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icture has NO filters whatsoever, no light effects at all, and I am a graphics designer, but this picture is ALL natural. Let me explain, the light shines through our front door’s window every morning because it has a particular shading paper on it so that people can’t see in. HOWEVER, it’s never done it like this and the way it caught my eye this morning was completely a sign to me from the Father, AND I have to explain that those are my “Israel” sandals right in the middle of the light that were left there from the night prior. I haven’t taken those out of my closet in SO long, pretty much since I came back from Israel.
이 사진은 여하튼 전혀 필터처리가 안된 것입니다, 전혀 조명빛의 효과가 없는, 그리고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전부 자연 그대로입니다. 제가 설명하지요, 그 빛은 우리 집 정면 출입문 위의 창으로 매일 아침 비췹니다 왜냐함 사람들이 안을 들여다 볼수 없도록 그 표면으로 특정 차광막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그게 이 처럼 결코 끝이 아니고 그게 오늘 아침 내 눈을 사로잡은 방식은 완전히 내게 아버지가 주는 하나의 표징(a sign:표시,신호,징조)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설명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전날 밤,, 그기 벗어 둔 채의 나의 " 이스라엘 " 샌들,, 빛 가운데 있는,, 입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내 신장 바깥으로 그것들을 꺼내지 않았 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돌아온 후 상당기간.
I just took them out yesterday, and while holding them, my heart immediately went into every step I took in that land while wearing these. The other part of this story is that I had plans to be in Israel for Passover, I had a ticket and everything, but I laid it down. Something about this light this morning and the heart within the light spoke so deeply to me, the Father was reminding me that He knows my heart and I saw my feet walking that land in a WHOLE new expression of light and that my time would come again.
I cried and I rejoiced. He will fulfil EVERY word He has promised and once again I will speak from the overcoming waters of my being, the future looks like LIGHT!!
나는 그냥 그것들을 어제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붙들었는데,,, 내 마음이 즉시로,, 내가 그 땅에서 이것들을 신었던 동안의 ㅡㅡ 걸음의 순간들로 빠져 들었습니다. 이 얘기의 또 다른 부분은 내가 부활절에 이스라엘로 갈 계획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표와 모든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관 뒀습니다. 오늘 아침 이 빛에 관한 어떤 것인데,, 그 빛 안쪽의 그 마음,, 아주 깊이,,내게 말하는,, 아버지가 내 마음을 안다는 것을 내게 상기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두 발이 온전히 새로운 빛의 한 표현물로서 그 땅을 걷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 시간이 다시 올 것이란 것을.
나는 외치면서 기뻐했습니다. 그 분이 약속했던 모든 말씀 하나하나를 성취할 것이라는 것과,, 다시한번,, 내가 내 존재를 뒤덮는 물들로 인해 말할 것이라는,, 빛처럼 보이는 미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