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금부터 5시간 전,, 수전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오른 메시지입니다. 다니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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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 Alger
I had a dream last night where a young man came to me and asked for a prophetic word concerning his future. He was headed to school but didn’t know what to focus on or what direction to go. I apologized, telling him I didn’t have a word for him.
나는 지난 밤 꿈 하나를 꾸었는데 한 젊은이가 내게 와서,, 그의 미래와 관련 예언의 말씀을 구했습니다. 그는 학교로 향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어떤방향으로, 혹은 무엇에 촞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그에게 ,, 나는 그를 향한 말씀이 없다라고 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But then, as he began to share his struggle, my heart was stirred with compassion for him. I felt the insecurities and doubts he had, as well as the desire to do things well. So, I just began to speak from my heart. I told him that regardless of where he went or what he did, the Lord was right there with him and would direct his path. As I prayed, I felt the intense love of the Lord for this son and, through tears, continued to share that as long as he pursued Jesus first, his direction would be made clear. It seemed to bring an increase of God’s presence and a much-needed peace to his soul.
하지만 그때,,그가 그의 어려움을 말하기 시작하므로서,, 내 마음은 그를 크게 동정했습니다. 나는 그가 가진 불안들과 의문들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일들을 잘 하고파하는 욕구도. 그래서, 나는 그냥 내 마음에서 느껴지는것을 그냥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그가 갔던 곳, 혹은 그가 행하였던 일과는 상관없이 , 주님은 그와함께 그 곳에 계셨으며, 그의 나갈길을 지도하실것이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기도를 함으로 인해,, 나는 이 아들을 향한 주님의 강한 사랑을 느꼈고, 눈물을 흘리며,, 계속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무엇보다도 예수를 추구하는 한,, 그의 나가는 방향이 명확해 질 것이라고.. 그게 그의 혼(생각)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필요한 평안을 많이 주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As I reflected on this short dream, I realized there’s a difference between operating from a gift and ministering from the heart. Prophecy was never meant to prove God’s presence or power. Every gift from the Spirit should simply be an expression of Love. When ministering from His heart, there’s never any disappointment and always an endless supply of hope. Selah.
Instead of measuring ourselves by the gifts we have - perhaps we should consider the depth of our love.
내가 이 짧은 꿈을 두고 생각하면서,,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재능(은사)을 받는것과, 그냥 마음에서 울어나 일(사역)하는것 사이엔 차이가 있습니다. 예언은 결코 하나님의 임재 혹은 그 힘을 입증(증명)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기인하는 모든 재능은 당순 하나님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 분의 마음으로부터 울어나 일할때, 결코 어떤류의 실망함이 없고,, 끝도 없는 소망이 옮니다.. 셀라.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우리 자신을 헤아리지 말고 ㅡ 대신 우리 사랑의 깊은부분을 두고 생각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