사귀면서 걷도록.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그들 스스로로 사탄의 거짓(Satan’s lies:말)들을 받아 들이도록(entertain themselves[즐길려고] with Satan’s lies) 선택 했을때, 이 세상 그 영과, 이 세상 그 지혜가 그들의 마음과 정신을 그들 지배로 가지는 것이 나왔다(나타났다). 오,, 그 아담과 하와(이브)는 자진해서(willingly:의지적으로,,고의적으로) 그 뱀의 조언을 믿(으려)기 위해 선택치 않았었다 ! 그들은 심히도 그 거짓말,, 그들이 하나님으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들의 끝은 그들이 그 죄와 사망의 짐승성품에로의 노예들이 되었다.

로마서 6:12-17 " 그러므로 죄가 너희 죽을 몸체속에서 통치하게 하지마라, 너희가 육의 욕구들속에 있는 죄에 당연히 순종하는데.  너희는 너희 지체(사지)들을 죄짓는 불의의 도구들로 넘기지 말고 : 대신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넘겨라, 죽은자들에서 살아나 있는 자들로서, 그리고 너희의 지체들은 하나님께 의의 도구들로서. 이는 죄가 정령코 너희를 다스리지 못할 것이니 : 이는 너희가 그 법(칙)아래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은혜아래 있음이라. 그럼 무엇이냐 ? 우리가 죄 지을 것이냐, 그도 그럴것이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않고 대신, 은혜 아래 있기에 ? 하나님이 금하신다. 너희가 알지 못하니,, 누구에게든, 너희가 너희 자신을 종으로 순종토록 넘기는 자에게, 너희는 그의 종이 되어 그를 섬기는 것을 ; 사망에 순종하여 죄의 종이 되든, 아님 의에 순종하여 순종의 종이 되든 ?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더니,하지만 너희가 너희에게 전달되어진 그 교리 형상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였다." 
야고보서 1:13-16 " 아무도 유혹 받을때,, "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유혹받는다 " 말하지 마라 ; 이는 하나님은 악에 유혹받을수도 없고, 그 자신이 어떤자를 유혹할 수도 없다. 대신 각자는 그가 유혹을 받는다,,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욕구에 이끌려 유혹을 받는다. 그때, 욕구가 착상되어졌을 때,, 그것이 죄에 태어남을 준다 ; 그리고 죄, 그것이 충만히 성장했을때,, 그것이 사망을 낳는다. 속지(기만당하지)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고전 10:13,14"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것 외에 너희를 유혹하는 유혹은 없다. 대신 하나님은 성실하셔서,, 그는 너희가 할 수 있는것을 넘어가 유혹받아 고통당게 하지 않으신다 ;  대신 그 유혹과 더불어 피할 길을 내신다(예수 그리스도속에 있는 생명의 영을 통해서),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이러므로, 내 진정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상숭배함을 피하여 도망하라".
로마서 8:2 "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생명의 영의 법칙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칙에서 자유게 했다."
누가복음 11:13 " 만약 그때 너희가, 악한데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선물 주는 법을 안다, 그러면 얼마나 더 너희 하늘 아버지가 성령을 그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줄것이냐 ? "

 이 세상 자녀들은 하나님을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백성도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 왔을때 나를 몰랐다. 왜 ?  왜냐하면 이 세상 자녀(자식)들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들의 세상 감관들로서는 나를 알아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 이는 이 세상 그 지혜가 계속해 사람들의 그 눈을 하나님으로 된 것들 모두에 눈이 멀어(소경이 되어) 있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었다. 이 세상 그 자녀(자식)들 모두가 아버지가 참여자가 되도록 창조했었던, 그 선한 것들, 그 축복들, 그 생명에서 나눠져(갈라져)버린채로 머물게 된 것은 오직 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를 통해서이다. 나를 아는 그는 내 아버지를 안다 ; 그리고 내 아버지를 아는 그는 우리와 영교와 동질(사귐) 가운데 걷는다. 그 일곱 왕들,, 이 세상영으로 된,, 그들은 오직 죄와 사망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채,, 어둠에 덮인채인 그 혼들을 지배할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를 알고파 하는 자들에게 아버지를 드러내 보이러. 하나님의 것들은 자연(naturally:성품,성질)적으로는 그 짐승에게 오지 않는다 ; 그도 그럴것이 빛이 어둠과 어떤 동질적 사귐(what fellowship:교제, 친교, 교우; 우정)이 있느냐 ? 어떤 교통(교감)이 거짓들이 참(진리,진실)과 있느냐 ?  하나님 보는것 속에서 바른(옳은) 그것과, 이 세상 보는 것 그것 속에 어떤 일치점이 있느냐 ?  이런 이유로,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음 안된다 ; 이는 오직 하나님으로서 태어나는 것 만이 그 세상을 이기(뒤집,억누르)기 때문이다. 이 세상으로 낳아지는 그것은 죄로 잉태(conceived:착상) 되어서 부정을 작용하게 해서, 그것 소유한 눈에 바르게 보이는 그것을 행하도록.  하나님의 영을 통해서 낳아지는(태어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 보기에 바른 그것을 행한다.

시편 73:22 "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했던지 : 나는 당신앞에서 한마리 짐승이었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당신과 함께 있고,, 그리고 당신은 나의 내 오른 손을 붙드셨나이다. 당신은 나를 정령코 당신의 조언(your counsel:가르치는)하는 말로 안내할 것이니이다, 그리고 훗 날,, 나를 영광에까지 받아드릴 것이니이다."
전도서 3:18 " 내가 내 마음속에서 말했었다,, 사람의 아들들의 상태와 관련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백히 했으면 하고,, 그리고 그들이 보았으면 하고,, 그들 자신이 짐승들인 것을. "
유다서 10 " 하지만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나 악하게 말한다 ; 그리고 그들이 자연적으로 아는 무엇이던지,, 야수의 짐승들 같아, 이런것들로서 그들이 스스로를 부패시킨다."
예레미야 4:22 " 이는 내 백성이 어리석다 ; 그들이 나를 알지 못했다. 그들이 감각없는 자식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혀 이해함이 없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데는 지혜롭고,, 대신 선을 행하는 것엔 그들이 지식이 전혀 없다."
에베소서 4:17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여,, 주 안에서 증거하는데, 너는 더 이상 나머지 이방인들이 걷는 것 처럼, 그들 정신의 헛 된것 속에서 그들의 이해함이 어두워진채로 하나님의 그 생명에서 멀어진채가 되므로, 그들속에 자리한 그 무지함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이 보지 못함으로서 걷지 말아야 한다. "

그때 주님이 계속해서 그가 내게 그 짐승, 그것의 일곱 머리위에 있는 10개의 뿔이 무엇을 표징(상징)하는지에 대해 더 분명히 보였는데, 그 법,,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셨던 그 십계명에 대하였서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제 단순 이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어떤 법,, 인간이 인간속 그 짐승의 성품을 길들이는데 사용하려,, 시도해 볼 수 있는 어느 법이든 ; 이는 법이 없으면,,다른이의 생명들을 죽이고, 빼앗고, 파괴 하고픈 이 세상 영으로 된 그 욕구 어떤것도 제지할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철로 된 칼날이든지, 아님 혀의 검이든지.  법들은 오직 그 짐승의 그 성품을 제지하는데 돕는 힘을 가질 뿐입니다, 대신 그것들은 그 성품을 바꿔 놓을 힘은 없습니다. 법들은 오직 인간들이 그 법을 믿고서 존중하기로 선택할때 힘을 가집니다. 법이 없는 곳에선, 그때,, 그 죄의 사람,, 이 세상 그 짐승성품(성질)이 정령고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님이 내게 그 이 세상 영과 그 이 세상 지혜가 어떻게 그 법을 빗나가게(왜곡)하여,, 인간이 그 법을 그가 그 짐승으로 그 자신을 사람들 보기에 바르고 선하게 보이도록 하는데 이용할수 있는 도구로 보게 되는지를 보이셨습니다.  어디서부터 우리의 생명(삶)들을 지배하는데 그렇지만, 그 자신 소유한 의(로움)와 선함을 통해서 스스로를 하나님처럼 보이고픈 이 세상 욕망을 통해 지배하는 법을 가지고픈 욕구들이 왔습니까, 이것은 다시 빛으로 보이는 그 어둠입니다. 그러한 법들을 섬기는(지키는) 사람들은 실제론 그 법들을 예배하고 섬깁니다,,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의 보지 못함 어리석음이 되는, 이 어둠은 그것이,, 사랑스럽고, 보호해주며 베풀어주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보단,,  법이  그것을 다스리도록 선택할때,, 입니다 ? 포도나무 신약 말씀사전(Vine’s Dictionary)에 의하면, 뿔은 힘(강력함)의 심볼(상징)입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15:56 절에   " .... 죄의 힘은 법이다.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여러해 동안, 나는 법이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 보이러 주어진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난 결코 어떻게 죄가, 법 그 자체로부터 그것 힘의 어떤것을 얻을수 있었는지,, 볼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시말해, 주님이 내게 그 죄의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사람 안쪽에 숨어있는 이 세상 영으로 된  그 짐승 성품인지를 드러내기 까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그 자신을 사람속에서 그 인간 사람이 그가 법을 일함들로서 의롭고 선하다 생각도록 속임을 당하여 있는 한 숨길 것이었습니다 ; 이는 이와 같은 작용(일함)들이  그 짐승에게 그의 숨어있는 장소를 주는 것으로 인간들이 뚫고 볼수가 없는 그 마음의 어두운 곳들 속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한 사람과 그의 하나님(신) 사이에 어떤 동질의식과 교통(fellowship[사귐,교제] or communion)을 회복시킬 수 있는 법의 일함(작용)이 전혀 없다. 바로 이 세상 영이 우리 모두를 속여서 그의 정체가 우리 인간의 성품(성질)인 것으로 생각도록 속였던 것 처럼, 그렇게 또 그것이 더 우리를 속여서,, 우리가 그 법의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지키고 선한 말과, 옳은 일들을 행한다면,, 그럼 확실히 우리가 스스로를 의롭고 선한자로 만들 수 있다 믿도록 속이려  시도한다, 일딴 이러한 더러운 영들 어떤것의 성품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은채로. 법들은 그 짐승을 바꿔 놓을수가 없다 왜냐함 사람의 의지(the will(바램,소망,뜻) of man)는 사람이 자연적으로 아는 이 세상 감관들을 이길수가 없기에. 가난한 자들을 먹이는것이 한 사람에게서 그가 두려워 하는 것들을 쫓아 낼 수 있느냐 ?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한 사람 그에게서 나눠진채의 두 마음(his double-mindedness)에서 자유게 할 수 있느냐 ? 그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에게서 자긍심의 멍에를 깨뜨려 벗길 수 있느냐 ?  기록된 되로,, 사람은 그 자신이 스스로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상태라야 여전히 이 세상 감관에 종속되는 것이다. 그럴찌라도, 죄는 그 법에서 그 힘을 받는다 왜냐함 그 법의 작용으로서 사람들은 속임을 당해 믿는다,, 그들이 스스로를 의롭게(바르게, 옳게), 선하게, 하나님이 받아들일 만 하게 만들고 있다고... 짐승이 계속해서 안쪽에 살도록 하는 한.

요한계시록 12:9 " 그러자 큰 용이 내쫓겼고,, 그 옛 뱀, 마귀라고 하는,, 사탄,, 온 세상을 속이는 ; 그가 땅으로 내 쫓겼다, 그리고 그의 천사들이 그와 함께 내 쫓겼다. "
로마서 3:10-12 " 기록된 것 처럼, " 의로운 이는 아무도 없다,, 결코 한 사람도. 이해하는 이도 아무도 없다, 하나님을 찾아 구하는 이도 아무도 없다. 그들 모두가 길을 벗어나 갔다, 그들 모두가 무익하게 되었다. 선을 행하는 아무도 없다, 결코 한 사람도."
로마서 9:31-32 " 하지만 이스라엘, 의롭게 하는 법을 쫓아갔던,, 그들이 의롭게 하는 법에 다다르지 못했다 왜 ?  왜냐하면 그들이 그것을 믿음으로서 찾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해 보자면, 법의 일함(작용)으로서이다. 이는 그들이 그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걸려 넘어졌다.... 10:2,3 " 내가 그것들을 증언하는데 그들이 나님에 열심은 있는데, 하지만 지식을 따른것이 아니다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옳음,바름)에 무지해서,, 그들 자신소유의 의를 세우려 돌아다니면서,, 그들 자신을 하나님의 의해 복종시키지 않았었다. "
마태복음 23:27,28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 있다! 이는 너희가 횟칠한 흰 무덤들 같기 때문이다확실히 겉은 아름답게 보이는, 대신 내부는 죽은 뼈들이 가득한채로, 온갓 깨끗치 않음( 이 세상 의)에로 있다. 그럼에도, 너희는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옳아 보인다, 하지만 너희 안쪽엔,, 위선과 부정이 가득하다. "

이 세상 영이 ,, 그렇게 해서 그것이 그 자신을 그 바빌론 영을 통해 그것에 종속시키므로서, 그 자신을 하나님이 그 자신 소유된 일함(작용)들을 통하여 있(존재하)는 것 만큼 의롭고(바르고, 옳고) 선한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기에,, 쓰여진(기록된) 법(문)을 가지는 것 보다  더 갖고 싶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지한 자들을 속여서 쓰여진(기록된) 법들을 지키므로서 의(로움)과 선함이 얻어질수 있다 믿도록 하는 것이 이 세상 신이다. 그것은 거짓말로서 ; 그도 그럴것이 의(로움)와 (선함)이 하나님 사랑을 통하질 않고서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떤 인간세상의 노력들 어떤것을 통해서도 아니다. 오직 선하신 하나,, 의로우신 하나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다 ; 그리고 이 세상 영은 이 말(씀)에 크게 기분이 상한다. 그가 의롭(바르)다고 믿도록 속임을 당한 그는 하나님 보기에(판단에; in the sight of God) 깨끗지 않(unclean:더러운)다 ; 그도 그럴것이 그의 의(로움,,옳음, 바름)은 그의 소유 눈의 지혜로서 나오기 때문이다. 먼저 내 보기에 바른(옳은)것을 알려 찾아 구하지 않고, 대신 그들 소유의 눈에 보이는 것을 신뢰하는 자들, 그들은 그 깨끗치 않은 의(불의)을 그 깨끗한 의(정의)와 분간 할 수가 없다. 만약 그들이 분간 할수가 있었다면, 그럼 내가 결코 멸시(없이여김)을 당하지도, 거절을 당하지도,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 눈은 오직 하나님 눈에 의롭고 선한 것만 본다. 이 세상 영이 보는대로 보므로서, 그들 소유한 눈으로 현명한(지혜로운) 자들은 내게 그들 소유의 눈에 보이는것을 나에게 받치지 않는다 왜냐함 그들은 그들이 스스로를 그 법에 일치시켜 행하고 있는 일함들로 의롭고 선하게 되는 것 외의 어떤것도,,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 만이 바르고, 선하게 보는 모든 자들 그 눈 속의 빛이다.

누가복음 18:9-14 " 예수께서 이 비유를 스스로를 의롭(바르)다며 신뢰한채, 다른이들을 멸시(없이)하는 자들에게 말했다 : " 두 사람이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다, 하나는 바리새인이고 다른이는 세금 거두는 이였다. 그 바리새인이 서서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내가 다른 자들과 같지 않음을 감사드립니다 ㅡ 착취자, 불의한자, 간통자, 심지어,, 이 세금거두는자와도 같지 않음을. 나는 일주일에 두번 금식합니다 ; 나는 내가 획득하는 모든것의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 세금 거두는자는, 멀리 서서 그 눈을 하늘로도 들지를 못하고서, 대신 그의 가슴을 치며, 이르길, " 하나님 죄인인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이 사람이 저 사람보다 오히려 정당화(의롭게) 되어 그의 집으로 내려갔다 ; 이는 그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그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혀질 것이기 때문이다. "
갈라디아서 5:4 율법으로 죄없이 되려고 시도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와 멀어졌다; 너희는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다."

사람들이 법들을 섬길때, 그들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오직 법의 그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촞점이 맞춰진다,, 하나님이 아니고.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율법의 규례들을 온전히 지키지 않았었느냐, 그럼에도 그들중 한 사람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그 분과 어떤 관계도 갖지 못했다.  사람의 마음을 바꿔 놓는 힘을 가진 쓰여진(기록된) 법이 전혀 없다. 어떤 기록된 법이 너의 마음과 정신이 성품상 자원하지 않을(unwilling : 하고싶지 않은, 꺼리는)때에 너에게 자원(자진)하는 마음, 자원하는 정신을 주는 힘을 갖느냐 ?  어떤 기록(쓰여진)된 법이 ,, 너를 두렵게 하여 너에게 일으키는,, 모든 걱정들, 스트레스를 내쫓는 힘을 가졌느냐 ?  어떤 기록된 법이 너의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서 너로 주인 너의 하나님을 너의 온 마음, 너의 온 혼, 너의 온 정신으로 사랑게 할 수 있느냐 ? 어떤 기록된 법이 너가 혼란되어,, 좌절할때,, 너의 생각들에 평안하라(잠잠하라) 선포해 말할 수 있느냐 ? 어떤 기록된 법이 너의 등에 둘러진채의 자긍심의 멍에를 깨뜨려 놓을 힘이 있느냐 ? 어떤 기록된 법이 너의 확신(신앙)을 증가 시키므로서 너의 믿음을 완성 시킬수가 있느냐 ? 어떤 기록된 법이 너를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 준비 시킬수가 있느냐 아님,, 너를 하나님의 아들로 일으켜  세울수가, 아님 너를 하나님과 최고의 친구로 만들수가 있느냐 ?  사람의 그 자연적 감각(the natural senses of man)들을 바꿔놓는 어떤 힘을 가진 기록된 법은 전혀 없다  :  그의 봄(시각), 그의 들음(청각), 그의 느낌(감각)들, 그의 감정들, 그의 욕구들, 그의 생각, 그의 말함을 바꿔 놓으므로 그것들이 하나님의 감각들과 일치하게 해주는 ? 내가 전에 말했던 것 처럼, "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대신 그것은 오직 만물을 바꿔놓는 힘을 가진다. 이 세상으로 태어나 있는 것은 이 세상으로 되어 있고, 하나님으로서 태어나 있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서, 그를 사랑한다.

로마서8:2-5" 이는 법이 안쪽에서,, 그것이 살을 통과해져서 연약해졌고,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이 죄성의 살과 같은것 속에서 그 자신 소유된 아들을 보내시므로서 하였다; 그래서 죄 때문에, 그가 그 살속에서 죄를 유죄 선고했다(운명지웠다) 그래서 그 법의 올바른 요구사항이, 살에 맞춰 살지 않고,대신 그 영에 맞춰 사는 우리 속에서 이루어지(성취되)도록. " 
히브리서 7:18,19 " 이는 한편으로는 이전 계명의 그것의 연약함과 무익함으로 인해,, 무효케 함이 있기 때문이니 ; 이는 법은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했고, 대신 더 낳은 소망을 가져 들어왔으니, 그로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끌린다(동질의 사귐과 관계로)."
예레미야 13:23" 에디오피아인이 그의 가죽을 바꿀수 있느냐 아님, 표범이 그의 점들을 바꿀 수 있느냐 ? 그러면 악을 행하는데 익숙한 너희 역시도 선을 행할 수 있을 것이냐 ?  

이 세상 그 지혜와 이 세상 그 영들이 이 세상 신의 그 거짓말들과 함께 합세하여,, 모든 기록된 법들을 그들 세상의 욕구들로서 부패시켜,, 그들 자신들을 하나님으로 보인다. 그 법에 따라 의를 판단(심판)하는 모두는 소경이다 ; 그리고 이 소경됨이 그 죄의 성품(nature:자연적인 것)에 힘을 부여하여,, 그것이 존재하여(있어) 선과 악, 옳고 그름, 깨끗한 것과 깨끗지 않은것을 알아차리(인지하)는 법을 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 그 영이 하나님과 그 분의 법들을 해석 하는데 사용되어질때, 그때 나오는 모두는 위선과 부정,선하고 옳게(바르게) 보이는 그것이다. 그것이 이 세상 영이다,, 무지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이미지를 쫓아서가 아니라, 그 법의 이미지(형상,담는그릇으)로 쫓아 만드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믿도록 속여 이 세상 지혜와 합해지도록 하는. 이것이 그 바빌론 영이 무지한 자들을 유혹하여 그들 스스로를 있도록 만드는 그 거짓의 형상(이미지)이다. 내가 이 세상속으로 왔었다,, 나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의 그 마음들과 정신들을 바꿔놓기 위해 ; 그들에게 이 세상 모든 감관(감각)들에서 자유게 된,,한 새로운 마음, 한 새로운 정신, 한 새로운 생명의,,  것을 주려고.

고후 5:7 " 이는 우리는 믿음(확신)으로 걷는다(산다), 보이는 것으로가 아니고. " 
마태복음 23:27,28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에게 화 있을찐저! 이는 너희가 횟칠한 무덤과 같으니 정령 겉은 아름답게 보인다, 하지만 속에는 죽은 뼈들과 온 갓 깨끗지 않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럴찌라도, 너희는 겉으론,, 사람들에게 옳게 보인다, 대신 너희 안쪽엔 위선과 부정이 가득하다.

너가 이 세상  영이 그 자신 소유 이해력(it’s own understanding)을 사용하므로서 그 성경구절들과 하나님의 법을 비틀어서 외곡(전도)하는 방식을 보지 않았었니,, 그들이 그것 소유한 자연적 감각에 동의(일치)하기까지 ?   너가 바빌론이 스스로를 크리스챤들이라 부르지만, 그들이 스스로를 하나님인 것 처럼 보이러 시도하는 형상들로 만드는 자들속에서 일(작용)하고 있는것을 보지 않았었니 ?  너가 마귀가 그 법을 그 성경구절들 가지고서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심판하고, 정죄 하는것을 보지 않았었니 ? 바울조차도, 그가 사울이라 알려졌던 때에, 그 성경구절들 그 자체를 크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것을 정당화 하는데 사용치 않았니 ?  너가 지금 볼수 없니,, 어떻게 이러한 이 세상의 영들 그 깨끗치 않은 것이 그 법과 성경구절들을 그들 깨끗치 않은것을 깨끗게 보이는 방식으로 내면서 사용할 수 있는것을 ? 이 세상 그 영과, 이 세상 그 지혜 양쪽은 모두다 종교의 교리들과 쓰여진(기록된) 법들을 심히 사랑한다 왜냐함 그것이 그들에게 눈먼 무지한 자들의 감각(감관)으로서 움직이는 기회를 주기에, 그들로 그들 스스로를 위선과 그 부정함의 일들을 통해 하나님으로 보이도록 방향을 보여주므로.  이러한 일들이 그 깨끗치 않은 그 의(로움)이다.
 그때 주님이 이 환상을 내게 보이셨습니다 ;  그리고 이 환상속에서 나는 내 자신이 어떤 오래된 집 굴속에,, 이 아주 추해보이는,, 여인과 앉아 있는데,, 그 여인은 또 정말, 정말,, 나이많이 먹은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나이들어,, 그녀의 가죽은 그녀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름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여지껏 내 삶속에서 봤었던 어떤 여인보다 더 나이 먹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건포도 알보다도 더 주름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 빼빼 했습니다 ;  너무 빼빼해서 건들거리며,, 병들어 보였습니다. 그녀는 최소한 각각의 팔에  다섯개의 팔찌를 하고 있었고, 그것들 모두는 커다랗고,, 반들반들한 금도금을 한,, 은색코팅의 팔찌들이었습니다. 그녀의 팔찌들 모두는 너무나 오래돠어,, 그기 도금된 금과 은은 그냥 거의 완전히 벗겨져 나갔습니다. 그녀는 너무 빼빼해서, 나는 ,, 어떻게 그녀가 그러한 팔찌들이 그녀에게서 그냥 순간적으로 벗겨지는것을 막을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또 그녀의 손가락들 각각에 크다란 반지를 끼고 있었는데,, 모조 진주가 붙어 있었고,, 그리고 그녀의 목엔 금 도금이 된 목걸이를 했습니다. 그녀는 또 십대들이나 착용할 뻔한 의복으로 옷입고 있었습니다.  이 나이먹은 추한 여인,, 그 자신을 아름답게 좀 더 젊게 보이려,,온 갓 값어치 나가 보이는 것들로 달고서 하고 있는것을,  본다는 것이 정말 정말 보기에 슬펐습니다. 만약 이 여인이 어지간히 비참하지 않았던지,, 그녀는 그녀 입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 그녀가 말하여 할수 있었던 전부는 그녀의 " 영광스런" 날들(세월) 이었습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전히 그녀가 살아 보려 시도하고 있었던 세월들인 것처럼. 나는 그녀에게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기 그녀를 참아주려 하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일어섰고,, 내게 그녀를 따라오라 몸 짓을 했습니다 왜냐함 그녀가 내게 그 집의 나머지를 보이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첫번째 방을 들어 갔을때, 그녀는 그 등불 스윗치를 비켜 스치듯 켰고, 나는 즉각적으로 뒤로 물러섰고,, 보았습니다,, 이 방의 모든 벽들이 사진곽들로 된 사진들로 덮혀 있는 것을.  그기 그 방의 유일한 형태의 가구는 선반들이었습니다, 모든 그 선반들은 층층이로 되어,, 트로피들이 넘쳤습니다. 나는 느낌에 내가 어린아이 였을때에,, 내 할머니를 보려 갈때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녀가 언제나 내게 우리 가족 구성원들,, 이미 오래전 사망한,, 이들의 사진들을 보여주고파 했던때의.  8~9 살 밖에 되지 않은 녀석으로서, 나는 실제 그렇게 그 사람들 사진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알지도 못했을뿐만이 아니라,, 또한 만나게 되지도 않으리란 것을 알았기에. 그게 정확히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가졌었는지가 됩니다,, 이러한 벽들위에 붙은 사진들 속의 이들이 누구였던지에 의해. 하지만 내가 그 첫번째 사진을 보려 다가갔을 때,, 순간,,나는 보고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이 사진속에 있었을뿐만이 아니라,,그것도,,내가 이 방안쪽의 벽들에 붙은 모든 사진들 속에 있었기에. 나는 그때 생각을 하는데,," 이게 어쩜 내 방일까 ? " 그때 이 여인이 나에게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이게 바알세법의 방이였다고,, 그리고 모든 이러한 사진들은 내가 자긍심에 젖어 걸었던 그러한 때들에서 가져 온 것들이라고. 나는 나의 지난 과거 모습의 내 자신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사람들 앞에서 선한일을 행했을때였는데,, 얼마나 기쁘게 그들의 찬송(높임)을 받았었던지,, 그들의 인정과 그들의 영접을.  나는 내 과거의 그러한 형제들과 겨루며,, 다투었던 사진들도 내가 그때에 나와 일치 하지 않았던,, 그리고 내가 옳았고,, 그들이 틀렸을 가능성이 많았을때의..

잠언 13:10 " 자존감으론 갈등(논쟁)외엔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다른 그 어떤 사진들보다 훨씬 더 크게까지 부풀어 올라있는 몇몇개가 있는것을. 내가 그것들을 바라 봤을 때,, 나는 이러한 사진들이 내 삶의 그러한 시간동안 취해진 것인데,, 그때 나는 자존감이 나를 속이게 하여,, 내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다 생각기까지 이러렀던. 그 다른 사진들 모두보다 더 크게 만들어진 사진들 같았는데,, 왜냐함 그것들이 모두가 더 특별했기에,,, 바알세법에게나,, 이 여인에게,, 아님 양쪽 다에게.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이 자존감이 나를 속여서,, 내가 내 삶을 마음대로 컨트롤할수 있다 생각도록 했던 때들이었던 것을,,그리고 내가 내 자신에게 닥친 갈등들을 처치할 수 있고,, 내 자신의 문제들을 하나님의 어떤 도움없이도 해결할 수 있다고.  그때 내가 깨달았습니다,, 모든 이러한 사진들은 그러한 때들,, 내가 자존감에 젖어 걸었던 시간들에 찍혔던 사진이었던 것을, 나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방이었던지가 : 내 방일까, 아님 바알세법의 방일까 ?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많은 이러한 사진들이 내가 내 자신을 신뢰하여 내 자신 소유의 이해함에 의지하여,, 완전히 어떤 낮아짐, 나로 하나님께 다가가,, 그분께 그 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을 허락했을,, 낮아짐에 저항했던,, 때들동안 찍힌 것이라는 것을. 나는 그때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사진들을 찍은 것이 바알세법 그 자신이었음이 틀림없다고 왜냐함 그것들은  그에게 소중했던 순간들이라고 알았기에 왜냐함 그것들이 내 혼이 완전히 조언(상의)과 친구로서 그의 영에 완전히 합해졌던 그러한 모든 때들에 찍혔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그러한 때들동안,,내가 바알세법과 일치된채,, 친했기에,, 나는 결코 내가 내 안쪽에 다른 감각이 필요하단 것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이 자존감이 수반한 그 감각외엔.  하지만 그건 주님이 나의 보는 눈을 열므로서 교정을 시작하기 전이었습니다. 놀랍죠,, 모든 것들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의 눈이 열려서 일들을 다른 방식으로 볼때에.

잠언 16:5 마음이 자존감에 찬 모든이는 여호와께 가증스런 것이다."
이사야 2:12 "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자존감에 찬 마음이 높은 자들위에, 높여진 모든자들위에 닥칠 것이니 ; 그리고 그들이 정령 낮아질 것이다."
딤전 3:5-6 " 이는 만약 한 사람이 어떻게 그 자신의 집을 다스릴지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것이냐 ? 초심자(새로운 개종자)는 말 것이니, 자존감으로 높아지므로,, 그가 마귀의 정죄속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 
히브리서 4:12 " 이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힘이 있어, 양날 선 검보다 더 날카로워,, 심지어 혼과 영을 나눠놓기까지 뚫고 나간다... "

내가 모든 이러한 사진들을 뭘 의미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게 된 후, 그때 나는 내 시선을 옮겨,, 모든 이러한 트로피들에 새겨져 있는 것들을 보려 했는데 ; 그런데 이 방은 벽에 걸린 사진들 만큼이나 많은 트로피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내가 그 첫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려,, 그기 새겨진 글을 봤는데 : " 1 등 ".  그것 이였습니다, 그냥 " 1 등 ". 나는 그때 다른것을 집어 들었고,,그리고서 또 다른것도 역시 " 1 등 " 의 것인데, 하지만 그것은 그 위에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 바알세법에게 : 이는 그가 미트를 하나님 앞에서,, 낮아짐으로 걷기보다,, 자존감(pride:자긍심)으로 걷도록 속였을때이기 때문 ". 나는 그때,, 또 다른 " 1 등 " 트로피를 집어 들었는데, 그기엔 다음과 같이 기록된 것이 있었습니다 : 바알세법에게 : 이는 그가 미트를 속여서 그 일을 하나님 방식(way:길)으로 하기 보단 그 자신 소유 방식(his own way)으로 하기로 선택 했을때임. " 나는 그때,, 또 다른 " 1 등 " 트로피 위에서 이런 새겨진 글을 보았습니다 : " 바알세법" : 이는 그러한 때들에,, 미트를 주님에게 그의 생명을 자원하여  내주지(굽히지)않도록 만들었을 때들. "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이 방안의 모든 트로피들이 " 1 등 " 인 것을. 왜냐함 그것들이 내가 그 바알세법의 자존감을 첫째로 두기로 선택한 때에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따르기보단. 나는 그때 또 다른 " 1 등 " 트로피에 새겨진 것을 봤는데,, 쓰여 있길 " 미트 제포즈에게 : 그가 해온 선한 일들을 인정하여,, 그가 사람들로부터 칭송과 영광을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함".  이게 내 방이었습니까,, 아님 바알세법의 방이었습니까, 아님 이게 우리의 방이었습니까 내가 그의 정체(신원)가 나의 정체(신원)이라고 생각했을 때가? 
 
마태복음 8:19-22 그때 한 어떤 서기관이 와서 그에게 말했다," 선생이여, 내가 당신이 어디로 가든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여우들도 구멍들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둥지들이 있다, 하지만 인자는 어디에도 그의 머리를 둘 곳이 전혀 없다." 그때 그의 제자중 다른이가,, 그에게 말했다, " 주인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묻게 하소서." 하지만 예수께서 그에게 말했다," 나를 따르고, 죽은자는 죽은자로 묻게 해라."
히브리서 3:7-11 이르므로, 성령이 말하는 것 처럼," 오늘 날, 만약 너희가 그 분의 음성을 듣고서,, 너희 마음들을,,광야에서의 유혹받던 날에,, 분기되어(분개하여),, 너희 조상들이 나를 유혹하고,, 나를 증명토록 한,, 나의 일함들을 40 년 동안 보았을때 처럼 뻣뻣하게 할 것이면. 왜 내가 그 세대에 탄식(속이 상)하여,, 말했느냐, " 그들은 언제나 그들 마음에서 실수한다 ; 그래서 그들이 내 길들을 알지 못했었다. 그러니 내가 내 진노가운데 맹세컨데, 그들은 정령코 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때 보아 알았습니다,, 바알세법이 내가 오직,,  하나님이 하는 조언(가르침)들보다 그것이 하는 조언(가르침)들을 믿기로 선택한 후로 트로피 하나를 받았다는것을 ; 그리고 나는 보아 알았습니다,, 각각의 때에,, 바알세법이 그의 트로피를 받았다는것을,, 나는 그의 " 1 등 " 트로피를 그에게 건네 넘겨준 그 자였던 것입니다 왜냐함 내가 기꺼이 그의 조언(가르침)들이 내가 하나님의 조언들을 믿는 것 보다 더 바르(옳)다고 믿기로 선택 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지나간 시간들에, 나는 너무 눈이 멀어,, 나는 이러한 조언들(가르침) 어느것도그 바알세법 영에게서 나오고 있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함 나는 단순히 생각 했습니다,, 그것들이 내 소유의 상상들에서 나오고 있는것으로 ; 나를 주님의 그 음성에 불순종 하도록 유혹하고 있었던 생각들. 내가 무지하여서, 나는 바알세법의 거짓말들이 내 마음과 내 정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자존(pride)감의 정신(제 정신,본심)을 따라 걷는것이 옳(바르)다고 생각하면서. 오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 아버지 사랑의 은혜에 대해, 우리를 자유게 하는 그분의 진실(참)에 대해, 물체들을 바꿔놓는 그 분의 사랑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 나이 먹은 여인이 나를 이 방 밖으로 인도하고 있을때, 그때 나는 기억했습니다,, 주님이 전에 내게서 그 자존감의 멍에를 부숴 놓은 후 그리고서 내게 " 미트 자존감(pride:)자긍심)이 어디 있지 ? " 라고 말했던 때를, 나는 내 마음을 잠 시간 살펴 찾아보고는,, 대답했습니다, " 그게 없어졌어요, 주님 ! " 그 때 그 분이 물었습니다, " 어디에 너의 자존감의 의(바름,옳음)가 있지 ? 나는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 그게 역시 없어졌어요 ! ". 그때 주님이, " 하지만,, 너가 여전히 미트 아니니 ? "   그게  내가 처음으로 만약, 내 자존(pride)감의 그 자존감, 그 의(바름,옳음)가 내 쫓겨 나갈수가 있고,, 그럼 그것으로 시작한 것이 나도 아니었고, 대신 나를 점(소)유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if that pride and the righteousness of my pride could be cast out, then it was not even me to begin with, but that which possessed me). 그때까지, 나는 이 자존(감)의 이 바름(의, 옳음[this pride and this righteousness)이 한 사람의 정체(신원)를 정의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봅니다,, 그것은 단지  신이 누구이며,, 그를 억압하는 그 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해 줄 뿐이라는 것을(Until that time, I thought this pride and this righteousness is what defined a man’s identity, but now I see that it only defines who the god is that oppresses him.).
 
오바댜3 " 너 마음의 그 자존(pride)이 너를 속였다... "
잠언 16:25 " 한 사람에게 옳아보이는 한 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다."
욥기 40:8 (여호와가 욥에게 말하길) " 너 또한 내 심판(판단)을 무효게 할 것이냐 ? 너가 의롭(바르)기 위하여 나를 정죄할 것이냐 ? " 
마태복음 6:34 " 대신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 분의 의(바름, 옳음)를 찾아 구하라, 그럼 이러한 모든 것들은 너희에게 더해질(추가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해 염려하지 마라, 이는 내일은 그 속한 것들을 염려할 것이다. 그 날은 그 날의 갈등으로 충분하다. "

그때 이 늙은 여인이 나를 그 방에서 나오게 하고,, 다른 방으로 인도했습니다,  나는 돌연 그녀의 거만함에 뒤로 물러서졌습니다. 여기서 그녀가 어떻게 바알세법이 나를 속여서 내 마음과 정신을 그의 정신(의식)으로 통치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녀가 사실상,, 만족스러운 듯,, 그것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마치 내가 이 깨끗지 않은 영이 나를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멀게하여,, 나를 그 분의 사랑에서 갈라놓아 온 것을 보므로서 그렇게 한 듯한 것을 지적하(밝히)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다음 방으로 들어갔을때,, 그녀가 그 불 스위치를 내리치듯,, 켰고 ; 그녀가 그랬을때,,나는 이 방이 그 전 방과 쌍둥이 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속 모든 벽들을 걸린채 덮고 있는 사진들과,, 모든 이러한 선반들 그 위로 쌓인채의  트로피들로 있는.  내가 그 사진들을 살펴보려 발을 옮겼을 때,,  나는 즉각 이것이 누구의 방인지 알아 봤는데,, 왜냐함 이러한 사진들 모든것에 내 얼굴로 있는 그 표정들로 인해. 그것은 임마니의 방 : 두려움의 영의 것이었습니다. 이 방안의 그 사진들은 단순히 그 온 벽위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 천정에도 붙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이러한 사진들 몇 몇이 내가 무신론자의 한 사람이었던,, 내가 거의 하루하루,, 죽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고문을 당했던 날들로부터 찍힌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 젊은 날로서,, 내가 준비되지 않은채,, ; 그래서 그 선생님이 수업중에 나를 불러서,, 내가 알지 못한 것을 질문하면 어쩌지,, 아님 우리가 불시에 치르는 쪽지 시험을 치르지 않을까 하고 아주 두려워서, 학교 가는 것으로 인해,, 긴장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시간에 찍혔던 사진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뭔가 반점이나,, 부스럼 같은 작은 어떤것이 내 피부에 돋아 났기에,,  그래서 내가 어떤 불치병이라고 생각할 어떤 것 때문에 병들까 두려웠던 했던 때들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뭔가 잘 못한 이후거나, 혹은 내가 어떤 실수를 했을때, 그래서 내가 그것을 덮거나 어떻게든 숨기려 했을 때,, 왜냐함 내가 너무 무서운채로 발각이 되고, 그래서 내가 잘못한 것이 알려지게 될까봐,, 했던 때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심지어 내가 과거에 높은 곳을 아주 무서워 하고 했기에,, 내가 아주 높은 고공의 다리위에 있거나, 혹은 비행기로 여행 했을때, 혹은 내가 빌당의 꼭대기에 갔을때, 내가 아주 많이 긴장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그 시간에 찍혔던 사진들을 봤습니다. 나는 내가 어떤 직장에, 혹은 데이트 상대에게, 혹은 어떤 단체나,, 혹은 클럽에 받아들여지지 않을까봐,, 두려웠던 때들에 찍혔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수행한 그 일이 충분히 잘한 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기에,, 거절을 당할까 두려웠던  때들에 찍혔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때,, 내가 하나님을 무서워 했던 때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알아채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진들은 크기가 그 방안의 다른 사진들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나는 내 믿음을 수반(수행)하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 내 일함들이었기에 ; 그래서 나는 언제나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왜냐함 내가 결코 내 일함들 어떤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거나, 혹은 그분에게 인정받을 만큼 충분히 잘한 것 같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나는 내가 하나님이 나를 내 죄들과 내 연약함들로 인해 정죄할까봐 아주 무서웠던,,그러한 때들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왜냐함 나는 하나님이 내가 봐왔던,, 다른 이들의 그들 죄와 연약함들을 두고 정죄했던 것을 봤던 많은 목사들과 같다고 생각 했었기에,, 그 임마니 두려움이 이 문제에서 나를 아주 무섭게 해서,, 하나님이 나를 정죄할 것이라고 믿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거의 하나님을 믿는 내 모든 확신과 믿음을 포기했더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그 분의 사랑이 나에게 나타나졌고, 그 두려움은 쫓겨 나갔습니다. 그 시간 이후,, 하나님의  사랑아 오셔서 나를 정죄하는 대신,, 내 무서워 함(불안거리)들을 쫓아 내셨습니다, 나는 조금도 염려치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 위선자들 전부, 그 거짓 목사들 전부, 그 거짓 교사들 전부가 합세하여,, 나를 정죄하고,, 내가 범했을수도 있는 어떤죄에 돌을 던지고, 혹은 내가 거짓으로 비난을 받아도,, 왜냐함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 분은 전혀 그런일을 하지 않으리란 것을, 그리고 결코 그분은 나를 그들이 했던것과 같은 어떤 방식으로도 나를 대우치 않았습니다. 
나는 또 이 벽들에서 과거에 찍힌  많은 사진들, 내가 어떤 고통, 혹은 해함, 혹은 박해, 혹은  특별히 그리스도때문에 상해을 당할까 두려웠던 때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건 임마니 그 두렵게 하는 것들이 내 생각들속에서 나타나곤 했던 때들 동안 찍힌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게 어떤류의 친구인듯,, 내게 조언(가르침)을 주어서,, 내 확신에서 혹은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조언들에서 돌아서도록 하면서,, 왜냐함 내가 계속해서 그것들을 따라감 내가 고통을 당할 수도 있기에.   주님이 " 이러한 모든 깨끗지 않은 영들이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도록 작용한다 " 고 말하므로서 ; 그리고 이러한 상상들은 오직 임마니에게서 나오는데,, 헌데 역시나 그림자 영의 조언에서 나온 것인데 그의 돕는 영이었습니다. 그림자는 언제나 예언합니다,, 그 "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 " 가 틀림없이 일어날 그 일이라고 ; 그리고 난 그 시나리오 속에서, 틀림없이 크게 고통을 당할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만약 내가 내 " 자신 이미지" 에 상실(loss:손해,고통)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라도 한다면.
 내가 실제로 내 삶 동안 당한 모든 고통들 중,,그것들 모두라 하더라도,, 내가 임마니 손에 당했었던 고통과는 비교를 시작조차 할수 없습니다. 내가 이러한 사진들 속에서 그 일(사건)들을 봤을때,, 그 일이 내 정신 기억속 과거의 잘 못들이나 죄들속으로 되돌려 놓친 못했습니다, 대신 임마니가 가지고서,내 생각들을 괴롭혔던 것들로인해,내가 당했던, 그 스트레스, 그 걱정, 그 염려,, 그 비참함의 기억들일 뿐. 사실인즉,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임마니와 그림자가 그기 그들 두려움과 공포로 떠는것이 있지(현존하지) 않으면,, 한 사람이 실제 어떤 어떤것을 잃거나, 고통을 겪는 원인을 유발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내 말은, 만약 당신이 당신을 드릴 한 주(a week)를 발견했으면,, 하지만 당신 생각들 속에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는 것. 당신이 어떻게 반응 할 것입니까 ? 나는 내 자신 발견했습니다,, 물리적 고통(상처)은 실제 임마니가 주는 상상으로 된 고문과는 비교컨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임마니 두려움들의 어떤것을 내쫓아 버렸을때 최소한으로도 결코 고민치 않았습니다.  어떤 긴장함 ,혹은 공포, 혹은 두려움, 혹은 불안, 혹은 걱정 혹은 불확실함, 혹은 스트레스의 어떤것이 우리 정신들 속으로 들어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실제 우리가 얼마나 고통을 당할까요 ?  임마니의 두려움들이 우리 정신속으로 들어오는 이 고통이 가져온 것을 내가 어릴적의,, 내가 뭔가를 잘 못했을쩍,어머니가 나를 붙잡았을때들의 사진들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녀는 내게 말했었지요,, 아버지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내 아버지가 나를 처벌할 것이라고.. 그럼,, 그녀가 그렇게 말한 그 시간부터 아버지가 집에 오는 시간까지,, 나는 내가 고통을 당하게 되리란 것의 두려움으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처벌은 실제,, 내가 내가 처벌을 받기까지의 내가 받은 비참한 생각과 걱정으로 인한 고통과는 결코 견줄수 없습니다. 심지어 내 아버지가 내 엉덩이를 후려 갈길때 조차도,,나는 아주 시원해서,, 내 스트레스와 걱정은 없어졌습니다,, 그 실제 처벌은 부차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임마니와 그림자가 그들 끔찍한 생각들로 나를 억압하는지 ?
나는 내가 이러한 내 과거의 삶속의 사진들 속에서 본 모든 다른 두려움들에 대해 장문의 소설을 쓸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나의 현재 삶(생명)을 가지고도,, 하지만 내가 이러한 사진들 속에서 보았던 것 중,, 내가 나누고픈 두려움 하나가 더 있습니다 ; 그것은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는 두려움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같은데, 우리가 더 성장하므로서, 우리는 우리 삶들 속에서, 더불어 우리 주변 환경 속에서 더 안락하게 되고,, 안전하게 됩니다. 당신은 그 임마니 두려움들이 그의 걱정들과 염려들과 함께 있게 하는 한,, 어떤 안전과 안락함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여러번,, 내 자신 삶의 여정에서, 나는 주님이 나를 머물게 한 그 자리에서 실제 편안했습니다, 내 사업속에서,, 내 가정속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그분과의 내 관계 속에서.  하지만 그 분이 내가 그 분을 찾아 구함 속에서 아주 자주 행해 온 것 처럼, 그 분은 내게 오셔서 말하십니다," 준비해라, 왜냐함 내가 곧 네게 너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일을 보일 참이기 때문이다." 저기,, 그냥 그런 말을 듣는 것은,,나를 나의 안전지대 밖으로 꺼집어 낼 것이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이러한 새 일들이 무엇인지, 혹은 그 일들이 내 삶에 어떻게 충격을 줄 수 있을지를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게 가르치셨습니다,, 진정으로 안락하고 안전한 유일한 장소는 그 분의 임재(현존,존재)속에 있다는것을. 그래서,, 주님이 " 너가 나를 따를 시간이다 그래서 내가 네게 뭔가 새로운 것을 보일 수 있는", 그러면,, 그 안전과 안락은 주님의 가시는 어디던 따라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그기에 머물고 싶어 한다면,, 그 옛 장소에선 나와함께 머물지 않습니다.
임마니는 언제나 우리로 새로운 것들은 우리를 우리 안전과 안락의 지대로부터 나오게 할 그러한 것들로 보게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은 그가 그냥 우리를 그의 두려움들로 유혹하는 형식으로 주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대신에 우리가 있는곳에 머물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임마니가 "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을 낳는 곳입니다. 왜 임마니가 우리로 새것들을 배우는 것에 대해 두렵게 하려 일어설까요 ?  왜냐함 그렇게 하는것이 그의 성품(본성)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임마니는, 다른 모든 더러운 영들처럼, 그들은 오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우리 무지의 어둠속에서만 거주할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들은 주님이 낳을 수 있는 어떤류의 새 일이든 반대합니다 왜냐함,, 그 새로운 일들이 그들을 그들 거주하는 자리 ; 우리의 마음, 우리의 정신 밖으로 내 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임마니는 앎니다,, 우리가 더 많이 진실(참)을 배워 알면 알수록, 그 만큼 더 우리는 그 이 세상 영의 정신으로부터 자유케 되어진다는 것을. 임마니를 두려워 함이 없으면,, 새 일들은 언제나 배움의 신나는 모험이 될 것을. 나는 임마니가 나로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배우지 못하도록 두렵게 했을때,, 의  이러한 몇몇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왜냐함 그 새로운 것들이 내가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상상했었던 것이 틀렸다는 것을 드러내 보일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임마니의 두려움때문에,, 많은 자들이 새로운 일에 대해 그들의 귀를 열지 않고,, 그들은 그들 안전지대에 머무는 결정으로 걸려 넘어짐니다. 이러한 자들이 잠에 빠지 자들입니다, 왜냐함 그들은 주님과 함께 더 멀리 걸어 나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함 그들이 그들 마음을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계시(드러냄)로 이끄는 그 어둠속으로 감히 들어 가기보단,, 임마니가 주는 두려움에 굴복시키(하)기로 넘겨 주었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은 좁고 협잡 합니다, 그래서 오직 극 소수만 발견합니다,, 왜냐함 오직 소수만 그들 안락함의 안전지대 밖으로 나오길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주님이 나를 모든 이러한 임마니의 두려움들에서 해방시켰습니다, 내 마음은 이제 주님이 말할 때마다 흥분으로 껑충껑충 뜁니다,, 그 분이 내게 새 일들을 드러낼 것이라고 할때이면. 주님이 이러한 것들을 내게 가르쳤을 때,, 그 분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생명이다. 내가 그 새로운 것이다. 내가 그 새로운 생명이다.' 내가 이제 그 새 것들에 흥분하게 되었습니다,,왜냐함 주님의 그 새일들이 우리를 그 옛것들,,우리를 포로로 잡아왔던,, 이러한 이 세상 더러운(깨끗치 않은) 영들 성품(본성)에로의,,  것으로부터 복원시키(되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새 것들이 나를 사망에서 떼어내,,생명속으로 더 멀리 이끌어 갑니다,, ; 그 임마니 고문하는 두려움들로부터,, 그리스도의  평안속으로.

고전 15:34 " 의로움(바름,옳음)에로 깨어나라, 그래서 죄짓지 마라 ; 이는 어떤이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가 부끄러워 하라고 말한다."
잠언 12:17 " 참(진실)을 말하는 그는 의로움(바름, 옳음)을 내 보인다."
요한복음 8:31-32 " 그때 예수께서 그를 바탕으로 밑는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만약 너희가 내 말 안에서 계속한다면,, 그럼 너희가 정령코,, 확실히 내 제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 진실이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다." ( 당신들은 예수께서 믿는자들에게,,말하고 있다는 것과,, 하지만,, 그가 그들이 그 진실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 )
마가복음 6:7 그리고는 그가 그에게 열 둘을 불렀다, 그리고는 그들을 둘씩, 둘씩 내 보내기 시작했다 ; 그리고 그들에게 깨끗지 않은 영들을 다스리는(지배하는) 힘(power:능력)을 주었다."
시편 62:11 " 하나님이 예전에 말했었다 ; 내가 이것을 두번 들었다 ; 힘(power: 강대한 힘, 권세)을 하나님께 속했다고."
시편 34:4 " 내가 주 여호와를 찾았더니,, 그가 내 말을 들으셨고, 그리고 나를 모든 두려움들에서 해방시키셨다."
요한 1서 4:18 " 그러므로 사랑속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 대신 완성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는다 왜냐함 두려움은 고문을 가졌기 때문이다. 두려워 하는 그는 사랑안에서 완성되지 않았다. "

그때 이 나이든 여인,, 역시나,, 모든 이러한 옛 사진들을 보면서,, 회상하고 있었던,, 그녀가 내게 말했습니다," 알죠,, 임마니가 당신속에서 아주 집처럼 편안하게 느꼈고, 그리고 당신은 그 안(쪽)에서 이러한 때들동안 아주 편안하게 느꼈던 것을. 그는 당신을 통해,, 그의 생명을 살고 있었고, 그리고 당신은 그가 당신 안에 있었을때,, 그의 정신(의식,감관 )을 통해 그의 생명을 살고 있었지요." 그녀가 그 말을 한 방식이, 말을 많이 하여서가 아닙니다,, 내가 다소 간,, 완고한 멍청이(fool)라서 그 임마니로 된, 스트레스들, 공포, 불확실한 것들, 걱정들, 공포, 염려들에 속한 채,, 내 생명(삶)을 계속해서 살기를 원치 않았기에. 그때 그녀가 마루바닥을 내려보았고,, 그녀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더니,, 그리고서야,, 나를 임마니 방에서 나오게 하곤,, 그 다음 방으로 인도했습니다. 내가 그 다음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나는 그 대기,,내 주변의 공기가 즉각적으로 변했습니다. 나는 막 전에 바알세법과,, 임마니, 각각의 방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느낌에,, 내가 이 다음 방안으로 들어갔을때,,내가 느끼고 있었던 그것같은 것은 그 대기(공기)속엔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처음 바알세법의 방안으로 인도 되었을때,, 나는 이런 느낌,, 혹은 공기를 느꼈는데,, 혼자이라는,, 내가 외로워서가 아니라, 대신 내가 홀로인 것 같은 ; 그래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자존(pride)은 실제 외롭다는 왜냐함,, 그것은 오직 자아(self: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내가 임마니 방안으로 들어 갔을때,, 그 대기(공기)가 다시금 내 둘레의 사방이 이런 불편감(uneasiness:편치않음,불안함)으로 변했습니다,,  나는 이 느낌으로 인해,, 그 방을 어떻하든 떠나고 싶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공기,, 각각의 이러한 방들의,, 그 공기가 증오, 화냄, 악의로 가득한 것을 ; 그리고서 나는 즉각 알아봤습니다,,내가 지금 마귀의 방안(Devil’s room)에 있었다는 것을. 나는 이 방안 그 벽에 걸린 사진들을 보기 시작하는데,,  그냥 숨을 헉떡거렸습니다 ; 이는 내가 내 과거의 ,, 내가 결코 기억하기 원치 않았던,, 그리고 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사건들의 모습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심이도 미워하고파(악을 생각하는) 하는 영입니다 ;  그리고 그 미움(혐오)은 심이도,, 어떤류의 심판이나 다른것을 내리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마귀입니다,, 그의 증오를 비난함을 통해,,  흠잡기, 중상, 얕잡아 보기, 판단하기, 트집잡기, 손가락질 하기, 저주하기, 비평하기, 논쟁들, 모독하기, 탓하기, 조롱하기, 갈등하기, 정죄함으로 행하길 심히 원합니다. 만약 그 혀가 그것의 증오를 만족시킬 심판을 내릴 수 없음,, 그때 그것은 그 미움(증오)의 소리를 침묵시키기 위해 다소간의 물리적 폭력을 행사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러한 사진들을 보는중에,, 나는 다른이들이 내 감정을, 혹은 내 가족중의 하나를, 혹은 내 친구들 중의 하나를 상하게 했을 그러한 때들의 사진들을 봅니다. 나는 내가 어떻게 즉각적으로 그들이 행한 악에 대해,, 그것들을 대항해 어떤류의 악한 방식으로 보응했는지를 보았습니다.  나는 이러한 사진들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 악한 영이 " 자기자아" 를 손상하려,, 말하거나 행해지는 말 한마디,혹은 행위 하나에 의해 어떻게 쉽게 분기되는지를.  이러한 사진들 중 내가 보았던 최악의 것은 내 혀가 그러한 이들이 내게 행했던 악들을 두고 그들에게 되 갚았을때였습니다.  내 혀는 정말 치명적이 독이 가득했더랬습니다. 나는 정말 내 정신(의식,감관)이 완전히 이 마귀의 영에 의해 부패된 방식과, 그것의 내 과거의 삶(생명)의 사건(일상)들에 미친 영향을 보고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전 5:15 " 주의해라 아무도 어떤이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않도록, 대신 언제나 너희 자신들과, 모두를 위해 선한 것을 추구해라."
요한복음 8:44 "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 마귀로 되었다, 그리고 너희 아버지의 욕구들을 너희도 행한다, 그는 태초부터 살인자였다,  참(진리)속에 거주하질 않았다 왜냐함 그 안에 참이 없기에. 그는 거짓말을 할때에, 그는 그 자신의 것으로 말한다: 이는 그가 거짓말 장이이고, 그것의 아버지 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8-10 " 하지만 혀는 사람이 길들일(tame: 복종시키다, 꺾다) 수가 없으니 ; 그것은 지배되지 않는 악으로, 치명적인 독이다.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숭상(지지)하기도 하고 ;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가 사람들,, 하나님을 쫓아 만들어진, 이들을 저주한다. 동일한 입에서 숭상(지지)과 저주가 나간다. 내 형제들아, 이러한 것들이 있었선 안된다."
요한 1서 3:15 " 누구든지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이다 : 너희는 안다,, 살인자는 그 안쪽에 영원한 생명이 없는것을."

나는  마귀가 어떻게  사소한 불일치 혹은 잘못된 오해로 시작된 것인데, 하지만 일딴 내가 그 속에서 마음이 상하(불괘해지)면, 그때 마귀가 그것을 크게 확대시켜 해함과 파괴를 가져 올수 있는 말로서 맞서도록 키우는 것으로 가지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 과거의 삶(생명)속에서 ,, 많은 과거 친구관계들과 인간 관계들 많은것이 마귀가 그의 증오를 집행하고 있었을때,,, 내 입 밖으로 나온 그 독이 묻은 말들로 인해,, 파괴된 방식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마귀의 미워하는 욕구들은 오직 죽이고, 혹은 훔치고, 혹은 파괴하는 것으로 일합(작용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어떻게 여러번 내 과거의 삶속에서,, 다른이들을 공격하는 내 입에서 나갔던 그 말들을 통해 그의 욕구들을 충족 시키는지를 보았습니다. 나는 마귀가 어떻게 그의 말로서 그렇게나 많은 염려들과 고통들을 가져올수 있었으며,, 그렇게나 많은 그것이 말한 그 말들로 아픔(피해)을 유발시킬 수 있었던지를 보았습니다. 나는 마귀에 의해 행해진 그 가해함이 친구관계와 인간관계들 최고의 것을 어떻게 박살낼 수 있었던지를 보았습니다. 마귀의 말로 된 그 깨끗치 않은 의(로움)속엔,, 전혀 자비함도, 은혜도, 용서함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진정코 독이 묻은 말들로서 사망과 파괴를 낳습니다.

야고보서 3:3-11 " 실제로, 우리는 말의 입속에 재갈을 둔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에게 순종하도록, 그리고 우리는 그들 전체 몸을 돌린다. 또 배들을 봐라 : 그것들은 아주 큰 데도,, 사나운 바람들에 의해 몰려간다,, 그것들은 아주 작은 키로서 그 조종사가 바라는대로 돌려진다. 바로 그렇게 혀도 작은 도구인데,, 크게 자랑한다. 보라,, 큰 숲이 어떻게 작은 불씨로 불붙는지를! 그리고 혀는 작은 불씨이고, 부정의 세상이다. 그 혀는 우리 지체 가운데 그렇게 자리하고서 그것이 전체 몸을 더럽히고, 성품이 나가는 방향에 불을 붙인다 ; 그리고 그것은 지옥으로서 불탄다. 이는 모든류의 짐승과 새, 파충류, 바다생물은 길들여(꺽어)지고,, 인간들에 의해 길들여져 왔다.하지만 어떤 인간도 혀를 길들일 수는 없다. 그것은 지배받지 않는 악이요, 치명적인 독이 가득하다. 그로서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숭상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바 인간들을 저주한다. 그 동일한 입에서 숭상(지지)과 저주가 나간다. 내 형제들아,,이러한 것들이 있었서는 아니된다."
 
나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cringe:움츠리다,,싫증이 나다),, 내가 이러한 벽들위에서 내 과거의 삶 젊은 날 동안 찍혔던 사진들을 보았을때,, 내 부모가 내게 내가 하기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허락지 않을때 내가 쉬이," 미워요( “I hate you”) 라고 그들에게 말하곤 했던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다른 아이를, 단순 그의 외모 때문에 비웃으며 놀리는 아이들과 합세 하였던 사진들을. 그 대부분의 내가 봤던 사진들,, 내가 무신론자로서 전혀 내 혀를 제어(저지)할 힘이 없었던,  주님이 나를 부르시기 전의 날들에 찍혔던,,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몇 몇 특정 순간의 화가 난 채의 악의로 있었던 순간들에, 나는 실제로  대부분,, 이유없이 사람들을 악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헤어 스타일을 가지고, 혹은 그들의 인종색 때문에, 혹은 그들이 어떤류의 직업을 가졌는지로, 혹은 그들 얼굴 표정을 가지고서, 혹은 그들이 입은 복장 차림을 보고서.. 나는 특별히 내 자신 눈 보기에 옳은것에 동의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을 향해 어떤류의 악을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것이 비위에 거슬리면,, 나는 그들을 향해,, 어떤류의 악을 생각했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내 안에 있는 의식 정신이 내게 할바를 명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가 완전히 마귀의 정신(의식)에 종속되어 있는,,그 봄(시각), 그 들음(청각), 그 느낌들, 그 감정들, 그 사고방식,, 의 그 말하기에 있었고,, 그때에 내가 불쾌했던 것입니다,,이러 저러한 방식으로.. 사망은 확실히 내 혀를 통하여 일(작용)하고 있었습니다 ; 진실로, 그 사망의 힘(능력)이 내 혀를 통하여 죽이고, 훔치고, 파괴하는 것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왜냐함 내가 이제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과,, 그런 악과 사악한 말들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하지만 그게 나로 그런 사악하고 악한,, 상처를 입히는 말들을 하게 하고 있는것이 내가 아닌 것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마귀의 깨끗치 않은 영은 옳지않게 심판합니다 왜냐함 그것은 아버지 사랑,, 자비를 보이고 용서해주는,, 그 사랑의 그 은혜 없이 심판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러한 벽들에 걸린 사진들, 모든 불일치의 순간들, 논쟁함의 순간들, 탓(책임을 전가)하는 순간들, 그리고 모든 자기 옳(의로운)은 비판들과 판단들,, 내가 내 사랑하는자들과, 내 친구들, 그리고 내 원수들을 대적해서,, 말했던 순간들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한때 ,, 그들이 단순 동의치 않거나 오해함, 혹은 교리적 문제들로 시작한 것들로 내 기분을 상하게 하기까진,, 내 친구들,, 내 형제들로 존중했던 많은 자들로서 있었던 이들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나는 마귀가, 그의 그 독이 묻은 말을 통하여, 많은 그러한 인간관계들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던지, 어떻게 그러한 상황들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내 아내와 동의하지 않았던 내 과거의 사진들, 그기서 나는 그녀를 심판하고서는,, 책임을 지우고,, 그녀를 비난하며, 혹은 모든 그녀의 과거 잘못들과 실수들을 떠 올리며,, 꼬집었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심지어,, 한때,, 내 아내가 아픈 채 깨어 났을때,,  사진을 봤는데, 그때 나는 그녀에게 그 아침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고,, 그녀는 내게 내 기분을 나쁘게 하는 불평하는 말투로 말했습니다 ; 그래서 내가 기분이 나빴기 때문에, 나는 화를 냈고,, 그런식으로 내게 말하는 그녀를 나쁘다고 생각 했습니다. 나는 그 문제에서의 나의 악한 판단(심판)은 그 날 나머지 시간동안 그녀 존재를 무시하기로 선택(결정)했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후,, 얼마되지 않아,, 나는 주님께 무엇이 내 결혼생활에서 사랑을 떠나게 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주님이 대답하여 말하길, "  한 사람이 다른이를 심판(판단)하기 시작하는 순간, 사랑은 떠나기 시작한다. 사랑은 탓하지(책임지우지) 않고, 혹은 비난하지도 않고, 혹은 판단하지도 않고, 정죄(유죄선고)하지도 않는다. 사랑은 관계를 파괴하지 않는다 왜냐함 사랑은 판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미움이 판단한다 ". 그리고 이제 나는 앎니다,, 어디서 판단(심판)하는그 미움(증오)이 나오는지를,, 그 마귀 영. 하나님께 감사를,, 주님이 이제 내 아내의 마음을 치유하신 것을 그리고,, 내 모든 마귀가 행하여 놓았던 과거의 상처들과 피해 입힌 것들을 치유하신 것을. 나는 이 마귀 영이 행하는 것 보다,, 더 멀어지게 하고 갈라놓는 힘을 가진 어떤 영들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이 어떤류의 인간관계든 상관없이. ; 심지어 한 사람이 그의 신, 하나님과 가질수 있는 관계에서도.

고전 3:1 " 그리고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영으로 말하지 못하고,, 대신 육으로처럼 ,, 심지어,, 그리스도안에서 아기들에게 처럼 말할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우유로 먹였고,, 고기로 먹이지 않았다 :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견더낼 수 없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견더낼 수 없다. 이는 너희는 여전히 육에 속하여(이 세상 영의 감관((정신)으로  걸으므로서) : 이는 너희중에 부러워함이,, 갈등이,, 분리들이 있음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육에 속한채,, 사람들처럼 걷지 않느냐 ? "
야고보서 3:14,15 " 하지만 만약 너희가 심한 부러워함과 갈등이 너희 마음들 속에 있으면, 기뻐하지 말고,, 진리를 거스려 거짓말하지 마라. 이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지 않는다, 대신 땅의 것으로,, 감관적이고,, (마귀로 된) 마귀적인 것이다."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이러한 벽들 위에 많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내가 나를 직접 결코 마음 상하게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거나, 혹은 내가 결코 어떤류의 오해나,, 불일치가 없었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런 사진들 어떤것이 여기 있는지가. 주님이 그때 내게 상기시키셨는데,, 마귀의 그 성품이 아주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판단(심판)하고, 정죄하고파 하는 욕구의 그 증오(혐오)라는 사실을 ; 그리고 그 분이 내게 이것을 상기 시켰을 때,, 모든 이러한 사람들이 내 기억속으로 회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들은 내 가족이거나, 혹은 내 친구들, 아님  내가 중요히 여겨,, 높이 받들었다가,, 악하다고 판단하고 비난했던 자들이었는데 ; 그리고  그들은 내 가족이며, 내 친구들이고, 내가 잘 아는 자들이었기에,, ,, 나는,, 그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자들에 반대하는,, 그들의 악하고 사악한 비난들과 판단들에 동의하고 동조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정직히 말하겠는데,, 이것은 정말 나를 보는 것 만으로 움찔하게 했습니다 어떻게 내가 심지어 알지 조차 못하는데,, 그렇지만 다른이들이 그들을 악하다고 판단하고 비난했던 사람들인데,, 그리고 내가 그들과 그 전에 동의하였으므로,, 그들의 비난들과 판단(심판)함들이 나의 비난함들과 판단함들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세상으로 된 자들은 이 세상 영이 그들을 이끌어 말하게 하는대로 말하고, 그리고 그 세상은 그들 말을 듣습니다. 나를 이끄셔서 그 마귀 영을 회개게 하신 주 하나님께 감사를. 그것은 정말 나를 움츠려 들게 했습니다,, 왜냐함 내가 이러한 모든 사진들이 마귀가 소중히 여긴 사진들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함 내가 그의 감관(정신, 의식) : 다른이들을  비난(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바르다(옳다)라는 그 사고(방식),, 심지어,, 내가 알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일때 조차도,  단순히 내가 그들을 판단하고 비난한 자들(사람)들에 동조 했었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진들에서 나의 모든 옛 악의(grudge:원한, 유감)들을 보았는데,,, 그런데 나는 이러한 사진들 어느것에서도 내가 어떤 자비, 혹은 동정, 혹은 용서를 보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함 나는, 내가 내 심판함들과 비난함들,,내 기분을 상하게 했던 자들을 향해 가졌던,,그것들에서 옳았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러한 사진들 속에서 많은 상처가 난 마음들을, 상처입은 느낌들, 상흔의 혼들, 끊어져 버린 친구관계,  사람관계들을 보았는데 : 그 독이묻은 혀, 죽이는 힘, 사망을 말하는 힘을 가진, 혀의 결과물들이었습니다. 다시 나는 내가 마귀의 정신(감관,의식)에 따라서 걸으며, 그의 말을 하는 것이 지연스런 것이라고 보는 사실에 움츠려 들었습니다. 마귀의 감관(정신,의식) 어디에도 사랑의 의(바름,옳음)는 전혀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 13:11-13 " 내가 또 다른 짐승이 땅 바같으로 오르는 것을 보았는데 ; 그는 양처럼 두개의 뿔을 가졌다 그리고 그는 용처럼 말했다. 그리고 그가 그 앞쪽의 첫번째 짐승의 모든 그 힘(죽이고, 훔치고, 파괴하는 사망의 힘)을 행사하여, 땅과 그기에 사는 자들로 그 첫번째 짐승을 예배하(우러러)도록 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치유되었던 자라.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그래서 그가 하늘들로부터 땅으로 사람들 보는 앞에서 불이 내려오도록 하는데(비난함들, 책임전가, 악의, 신성모독, 논쟁, 다른이들을 심판하고, 죄 있다 손가락질하고, 저주하고 정죄하는것)."
에베소서 4:21-32 " 만약 너희가 그분에게서 들었고, 그 분이 가르쳤었다면, 참(진리,진실)이 예수 안에 있으므로, 너희는 옛 사람,, 그 속이는 욕구들에 일치해 부패한 옛 대화를 벗어 버리고서, 너희 정신의 영안에서 새롭게 되라 그래서 그것이 너희가 하나님을 쫓아 창조된 것으로 의로움과 참 거룩함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므로,, 거짓말을 벗어버리고, 모든 이는 그의 이웃과 진실을 말하라 : 이는 우리가 서로에게 지체가 됨이니라. 너희가 화를 내되,, 죄 짓지 마라(비난하거나, 판단하지마라) : 너희가 화난 가운데 태양이 지게 하지마라, 마귀에게 자리를 주지마라. 훔쳤던 이는 더 이상 훔치지 마라 : 대신 그는 수고하여,, 그의 손으로 선한 일을 함으로서, 그가 궁핍한 자에게 줄 것이 있도록. 부패한 대화가 너희 입에서 나가지도 말고,, 대신 세우기에 쓸모가 있는 좋은 말을 해라 그래서 그것이 듣는이들에게 은혜를 끼치도록.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마라, 그로서,,너희는 회복의 날까지 인쳐졌다. 모든 가혹함과, 진노함, 화, 분개함, 다툼, 악한 말은 너희에게서 멀어지게 하라, 모든 악의와 함께. 그래서 너희가 서로에게 친절하고,, 유순하여,, 서로를 용서하고,, 바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목적하여,, 너희를 용서한 것 처럼." 
골로새서 3:8-14 " 하지만 이제 너희 또한 모든 이러한 것들을 벗어버리라 : 화냄, 진노, 악의, 신성모독, 너희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대화들. 서로에게 거짓말하지 마라, 너희가 그 옛 사람을 그 행위들과 더불어 벗어버리고서 새 사람을 입으므로서, 그것은 그를 창조했던 그 분의 형상을 쫓은 지식으로서이다, 그기서는 헬라인이나, 유태인이 없고, 할례나, 무할례도 없다, 야만인도 소시니안도,,매인자도 자유한자도 없다 : 대신 그리스도가 전부이고, 전부 안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택받은자로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 정신이 자비와 친절,, 낮아짐으로 된자, 온유함, 오래참음 ; 서로 참아줌, 서로 용서함, 만약 어떤이가 어떤이를 반대하는 다툼이 있다면. 그리스도가 너희를 용서한 것 같이,, 그렇게 너희도 또한 하라. 그래서 모든 이러한 것들위에 사랑을 옷 입으라,, 완성의 강한 접착제. "
디도서 3:1-7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13:8 " 어떤이에게도 어떤빛도 지지 마라 대신 서로를 사랑해라 : 이는 다른이를 사랑하는 그는 법을 성취했다... 사랑은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다 : 그러므로 사랑은 법의 성취이다."

내가 충분히 이러한 내 사진들을 보았을때,,, 그때 나는 내 시선을 이 방안의 그 선반들위로 쌓인채 채워져 있는 모든 트로피들에로 옮겨갔습니다. 나는 내가 획득했던 트로피들,, 내가 내 형제들을 포함,, 그들을 사랑하기보다,, 그들을 심판(판단)하기로 선택했던 때들에 받은,, 그것들을 보았습니다. 내 젊은 날들,,, 내가 여전히 무지하여 주님의 길(ways:방식들)을 알지 못했을 때,, 나는 속임(기만)을 당해 내가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채,, 그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기보다,, 비난하고 판단하는것이 더 옳다고 믿었더랬습니다. 나는 마귀가  매번 내가 나에게 악을 행했던 사람에게, 그들에게 자비와 용서함을 보이기보단,, 악으로 되갚기로 선택했을때,, 마다 딴(획득한) 그 트로피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나 자신을 속이므로서,, 나를 저주했던 자들을,, 예수님이 그랬던 것 처럼,, 그들을 축복 하기보다,, 저주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했을때 그가 탄(획득한) 트로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획득한 저러한 트로피들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그의 조언들,, 나를 미워했었던 자들을 예수님이 지시한대로 그들에게 선을 행하기보다,, 미워하라 했던 그 조언들을 따르기로 선택했을때,, 획득했던 트로피들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대부분의 이러한 트로피들이 마귀가 나의 부정함의 날들,, 그때,, 내가 무지와 질투에 사로잡힌채로 몰랐었던 날들에 획득한 것인데,, 그때 나는 성경구절들을 말씀의 문자에 따라서,, 하나님을 거스려 죄범한 자들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주님이 내게 내가 이렇게 행했던 모든 때들에,,내가 멸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불을  불러내리고 있었다고 보이셨습니다. 물론, 야고보와 요한에게 그랬던 것 처럼,,주님은 나를 역시나 내가 어떤류의 영인지 모른다고 말하므로서 꾸짖었습니다 ; 하늘로부터 불을 불러내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심판하고, 정죄하는 마귀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인 것을.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이 그들 안쪽에 있는 그 어둠이 하나님의 참 빛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입니다. 내가 모든 이러한 일들을 행했을 때,, 나는 그것들을 행했습니다 왜냐함 내가 눈이 멀어 있었기에, 그리고 그때에 그것은 내 자신 눈에 옳게 보였습니다 ; 그 모든 감관(의식,생각)들, 내 들음, 내 느낌, 내 감정들, 내 욕구들, 내 생각함, 내 말함이 그것과 동의(일치)했습니다. 한 사람이 그 눈에 행하기에 옳아 보이는 것 외에 어떤것을 행할 것입니까 ? 그때 주님이 내 눈을 여셨고 내게 보이셨습니다,, 어떻게 그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지를,, 우리가 어떤 상태로 있던 상관없이,, 그리고 그것은 사랑하기에,, 이 땅위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이 죽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믿던지 혹은 믿지 않던지. (나는 누구였습니까 ? ),, 예수님이 구원하기 위해 오셨던 자들을 파괴하는(멸하는) 나는 누구였습니까 ?

로마서 13:8 ' 아무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마라, 대신 서로를 사랑해라 : 이는 다른이를 사랑하는 그는 법을  지켰다."
누가복음 9:54-56 " 그리고서 그의 제자, 야고보, 요한이 이것을 보았을때,, 그들이 말했다," 주(인)님, 당신이 우리고 하늘로서 불을 내리도록 하여,, 그들을 사르도록 하겠습니까,, 바로 엘리야가 그랬던 것 처럼 ? " 하지만 예수께서 돌아서 그들을 꾸짖으며 이르시길, " 너희는 너희가 어떤류의 영으로 되었는지를 모른다. 이는 인자는 사람의 생명들을 파괴하려 온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구원하려 왔다..."
요한계시록 13:11-13 " 그때 나는 땅 바깥으로 나온 두번째 짐승을 보았다. 그것은 어린 양같은 두개의 뿔을 가졌는데,, 하지만 그것이 용처럼 말했다(옳게,의롭게 보이는 거짓된 형제). 그것이 그 첫번째 짐승을 위해 그것의  모든 힘을 행사하였는데, 땅의 그기의 거주민들이 그 첫번째 짐승을 예배하게 하더라, 그가 치명적인 상처가 나아진 후에. 그리고 그것이 모든 표적과 심지어 하늘로서 땅으로 불을 내려오게도 하면서 사람들이 완전히 보는 가운데.  그 표적들로 인해,, 그것이 그 첫번째  짐승을 위해 수행할 힘을 받았고, 그것이 땅의 거주민들을 속였다. 그것은 그들로 칼에 상처를 입었으나,, 그렇지만 살아난 그 짐승을 높혀서 형상을 세우게 하더라. "
잠언 18:21 사망과 생명이 혀의 능력에 있다, 그래서 그것을 사랑하는자들은 그것의 열매를 먹을것이다.

오,, 아버지 사랑의 그 놀라운 은혜의 일함(작용)들과 그리스도의 피가 내가 아직 육의 정신이 되어,, 이 세상 영의 의식(정신)에 따라 걸었을때 범했던  무수한 죄들을 덮습니다! 오 하나님이 그분의 자비하심을 우리를 위해 매일 새롭게 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 그는 그의 자비함들을 명하여 영원히 서도록 하십니다!  여러해 동안,,나는 아주 감사했읍니다,, 하나님이 실제였다는 믿음속으로 들어가서 ; 하지만 이제,, 나는 훨씬 더 감사합니다,,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실제적 앎,, 그분 사랑의 그 용서함, 그 자비들, 그 축복들, 그 은혜가 진실로 실제적인 것을 아는 지식속으로 들어간 것에. 나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제 내게 그 분의 눈이 보는 것을 주신것을, 나는 더 이상 결코 비난하고, 실수를 흠잡고, 없인 여기고, 판단(심판)하고, 책임을 탓하(돌리)고, 누구를 정죄하는 것을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들이 무슨말을 하고 혹은 행하던지,,상관없이.  하나님 그 분이 그냥 우리의 눈을 열어,, 그분이 보는대로 보게 할때에 그 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그때 이 나이 든 여인이 나를 마귀의 방 바깥으로 인도해 내었고,,그래서 내가 걸어 나왔을 때,, 나는 한번 더 이러한 사진들을 쳐다 봤는데,, 정말 내 마음에서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나를 이 마귀 영,그의 가혹한 짓에서 해방시키신 것에. 내가 이 방 밖으로 나왔을때,, 나는 내 자신이 그 등불 스위치를 내리치듯 꺼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 어떤것도 결코 다시는 기억하기 원치 않으면서. 영광을 하나님께. 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 서로간이 아니라,,이 세상 영들을 그들의 원수로 만드는 날 보길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 그리고 그 일은 아주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오,, 형제들이 하나되어 거하므로,, 모든 마귀들의 욕구들, 비난하고, 흠 잡고, 판단하고, 책임을 탓하며, 서로를 정죄하는데서 자유게 될 때가 얼마나 놀라울지. 사랑은 결코 이러한 사악한 일들 어떤것도 결코 행하는 것 생각질 않습니다. 눈을 위한 눈 ?

스바냐 3:15 " 주께서 너희의 심판함들을 걷어가버렸다 ; 그가 너희의 원수를 내 쫓았다.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있으니,, 그래서 너희는 정령 더 이상 악을 보지 않게 될 것이다. "
 
이 여인이 그때 나를 말레즈의 방안으로 인도했습니다, 그기서 나는 내가 비참하게 병들어 아팠을때들의 모든 날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이 방안에서 보았던 것은 우리 대부분이 별로 경험하지 않았던 것으로 별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림자 방안으로 안내 받았는데,, 그건,, 내가 다른 방 어디에서도 본 모든 사진들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일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 그 이유인즉 이러한 사진들 많은것은 켤코 일어나지 조차 않은 사건들로 되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 왜냐함 그림자는 언제나 " 최악의 시나리오 " 로,, 그 일이 일어날  그 것이라 예견을 구성하는 그 영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 거짓말들을 믿으면,, 그럼 당신 정신속에서,, 당신은 마치 그 " 최악의 사건 시나리오 " 가 실제 일어난 것 처럼 고통을 당합니다. 나는 아마도 실제로,, 그 " 최악의 사건 시나리오 " 가 일어났던 때들은 한 손으로 꼽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방은 그러한 사건들, 그 최악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가 믿은, 그러한 사건들의 사진들로 가득해 있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내 상상들속에서 본 것을 믿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림자는, 우리의 상상들 속으로 모든 그러한 " 최악의 시니리오들"을 착상해 내어 그리고서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혹은 환경속에서 일어 날 수도 있다고 우리 상상들 속으로 예언합(가르칩)니다. 그리고 만약 그림자의 거짓말들 어떤것이 믿으지면,, 그것들이 그때 그 정신을 그 미래의 상황이나 처한 환경과 관련하여 스트레스, 긴장, 걱정으로, 공포로, 고문합니다. 나는 이러한 사진들속에서 내가 직면하고 있었던 상황들이나 환경들 속에서 어떤 유익한 것이 나온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확신될때 나오는,, 내 정신이 경험했던 비참함의 그 고문의 고통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들 중,,내가 그 벽위에서 봤던 하나는,, 내가 어린아이였을때,, 그러니까,, 4~5살정도의 때였는데,, 내가 오렌지 씨앗 하나를 삼켜 버렸습니다. 그때 그림자가 내 상상들속에 나타나 내게 내가 그 씨앗이 한 나무로 자라날 것이기에,, 내가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거짓말이 참(진실)이라고 믿었습니다 ; 그리고 아무도 내게 어떤 다른것을 말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몇 시간 동안 울고 울면서,, 비참하게 내 생각속에서 고문을 당했습니다 물론, 그 씨앗으로 인해 어떠한 해도 내게 닥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림자가 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인즉, 내가,, 그림자의 현존(존재,임재)를,, 건강상태에 문제가 불거졌을때, 그 벽위에 걸린 많은 사진들위에서 봤습니다. 만약 내가 어떤 점, 혹은 돌기, 혹은 내 몸에서 두드러기를 볼때거나, 혹은 내가 언제든 육체적으로 건강이 나쁘다고 느낄때면, 그때,, 나는 그림자가 내게 '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 다가오는 것으로 알려 예언해 주는데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많은 경우,, 그림자는 내가 암이던지, 아님 악성 종양이던지, 아님 에이즈이던지, 아님 심장병 이든지 이라고 확신 시키려 했습니다. 그림자는 정말로 틀림없이 일어나게 될 것이 최악의 그것이라는 두려움과 공포입니다. 그렇게 내가 이 방안의 사진들 많은것을 보았을때,, 내 자신 정신속에서 일뿐,,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일)들로 이루어졌던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한 사진,, 실재로 거의 내게로 탁 튀어 오르는 듯한 사진을 보았는데,, 왜냐함 그것이 한 사건(일)으로 찍혔던 것인데,, 그때 주님이 처음으로 나를 그 그림자 거짓말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1999년 12 월이었고, 나는 소수의 그림자 예언자들이 Y2K 관련,, "최악의 시나리오" 와 , 그래서 모든 컴푸터들이 1/1/2000 자정에 발생하게 될 일에 대해 예측하고 있는것을 들었더랬습니다. 나는 그 당시 내 자신 소유의 사업체를 소유했었고,, 그래서 나는 은행에 약 2천5만 달러를 가지고 있었더랬습니다. 많은이들이 Y2K 문제에 대해 말한 것을 들은 후라, 그림자가 나를  만약 내가 이 컴푸터 기술상의 문제로 내 돈 전부를 잃는다면,, 내 회사에 어떤일이 일어날까 하는,,그의 그것의 두려움들과 공포들로 갖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께로 가,, 말했습니다, " 주님, 이러한 예언들이 내게 내가 그들의 말에 유의해야 한다고,, 내 돈을 은행에서 인출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하고 " 주님이 내게 대답하여 이르길," 내일 일은 생각지 마라." 그랬습니다. 그게 그 문제에 대해 주님이 내게 말해야 했던 전부였습니다. 나는 그때  내 신뢰를 주님에 내게 주신 그 말에 두기로 선택했습니다, 성경도 그것을 확인하고 있었기에,,그래서 나는 모든 그림자의 두려움들과 공포들,, 내 생각들속으로 그것들 관련하여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말씀을 이기려 시도하는 거짓말들일 뿐이라고,, 저항했습니다. 만약 내가 거짓 선지자들이 말했던 것을 믿었다면,, 그럼 나는 내 날들을 불쌍하게 그림자의 두려움들과 공포들로 고문당하며 보냈을 것입니다. 주님은 나를 그림자의 거짓말들에서 그 분의 말일찐데 참(진실)을 가지고서 해방시켰을 뿐만이 아니라, 그 분은 나를 모든 그 걱정들과 스트레스,, 그림자의 두려움들과 공포들이 수반하는,,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그 분은 실제로 내 정신을 전적인 평안으로 채우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말씀을 믿기로 선택한 후.

마태복음 6:33,34 " 하지만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 분의 의(로움,바름,옳음)을 구하라; 그러면 모든 이러한 것들은 정령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다.그러므로,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마라 : 이는 내일은 정령 그 자신의 것들로 생각할 것이다. 그 날의 악은 그 날로 충분하다."
잠언 3:6 " 너희 모든 길들에서,, 그 분을 인정하라, 그럼 그가 너희 나갈 길을 지시할 것이다."
이사야 26:3 당신은 그를 완전한 평안속에서 유지시킵니다,, 그의 정신이 당신위에 머무는자를 왜냐함 그가 당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잠언 16:3 " 너의 일함들을 주님께 맡기라, 그럼 너희 생각들이 정령 세워질 것이다."
로마서 15:13 " 이제 소망의 하나님이 너희를 믿음으로 모든 기쁨과 평안으로 채우시길, 너희가 소망가운데 성령의 능력(힘)으로 넘쳐나도록."

내가 인도받아 들어갔던 다음방은 바빌론 방이었습니다. 오, 맙소사, 내가 들어가고 있었던 방이 어떤 방인지 깨달았을때,, 나는 내가 이 깨끗치 않은(더러운) 영이 나를 이끌어,, "미트" 를 기리(높이)는 한 기념물을 세우려(지으려) 했던 곳의 모든 사진들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맨 먼저 내가 이 방안에서 그러한 사진들을 보기 시작 했을때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이러한 사진들이 " 미트 " 에 대한 것들만이 아니라, 또한 하나님에 대한 것들이 있어 ; 2 개의 눈에 띠는 카테고리로 있었습니다. 첫번째에는, 내가 내 자신을 위해 만들어 놓았던 이미지(형상)를 예배하며(우러르고) 섬겼던 때들의 것들로서 내가 보리라 예상했던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가 내 자신을 위해 (행)하고 있었던 일들을 통해 내가 선하고 의롭다고 생각했을 때였습니다. 나는 내가 그러한 때들,,내가 내 자신 소유 의지의 힘(그것은 내 전체 삶의 가장 비참한 때들이었습니다)으로 내 육의 욕구들을 이겨 보려 했던 때들 동안에,, 행하고 있었던 그 일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거울속에서 보았던 그런 때들의 사진들을 보았고, 그리고 내가 할수 있었던 전부는 내가 행했던 그 의롭고 선한 일들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 이미지는 틀림없이 내 자신 눈 보기에 옳고 선했습니다. 그 내가 본 대부분의 사진들은 내가 위선자(연극하는-배우)로서 걸었던 때에 찍혔던 것으로,, 내가 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 처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미지는 사람들 보기에 선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기만적인 것이었고,, 그것은 실제 나를 속여서 믿도록 했습니다,, 내가 실제로 의롭고 선한 것으로.  나는 내가 완전히 전적으로 속임을 당했던 때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는데,, 내자신의 의(로움으)로 최 정점에 있었던 때였습니다, 나는 심각히, 말하길," 주님,,  당신이 나를 무엇에서 구하셨습니까 ? " 오 나는 얼마나 눈이 멀고 어리석었던지,, 내가 하나님을 섬기기 보다,, 그 생물(짐승,가축), 그 짐승의 이미지(형상)를 우러르며(예배하며) 섬겼던 때가. 
나는 내가 하나님보다 생물(가축,짐승)을 섬기면서,, 다른이들을 반대해 내 판단들을 내리면서 ; 내가 내 자신 소유의 이해함에 기대었던때 ; 내가 내 자신 소유의 느낌들과 감정들을 나갈 길로 신뢰 했던 때 ; 내가 내 자신 소유의 생명(삶)을 통제하려 했을때 ; 내가 내 자신이 어떻게 그들이 그들 삶을 살아야 한다 생각하며 관련하여 의견을 냈을 때 ; 내가 내 자신 소유의 일함들로 인정과 칭송을 원했을때 ; 내가 하나님을 내 자신 소유의 뜻(의지, 바램,욕구)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기 원했을 때 ; 그리고 내가 하늘로서 그 불의하고 사악한자들을 파괴하(멸하)려 불를 내리려 호출해 내리기 원했을 때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맞아요, 이 방은 자기(자아) 예배(숭배,우러름으)로 가득히 채워져 있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하나님처럼 보이기 위해 행했던 전부로 인해.  그리고 주님이 나에게서 이러한 모든 사악한 일들을 교정하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이러한 사망의 일함(작용)들을 덮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토록 하기 위해. 그냥 우리 하나님 사랑의 그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지 ?
그때,, 이 두번째 그룹(카테고리)의 사진들,, 내가 그 생물(짐승,가축)을 섬겼던 때가 아니고,, 대신 내가 창조자를 섬겼던 때에,, 내 자신 소유의 의견의 상상들, 내가 하나님 같은 것 누구로 생각했던 때가 아닌때에 찍힌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내 자신 소유의 연약함들과 죄들에 대해 정죄(유죄선고) 했을때, 왜냐함 내가 이것이 하나님 역시도 나를 내 연약함들과 죄들에 대해 다루시고 계시는 방식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러한 때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거짓된 이미지(형상). 나는 내가 하나님이 내가 얼마나 강하고 의로운지를 그 분께 보여줄수 있도록 나를 연단하시고 계시다고,,하나님이 나를 연단했을때,, 그 분이 그냥 내 연약함들과 내 의롭지 않음을 드러내 보이려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이 나의 힘을 돋우어서 그것들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던  때에 주의 하는 것이 아닌 때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믿음을 수반케 하는 그 분의 일함들을 하게하지 않고,, 내 자신 일함들이 내 믿음(확신)을 수반하는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했을때,,, 그러한 때들에  찍힌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은 저러한 분이라고 상상했었던,, 그가 그의 말씀으로 행할 것이라고 말한 그러한 일들을 수행하는데 진실하고 신실하지 않을 그런분이라고 확신했었던 때들에 찍혔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또 하나님의 거짓된 이미지(형상),, 하나님은 실제 나를 돌보지 않고, 혹은 그가 나를 사랑치 않는다는, 그가 나를 축복하거나,, 내가 찾아구하는 그것을 주지도 않는다라고 말하는,, 그 거짓 이미지를 섬겼던 때들에 찍혔던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거짓된 이미지(형상)들이었습니다 왜냐함 그것들 이미지들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형상(이미지)화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인적선  내가 하나님으로 가졌던 모든 거짓 이미지 하나하나와 관련하여,, 내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생각하길,, 그분이 내게,, 그 분이 할 것이라고 말하는 그 일들을 내가 행하길 요구한다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은 어떤 인간이 행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고전 2:3-5 " 내가 너희와 함께일때 연약한 가운데,, 두려움으로 많이 떨었다. 내 말,,내 전하는 것이 인간 지혜에서 나온 유혹하는 말이 아니었고 대신 영의 일함 실제 증명함 속에서,, 너희 믿음이 인간들의 지혜에 서지 않고,, 하나님의 힘가운데 서기를."
시편 57:2 " 내가 하나님 지극히 높은 분께 구할 것이다 ; 나를 위해 모든 것들을 수행하는 하나님께."
고후 12:9,10 " 그가 내게 말했다, "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한다, 이는 나의 힘이 연약함 중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가장 기쁘게 내가 오히려 내 약한것들을 자랑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힘이 내 위에 머물도록. 그러므로 내가 병약함들과 중상들, 곤궁함,,핍박, 비탄함속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기뻐한다. 이는 내가 약할때에 그때 내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내가 이 환상중에서 가장 무서운 으시시한 것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이 방에서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약간 비틀어,, 왜곡한 곳,,내가 내 자신 소유의 자기 의로움을 정당화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말씀이 " 판단하지 마라(“Judge not”)라고 말한다면 ; 나는 그때 예수님을 판단한 다른 이미지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른이들을 판단함으로 옳게 될 수 있도록. 만약 말씀이, "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대신 악을 선으로 갚아라 ' 라고 말한다면,, 나는 다시 그때 예수를 악을 악으로 갚은 다른 이미지로 바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기분나쁘게 한 다른이들을 향해 악을 악으로 갚을때에 바르게(옳게) 될수 있도록, 만약 말씀이, " 너희 원수들을 사랑해라 " 라고 말하면, 그럼 나는 예수를 그의 원수들을 사랑하지 않은 한 이미지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자신을 내 원수들을 사랑하지 않는데서 옳게(바르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분명히 이러한 사진들속에서,, 내가 예수님을 내 이미지로 바꿀려고 하고 있었던 때들을 보았습니다,, 그가 나를 그의 이미지로 바꾸길 허락하기 보단.  그것은 이러한 사진들이 모든것 중에서 가장 무섭고 으시시한 것이 될수 있었던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함 내가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내 자신 소유의 욕구들을 그 당시에 만족 시키는 한 이미지로 비틀어 왜곡한 방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상당부분,, 그 바빌론 영의 욕구들로.

요한복음 4:22-24"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것을 우러른다 ; 우리는 우리가 우러르는 것을 안다, 이는 구원이 유대인들로 기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각이 오고 있다, 지금이라, 그때 참 예배자들은 영과 진실로 아버지를 우러를 것이다 ; 이는 아버지는 그런자가 그를 우러르도록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를 우러르는 자들은 영과 진실(참으)로 우러르지 않음 안된다."
로마서 1:21-25 " 왜냐함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때,, 그들이 그를 하나님으로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고, 그들이 감사치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 상상함들 속에서 헛되이 되어,, 그들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들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고백하며,, 그들이 어리석게(바보들이) 되었다, 그리고 부패치 않는 하나님을 부패하는 사람과 같은것으로 만들어진 한 이미지로 바꿔 놓았다,그리고,, 새들과 네발 가진 짐승들로, 그리고 기는 것들로. 이러므로 하나님 또한 그들을 그들 자신 마음들의 욕망을 통하여,, 깨끗치 않음으로 넘겨주어 버렸다, 그들 자신 육체들을 그들 자신들 간에 낮추면서(dishonor their own bodies between themselves : who changed the truth of God into a lie ) : 그들이 하나님의 참(진실)을 한 거짓체로 바꾸어(변화시켜) 영원히 복되신 창조주보다도 더 그 생물을 우러르고 섬기므로."
 욥기 42:7 " 여호와가 이러한 말들을 욥에게 한 이후더라, 그때 그가 데만사람 엘리바스에게 말했다," 내 진노함이 너와 너 두 친구들에 대해 불붙었다 : 이는 너희가  내 종 욥이 말한 것 처럼 나를 바르게 말하지 않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