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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하나님 그 분의 은혜와 자비에 감사를, 이는 그가 이제 나를 내 눈을 열므로서 그 분에 대한, 그리고 나의 관한 진실을 보도록 교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러한 과거의 시간들로부터 분명히 볼수 있었던 하나는, 내가 결코 어떤것도 그것이 내가 내 자신으로 가진 거짓 이미지(형상)이든, 아님 내가 하나님으로 가진 거짓 이미지든 아님 내 자신에 관한 진실이든 아님 하나님에 관한 진실이든,, 먼저 내가 그것이 내 눈에 그렇게 행하는 것이 옳다고 보지 않고는 어떤것도, 섬기거나 우러러지(예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분명히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 바빌론 영이 언제나,, 우리를 그의 보는 눈에 옳은것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우러러)도록 우리를 이끌려 시도하며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우리를 ,, 영과 진실(참으)로가 아닌 우리 자신 소유된 선택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우러러도록 끌어 들일려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21-26 예수께서 대답하길," 여자여, 나를 믿으라, 그 때가 오고있다,,그때 당신은 아버지를 이 산위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우러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우러른다 ; 우리는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을 우러른다, 이는 구원함이 유대인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 때가 오고 있다, 지금 왔다, 그때 참된 예배자들은 아버지를 영안에서,, 진실안에서 예배(우러를)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아버지가 찾는 예배자들 종류이다. 하나님은 영이다, 그의 예배자들은 영으로,, 진실(참으)로 우러르지 않음 안된다." 그 여자가 말했다," 내가 알기로 메시야,,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가 올 것입니다 ; 그리고 그가 올 때에,, 그가 모든것을 우리에게 설명할 것입니다." 그때 예수가 선포하였다," 나,, 너에게 말하고 있는,, 가 그 이다."
꼭 깨끗하지 않은 모든 다른 영처럼, 하나님 말의 조언보다,,바빌론의 조언을 내가 매번 믿기로 선택했던 때마다 그는그의 트로피를 밨았습니다. 내가 깨달은 것은 그때 였습니다,, 내가 보았던 모든 승리의 트로피들이 내가 하나님의 진실(참)보다,,이 세상 거짓(말)들을 믿기로 " 선택 " 했을때 수여받은 것을. 주님이 반복해서,, 말해오지 않았습니까,, 의로운(바른, 옳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하나님 외에 의로운(바른,옳은)이는 아무도 없다고 ? 그렇게. 나는 바빌론이,, 내가 나를 내가 옳다고, 내가 선하다고,,하나님과 나란히 세운채로였는데,, 내가 볼수 있었던 전부는 ,,내가 내 자신으로서 가진 그 의롭고 선한 이미지를,, 믿도록 속임을 받은 그러한 때들에 찍힌바 된,, 사진들과 수여받은 트로피들을 그의 방안에서 보았습니다. 내가 바빌론에 포로였던 날들에,, 나는 진실로 예배하(우러르)고 섬겼습니다,, 그리고 사랑했습니다,, 그 짐승의 이미지(형상)을 ; 내가 내 자신으로 가졌던,, 나를 내 하늘 아버지와 어떤관계 혹은 사귐도 갖지 못한 상태로 남겨(버려)져버린, 그 거짓된 이미지(형상)를. 이 방안에는 그가 나를 속여서 이 자기 이미지(형상)를 섬기고 예배하도록 했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가 내가 다른이들을 내가 의롭고 선하다고 속일 수 있었을때, 탄 트로피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규정지운(그려낸) 그 이미지(형상),, 다른 이들 보기에 마찬가지로 옳고 선한 것으로.
명백하게 많은 트로피들이 또한 이 방안에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다른 방들 어느곳에 서보다도 훨씬 더 많이. 하지만 이 방안에 트로피들은 다른 모든 트로피들과는 달랐습니다,, 그것들 모두는 어떤 트로피라기보다는 사람의 모양을 한 약간의 금으로 된 우상들과 비슷 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게 약간 의외라고,, 이러한 약간의 금으로 된 우상들은 거의 모양과 크기, 모습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그들의 역(활)을 연기하는 최고의 영화 배우(주연상)들에게 주어지는 그것과 쌍둥이 처럼 비슷 했는데,, 그 위선자들 역시도 그의 " 연기행위 "에 대해 그의 보상을 받는것으로. 꼭 이러한 영화 배우들처럼, 그 위선자들은 그들이 연기하는 그 역활로서 명성과 영광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하나님만이 그럴수 있는,, 의롭고 선한 것으로 내 보이러 할때에. 행동(행위) 하는것은 척하는(흉내[모방] 내는)것 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외적 모습들을 통해서든, 혹은 말들을, 혹은 일함들을 통해서든. 진실로,, 최고의 연기 트로피(상)은 그의 역활을 아주 잘 수행(연기)하는 자에게로 갑니다, 그는 실제로 믿습니다,, 그가 그렇게 선하고 의로운 이(자)라고,, 그가 그 자신으로 그려(규정지어)내는. 그것은 잠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은 " 그가 그의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것이다,, 그가 그 자신을 그것이라 그려(묘사해)내는 것이 아니고. 내 과거에 얼마나 여러번 내가 사람들에게 얼굴에 미소를 지우며 인사했던지, 하지만 내 정신은 그들을 두고 내 정신을 악한 생각들을 하고 있으면서 ? 이 세상이 어떻게 있을 것입니까,, 만약 사람들이 그들 자신을 그들이 아닌 어떤것이라고 그려(묘사해)내는 것 속으로 안내해(이끌어)가는 바빌론 영이 없다면 ?
그때 마지막이지만,, 결코 미미한 것이 아닌것인데, 이 여언이 나를 이끌어 스토이미나 방으로 인도했습니다. 물론, 또한 많은 사진들이 이 방안에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 이후에 찍힌, 그때 나는 무신론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날들이 스토이미나가 나를 속였던 날들로서,, 완전히 나를 확신시켜,, 하나님은 전혀 없다 라고 했던 때였습니다. 그러한 날들에 찍힌 많은 사진들이 있었는데,, 주님이 날 부르신 이후인데도,, 나는 여전히 내가 그 분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에 불순종하며,,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을 의심했습니다. 나는 또한 내가 하나님을 향해 열심이었으나,,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이 열심이었으나,, 그들이 그 분을 알지 못했을때와 같은, 그들은 꼭 나같이 그들 자신 눈 보기에 옳은 것 모두를 행하며 돌아 다녔던,, 그러한 때들에 찍힌 사진들이었습니다. 그러한 날들에, 나는 그냥 정말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실제이고, 예수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만에 다시 사신것과,, 내 죄들은 그 분의 피에 의해 덮혔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하나님을 알게 되지 못했고,, 나는 아직 그 믿음,, 모든것들이 그를 바탕으로 믿는 자들에겐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그 믿음속으로 들어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러한 사진들,, 내가 내 종교속에서, 나의 믿음 없음과 불신을 의롭게 나타나 보이게 하는 외적 일함들로서 변장(위장)하고서,, 살았던 때들의,,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그건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종교가 우리의 불신(믿지 않음)들과 의심함들을 숨겨줄수 있는지. 한 사람이 그의 의심함들과 불신들을,, 종교의 교리들을 충족시켜 주는 그 선한 외적 모습들과 의로운 일함들보다,, ,,더 옳(의롭)게 만들어 줄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로마서 10:2,3 " 이는 내가 이스라엘을 증언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열심체를 가졌다, 하지만 지식을 따른것이 아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로움, 바름,옳음)에 무지한채로,, 그들 자신소유의 의(로움, 옳음,바름)을 세우려 돌아 다닌다,, 그들 스스로를 하나님의 의에 복종(종속)시키지 않은 채로."
히브리서 11:6 " 하지만 믿음이 없으면,,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 이는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그는 그가 계신것과,, 그가 열심히 그를 찾아 구하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자이신 것을 믿지 않음 안된다."
당신들은 결코 하나님의 임재(현존)가 그기 종교적인 일함들이 행해지는 사진들 어느것 속에서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 세상 신이 빛처럼 보이는 그 어둠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참 빛은 그기에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신, 이 세상 영, 이 세상 지혜는 당연히 사람의 종교와 사람의 교리들을 사랑합니다 왜냐함 그것들이 모두 사람의 하나님 알지 못함(무지)를 통해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 알지못함(무지)을 통해 행해지는 모든 일들은 세상을 기쁘게 하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이상한 일입니까,, 왜냐함 이러한 것들이 바로 그가 악한 것이라 증거하는 바로 그 일함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긴다고 말할찌라도, 그 이 세상영과, 그 이 세상지혜는 계속해서 그들 정신들 생각들과, 그들 마음의 욕구들을 지배하는 그들의 통치를 계속합니다.
베드로후서 2:18-22 " 이는 그들이 크게 부풀린 헛된 말들(자기-이미지)을 말할때에, 그들은 그 육의 욕구들을 통하여, 넘치게 풀어진 마음(문란함)을 통하여,, 유인한다,, 잘 못된 삶을 사는 그들로부터 벗어난, 깨끗한 자들을. 그들이 그들에게 자유게 됨을 약속하는 중에도 그들 자신들은 부패한 종들이다 : 이는 한 사람이 누구로든 압도를 당하면,,그는 압도당한자의 노예가 된다. 이는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들을 피한후에, 그들이 다시 그 속에 엮겨서,, 압도를 당하면, 그들에겐 처음보다 후자가 더 나쁘다.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안 후에,, 그 거룩한 계명(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그들에게 전달된, 그것에서 돌아서는 것은, 그 의의 길을 몰랐었던 것이 더 나았을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 격언(잠언) , " 개가 다시 그 자신이 토한 것으로 돌아가고; 그리고 씻겨진 돼지가 진창에서 나 뒹군다. " 라는 말대로 그들에게 그 일이 일어났다.
모든 의심, 믿지못함, 절망, 하나님을 반대하는 추론들은 하나님(참,영)을 알지못하는 인간 무지의 어둠에서 나온다. 이러한 것들이 스토이미나의 일함들이다. 스토이미나는 자신을 믿음의 법, 참의 법, 사랑의 법에 종속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함 스토이미나는 바로 그것이 본성(성품:its very nature)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을 의심하고, 그리고는 그 분의 참(진실)을 믿지 않는, 그리고는 그 분의 말(씀)들을 반대해 생각을 내는 영이다. 스토이미나가 그 영이다 왜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말아야 하는지, 혹은 신뢰치 말아야 하는지, 혹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모든 생각들을 낳는. 나는 그때 내가 다른 여섯 방,, 깨끗치 않은 영들의 방들에서 보았던바의 동일한 사진들이 있는 사진 구역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때 왜 이러한 사진들이 스토이미나의 방안에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내개 말하길,, 스토이미나,, 그 이성의 음성(목소리)은 그 말해지는 사람으로,, 모든 추론(논리,이성)들, 하나님을 반대하고는 그리고 모든 이러한 다른 더러운 영들을 방어하는,,그 논리들을 낳는 영이다. 스토이미나가 그 영이다,, 이 세상에 보내진 대사, 합리적 이성들을 통하여 이 세상 영들과 사람의 혼 사이에 협상(negotiate:협의,교섭)을 벌이는 영.
일곱의 깨끗치 않은 영들이 있을찌라도,, 스토이미나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익숙한 음성(목소리)이다 왜냐함 그게 인간들 상상함의 그 의식속으로 말하는 그 음성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러한 모든 이 세상영들을 나타내(대변하)는 그 음성이다, 왜 사람이 바알세법(pride:자존감), 임마니(fear:두려움),그림자(Shadow: 어떤일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의 두려움과 공포), 마귀(다른이들을 비난하고, 판단내리고, 정죄하는), 바빌론(사람의 정체성의 혼란과 겹쳐진 두 정신), 그리고 말래즈(infirmity:허약함)의 조언들을 믿고, 신뢰하고, 따라야 하는지의,, 그 이유들을 낳는. 그리고 당연히, 스토이미나는 그 음성이다,, 인간들이 그의 생각들 속에서 듣는,, " 왜 그렇지(why ?) " 라는 그러한 이유들을 낳는(내 보내는) : 한 사람이 주님의 말을 바탕으로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을 ; 한 사람이 하나님의 그 음성에 귀 기울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들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에 신뢰를 두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 ; 한 사람이 주님의 명령(commandments:계명)에 순종치 말아야 할 이유들 ; 그리고 한 사람이 하나님께 신실(성실)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 스토이미나로부터 모든 그 " 왜(why)" 의 의문들,, 하나님이 결코 대답치 않는,, 그것들이 나온다. " 왜이지 " 하는 의문들은 하나님께 이 세상에 대답할 것을 요구한다 ;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의 말을 듣지 못한다, 많이 더 적게 그것에 대답한다. 스토이미나는 모든 이러한 깨끗치 않은 이 세상 영들을 나타낸(대변한)다(speak for) 그것들이 " 너는 내게 속했어 ! 넌 내꺼야 ! " 이 방은 온 갖종류의 사진들,, 내가 그 스토이미나의 이유들을 허락하므로서 내가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은 이후인데도, 내 마음을 굳게(단단하게) 했을때 찍힌 그런 사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스토이미나의 논리(추론)들을 나의 의(로움, 옳음,바름), 믿지 못함, 의심을 나의 일함들로 만들었읍니다.
창세기 6:5 "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컸다, 그리고 그 마음의 생각들의 모든 상상함들이 계속해서 악할뿐임을 보았다. 그래서 그가 땅위에 사람 만든것을 후회게 했다
나훔1:11-14 " 너 바깥으로 나오는 하나가 있으니,, 여호와를 반대해 악을 상상하는 것이니, 한 사악한 조언자. 여호와가 이와같이 말한다," 그들(이 세상 영들)이 조용하고 동시에 많을찌라도, 그렇지만 그가 정령코 뚤고 지나쳐 나갈때 이처럼 그들이 정령코 잘려 나갈 것이다. 내가 너희를 괴롭게 했을찌라도, 내가 너희를 더 이상 괴롭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이제 내가 너의 멍에를 네게서 부숴 내므로, 내가 너의 붙은것들을 산산히 터뜨려 버릴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가 너희와 관련 한 명령을 주었으니,, 더 이상 그대의 이름(이 세상 영)이 심겨지지 않도록 : 내가 그 새겨진 이미지, 그 녹여진 이미지를 네 신들의 집 바깥으로 잘라 낼 것이다 : 내가 너의 무덤을 만들것이니 ; 이는 너희(이 세상 영, 그 사악한 조언자)가 심히 더럽기 때문이다. "
고후 10:3-6 " 이는 우리가 육안에서 살지라도, 단순 사람의 무기를 사용하여, 우리는 우리 전장을 육에 따라 수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전장의 무기들은 물질적인 것(살과 피의 무기들)이 아니고, 대신, 그것들은 강한 요새들을 뒤엎고 파괴할것으로 하나님앞에서 강력한 것인데 우리가 논쟁들을 반박하므로서이다. 그리고 상상함들과, 추론(논리)들, 모든 자랑의 높아진 것들,, 스스로를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을 대적해 세우는; 그리고 우리는 모든 포로된 생각과 목적 하나하나를 그리스도 (메시야, 기름부음 받은자).에 순종함으로 모든 불순종을 처벌할 준비가 되므로서,, 그때 너희 자신의 순복함고 순종이 온전히 확보되고 완성될때. "
그때 나는 그 방안,, 둘레로 있는 트로피들을 보기 시작했고, 물론,, 역시나 그것들로 전혀 빈틈이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내가 무신론자 였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 많은 트로피들을 보았습니다,,그때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었더랬습니다. 나는 또 내가 무지했던 때들에 받은 트로피들을 보았습니다, 내가 처음 부름은 받았는데,, 하지만 하나님이 진실로,, 나 처럼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거나, 혹은 그가 진실로 내가 그를 저항(반대)해 범했던 죄들 그 죄들 모두를 진실로 용서하고 잊어 버릴 수 있다고 믿지 않았더랬습니다. 그걸,, 내가 보고서는 오싹했습니다,, 이러한 때들에 나는 믿지 않고 의심했었고,, 스토이미나가 매일,, 내가 주님께 나를 바른길로 인도해 달라 요청하는 대신,, 옳게 보이는 그 길들로 당연히 내가 걸으야 한다는 그의 거짓말 하는 이유들을 믿었었기에 그가 매일 트로피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그 거짓말들,,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하는, 그리고 하나님이 내가 고통당하길 원하신다 라고 말하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내가 믿었었던 때들에 받은 트로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의 트로피들은 내가 하나님이 진실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내 자기 의(로움,옳음,바름)의 날 들이었습니다. 그때 의 트토피들은 내가 하나님이 나를 내 모든 질병들에서, 혹은 그가 나를 내 두려워 하는 것들에서 구할 것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던 때들의 것이었습니다. 그것, 정말 내가 이러한 트로피들을 본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왜냐함 스토이미나가, 그러한 때들, 내가 나 스스로를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게 이끌어 가는 거짓말들을 믿기로 선택했던 때들로서, 그가 이러한 트로피들을 받은(딴) 때들이었기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참아주고,, 나를 그의 피로 덮어주시고, 나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행궈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그 믿지 못함, 추론함들, 절망, 의심에서 행궈주신. 내 하늘 아버지는 이제 나를 스토이미나의 의식에서 나를 회복 시켰고,, 나를 이러한 정말 사악한 더러운 영 에게서 자유게 했습니다.
예레미야 9:6 " 너 거처가 기만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니 ; 이는 기만(속임)을 통해서 그들이 나 알기를 거부함이라 ",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때 이 나어 먹은 여인이 나를 스토이미나 방에서 안내해 나왔는데 ; 그녀가 그랬을 때,, 그녀는 내게 어떻게 이러한 일곱 더러운(깨끗치 않은) 영들 각각이 그녀의 특별 정부(her special lovers:연인)들 이었는지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그녀의 정부(연인)들을 정말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들이 눈 보기에 전혀 잘 못을 행할수가 없었고,, 이런 이유로,, 그녀는 언제나 수고하여(진통을 겪으며),, 그들의 조언들을 내 상상함들 속으로 낳았다고,, 왜냐함 그것들의 조언들이 그냥 항상 그녀를 위해 행하는 것이 바른(옳은) 것 처럼 보이기에. 그녀는 그녀가 언제나 내가 전에 쫓아 따르기로 선택 했었던 그들 조언들 어느것이나 바르게 할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정당화(옳게 함)를 통하여, 그녀는 내 봄을 보지 못하(눈멀)게 했고, 그래서 나는 어떤 틀린것도, 혹은 죄도, 혹은 잘못도, 혹은 실수도 내가 내 마음을, 이러한 일곱 더러운 영들에서 나온 말의 조언들을 쫓아 믿는것에 굽히는 것의,, 어떤것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내가 내 두 눈이 열렸다는 것을 알아챈(자각한) 것이,, 이 나이먹은 여인이 이 세상 지혜라는 것을 ; 이 세상 지혜, 오직 이러한 것들을 옳게 보이는 것으로 눈을 가질 뿐인,,그런데 하나님 눈에 옳게 보이는 그러한 것들은 보지 못하는. 그녀는 오직 이 세상 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 영들을. 그녀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그 지혜로서,, 결코 그녀 자신을 하나님에게 혹은 그 분의 조언함들 어떤것에도 복종시키길 동의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1:19 " 사람의 아들(인자)이 와서 먹고 마시니 그들이 말하길, " 봐라,, 대식가이며,,술고래인자를, 세금 거두는자들의 친구며,, 죄인들의 친구된 자를! " 이는 지혜가 그(녀)의 자녀들(그녀와 이 세상 영들이 수태(잉태,착상)하는 그것 ; 예수의 이 경우는, 마귀의 비난(고소)들)."
만약 마귀가 나로 다른이를 비난하고 판단하고픈 마음을 일(생기)게 한다면,, 비록 예수가," 판단하지 마라 " 라고 말할찌라도,, 그녀는 언제나 그기 그것이 더 옳게 보이게 하여,, 하나님 조언 대신, 마귀의 조언을 따르게 만드는 이유(논리,도리)를 믿고픈 욕구를 가지고서 그기 있습니다. 만약 스토이미나가 나로하여금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의심 하고프고,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픔을 일으킨다면, 그때 그녀는 언제나 나를 이유(이성,판단,분별,제정신)을 믿고픈 욕구를 가지고 그기에 있습니다,, 나로 하나님을 의심하고 그 분의 말을 믿지 않는것이 옳다고 허락 하고픈 것으로 나를 부추기며,, 비록 그것이 무엇이든,, 믿음으로 되지 않은것은 죄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을 찌라도. 만약 임마니가 내가 왜 그의 긴장속에서, 그의 걱정들 속에서, 그의 염려들 속에서 걸으야 하나에 대해 그의 두려음들을 가지고서 유혹하면, 그때 그녀는 언제나 나를 두려움 속에서 걷(사)는것이 바르다라고 하는 이성(이유)를 믿는 욕구로서 그기에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가 " 두러워하지 마라 " 라고 말할찌라도. 만약 바알세법이 그의 조언함들,, 나 자신을 높이거나, 혹은 명예를 더해 주고픈,, 그런 조언들로 부추긴(유혹한)다면, 그럼 그녀가 나로 예수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한것을 그렇게 하는것이 바르다고 나에게 허락하는 이유(이성,정신)을 믿고픈 욕구를 가지고서 있습니다. 그때 이 나이먹은 여인이 계속해서 그 설명을 했습니다,, 그녀가 그 조언들 혹은 그 일함들 어느 것이든 옳을(의로울)수 있다고,, 그녀가 정부(연인)들이 낳아서 그로 내 눈 보기에 옳게(바르게) 보이도록 하므로서,, 내가 내 마음속에서 어떤 평안감을 얻을 수 있도록,,그때 (실제) 나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는데.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스토이미나의 이유(이성,판단,정신)들을 믿고픈 그녀의 욕구들을 통해서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옳게 만들기를 시도하고 그래서 그가 이러한 비신적(경건치않은)인 조언자들 어느것을 따르기로 선택할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시편 1:1,2 " 비신의 것들이 주는 조언속에서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도, 비웃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도 않는 그 사람은 복이 있다. 하지만 그의 기쁨은 여호와의 법에 있으니 ; 그 분의 법속에서 그는 밤 낮 묵상한다. "
시편 28:3 " 그들 이웃들에게 평안을 말하지만,, 악이 그들 마음들 속에 있는 사악한 자들과, 부정한 일군들에게서 나를 멀어지게 하소서. "
그때,, 주님이 내 이해함를 열어,, 이 나이먹은 여인, 이 나이 먹은 음란한 여자,, 그녀가 모든 가증스런(역겨운) 것들과 매춘(harlotry)의 어머니 인것을 파악해 알도록 했습니다. 그게 그녀입니다, 그리고 난 그녀를 한 여자라고 부릅니다 왜냐함 하나님의 지혜, 그것은,, 그녀가 그것의 그림자로서,, 언제나 잠언서에서 한 여자로 말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녀 입니다,, 무지한 자들을 그녀의 욕구들,, 스토이미나의 마법적인 이유(이성,논리,판단)들을 믿고프도록 홀리는,,하나님을 반대하여 어떻게든,, 어떤것이든, 모든 거스리는 불순종을 옳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그녀는 정신에다가 죄와 불순종이 사람에 의해 정당화(옳게) 되었을때,, 평안하다 말하는 그 음성입니다. 보는것이 " 평안이다, 평안이다 " 라고 혼에게 말하는 그 자입니다 그래서 어떤 죄책감이나 혹은 부끄러움으로 번민하지 않도록 ; 이는 어떤 죄책감 혹은 부끄러움이 없으면,, 그 기만(속임)을 당한 자들은 실제로 그 죄들과 부정함들,, 그들이 걸어가는,, 그 길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무지한 자들이 그들 자신을 정죄함(유죄선고함)인때 조차도, 그들은 그냥 그렇게 합니다 왜냐함 그냥 그것이 이 세상 지혜 보기에 그렇게 함이 바른(옳은)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결코 누구를 정죄(죄있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지혜로서 그 마음을 모든 것들을 넘어 속도록 속이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녀는 그들 자신들을 그녀의 정신(이유,논리,판단)들을 믿고 이 세상그 영들돌로부터 나오는 그 거짓말들을 믿어 복종하길 사랑하는 자들 모두에 의해 크게 사랑을 받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 지혜입니다, 일곱 머리를 가지고서 짐승을 타고 앉아있는 그 음녀 ; 그리고 그녀는 그 짐승을 그녀가 그것에 부여하는 그 봄(시력,시각)에 따라 인도해(이끌어) 갑니다 ; 이는 그 옳다고 보는 그것이 그 짐승 역시가 옳다고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을 위한 눈 ?
전도서 3:18 " 내가 내 마음속에서 사람들의 아들들의 상태와 관련하여 말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나타냈으면 하고,, 그들이 보도록,, 그들 자신들이 짐승들임을."
시편 73:22 " 아주 내가 어리석었고, 그리고 무지했다 : 내가 당신앞에 짐승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7:3-7 " 그렇게 그가 나를 영안에서 광야로 옮겨갔다 : 내가 한 여인이 주홍빛 짐승을 타고 앉은것을 봤는데, 이름들과 모독함들로 가득한 채, 일곱개의 머리와 열개의 뿔을 가졌더라. 그리고 그 여인은 자주빛과 주홍색으로 차려입고,, 금과 보석,, 진주들로 치장해 갖추고서, 그녀의 손안에 그녀 음행의 가증스러운것들과 더러움이 가득한채, 황금잔을 들었더라. 그리고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신비, 큰 바빌론, 창녀들과 땅의 가증스런 것들의 어머니. 그리고 나는 그 여인이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한 것을 보았는데 : 그때 내가 그녀를 보는데, 나는 경탄했다. 그리고 그 천사가 내게 말하길," 왜 너가 기이해 했느냐 ? 내가 네게 그 여인의 신비(미스터리)를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태운 그 짐승의 신비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18:4-8 " 그리고 내가 또 다른 음성이 하늘로부터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에게서 나오라, 내 백성아, 너희가 그녀의 죄를 공유하지 않도록, 그리고 너희가 그녀의 역병으로 걸리지 않도록. 이는 그녀의 죄들은 하늘에 닿았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녀의 부정함들을 기억하였다. 그녀에게 갚아주라,, 그녀가 꼭 너희에게 준데로, 그리고 그녀의 일함들에 따라 곱으로 그녀에게 되 갚으라 ; 그녀의 잔에서 그녀는 섞었고, 그녀를 위해 두배로 섞어라. 그녀가 그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호화롭게 산 규모로, 동일한 크기로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녁 그 마음속에서 말하길," 내가 여황으로 앉았고,, 과부가 아니다 슬픔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녀의 역병이 하루에 닥칠 것이다 - 사망과 곡함 기근이. 그리고 그녀가 철저하게 불에 태워질 것이다, 이는 그녀를 심판하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지 않을 것입니까, 아님 그가 이 세상 지혜를 심판하지 않을 것입니가 ? )
살후 5:2-5 " 너희 자신을 위해 완전하게 알라 주의 날이 밤에 도적처럼 온다는 것을. 이는 그들이 정령코 말할 것이다, 평안하다,안전하다" ; 그때 갑잡스런 파괴가 그들에게 닥친다, 아이를 가진 여인에게 진통이오듯 ; 그리고 그들이 피하지 못할 것이다. 대신 너희 형제들아, 어둠속에 있지 않은, 그래서 그 날이 너희에게 도적처럼 닥치는.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고, 낮의 자녀들이다 : 우리는 밤이지도 않고 어둠이지도 않다."
예레미야 6:13-15 " 왜냐함 그들 가장 작은자들로부터 심지어 가장큰자에 까지, 모든이가 탐심(공정치 않은 이득을 향한 욕심)으로 주어져 버렸다. 선지자들로부터 제자장까지, 모든이그 거짓으로 거래한다. 그들이 또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치료하고선 이르길, '평안하다, 평안하다! ' 평안이 없는때에. 그들이 가증스러운 것을 범했을때,, 부끄러웠을것이냐 ? 아니라! 그들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 그들은 얼굴을 어떻게 붉히는지도 몰랐다. 그러므로 그들이 정령 쓰러지는 이들 가운데서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을 방문할때에그들이 정령 내침을 당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히브리서 11:24,25" 믿음으로 모세는 그가 나이 들었을때,, 바로 딸의 아들이라 불리길 거부했다, 오히려 한 시즌 동안 죄의 즐거움들을 즐기기 보다,,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고생하길 선택하므로서."
스바냐 3:5 " 의로우신 여호와가 그녀 가운데 있으니, 그가 전혀 불의를 행치 않을 것이다. 매일아침 그가 그의 심판 하심을 빛으로 가져오리니 ; 그는 결코 실패치 않음이라. 하지만 불의한 자들은 부끄러움을 전혀 알지 못한다.'
잠언 16:25 " 사람에게 옳아보이는 한 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이다."
잠언 5:1-5 "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참여하라, 그리고 너희 귀를 내 이해함에 굽혀라 그래서 너가 분별하여 유념하도록 네 입술이 지식을 지키도록. 이는 이방 여인이 입술은 꿀송이 처럼 떨어지고, 그녀의 입술은 기름보다 매끄롭다 : 하지만 그녀의 끝은 쑥보다 쓰고,, 양 날선 검보다 날카롭다. 그녀의 두 발은 사망으로 내려가고 ; 그녀의 발자욱은 지옥으로 나 있다."
욥기 15:5-6 " 이는 너희 입술은 너희 부정을 선포하고(너희 자신 눈 보기에 옳은 것), 너희는 공교한 혀를 선택한다.
너희 자신의 입은 너희 자신을 정죄하고,,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그렇다, 너희 자신의 입술들은 너희를 거스려 증거한다. "
마태복음 12:36-37 "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모든 인간이 말할 수 있는 빈말에 대해,, 그들이 심판의 날에 그것을 해명할 것이다. 이는 너희 말로서 너희가 정당화(옳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말로서 너희는 정죄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
믿음(확신)으로 걷는 자들, 그들은 지혜로워,, 그냥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아버지 사랑의 은혜가 그들 죄들과 부정함들을 판시(바르게)하도록 합니다, 반면에, 그들 자신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이 그들의 죄들, 그들의 연약함들, 그들의 부정함들을 자기 옳게함(핑계)의 거짓말들로 덮기로 선택합니다. 자기 핑계(옳음)은 더러운 넝마 누더기 깨끗치 않은 의복으로서, 무지한 자들이 그들의 죄들을 가지고서 옷 입히려 사(이)용 합니다 ; 이는 무지한 자들 눈 안에는,한 죄 혹은 연약한것이 옳게 되어진 후엔 ,, 틀린것도, 혹은 부끄러운것도, 혹은 죄책감(유죄)도 없습니다. 이제 그 믿음의 자들은 하나님 눈으로, 그들의 죄들과 부정함들을 덮혀지는데 필요한 전부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것들을 덮기 위해 방출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때 알아차렸습니다 이 큰 음녀가 심히도 땅의 이러한 왕들과 음행하고플때,, 그때 그 남자가 그것들 눈에 옳은 그것을 행하고픈 그녀의 욕구들에 의해 부추김(유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옳아(의로워) 보이는 그 길(방식)은 오직 사망으로 이끈니다. 그 혼을 그녀의 욕구들에 복종시켜 이러한 일곱 영들의 어떤것이 주는 조언들을 따르면, 그때 죄가 나옮니다 ; 그리고 옳아보이는 그것이 끝내지거나,, 행해질때,, 그때 사망의 비참함이 옮니다.
사탄, 이 세상 신은, 미스터 거짓(말 장이)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지혜, 이 세상 여황은, 그의 매춘부, 미세스 거짓(말 장이)입니다. 나는,, 이 세상 자녀들이 이 세상 욕구들을 쫓아 걷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가 하나되는 것 속으로 호출 받지 않았었기에, 그들은 하나님 보기에 음행을 합니다. 하지만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가 이 세상의 욕구들을 쫓아 걸을때,, 그들은 하나님 보기에 간통을 합니다. 그것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들이 자존의 욕구들을 따라 걷든지, 아님 두려움의 욕구들을 따라 걷던지, 아님 믿지 못함의 욕구들을 따라걷던지, 아님 겹쳐진 마음을 따라 걷던지, 아님 다른 이들을 비난하고 판단하던지, 아님 공포에 질린 욕구를 따라 걷던지, 아님 자기를 높이고 칭찬하고픈 욕구속에서 걷던지, 이는 그것들 모두가 이 세상 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바울, 그가 " 죄인의 괴수다." 라고 말했을때의 바울에게 동의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야고보서 1:13-16 " 어떤 사람도 그가 유혹(부추김,욕구가 이끌려) 받을때, " 내가 하나님에게서 유혹을 받는다 " 라고 말하지 마라 ; 이는 하나님은 악으로 부추김을 받을수도 없고, 그가 어떤 사람을 부추길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추김을 받는다,,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욕구들로서 이끌려서,, 부추김을 받을 때. 그때 욕구가 착상 되었을때,, 그것이 죄를 낳는다: 그리고 죄, 그것이 끝내 졌을때(옳은 것으로 되어지므로), 사망이 나온다." 실수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야고보서 4:4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의 친구됨이 하나님과 원수됨 임을 ?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이다. 너희가 성경이, " 우리 안쪽에 거주하는 이 세상 그 영이 질투하기까지 갈구한다 ? " 라는 말을 헛되이 한다고 생각하느냐 "
요한 1서 2:15-17 " 세상과, 그 세상속에 있는것들을 사랑치 마라. 이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없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것은, 육의 욕구들, 눈의 욕구들, 생명의 자존으로 아버지로 된 것이 아니다, 대신 세상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사라져간다, 그리고 그것의 욕구들도 : 하지만 하나님의 뜻(바램,의지)을 행하는 그는 영원히 남는다."
한 사람의 부정함((or rather: 더 적절히 말하면, 그의 간통)은 그가 범하는 그 죄가 아니고, 오히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을 기분 상하게 만드는 그 죄를 옳다고 할때 입니다. 하나님은 기분이 상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으로도 한 죄가 고백 될때에,,왜냐함 그가 우리를 용서해 주고,, 우리를 그것에서부터 헹궈 주기때문에 기뻐기 때문입니다.주님은, 내가 이 세상 지혜가 자기 옳음(정당화)으로 죄를 덮기 위해 낳는 그 거짓(말)들과 동의할때에 그 분 눈 보기에 영의(적) 간통을 하는 것을 보도록 하므로서, 그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것이 영의 간통이고, 사람의 부정함입니다.
딤후 2:19-22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초는 확실히 섰다,, 이것을 봉인하므로(인치므로). " 여호와(주님)은 그들이 그의 것임을 아신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호칭하는 자는 모든자는 부정함에서 떠나라.
하지만 큰 집에는 금 그릇, 은 그릇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목재와 흙으로 된 그릇들이 있어 ; 어떤것들은 존귀하게, 어떤것들은 천하게 있다. 그러므로 만약 한 사람이 그 자신을 이러한 것들(그의 부정함들)로부터 세척해 내면, 그럼 그는 정령코 존귀하게 깨끗하게 쓰이는, 주인의 사용함에 쓰임새 있는 그릇으로 준비되고,,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될 것이다. 또한 젊은 날의 욕망들을 피하고,, 의(로움)와 믿음, 사랑을 쫓아서, 순전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를 자들과 화평하라. "
에스겔 33:13" 내가 정령코 의로운 자들에게, 그가 확실히 살 것이라고 말할때에 ; 그가 그 자신 소유의 의로 신뢰하여,, 부정함을 범하면,, 모든 그의 의로움들은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다 ; 대신 그가 범한 그의 부정함으로 인하여, 그는 정령코 그것으로 인해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8:9-14 " 그러자 예수께서 이 비유를 그들 자신들로 의롭다며, 다른 이들을 없이 여기는 스스로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말했다 ;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다 ; 하나는 바리새인이고, 다른이는 세금 거두는 자 였다. 바리새인이 서서 스스로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다른사람들과 같지 않음을, 토색하는 자들, 불의한 자들, 간통자들, 혹은 심지어 이 세금 거두는 자와도 같지 않으니. 나는 일주일에 두번 금식하고, 내가 소유한 것의 십일조들을 들입니다. 그런데 그 세금 거두는 자는 멀리 서서,, 그의눈을 하늘로 들려하지 않고, 대신 그는 그의 가슴을 치며 말하길,, " 하나님 나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이 사람이 그의 집으로 옳게 되어 내려갔다,, 오히려 그 바리새인보다 : 이는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이는 낮아질 것이다 ; 그 스스로를 낮추는 자는 정령 높아질 것이다.
마태복음 7:21-23 예수께서 말했다, " 내게,, " 주여, 주여" 라고 말하는 모든이가,, 하늘 왕국에 들어가진 못할 것이다 ; 대신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뜻(의지,바램)을 행하는 그가 들어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 날에 내게 말할 것이다(그들 스스로를 옳게 해 보려고 하면서), "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않았습니까 ?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까 ? " 그럴때에 내가 그들에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몰랐다 : 내게서 떠나라, 너희 부정함을 일하는 자여."
그때 이 나이 먹은 여인이 내게 말하길, 그녀가 내가 지금껏 모든 이러한 일곱의 방안에서 보았던 사진들을 찍었던 자(그자)였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사진들이 찍혔던 때들을,, 마치 내가 그녀의 아이인 것 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또한 그의 세상 영의 한 아이였던 것 처럼. 그때 어느 부모면 그렇듯, 그녀가 그녀 아이들과 그녀의 연인(정부,사랑하는자)들 사진 찍기를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그녀가 모든 이러한 사진들,, 그녀에게 아주 소중했던 때들의, 사진들을 찍었다고 왜냐함 그것들이 그녀가 그것이 어떤 왕 혹은 더러운 영이든 내가 그들(다니는)길을 다니고 있었서, 그들이 함께 되어 그들 자신들을 만족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내가 내 자신을 내 주어,, 그들 죄와 부정함을 저질러는 행위들에 내 자신을 그들과 함께 합세 시키므로서. 그 순간 나는 아주 부끄럽게 더러워짐을 느꼈습니다 내 죄와 부정함들이 그들 죄의 기쁨(만족)들의 열매(결과물)들인 것을, 그리고 내가 무지해서(알지못해서) 그것들을 따랐던 것임을 알므로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임마니가 그 자신들을 그 속에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 마음이 넘어가(내 주어져),, 내가 그 긴장함들, 혹은 그 스트레스, 혹은 그의 두려움들로 이뤄진 걱정들 속에서 내가 바르다(옳다)고 믿을 때들이 아니고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바알세법이 그들 자신들을 그 속에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내 마음을 그들 욕구에 넘겨주어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신 소유의 생명을 지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때들이 아니고서...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바빌론이 그들 자신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내 자신을 내 자신 소유의 의도들과 바른 일함들로서 선한 크리스챤의 한 사람이란 이미지로 내 보이며 걷는(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었던 때들이 아니고서... ?
다른 무엇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스토이미나가 그들 자신들을 만족 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함 속에서, 그의 사랑을 두고 의심함 안에서, 하나님의 조언들에 반역함 안에서 걷는(행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했던 때들이 아니고서 ... 물론 그들은 나 역시가 내 자신 소유의 정신을 신뢰하며,, 내 자신을 믿는 것이 옳다(바르다) 생각했던 때들에 만족했습니다 왜냐함 그것이 내 속의 그들 (의식)정신이 되어,, 나를 그렇게 하도록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 속에서 이 음란한 지혜와 마귀가 그들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입니까 ? 내가 다른이들을 향해 비난하고, 혹은 비판하고, 혹은 판단하고, 혹은 중상하고, 모욕하고, 혹은 그의 죄들과 연약한 것들을 두고 그를 정죄하는 나의 미움 행사하는 것을 바르다고 생각했던 때들이 아니고서... 나는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들 자신을 또한 그러한 과거의 시간들 속에서 만족 시켰던지를,, 내가 가혹하게 용서치 않고 걸었었던 때들속에서. 나는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이러한 음행과 간통의 삼각관계에서 나왔던 그 결과물(열매)은 그들 의(바름,옳음)의 그 깨끗치 않음이 내 의 속의 그 깨끗치 않음이 되었던 것이었고 ; 그리고 이 깨끗치 않음이 하나님 눈 보기에 역겨움으로 있습니다 생리대의 더러운 누더기가 그런 것 같은. 바울이 이 동일한 의를 똥 왜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설명(생각)했습니다 왜냐함 이것이 한 사람을 그 분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갈라놓은 그 의(옳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그 안쪽에 그런류의 어떤 의(옳음)을 가지고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때,, 주님이 내게 그들의 의(로움)가 무지한 사람이 인간의 성품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드러내 보이신 것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인간의 성품이 아닙니다, 대신 이 세상 영의 감각(정신,의식) 모두에 종된(매인) 짐승의 성품인 것을. 다시, 그것,, 하나님이 이 세상 지혜를 쫓아 걷는 자들 모두를 어리석게 보는 것이,, 놀랍습니까 ?
호세아 4:10-12 " 이는 그들이 정령 먹을것이나,, 충분치가 않다 : 그들이 정령코 음행(매춘,간통행위)을 범할 것이고, 증가되지 않을 것이다 : 왜냐함 그들이 떠나가 버렸고,, 여호와께 주목하지 않기때문이다. 음행(매춘,간통행위)과 포두주, 새포도주가 그 마음을 걷어가 버린다. 내 백성이 우상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관원들이 그들에게 선포하길 : 이는 매춘의 영이 그들로 실수하게 했고, 그래서 그들이 그들 하나님하에서부터 음행하러 갔다."
에스겔 16:36-37 " 여호와 하나님이 이와같이 말한다 ; " 왜냐함, 너희의 더러움이 쏟아져 나왔고, 너희의 벌거벗음이 너희의 정부(연인)들과,, 모든 너희 가증스런 우상들과의 간통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너희가 그들에게 주어버린 너희 자식들의 피로서 ; 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정부(연인)들, 너희가 함께 기쁨을 누린, 그리고 너희가 사랑했던 모든 그들을 모을 것이고,, 너희과 미워했던 그들 모두와 더불어,, 모을 것이다 ; 내가 심지어 그들을 너희를 대적해 에워싸도록 모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벌거벗은것을 그들에게 드러내 보일 것이다,,그들이 너희 벌거벗은 모두를 보도록. "
시편 90:8 너희는 너희 부정함들을 너희 앞에 펼쳐 놓았고,, 너희의 은밀한 죄들을 너희 얼굴 빛 앞에 펼쳐 놓았다.
고전 6:15-20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들임을 알지 못하느냐 ? 내가 그때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취하여,, 그것들을 창녀의 지체들로 만들 것이냐 ? 하나님이 금하신다. 무엇이냐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창녀와 합한 그는 한 몸인 것을? 이는 그가 말하길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라. 하지만 ,, 여호와께로 합해진 그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해라. 모든 죄,, 한 사람이 범하는,, 는 몸 바깥에 있다 ; 하지만 음행하는 그는 그 자신 육체를 거스려 죄 범한다. 무엇이냐 ? 너희가 알지못하느냐 너희 몸이 너희 안쪽에 있는 거룩한 영의 성전인 것을,, 그것을 너희가 하나님으로 가지니, 너희는 너희 소유가 아니다 ? 이는 너희가 값으로 사진바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너희 몸안에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라, 그리고 너희영 안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예레미야 3:1 " 그들이 말하길, " 만약 한 사람이 그의 아내를 버리면, 그녀는 그로부터 나가서 다른 남자의 것이 된다, 그가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겠느냐 ? 그 땅이 크게 오염되지 않겠느냐 ? 하지만 너희는 그 창녀와 더불어 많은 창녀들과 놀았다 ; 그렇지만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 ", 여호와의 말이다.
그때 갑자기,, 모든 마루바닥들과 이 집의 벽들이 격열하게 흔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 그것들이 그랬을때,, 이 나어먹은 여인이 완전히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함 그게 그녀의 감각(정신,의식)이 그녀로 하여금 그가 통제하는 능력을 넘어가는 격열한 상황 속에서 보이도록 인도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전혀 두려워 하지도, 무서워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집의 인치(2.54cm)제곱마다, 바닥으로 시작하여 전체가 ,, 뒤 흔들리고 있을 찌라도. 그것은 마치 우리가 8.0 규모의 지진 한 가운데 있는 것 같으나,, 하지만 나는 그냥 고요히 그기 서 있었습니다. 그때 돌연, 예수님이, 나타났고, 그리고 그 분은 최소한 12피트(3.6m)정도의 키(신장)이었고,, 완전히 그 분의 모든 힘과 강함의 근육이 솟구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분이 그때,, 이 집안으로 뛰어 드는데, 그 출입문과 더불어,, 모든 그 벽,, 그가 통과해 들어왔던, 그 출입문,, 을 둘러싸고 있었던,, 그 벽면을 완전히 뜯(헐)어 내면서 였습니다. 전혀 어떤 망설림도 없이 그 분은 이 집을 헐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방에서 방으로, 마루 바닥 판자 하나 하나를, 그리고 벽돌 하나 하나를 치우면서. 그렇지만 나는 결코 두렵지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이 집의 조각 하나 하나를 헐어내는 중인데. 나는 실상은,, 내 과거의 삶을 묘사해 보여주고 있었던 내 사진들 전부 속에서 보았던 그 오래된 기억들 전부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집을 계속해서 떼어 발리고 있는데,, 나는 내가 나의 모든 이 세상 기쁨(만족)들에 포로 되었던 것들, 남은 것들에서부터 자유게 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두려움 대신에,, 나는 즐거워 하고 있었고,, 내가 전에 주님과 함께 경험 했었던 어떤 것과도 다른 자유함의 감각 정신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에도 나는 설명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집, 아님 내 감옥이, 완전히 폭삭 찢어 발겨 졌을때,, 그때 예수님이 기초 바닥을 뜯어내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작은 벽돌하나 , 아니 돌 위에 돌 하나가 남아 있지 않기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일을 마쳤을 때,, 내 안으로 권고가 들려와,, 나로 위를 쳐다봐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내가 그랬을 때, 나는 내 새집, 새 예루살렘을 보았고, 그것은 하늘에서 나를 위해 예비했던 것인데, 내 온 주변(둘레)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 새 집을 경험 할 수 있기 직전, 주님이 이 환상을 끝냈습니다,, 내가 내 새집에 산다는 것이 어떠한 것일까를 보거나,, 느껴 볼 기회 직전에서.
마태복음 24:1-3 "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 떠나셨습니다. 그때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그분께 청하길,, 그들에게 그 성전 건물들을 보여 달라고.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 보지 " 못하느냐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여기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아, 밀려 넘어가지 않을것이 없다. " 그리고 그가 감람산 위에 앉았을 때, 제자들이 그에게 개인적으로 와서 말하길, " 우리에게 언제 이러한 일들이 있을지 말해주소서 ? 당신이 오고있는 징조(표징)은, 그리고 " 세상 " 끝 징조는 무엇일 것입니까 ?
히브리서 12:25-29 " 당신들은 주의하여 말하는 그 분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이는 만약 땅 위에서 말한 그 분을 거절한 자들이 피하지 못한다면, 그럼 얼마나 더 우리는 피하지 못할 것입니까,, 만약 우리가 하늘로부터 말하는 그에게서 돌아 선다면, 그때 그의 음성이 땅을 뒤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분이 약속하여 이르시길," 그렇지만 한번 더 내가 땅(육체) 뿐만이 아니라, 또한 하늘(정신)도 뒤 흔든다. 그리고 이 말은, 아직 한번 더라 함은 흔들리는 것들의 없이함을 말하고, 만들어진 것들이라 함은, 흔들릴 수 없는 것들이 남아 있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옮겨질 수 없는 한 왕국을 받아들이므로서, 은혜를 가집시다, 이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함과 신의 두려움으로 받음직하게 섬기도록. 이는 우리 하나님은 삼키는 불이시기 때문이다."
마가복음 3:25-27" 그리고 한 집이 스스로 반대해 나누이면, 그 집은 설수가 없다. 그리고 사탄이 그 자신을 대적해 일어서서, 그래서 나누인다면, 그는 설수가 없다, 대신 끝난다. 어떤사람도 강한자의 집안으로 들어가 그의 재산들을 뺏어 갈 수가 없다, 그가 먼저 그 강한자를 묶지(결박지) 않고서는 ; 그리고서야 그가 그의 집을 약탈 할 것이다."
잠언 15:25 " 주님이 자존감의 자들의 집을 파괴한다... "
고전 1:19-19 " 이는 십자가의 가르침이 소멸하는 자들에겐 어리석은 것이다, 하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겐 그것이 하나님의 힘(능력)이다. 이는 기록된 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파괴하고, 박학한 자들의 이해함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든다. "
고후 5:1-4 " 이는 우리가 아는 바, 만약 우리 땅의 이 천막집이 해체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건물을 갖는데, 손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것이다. 이는 이것 안에서 우리가 탄식하니,, 진지하게 우리 하늘로부터 기인한 집으로 옷 입혀지길 심히 원한다. 만약 우리가 옷 입혀 졌다면,, 우리는 벗은 것으로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이 천막 안에 있는 우리가 정말 탄식하며,, 무겁게 눌려 있는데 : 우리가 옷 벗겨지기 위함이 아니요,, 대신 옷 입혀지기 위함이니, 죽을수 밖에 없는것이 생명으로 삼킴을 당하도록."
고전 6:19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이 너희 속에 있는 성령의 성전인 것을, 너희가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갖는것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 소유로 된 것이 아니다 ? "
살후 2:3-8 " 아무도 너희를 어떤식으로든 속이지 못하게 하라 : 이는 그 날이 정령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먼저 떨어져 나감이 있고, 그 죄의 사람이 드러날 것이니, 멸망의 아들,, 하나님이라 불리며, 반대하며 그 자신을 모든 것들 위에 높이므로 우러럼을 받고 ; 그래서 하나님처럼 그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그 자신을 그가 하나님으로 내 보이면서. 너희가 기억지 못하느냐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했던 것을 ? 그리고 이제 너희는 안다,, 무엇이 막는지를 그래서 그가 그의 시간에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 이는 부정함의 비밀이 이미 활동한다 : 오직 하게 하는 그가 허락한다,, 그가 그 길 바깥으로 데려 나와지기까지. 그리고서 그 사악한 것이 정령 드러나질 것이다, 그를 주님이 그분 입의 영으로 소멸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옮의 밝음으로 파괴할 것이다.'"
이 환상(봄)이 끝난 후, 주님이 내게 더한 이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 의(로움, 옳음,바름)와 하나님의 의(로움)에 대하여 ; 그리고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 " 모든 사람은 그의 존재(현존,성품,본질)의 목적을 살고, 움직이고, 본다,,그의 눈이 보는것에 일치하여. 그들 소유한 눈에 지혜로운 자들,, 그들은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것을 어리석게 볼 뿐만이 아니라, 또 그들은 하나님의 것 아무것도 그들이 따르기에 옳지 않다고 본다 왜냐함 그들의 정신(감각)이 이 세상 영 정신(감각)이므로, 그냥 단순히 그것을 허락질 않는다. 이러한 자들이 소경된 자들로서 분별해 알아 차릴 수가 없다,, 그들이 모든 사람들이 참여자들이 되도록 준비하고 예정한 그 풍성한 생명의 참여자들에서 멀어져 갈라져 버린 채, 그들 정신(의식,감각)속의 옳음으로 있음을.
잠언 21:2 " 인간의 모든 길이 그 자신 소유의 눈엔 바르다(옳다)... "
욥기 42:7 " 그 일이 여호와가 욥에게 이러한 말을 하신 후, 그때 여호와가 데만사람 엘리바스에게 말했다, " 내 진노가 너를 대적해 불일었고, 너의 두 친구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왜냐함 너희가 나에 대해, 내 종 욥이 말한 것 처럼, 바른것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마서 1:18-25 " 이는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모든 인간들의 비 신적인 것과 옳지 않음에 반대해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니, 그들이 옳지 않음속 진실(참)자기 의[옳음]))을 붙듦이니 ; 왜냐함 하나님으로 알려질수 도 있는 그것이 그들 속에 명백하니 ; 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21 왜냐함 그것이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 때,, 그들은 그 분을 하나님으로 칭송하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다 ; 대신 그들이 그들 상상함들 속에서 헛되게 되었고 그들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을 지혜롭다 공공연히 말하므로서, 그들이 바보들이 되었다, 그리고 부패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부패하는 사람과, 새들과, 네발 가진 짐승들과, 기는 것들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형상으로. 그런 까닭에 하나님 또한 그들을 깨끗치 않음(그들 자기 정당화의 옳음)에로,, 그들 자신 소유의 마음들의 욕구들을 통해서 주워 버렸다, 그들 소유된 몸들을 그들 자신들 간에 추하게 하도록, 그들이 하나님의 참을 한 거짓말체로 바꾸어서,, 그 생물을 창조주, 영원히 복되신, 보다 우러러 섬기도록. 아멘."
그때 주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 자녀들은 그 세상이 그들에게 지시(명령)하는 그 방식(manner:관례) 이외의 옳은(의로운, 바른) 어떤것을 보는것이 불가능하다. 깨끗치 않은 바빌론 영, 그것이 옳(의롭)다고 보는, 그것은 그들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지들이 또한 옳다고 보게 되는 그것이 된다. 깨끗치 않은 바알세법 영 그것이 옳다고 보는 그것은 그들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이 또한 옳다고 보게 되는 그것이 된다. 깨끗치 않은 마귀의 영, 그것이 옳다고 보는 그것은 그들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이 또한 옳다고 보게되는 그것이다. 깨끗치 않은 임마니 영, 그림자 영, 스토이미나 영, 말래즈 영, 그것이 옳다고 보는, 그것은 그들 소유의 눈에 지혜로운 자들이 또한 옳다고 보는 그것이 된다. 이 세상 지혜는, 어떤 예외들도 없이 언제나 이러한 깨끗치 않은 이 세상 영들 보기에 옳은 그것으로 눈에 눈을 마주하고 본다. 내가 너에게 다시한번 상기 시킬 것이다, " 너 안쪽의 그 빛이 어둠이지 않도록 유의해라 왜냐함 몸의 빛은 눈이기 때문이다. 눈이 보는 방식이 한 사람이 그의 삶(생명)을 맞춰서 사는 그의 의(옳음)을 결정해 준다. 내가 세상의 그 빛이다. 아버지가 나를 너희를 위해 의(로움, 옳음,바름)로 만들었다 ; 이 세상에 의해 눈멀어진(소경되어진) 눈들을 열어주기 위해, 한 사람을 그의 하나님께로 일치 (reconcile:조정,조화) 시키고 회복시키는. 눈을 위한 눈 ?
욥기 9:39-41 " 그러자 예수께서 말했다, 이는 심판을 위해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보지 못하는 자들이 보도록(하나님이 보는대로), 그리고 보는 자들이 보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그때,, 그와 함께 한 몇몇 바리새인들이 이러한 말을 듣고서,,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 우리 역시도 소경입니까 ?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만약 너희가 소경이라면,, 너희는 죄가 없을 것이다 ; 하지만 이제 너희가 ," 우리는 본다(법을 지키는 인간의 시도함으로부터 오는 의(바름)." 라고 말하기때문에 그러므로 너희 죄(이 세상 영)가 그대로 있다."
잠언 21:2 " 사람의 모든 길이 그 자신 눈 보기엔 옳다, 하지만 여호와는 그 마음을 생각한다."
잠언 3:5-7 " 여호와를 너의 온 마음으로 신뢰하고, 너 소유의 이해함에 기대지 마라.
너의 모든 길에서 그를 인정하라, 그럼 그가 너희 나갈길을 지시할 것이다. 너 자신소유 눈에 지혜롭지 마라 ; 여호와를 잃을가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라."
스바냐 3:14-16 " 노래하라, 오 시온의 딸이여! 외치라, 이스라엘아! 기뻐하고 너의 온마음으로 즐거워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여호와가 너의 판단들( 이 세상 영이 보는 방식)을 걷어갔다, 그가 너희 원수를 내 쫓았다. 이스라엘의 왕, 주인
(여호와)가 너희 한 가운데(midst:중앙) 있으니 너희는 정령코 더 이상 악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 날에 그것이 예루살렘에게 말해질 것이다 : "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손이 약해지게 마라. 주 너희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있어,, 강한자가, 구할 것이다, 그가 너희를 두고 즐거워 할 것이다, 그가 너희를 그의 사랑을 가지고서 진정 시킬 것이다. 그가 너희를 두고 노래함으로 즐거워 할 것이다."
사도행전 26:15-18" 나(바울)이 말했다," 당신은 누굽니까 ? "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내가 너가 핍박하는 예수다. 하지만 일어서,, 네 두발로 서라 : 이는 내가 너에게 이 목적을 위해 나타났기 때문이다, 너를 너가 본, 이러한 것들과 내가 그 속에서 너에게 나타내 보일 일들의 대행자와 증인으로 만들기 위해 ; 내가 너를 그 사람들로부터 구출하여,그리고 이방인들로부터도, 이제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낸다, 그들의 눈을 열기 위해,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돌리도록, 사탄의 힘(the power of Satan)하나님께로 그래서 그들이 죄의 용서를 받아 들이도록, 그리고 그들 가운데의 유전(상속), 내 안에 있는 믿음(확신)으로 깨끗게(신성화) 되도록."
고전 2:6-12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 가운데서 완전한 지혜를 선포해 말하니 : 그렇지만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헛되이 끝나는 이 세상 관리들의 지혜도 아니다. 대신 우리는 신비속의 하나님 지혜를 선포하니, 감춰진 지혜로서, 하나님이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으로 정하신바의 것으로, 그것은 이 세상 관원들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알았었더면,, 그들이 영광의 주인(여호와)를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기록된 것 처럼," 눈이 보지 못했고, 귀가 듣지 못했고, 그것은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진적이 없는 일들로서,,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하신 것들이라. 하지만 하나님이 그것들을 우리에게 그 분의 영으로 드러 내셨다 ; 이는 그 영이 모든 것들을 찾아 살핀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깊은것들을. 이는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의 일을 아느냐,, 그 안에 있는 사람의 그 영외에 ? 더 더욱이 하나님의 일들도,, 하나님의 영 외엔 아무 사람도 알지 못한다. 이제 우리가 세상 영을 받지 않고, 대신 하나님으로 된 영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무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알도록."
요한복음 17:14-17 " 내가 그들에게 당신의 말을 주었습니다;그런데 세상이 그것들을 미워했습니다,,왜냐함 그것들이 세상으로 되지 않았기에, 바로 내가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 처럼. 내가 그들을 그 세상 밖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기도하지 않고,, 대신 당신이 그들을 악으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기도합니다. 그들은 그 세상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세상으로 되어있지 않은것 처럼. 그들을 당신의 진리(참)으로 통해 깨끗히 해주십시오 ; 당신의 말은 참이니이다. "
그러고서 2~3 일 후, 주님이 이 환상(vision:봄)을 주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이런 평범한, 목재, 관 안쪽으로 누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즉시로,, 놀랐습니다,, 그게 내가 관(시체넣는)안에 누웠는데도,, 얼마나 널찍한 것이,, 안락하고,, 유쾌한지를 보고는. 그건 실제 내게 마치 내가 어떤 킹 사이즈 크기의 침대에 누워있는 것 처럼 안락했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채게 되었습니다,, 이 관 안에 나 혼자가 아니란 것을, 대신 내가 이러한 일곱 깨끗치 않은 영들 역시도 이 관안에 나와 함께 누워 있다는 것을. 하지만 놀라웠던 것은 그들 모두가 정확히 나와 같아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관안에서 8 명의 미트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때 알아챘습니다,, 모든 이러한 깨끗치 않은 영들이 아주 긴장해,, 함께 경련을 일으킨 듯, 아주 극단적으로 불편한 듯 보였습니다 반면에 나는 아주 평안함을 느끼며,, 널찍함과,, 아주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주위가 이 관의 벽들로 둘러싸인 아주 좁은 한 구역속으로 쑤셔 넣어진 것 같아 보였습니다 ; 그리고 그들 모두가 서로간에 잼처럼 빼곡해 졌음에도, 그게 마치 내가 어디엔가,, 그들중의 어떤이와 가까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나는 이러한 영들 각각의 개개인이 그가 있는 곳을 아주 두려워 하며,,그 곳에 아주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냥 보기에 이상했습니다,,, 내가 그렇게나 이 관안에서 아주 안락하다는 것이, 반면에 그들은 철저하게 비참해 보이는데,, 투정과 불평이 가득한 채로의.
나는 그때 주님께 이 환상을 내게 설명해 달라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 분이 하신 말입니다 : " 내 아버지가,, 이 세상을 시작하기 조차도 전에,, 모든것이 내 이미지(형상) : 하나님의 아들의 이미지에 일치 되도록 지정 했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내 정체(my identity)성을 입을 수 있기 전, 그는 먼저 자진하여,, 그의 이 세상 아이(child)로서의 옛 정체(his old identity)성에 죽지 않음 안된다. 너가 너의 운명을 나의 이미지에 일치되는 것으로 성취해 내길 선택했던 그 날이, 또 너가 너 자신을 이 세상 아이로서의 너의 옛 정체성에서 분리해 내기 시작한 그 날이다. 그들의 이 세상 아이로서의 그 정체성을 거부하는 자들이 이 세상 지혜로부터 나오는 그 정신(의식)은 물론 이 세상 지혜의 그 욕구들에 죽기로 찾아 구하는 그들이다. 너가 자진하여,,자유로,, 너의 옛 정세성을 내 앞에 드리는 너의 희생제물로서 내려 놓기 시작 했을때, 그때가 모든 이러한 깨끗치 않은 영들이 두려워 하며 불편해 하게 된 때이다 왜냐함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내가 유일하게 너희 혼을 이 세상의 관 바깥으로 일으키게( raise up:들어 올리게) 될 것이란 것을. 하지만 만약 너가 그 부활(the resurrection:일으켜짐)에 참여자가 되게 만들어질 것이라면,, 그럼 먼저 너가 내 죽음에 일치되게 만들어지는 것이 우선으로 필요하다. 다시말해, 너는 먼저 자진해서 너의 십자가를 지고서 그 첫번째 난자의 죄의 성품 : 이 세상 영의 짐승성품으로 된 의(로움,옳음)에 죽으야 한다. 너가 이 관 안에서 아주 아주 안락하게 느꼈던 이유는 너가 이 죽음(사망)이 너를 너의 모든 이 세상에로의 포로됨에서 자유게 해 줄 것이라는 것을 너가 보아 알도록 하기 때문이다. 너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서 세상을 너 자신에게 못 박기를 기뻐했다,, 너의 혼을 이 세상 지혜와 그 영들과의 모든 일치함과 사귐으로부터 분리해 놓기 위해. 너가 이제 기뻐하고 있는 그것이 이 세상 영이 불편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 그것이다. 내가 그 부활이며 그 생명이다. 내가 너의 운명의 그 생명이다. 내가 너의 새로운 정체성이다.내가 하나님이 그 분이 부르시는 모든 자들을 위해 미리 예정했던 바의 그것을 성취하는 하나님 아들의 영이다.
빌립보서 3:7-11 " 하지만 무엇이든,, 내게 이득이었던 것들,, 그러한 것들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상실로 간주한다. 그렇다,, 의심의 여지 없이 내가 모든 것들 내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우월함을 위해 상실로 간주한다 : 내가 누구를 위해 모든 것들의 상실의 고통을 당했으며,, 그것들을 정령 똥으로 여겠느냐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를 얻으려고,, 그 안에서 발견되러, 법 지킴(죄와 죽음의 법)으로 된 내 자신 소유의 의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대신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그것을 가지려고, 믿음으로서 하나님으로 딘 그 의 그래서 내가 그 분을 알고, 그분 부활의 능력(힘)을 알고, 그 분 고통당함의 사귐을 알도록,, 그의 죽음에 일치되면서 만약 어떤수단으로든,,내가 그 죽은자의 부활(일으켜짐)에 도달하도록."
히브리서 4:12,13 " 이는 하나님의 말이 살아있어 강력하고,, 어떤 양날 선 검보다도 더 예리하여, 심지어 혼과 영, 관절들과 골수를 분리해 놓기까지,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알아차리는. 그 분의 눈앞에서 숨겨지는 생물은 전혀 없다, 대신 모든것들이 그 분 눈엔 벌거 벗어 있어 열려 있다, 우리는 그에게 해명하지 않음 안된다.
요한복음 17:17 " 내가 너희를 세상 바깥으로 데려 나오도록 기도하지 않고, 대신 너희가 그것들을 악 바깥으로 유지하길 기도한다. 그들은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 바로 내가 세상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 처럼. 그들을 당신의 참을 통해 깨끗게 하십시오 : 당신의 말은 참이니이다."
Sanctify: : 하나님쪽으로 갈라놓는 것
갈라디아서 5:24 " 그리스도의 것된 그들은 육을 그 애정들과 욕구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았다.
갈라디아서 6:14 " 하지만 하나님이 내가 자랑하는 것을 금한다,, 우리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말고는, 그로서 세상이 나에게 못 밖혔고, 나는 세상에게 못 박혔다."
나는 그때, 물었습니다, " 주님, 왜 그 영들 각자들이 정확히 나와 같아 보이는지요 ? "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그것이 뭔가 빛의 형태로 나타나 보이지 않았는데 너 속의 그 어둠을 빛이라고,, 믿을수 있었을 것이냐 ? 이것이 이러한 깨끗치 않은 영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장해왔던(disguise:사칭해 왔던, 꾸미는) 방식이다 그래서 너희의 알지못힘의 보지 못함속에서 너희는 그것들을 너희의 친구로 보고, 실제 그것들 있는 정체, 너희를 억압하는 지배자,로서가 아니다. 이러한 영들이 너희를 속여서,, 그들의 정신(의식)이 너희의 정신(의식)이라고 믿도록 하여,,너희로 나타나 보이는 것 보다 더 좋은 어떤 위장(가장,사칭)이 있을 것이냐 ? 이 세상 영이 이 세상 아이들을 속여서 그들의 자연 정신, 그들의 봄, 그들의 들음, 그들의 느낌들, 그들의 감정들, 그들의 욕구들, 그들의 생각하는 것, 그들의 말하는 것이 그들 자신에게서 나오고,, 그 세상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고 믿게 만들었었다. 그것이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사와진 것이라고,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 소유가 아니다 라고 ? " 그 혼은 늘상,, 그것이 옳다고,참이라고 믿는 그 영에 하나됨으로 함께 결합된다. 내가 너에게 모든 더러운 영들을 제압(지배)하는 힘(POWER:강대한 힘)을 주었었다 : 나는 너희에게 너희 혼을 제압(지배) 하는 힘을주지 않았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자유를 주었었다,, 생명과 사망(죽음) 간에 선택하는, 축복과 저주간에 선택하는. 만약 사망(죽음)과 저주가 그게 진실로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다면, 그럼 어떤 인간(사람)도 결코 그것들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사망과 저주의 그 어둠이 그들 자신들을 변장시켜서,, 빛으로 보이도록 했다, 사람들 눈 보기에 옳고 선한 것으로 보이는 그것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들의 정신(의식)이 그들 정신의 생각들과 그들 마음의 욕구들을 지배게 허락하도록.
로마서 6:16-17 "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누구에게든 너희 자신을 순종하는 종으로 드리면, 너희는 너희가 순종하는 그 자의 종인것을, 사망에게 하는 죄의 종이든, 아님 의에게 하는 순종의 종이든 ? "
신명기 30:19 " 내가 이 날 너희를 반대해 하늘과 땅을 불러 기록한다, 내가 너희앞에 생명과 사망(죽음), 축복과 저주을 놓아 두었음을 : 그러므로 생명을 선택하여,, 너희와 너희 씨 양쪽이 살도록. "
로마서 8:6 " 이는 육으로 생각되는 것이 사망이다, 대신 영으로 생각되는 것이 생명이요 평안이다."
기억해라, 내가 아담을 어러한 더러운(깨끗치 않은)영들 어느것도 그 안쪽에 있게 창조하지 않았었다. 아담과 나는 매일 함께 사귀며,, 교통하며 걸었다, 그리고 그 일은 그가 사탄의 거짓말들,, 이 세상 영이,, 그들 속으로 들어가는그것의 입구,, 그들의 마음과 정신을 포로로 잡음으로서, 그를 그들의 죄와 사망의 정신을 통해 섬기게 하는,, 그것의 입구를 얻게 해 주었던, 사탄의 거짓말에 순종하기로 선택하기까지 아니었다. 아담 혹은 이브(하와)는 나를 무서워하리라도 했느냐,, 그들이 사낱의 거짓말들에 넘어가기 전 ? 아니었다! 우리는 매일 함께 걸었다,,교통으로 사귐 가운데, 하지만 이 세상 영이 그들 속으로 들어왔을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숨기고는 그들 자신들을 내 현존(임재)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 그리고 두려워짐을 통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을 내 사랑에서 갈라(분리) 놓았다. 사랑속엔 전혀 두려움이 없다. 그때 그랬던것 처럼, 역시 지금도 그렇다, 이러한 사악한 영들이 계속해서 내 백성을 부추겨서 그들을 그들 거짓말들로 속인다, 그래서 그들이 계속해서 그들에게 정확히 그들이 아담에게 했던 짓을 행하기 위해, 그를 내 사귐에서 멀어지게 하므로서,, 그를 내 사랑에서 갈라(분리)놓는. 멀어지게 하고 혹은 내 자신을 속임을 당한 자들로부터 갈라(분리)시키는 것은 내가 아니다,, 대신 그것은 그 속임을 당한 자들이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해서,, 그들 자신을 나로부터 갈라 놓는다.
잠언 16:3 " 너희의 일함들을 여호와께 맡기라(그로 그 일을 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의 생각들이 정령코 세워질 것이다."
바알세법이 올때,, 그는 너처럼 보이며 온다 그래서 그가 너를 속여서,, 그의 성품, 자존감의 성품이 또한 너의 성품인 것으로. 만약 너가 바알세법이 그의 거짓말로 너를 속이도록 허락하면,, 그럼 너는 그의 거짓말에 동의함으로 걷는다, 하지만 그게 너 자신의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그가 자존의 봄 안에서, 들음 안에서, 이해함 안에서, 욕구들 안에서 느낌들, 감정들 안에서, 생각(사고)함 안에서 말함 안에서,, 걸을 때에 바알세법과 하나됨으로서 걷는다. 임마니가 올때에,, 그는 또 너처럼 보이게 온다,,그래서 그가 너를 속여서,, 그의 성품, 그 두려운 성질이 또한 너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믿도록 하며. 그렇게 그 일은 그 나머지 이 더러운 영들도 마찬가지이다, 언제나 그들 자신을 위장하여,, 너희로 보이도록 하여,, 너희가 그들 정신을 허락하도록 하여,, 자유로이 너희를 통해 흐르도록 마치 그것들이 너희 자신 소유의 정신(의식,감각)인 것 처럼. 만약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 자신 소유의 것으로 본다면, 그럼 너희는 그것들을 허락하여 너희 마음과 정신을 그들이 기뻐하는대로 들어오고 나가도록 한다,, 너희가 어떤 저항함도 하지 않은채. 그 타락한(버림받은) 정신이 이 세상 영에게 전혀 저항하지 않는 정신으로 왜냐함 심판이 없으니,, 이 세상 의(옳음)의 더러운것과 하나님의 의(로움) 사이에 분별(알아봄)이 있을 수 없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디도서 1:16 " 그들은 공공연히,,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들이 일함들 속에서 그들이 그를 부인한다, 진저리 나게 불순종하면서, 모든 선한 일(작용)에 버림 받은 사람."
오바다 3 " 너희 마음의 자존감이 너희를 속였다... '
골로새서 1:21-22 " 너희, 이전엔 멀어져서,, 너희 정신속에서 시악한 일함(작용)들로서 원수들이었던, 그렇지만 이제 그가 사망을 통과해서 그의 살의 육속에서 일치(조정) 시키므로, 너희를 그분 보기에 거룩하고, 책할 대가, 비난할 것이 없게 선사했다.
Reconcile :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것)
야고보서 4:4,5 " 너희 간통자들과 간통녀들이여,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세상과 친구됨이 하나님과는 대립(원수)관계임을?
그러므로 누구든 세상과 친구이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는 적이다. 너가 성경이 헛 되니 말한다고 생각하느냐, " 우리 안쪽에 거주하는 그 영(이 세상의 영)이 질투하기까지 열망한다 " 는 것을 ?
시편 41:9-11 " 그렇다, 나의 소유된 익숙한 친구,, 그를 내가 신뢰했다, 내 빵으로 먹었던 그가 그의 발꿈치를 나를 대적해 올렸다. 하지만 당신, 여호와,,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를 일으키소서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되 갚도록. 이로서 내가 당신이 내게 은총 베푸심을 아나이다 왜냐함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기에. "
( 이자는 육의 유다가 아니고, 대신 영의 유다, 이 세상 영입니다 ; 예수는 결코 유다를 신뢰치 않았습니다).
요한 계시록 12:10,11 " 나는 하늘에서 큰 음성이 말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르길 " 이제 구원함과, 힘,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의 그리스도의 힘(능력)이 와졌다 : 이는 우리 형제들의 고소자가 내 쫓겼다, 그것이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비난했다, 밤 낮으로. 그리고 그들이 그를 어린양의 피로서, 그들 증거의 말로서 이겼다 ; 그들이 그들의 생명들을 죽기까지 사랑치 않았다(그 스스로를 위장해,, 꼭 당신 처럼 보이는 이 세상영의 생명)
그때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어떻게 내가 이 시체 관속에서 그렇게 즐거워 하는데,, 하지만 이러한 영들은 그렇게 온통 투덜대며,, 불평을 할수가 있습니까 ? " 주님이 대답해 말했습니다," 다시, 너가 내게 너의 지혜를 파괴하고, 너에게서 너의 자연적 정신(의식)을 목 베도록 구하기 시작한 날, 그것이 그 날이다,, 이러한 깨끗치 않은 영들이 불편함이 자라기 시작한. 여기서 그 관은 너의 육의 흙으로 된(earthen) 그릇(vessel)을 표징(상징)한다,, 이러한 일곱 더러운 영들이 거주했었던. 내가 다시 너에게 말하는데 내가 오직 너의 혼을 그 무덤으로부터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러한 더러운 영들이 불평하며,,, 편안치 않은 이유이다. 너는 발견해 내었다,, 너가 더 이 세상에로 감소되면 감소 될수록, 그 만큼 더 내가 와서 너 안에서 증가되는 것을. 내가 너 안에서 증가되는 것 만큼, 그 만큼 더 내가 와서 너와 교통하고 사귄다. 너는 이 시체관 속에서 너 자신이 안락함을 발견했다 왜냐함, 너가 그 세상에 더 죽으면, 그 만큼 더 너는 바로 그 세상 정신(의식), 너를 억압하고 고문해 왔던 죄와 사망의 성품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너 또한 발견해 내었기 때문이다. 너가 나를 알려 열심히 찾아 구했었다, 그리고 나를 아는 것이 참(진리)을 아는 것이다 왜냐함 내가 참(진리)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깨끗히 하는 그 참이다 ; 너의 혼을 이 세상 영으로부터 갈라놓는 그 참(진리). 오직 내 참(진리)만이 너를 죄와 사망에의 너의 매임(붙잡힌 몸, 얽매인 몸)으로부터 갈라놓는다. 내가 너의 눈을 열고 있다 그래서 너가 나를 그 세상이 나를 볼수 없는 한 방식으로 나를 볼 수 있도록 . 내가 그 참이다. 내가 너의 새로운 정체성의 참이다. 내가 너의 새로운 정체성이다.
요한복음 3:30 " 그가 증가해야 하고, 나는 감소하지 않음 안된다."
마태복음 16:24,25 " 그때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 어떤이든 나를 따를려 하려면, 그로 그 자신을 부인하고,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게 하라. 이는 누구든 그의 생명을 구하려 하는 자는 그것을 정령 잃을 것이다 : 누구든 그의 생명을 나를 위해 잃어버리고자 하면,, 그것을 얻게 할 것이다."
고전 15:36 " 너 어리석은 자여,, 너가 심는 그것이 살아지지가 않는다,, 그것이 죽지 않으면."
로마서 8:2 " 그리스도 예수 안의 생명의 법칙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칙에서 자유게 했다."
요한복음 8:31 " 만약 너가 계속해서 내 말안에 있음 그럼 너희는 내 제자들로 있을 것이고, 그래서 너희는 이제 그 진리(참)이다, 그리고 그 참(진리)이 너희를 정령 자유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를,, 다른이들을 비난하고 죄 있다 하는,, 그 심판함들에서 갈라놓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와, 너의 전체 생명을 고문했던 그 두려움들에서 갈라놓는 그 참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로 너희 하늘 아버지와 어떤 인[친]척관계를 가지지 못하도록 이끌었던,,그 자존감(꾸밈)에서 자유게 해주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희를 ,, 너희로 하나님으로부터 어떤것도 받게 하려 허락지 않으려는 그 믿지 못함과 의심들에서 자유게 해주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희를, 언제나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그 틀림없이 일어나게 될 그것이라 예측(예보)하는 그 공포에서 자유게 해주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모든 그 두겹 정신의 혼란으로부터 자유게 하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의 사귐을 갖지 못하도록 멀어지게 해 놓았던 그 거짓말들 모두에서 자유게 하는 그 참(진리)이다. 내가 있어(존재하여) ,, 너희를 이 세상 지혜의 그 욕구들로부터 자유게 해주는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내가 너희 눈을 열어,, 하나님이 보는대로 보게 해주는 하나님의 그 지혜이다. 내가 그 부활이요 생명이다 ; 생명의 ,, 봄속에서, 들음속에서, 열정들 속에서, 욕구들 속에서, 감정들 속에서, 생각함(사고)속에서, 말함 속에서,, 내 하늘 아버지가 수행해 행하는 생명. 내가 이 세상속으로 들어왔다,, 너희에게 생명을 주려, 그리고 그것을 너희에게 넘치도록 주려, 하지만 너희는 주인을 둘로 가질수가 없다. 너희는 이것을 사랑하고, 저것은 미워하든 할 것이다. 너희는 하나엔 죽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너희가 다른생명으로 살수 있도록, 그것이 생명이 되든,, 사망이 되든, 아님 축복이 되든, 저주가 되든.
시편 51:5-12 " 보라, 내가 부정함안에서 모양이 갖춰졌다 ; 그래서 죄중에 내 어머님가 나를 잉태했다. 보라, 너희는 내적 부분들에서 참을 심히 원한다 : 그리고 그 숨겨진 부분속에 당신이 나로 지혜를 알게 할 것입니다. 나를 우슬초(부정을 없애는 의식)로 정화하소서, 그럼 내가 정령코 깨끗게 되어: 나를 씻을 것입니다, 그리면 내가 정령코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나로 즐거움과 기쁨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그래서 당신이 부러뜨린 뼈들이 즐거워 하도록. 내 죄에 당신의 얼굴을 가리시고 내 부정함 모두를 지워 없애소서.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오 하나님, 바른(옳은)영을 소생시키소서. 나를 당신의 현존에서 내 던지지 마소서 ; 당신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취하지 마소서. 내게 당신 구원함의 기쁨을 회복시키소서 ; 나를 당신의 자유로운 영으로 떠 받치소서.
시편 51:6 " 보라, 너희가 그 내부에서 참을 심히 원하니 : 그 숨겨진 부분에서 당신이 나로 정령 지혜를 알게 할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3:5-7 " 예수께서 대답하시길, " 진정으로 진정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한 사람이 물로 영으로 태어나지 않고는, 그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수가 없다. 살로 태어난 그것은 살이다 ; 영으로 태어난 그것이 영이다. 내가, " 너희는 다시 나지 않음 안된다. " 라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마라."
고전 15:42-49 " 죽은자들의 되살아남도 그렇다. 육은 부패안에 심겨져 있다, 그것은 부패안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불명예로 심겨지고는 그것이 영광으로 일으켜진다. 그것은 연약함안에 심겨져 있다, 그것은 능력(힘)으로 일으켜진다. 그것은 자연의 몸체로 심겨지고, 그것은 영의 몸으로 일으켜진다. 자연이 몸이 있고, 영의 몸이 있다. 그래서 기록된 바, " 첫 사람 아담은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다. 그렇지만, 영의 것이 먼저가 아니고, 대신 자연의 것이 먼저고, 후에 영의 것이다. 첫 번째 사람은 땅으로 되어, 먼지로 만들어졌다 ; 두번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온 여호와이이다. 그것이 먼지로 된 사람이었던 것 처럼, 그렇게 또 먼지로 된 자들이 있다 ; 그리고 하늘의 사람이 있는것처럼, 그렇게 또 하늘의 자들이 있다. 우리가 먼지 사람의 이미지로 태어났던 것 처럼, 우리가 또 정령 하늘 사람의 이미지를 낳을 것이다.
주님이 (시체)관에 대한 이 환상을 내게 주시고 얼마 안되어,, 주님이 이 환상을 내게 주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어느 날 아침 깨어나서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거울 속을 쳐다 보았고,, 나는 말 그대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 반사물을 거울속에서 보지 못했고 하지만 대신에 내가 여지껏 보았던 것 중의 가장 오싹해 보이는 생물체(the most gross looking creature)를 보았습니다. 이 생물체는 그냥 걸어다니는 사망(죽음)으로 묘사 될 수 있을 뿐 ; 이는 그것의 살이 반쯤은 썩은 극단적으로 병든,, 최소한 그 몸체의 40%는 썩어(부패해) 보이는 그냥 해골 뼈들(skeleton bones)이었습니다. 내가 그것을 보았을때 이 생물(This creature)이 내게 아주 엄청나게 충격을 주었기에,나는 펄쩍 뛰어 거울 옆쪽으로 몸을 비켜 돌리고는 더 이상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선 잠시 후, 나는 다시금 그 거울을 재삼 다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것이 여전히 그 곳에 있는지 보려. 이번에,,그 무시무시한 생물이 없었는데,, 하지만 그기 또 다른 생물체,,가 ,, 첫 번째 것보다 더 소름끼치고 공포를 자아내는 것이 거울속에 나타났습니다. 이 생물은 얼마간은 사람의 외모를 가진 곰처럼 생겼고,, 극단적으로 잔인하고,, 무시무시해 보였습니다. 그것은 빨간 눈을 가졌더랬고,, 피가 있었고,, 얼마간의 거품 같은것이 그 입쪽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었는데, 그게 나를 똑 바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다시 나는 그 거울 옆쪽으로 껑충 몸을 비켰습니다 왜냐함 이 생물이 내게 크게 공포를 주었기에. 몇 초 후,, 내가 내 마음을 진정 시켰을 때,, 나는 다시 내 자신을 안정 시키기 시작했고,, 그 곳 거울 속을 몰래 ,, 그게 여전히 그기에 있는지 다시 들여다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져 있었고,, 하지만 다시, 또 다른 생물이 있었습니다, 어떤 극단적으로 화가 난 늑대 인간 같은 어떤것으로 보이는 것이. 그것은 또 어떤 늑대와 인간의 특성들을 조합한 것으로 정말 기괴해 보이는 외모를 하여,, 공포를 주었습니다. 다시, 그것이 나를 너무 많이 깜짝 놀라게 해,, 나는 다시 그 거울 옆쪽으로 뛰 듯 몸을 비켜 숨겼습니다.
나는 당신도 예상할수 있을 것 같이,, 보고선 쳐다보길 그쳤는데,, 그 전체,, 8 개가 기괴하게 다른 공포를 자아내는 생물체들로,, 모두 사람의 특징들과 그것들이 조합된 혼합 형태였습니다. 하나는 염소 같았고,, 또 다른것은 야생 돼지와 유사했고, 또 다른것은 뱀, 혹은 도마뱀과 비슷했고, 다른것은 사자와 유사했고 그 마지막 것은 그렇지만 최소로 덜 중요한 것은 아닌데,,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병아리였습니다. 그것은 기묘 했는데,, 내가 결코 속으로 느껴보지 못한 것인데,, 나는 거의 이러한 유의 어떤 생명체 어떤것도 생전 보지 못하였다는 느낌이었고 왜냐함 내가 어린 아이였던 이후로,,모든 이러한 생명체들의 다양한 종류들을 공포 영화들에서 보었었습니다. 이러한 생물체들은 명백히 전에 그러한 얘기들 씄던 자들의 꿈이나 상상들속에 나타났었더랬습니다. 내가 그 꿈에서 깨어 났을때,, 나는 이러한 생물체들이 어떤 것인지 상당히 깨달아지는 유사한 생각들이 있었음에도,, 나는 그것들이 뭘 표징(상징)하는지를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 첫번째 것(존재),, 그 기괴하게 이국적인 나이먹은 생물체가 이 세상 지혜인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가 이러한 더러운 일곱영들인 것과, 내가 본 것이 그것들 모두가 실제로 생긴 모습들이라고.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제 너가 아느냐,, 왜 그것들이 그들 모습을 너처럼 보이게 (변장)한 채로 나타 났었는지,, 그래서 너가 그것들을 그것이 실제로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를 볼수 없도록 하려는 이유를 ?
마태복음 8:28 " 그리고 예수께서 가다렌너 마을 외곽에 도착했을때,, 두 사람, 마귀의 제어를 당하는, 이가 와서 그를 만났다,, 무덤 바깥으로 나오면서, 아주 사납게,, 야수적이어서,,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수가 없었다."
예전에,, 주님이 이와같은 것들을 드러내셨을때,, 그기서 나는 내 자신 생각들이 그때 가는 곳임을 알고(발견하고) 흥미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세월을 거치면서, 나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인터뷰를 TV에서 가졌었고 그기서 사람들이 가족 일원들이나, 혹은 이웃, 혹은 친구,, 방금 막 끔직하게 저질러진 범죄나,, 혹은 자살을 했던,, 이들 개개인들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이러한 사람들이 말합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알았는데,,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고. 그는 이런 일을 저 지럴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그가 어떻게 이런 일을 저지러는 것이 도대체 가능할 수가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고.
" 나는 이제 앎니다, 나는 이젠 당신도 알수 있을지도,, 어떻게 그 사람이 그 자신을 외면으로 나타내 보일 수 있는지를,, 그 안쪽에 있었던 그 짐승과는 같지 않않던 것으로. 안쪽의 그 짐승이 어려움이나 역경에 어떻게 반응하게 될 지를 아무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올 바른 상황하에서,, 사람은 어떤 정말 나쁜 짓들을 서로에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자신들에게도 왜냐함 그 짐승의 정신은 죽이고 훔치고,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짐승의 성품으로, 그 짐승은 그것이 행하기에 옳은 것으로 보는 그 일을 행합니다. 이제 의심의 여지 없이,, 나는 이제 앎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단서도 없습니다,, 그 사악한 성품, 안쪽에 짐승으로 있는 것의 깊은것에 대해 ; 이러한 일곱 더러운 영들의 성품에 대해. 그건 내가 주님께 물어 구했을때 스토이미나을 나를 위해 분명하게 정의해 준 것과 같습니다,, 그 분이 나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너는 이 세상 속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들에 의해 범해져(저질러진) 왔던 모든 악한 말들과 사악한 행위들로 말하여 정의하는 것 외에는 스토이미나를 정의할 수 없다. 어떻게 그 짐승이 그냥 매일의 스트레스, 혹은 욕망들, 혹은 역경에 반응할 것이냐,,만약에 그것을 통제하는 기능이 되는 법들이 없다면 ? 법들은 오직 어떤 경계 안쪽에서만 작동한다 그 짐승의 성품을 제어(통제)하기 위해 ; 바로 그 성품,, 예수가 우리를 자유게 하려 오셨던 그 성품.
전도서 3:18 " 내가 내 마음속에서 말했다, 사람의 아들들의 상태에 관련하여,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백히 하기를,, 그들이 보아서 그들 자신이 짐승들임을."
예레미야 17:9 " 마음이 모든 것 이상으로 속인다, 그리고 절망적으로 사악하다.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냐 ? "
창세기 6:5 " 주님(여호와)이 보았다,, 안간의 사악함이 얼마나 땅에서 크졌던지를, 그리고 모든 그의 마음이 생각들의 기울어짐이 오직 항상 악할 뿐이었음을."
로마서 7:18 " 이는 내가 아는데 내 안에, (다시말해, 내 육안에,) 전혀 선한 것이 거하지 않음을... "
히브리서 2:2,3 " 어떻게 우리가 피할 것이냐,, 만약 우리가 아주 큰 구원함을 소홀히 한다면 ; 그것은 처음에 주님에 의해 말해지기 시작했고,, 우리에게 그분에 말을 들었던 자들에 의해 확인 되었다."
고전 4:5 " 그러므로 그 시간 전엔 아무것도 심판하지 마라, 주가 오시기까지, 그가그 숨겨진 어둠의 일들 양쪽을 빛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들에 조언하는 것들을 명백히 할 것이다 : 그러고서야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했습니다 한 사람의 원수들이 그 자신의 집안의 그들이 될 것이라고. 만약 그가 우리 자연의 가족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면,, 그럼 우리 마음의 어두운 곳과 우리 정신들의 높은 곳들에서 거주하는 정사들과 권세들, 어둠의 지배자들, 사악한 영들이 아니고, 그것은 살과 피로 우리의 원수이도록 했을 것입니다. 누가 내 적입니까, 나를 미워하는 살과 피의 한 사람,, 아님, 그 사람에게 심히도 증오로 되 갚고파 하는 그 나 안쪽에 있을수 있는 그 더러운 영 ?
이 환상과 더불어 주님이 내게 주셨습니다, 나는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지는 유일한 적은 내 자신 집안에 거주하는 그것입니다, 동일한 몸 안에 존재해 보고자 하는 그것, 내 혼이 존재하는. 하지만 내 적보다 더 강한 한 사람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내 적을 묶어서(결박해서) 그를 내 쫓았습니다. 한 사람이 그 자신에게 세상을 못 박는것이 가능할 것입니까 ,, 그가 그 자신으로 변장해 있는 그 세상을 친구로 보는 한 ? 한 사람이 그 세상을 미워하고 그것을 그의 적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까,, 그가 먼저 그 세상을 하나님이 그 세상을 보는 것 처럼 보지 않고서, 그 죄의 짐승성품,, 오직 그의 마음을 그 하나님,, 그를 창조하셨고,, 그를 사랑하는 분, 그 분으로부터 그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고 갈라 놓도록 작용(일)하는 그 짐승 성품을 보지 않고서 ?
마태복음 10:36 " 그리고 한 사람의 적수(foe :반대자,상대)들, 그들이 그 자신의 가구(가족)이 될 것이다."
시편 41:9 " 그렇다, 내 소유의 익숙한 친구(이 세상 영) 내가 그를 신뢰했었다, 그것이 내 빵으로 먹었고,, 그 발뒤꿈치를 나를 대적해 올렸다."
시편 143:3 " 이는 원수가 내 혼을 박해해 왔다 ; 그가 내 생명을 땅으로 내 쳤다 ; 그가 나로 어둠속에 거주하게 했다, 오래 죽었었던 자로서."
시편 38:18-20 " 이는 내가 내 부정함을 선포할 것이다 ; 내가 내 죄를 유감으로 여길 것이다. 하지만 내 원수들이 살아 있어, 그들이 강하다 그리고 그들,, 나를 심하게 미워하는,, 그들이 수가많다. 그들,, 선을 악으로 갚게 하는,, 그들이 내 적수들이다 : 왜냐함 내가 선한 것을 따르기 때문이다."시편 13:2 " 얼마나 내가 내 혼에게 오래 조언할 것이냐,, 매일 내 마음속에 슬픔을 가진채로 ? 얼마나 내 원수가 오래 내 위로 높혀질 것이냐 ? "
시편 43:2 " 이는 당신은 내 힘의 하나님이라. 왜 당신이 나를 내칩니까 ? 왜 내가 원수의 압제때문에 곡하러 갑니까 ? "
마태복음 12:24-31 " 헌데 바리새인들이 그 말을 듣고서, 그들이 말했다," 이 친구가 마귀들을 내 쫓지 않는다,, 악령들의 대군 바알세법의 힘을 입지 않고는."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들을 아셨고 그들에게 말했다, " 스스로 대적해 나누인,, 모든 왕국은 황폐화 된다 ; 그리고 모든 도시와 집이 스스로 나누이면,, 정령코 서질 못한다 : 만약 사탄이 사탄을 내 쫓으면 그가 그 자신을 대적해 나누인다 ; 그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설 것이냐 ? 그리고 만약 바알세법으로 내가 귀신들을 내 쫓으면,, 너희 아이들은 누구로서 그들을 내 쫓느냐 ?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심판관들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악령(귀신)들을 하나님의 영으로 내 좇으면,, 그럼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왔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달리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강한 집에 들어가서 그의 소유들을 빼앗을 수 있느냐,, 그가 먼저 그 강한 자를 묶지 않고서 ? 그로서야 그가 그의 집을 약탈 할(없이할) 것이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그는 나를 반대한다 ; 그리고 나와함께 모이지 않는자는 멀리로 흩어진다.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방식의 죄와 신성 모독은 사람에게서 용서될 것이다 : 하지만 성령을 반대해서 모독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시편 18:17 " 나를 내 강한 원수에게서 해방시키셨다, 그리고 나를 미워했던 그들에게서 : 이는 그들이 내겐 너무 강했기 때문이다."
시편 107:1 " 오 여호와께 감사하라, 이는 그가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히 참는다, 여호와의 회복된(다시 사들여진 자)들이 그렇게 말한다, 그가 그를 원수의 손에서 회복시키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