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ia Turnbow
a day ago
VISION FROM THE FATHER-ARCHANGEL MICHAEL- JERUSALEM -
아버지 - 대천사 미가엘로부터의 환상 - 예루살렘
The Lord took me high above Gaza; the South of Israel and the Mediterranean- There was a great movement of Holy Angelic troops in the heavenlies warring against hosts of Fallen Angels and demons
Then the expanse of the vision widened and then I saw Jerusalem and I saw Michael the Archangel- Prince of Israel over Jerusalem issuing commands to his vast host of Angelic warriors
His countenance was fierce and he was standing with his sword drawn over Jerusalem facing a satanic Prince
I knew somehow that this was the same Prince of Persia that the Archangel Michael had assisted Gabriel to fight in the Book of Daniel- The spiritual Prince of Persia ….todays Prince of IRAN
여호와(주님)가 나를 가자지구 ; 이스라엘 남쪽과 지중해 높은 상공으로 데려갔는데 - 하늘들 속에서 떨어진(타락한)천사들과 악령들들을 상대로 한 전쟁을 벌리는 한 거대한 거룩한 천사 군대들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 보이는 하늘 창공이 넓으졌고,, 그리고서 나는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나는 예루살렘을 지키는 미가엘 대천사 - 이스라엘의 왕자(군장)를 보았는데,, 그가 그의 거대한 천군 전사들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외모는 무시무시했고,, 그의 검을 사탄의 왕자(a satanic Prince[군장])를 마주한채,, 뽑은채였습니다
나는 어쩐지 알았습니다,, 이것(this)이 다니엘서 속의 페르시아 영의 그 동일한 왕자(군장)였던 것을,,가브리엘을 도와 싸웠던 그 대천사 미가엘과 맞섰던 - 그 페르시아의 영의 왕자(군장)가,,, 오늘날의 이란 왕자[군장]란 것을 ( 알았습니다 ).
Then the Lord Jesus became visible
He had the stance of a warrior his robes were pure white but his eyes were blazing with fire and he cried out in a fierce voice
그때,, 여호와(주님) 예수님이 알아봐졌고(보이셨고),,
그는 한 전사(a warrior)의 자세(stance:태도)를 취했는데 그의 의복은 정말 순수한 흰색이었고,,하지만 그의 두 눈은 불로 이글거리고 있었고,, 그는 무시무시한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JERUSALEM
JERUSALEM
But as he cried… he wept
JERUSALEM!
And he was weeping with compassion for the captured and wounded both from Gaza and Israel
The Archangel Michael looked into Jesus face… Waiting… Waiting….
Jesus shook his head
It is not yet my time he said softly
Call my people to prayer
Call my Intercessor’s to pray
Look beyond the Political to the SPIRITUAL SAYS the LORD
This is NOT a war of POLITICS says the Lord
Blast the Shofars
Let my children’s prayers resound over Gaza
Let my children’s prayers resound over Israel
GIRD UP YOUR LOINS -PRAY PRAY PRAY This is a SPIRITUAL WAR- It will be won by PRAYER
Pray beloved son
Pray beloved daughter
PRAY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지만 그는 외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루살렘아!
그는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양쪽에서 포로잡혀 상처입은 자들을 동정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대 천사 미가엘이 예수님의 얼굴을 살폈(보았)는데....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머리를 져으셨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아직 내 때가 아니다
내 백성에게 기도하게 해라
나의 중보자들에게 기도하게 해라
주님(주인,여호와)이 말하신다,, 정치적인것들을 넘어 영적인 것들을 보라고
이것은 정치의 전쟁이 아니다, 주(인,주님,여호와)의 말이다
소파(나팔)들을 불어라
내 자녀들의 기도가 가자지구 위로 울려 퍼지게 해라
내 자녀들의 기도가 가지지구 위로 울려 퍼지게 해라
너희의 허리를 동이고 -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것은 영의 전쟁이다 - 기도로 이길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기도해라
사랑하는 딸아 기도해라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