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urites Yesterday at 10:48
Ian יוחנן Johnson
The power of the Atom -Ian Johnson
원자의 힘 - 이안 존선
Power at an atomic level is not the power of the Atom as a unit, but the constant interplay between Proton, Electron, and Neutron in unity within itself.
원자 수준의 힘이란, 실재하는 한개의 원자힘이 아니라, 대신 광자, 전자, 중성자사이의 그 자체 안에서 하나되어 서로간에 끊임없는 상호작용입니다.
The Atom is one with three distinct parts
This building block of creation reflects the One nature of God interacting in unity within himself.
원자는 3개의 현저히 다른 부분을 가진 하나입니다
이 창조를 형성해 내는 거대 단위는 그 자신 안에서 하나로 상호작용(교류)하는 하나님(신) 성질(성품)의 반영입니다.
Creation is the explosive release of Trinity, “Let there be” expressed in one nature released in Trinity explodes with life & births many lives. this many does not cease to be one, & the one always contains the many
Saint Augustine said, “there shall be one Christ, loving Himself.”
창조는 삼일성의 폭발하는 풀어짐으로, " 있어라 " 로 삼일성 속의 한 성질속에서 풀려나온 한 성질로 표현되어(나타나) 생명과 태어남들, 많은 생명들을 가지고서 폭발합니다. 이 많은것들은 하나가 되기 위해 쉼,중단이 없습니다,그리고 그 하나는 항상 많은(하나된)자들로 이루어집니다 성 어그스틴은 말했습니다, " 정령 한 분 그리스도가 있어,, 그 자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The premise behind this statement is that we enter into the nature of Christ and in this union we not only reflect Christ but we reflect the nature of the Trinity.
Our union within the one nature creates that nature within us, thus Christ is ONE expressed in the many.
JESUS was serious when he prayed in John 17 "Father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 The power expressed in union is limitless.
이 말(진술) 배후의 바탕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질(성품)속으로 들어가므로서 이 하나됨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반영할뿐만이 아니라,, 삼일성의 성질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그 하나된 성질 안에서의 하나됨이 우리 안쪽에서 그 성질(성품)을 창조하여, 이리하므로,, 그리스도는 그 많은것들 속에서 하나로 표현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아주 엄숙하게 기도했습니다 " 아버지 그들이 우리가 하나인것 같이 하나이도록 " 하나됨 속에서 표현된 그 힘은 제한받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