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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림( 13 ) 스베덴 보리(Sweden Borg) - 대응의 지식 ( 예수님 세례시

danieell 2024. 4. 25. 10:38

 

출        처       :       순정기독교 글번호  144

 

 

 

 

번역 하는 다니엘입니다....

여러분 이 스웨덴 보리(Sweden Borg)의 메시지는 저 다니엘이 지금의 기독교란 실상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확인을 제공한 분입니다..

이분은 말 그대로 엄청난 분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은 이미 260 년전 정도에 죽어 너무나도 유명한 왕족들의 무덤이 위치한,,

영국의 웨스트 민스트 사원에 묻혔다가,, 얼마전에,,,그의 고국 스웨덴에서 국가차원에서 그의 유해를 웨스터 민스트 사원에서 본국으로  수습해 이장해갔다는 소식을 들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당대의 유명한 과학자(물리학, 광물학 등등,,),, 석학이었고,, 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저술 전부는 유엔의 인류 기록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이미 이분의 저술 내용을 시리즈 {( 1 ), ( 2 ), ( 3 ),,,, } 옮길때,, 이미 올렸습니다,, 앞쪽에,, 있습니다.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번역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분이 있다는 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아니,, 그 전에 그냥 주워듣기로,, 광신적인 심령학자,, 내지는 약간,, 믿기어려운,, 기독교도라고도 할수 없는 그런 기인정도로 알았더랬습니다..

그런데 번역을 하면서,, 누구의 소개로 이분의 저술을 접하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바로,, 이분이 본것이 저 다니엘이 번역하는 Susan O'Marra, Mitt Jeaffords,, 등등의 깊은 계시를 받는 이들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분의 본것의 실상을 비롯소 파악해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 기독교란 것이 얼마나 잘못된 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기때문입니다...

다니엘서,,, 요한 계시록,, 스가랴,,, 등등,, 계시의 글들을 포함,, 영계의 실상을 모르는 이는,, 말 그대로,, 신학이란,, 학문은 인간이 거의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응의 지식이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 성경 전체가 풀리고,, 이해가 되기때문입니다.

이 정도로 하고....

 

본문으로 돌아가,,,,

우리주님이 그 사역을 시작하기 전,, 요단강가로 나와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셨을 때,, 하늘이 열렸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봅니다..

이것 역시도 바로 대응의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됩니다...

아래는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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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순정기독교,  출판사 :  예수인,  옮긴이 : 이영근, 이모세, 펴낸이 : 이영근.

             지은이 : 임마누엘 스베덴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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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호 :  144.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셨을 때 하늘이 열렸으며,,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 처럼 내려오는것을 보았다고 읽는다 (마태 3:16 ; 마가 1:10 ; 누가 3:21, 22 ; 요한 1:32, 33).

이렇게 된 것은 세례가 중생(거듭남)과 정화(씻음)를 의미하고 비둘기도 역시 유사한 표의(대응)를 가지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비둘기가 성령이 아니었고, 성령이 비둘기일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비둘기 천계에서 보이고 또 그런일이 생기면, 천사들은 그것들이 자기들 가까이 있는 어떤자들 안에 있는 중생(거듭남)과

정화에 관한 정동((affection:애정))들과, 사상들 상징(표징)들임을 안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다른 주제에 대해서 그들과 이야기를 시작하는 순간 비둘기들은 즉각적으로 사라진다.. 예언자들에 의해서 보여진 많은 것들도 요한이 시온 산 위의 어린양을 보았을 때처럼 모두 동일한 경우다(묵시록 14 장).

 

누가 주님께서 그 어린양이 아니고 또 양 안에 계시지 않고 양이 주님의 천진성(애정)의 상징(표징)임을 안다. 그러니 주님께서 세례 받으셨을 때 보여진 비둘기와 하늘에서 들려온 말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들었을 때 삼일성이 세 인격(삼위)으로 구성된다고 결론짓는 사람들의 오류를 밝히 증시한다.

주님께서 믿음과 인애(사랑)의 방편으로 사람을 중생시킨다는 것은 세례요한의 이 말들에 의해서 표의된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마태 3:11 ; 마가 1:8 ; 누가 3 : 16 ).

 

"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 " 는 것은 믿음의 신령 진리와 인애(사랑)의 신령 선을 방편으로 중생시키는 것이다. 주님의 다음 말씀의 뜻도 유사하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요한3:5)

여기 " 물 " 은 성언(말씀)  다른 곳에서와 같이 자연인  또는 겉사람 안의 진리를 표의하고 " 영 " 은 영인 또는 속사람 안에 있는 선에서 비롯된 진리를 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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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대응(표징, 표의)가 어떤뜻인지,, 그 메커니즘(mechanism)을 알지 못하면,, 앞쪽 Susan O'Marra 의 메시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갔다놓습니다. ( 다니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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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 5 ) 스베덴 보리 대응의 지식  http://blog.daum.net/danieell/15714183

 

 

 

이 글은 얼마전 이미 번역했던 수전의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이해하는것이 엄청 중요하기에.. 다시한번 번역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정확히 이해해야,, 우리가 그 동안 성서 신,구약에서 읽었던 선지자(예언자)들의 환상속 장면들의 그 구성원리(mechanism)를 이해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야, 바로,, 이러한 선지자들의 계시록의 핵심인 바로 요한 계시록을 올바르게 이해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우리가 그 동안 얼마나 잘못된 성경을 배워왔는지,, 그리고 그것의 결과가 어떤것인지를 헤아릴수 있기때문입니다.

 

 

친(밀함)교의 동산과 항복(내어줌, 내 맡김)의 폭포 경험 2013-12-17
 



 
         친(밀함)교의 동산과 항복(내어줌, 내 맡김)의 폭포 경험 2013-12-17
 
 

 

지난 이틀에 걸쳐 반복되는 환상 : 나는 짙은 초록의 잔디위를 맨발로 걷고 있습니다. 그 잔디가 내 발가락들을 콕콕 찌릅니다. 내 입고 있는 가운 드레스는 내 발목까지 내려와 덮고 있는데, 하지만 나는 그 잔디를 느낄수 있습니다,, 내가 걷는동안 내 존재 전체를 온통 흐르듯 일깨우는.  여기의 모든것은 생명을 발산합니다. 내가 걸었었기에, 내 영이 깨어 상승해 있습니다, 이는 내가 이러한 하늘의 장소들을 걷길 무척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걸었을 때,, 나는 정말 내 마음속에서 많이, 더 예수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내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내가 그분의 오심을 예견했기에, 그리고 나는 방향을 돌려,, 내 왼편으로 있는 몇 그루의 낮게 비스듬히 기운 나무밑으로 걸었습니다. 내가 그것 가지들이 만들어 준 정자처럼 가려진 곳을 통과해 걷는 중, 나는 한 아름다운 광경에 다다릅니다.

 

 

이것은 내가 전에 와 본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동산(정원) 구역이었습니다. 여기의 그 색상들은 그 꽃들에서 발산된 것처럼 보였고,, 그것들 하늘 향내음이 내 자신 두 발걸음을 거의 공중으로 들어올렸습니다. 나는 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 공기가 내 온 사방에서 진합니다, 나는 신기함에 사로잡혀 둘러보았습니다. 그 부드런 미풍에 하늘거리는 양귀비 꽃들이 있어,, 그들 행복한 잎사귀들은 나를 온전히 올려다보며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튤립들, 데이지들, 심지어,, 해바라기들, 난초들도 장대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조합이군 ! ,, 하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내 손을 가지고 가장 가까이 있는 해바라기에 살짝 대었니다 그러자 그 씨앗들이 훨씬 더 밝게 빛을 내는 듯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영원토록 걸을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 그럼,, 걸을수 있지," 라고 한 음성이 말했습니다. " 주님 " , 나는 숨을 들이키곤,, 기쁨에 그냥 그 자리에서 뱅그러러 돌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한 동안 지켜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낮게 비스듬한 나무들에 기대고 서 있었습니다. 그분이 웃음을 터뜨리곤 와서,,내 두 손을 잡았습니다. " 이곳을 어떻게 생각해? " 라고 그분이 물었습니다, 나는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그냥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아름답지, 또 새롭고. 그것은 전적으로 너가 완성했어." 깜짝 놀라,, 나는 말했습니다, " 나는 이 동산을 가꾼 적이 전혀 없는데요! " 그분이 돌아서,, 그 낮게 누운 나무들이 함께 모인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그곳엔 크게 넓은 편편한 돌하나가 있었고,, 그 가장 낮게 있는 가지들이 그 돌을 마치,, 우리로 와서 그기에 앉으라는 듯,, 쓸어 주었습니다. 그분이 앉았고,, 나는 그분옆에 앉았습니다. 그분이 나를 가까이 끌어서,, 그분의 두 눈속을 들여다 볼수 있을 정도로 했고,,

그리곤 말했습니다 :

 
 
" 너가 내게 사랑과 헌신(내어줌)으로 너의 마음을 더욱 풀어놓을때 마다,, 너는 너의 사랑을 가지고 뭔가를 창조하고 있다. 넌 이 동산이 너의 마음이란것을 알어. 너의 동산은 언제나 변하고 있고,, 자라고 있고,, 확장되고 있어,, 너가 나와함께 동행의 삶을 계속하는 동안. 기억해라,, 만물이 사랑에 의해 창조 되어지는 것을, 만물은 사랑에 의해 작동한다. 내 사랑이 모든것의 그 생명력이다. 그러니,, 너가 나와 시간을 보낼때에, 너는 나를 향해, 나를 가지고 창조를 하고 있다. 너가 사랑하길 배워 알때에,, 너 또한 창조하길 배운다. 이는 너가 상대가 없이는 그럴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생명이신(Life:
대문자로 주님

)분이 사랑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사랑이 생명이신 분의 그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내가 방사해 냈던 내 생명이 또한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드러내 보였다,그리고 그것은 너로하여금 내 사랑을 아는 지식과 경험속으로 데려온다, 그래서 너는 그 사랑이신분의 생명안에서 흐르는것을 배우고 있다, 너(희)가 나와함께 걸으면서. 나 또한 너가 창조하는 그 동일한 사랑에 함께 한다,, 너가 나를 생각하고서,,, 내게로 올때에."

 

" 내가 너에게 너의 동산(정원)안에서 많은 것을 가르쳤었다, 하지만 오늘을 너를 위해 한턱 쓰지. 내가 너에게 내 마음에 기쁨이 되는 특별한 어떤것을 보이기 원한다." 그때 그분이 일어 서셨고, 그분은 나를 그 낮게 누운 나무들 사이로 이끌어 갔습니다,, 저쪽,, 좁은 오솔길로. 우리는 몇 분동안 걸었습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그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우리 머리위로 그 날개를 퍼득이곤 하면서,, 즐겁게 그들 작은 체구들을 우리들 위로 경쾌하게 그들 노래에 맞춰 다이빙하듯 내려닺곤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날개짓는 모습을 보고 웃었습니다. 내 자신의 마음은 그것들을 지켜보며,, 역시 들떠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내게 몸을 돌리시더니.. 내 손을 꼭 잡으시고,, 말했습니다, " 그것들은 너의 반영(반사)물이다, 그것들이 드러내 보이는것은 너가 그것들이 드러나도록 창조한 것이다. 이것은 너의 마음속에 있었다,, ,, 나를 향해 드러내 보이면서. 너의 사랑이 나에게로,, 이런식으로 날며,, 경쾌하게 노래하며,, 퍼뜩거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너가 그것들을 나를 향해 만들었기때문이다. 내가 너의 마음을 사랑한다,, 수전,, 나를 향해 기뻐하는 그 모습을." 그분이 그렇게 말했을때,, 내 마음은 한 순간 멎었습니다,,내 모든 피가 내 양쪽귀로 솟구쳐 들었습니다 !

 

(스웨덴 보그 (Sweden Borg) : 묵시록 계현, 2 권 글번호 , 417, 중에서...

 

417. 나는 여기에 <영계 체험기>를 덧붙이겠습니다. 나는 영계에서 두 종류의 짐승무리를 보았습니다. 하나는 염소의 무리였고, 다른 하나는 양의 무리였습니다. 나는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왠냐하면 영계에서 보이는 동물들은 동물들이 아니고, 오히려 거기에 있는 자들의 애정(정동)에 속한 대응들이고, 그리고 그것에서 비롯된 그들의 생각들의 대응들이다 것을 내가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가까이 접근하였습니다, 내가 가까이 이르자 , 동물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그것들 대신에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내가 밝히 알게 된 것은, 염소의 무리들 이룬자들은 오직 믿음에 의하여 의롭게 된다는 교리로 스스로 확증한 자들이다는 것이고, 양의 무리를 이룬자들은 선과 진리가 하나이듯이, 인애와 믿음은 나눌 수 없는 하나이다고 믿는 자들이다는 것 등입니다. 그때 나는 염소들처럼 보였던 자들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는 " 왜 그대들은 이와같이 모여 있습니까 ? " 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주로 성직자로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그들이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게 된다는 비의를 알고 있기때문에, 박학박식하다는 이유로, 자기들의 명성을 떨친 성직자들이었습니다 --
 
------- 중략 --------

 

 

예수님이 크게 웃었습니다, 그리곤 나를 그 오솔길로 더 깊이 이끄셨습니다. 우리가 걸어 갈때에,,나는 뭔가 땅바닥으로부터 떨리는 듯한 쿵쿵거리는 진동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폭포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있을수도 있다고 ! 나는 폭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나는 그분의 손을 더 꼭 쥐어잡고서,, 우리 두 사람은 좁은 경사길,,, 을 달려 올랐습니다,, 한 거대한 싱그런 녹음의 열대 항구 같은것이 순식간에 드러나는! 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키가 큰 바나나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수만은 이국적인 꽃들이,,, 심지어 온갖 종류의 아름다운 딸기류가 무성하게 송이를 이루며 널려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것 가운데 안쪽으로 15 피트(4.6m)높이의 폭포가 있어,, 이러한 정교한 모양을 한 거대한 바위들,, 불쑥 튀어나와, 동산 이곳에서 돌출해 있는, 그 위로 거대하게 떨어졌습니다. 정말 그 쏟아지는 물의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 너무나 역동적이어서,, 나는 갑자지가,, 고함을 지르고픈 느낌이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이 동산을 뚫어지게 보는 동안 나를 지켜보며 즐거운 듯 보였습니다. 그 분은 몇 몇 딸기류 송이들 옆으로 앉아 계신채,, 그것들을 먹고 있었습니,, 내가 모든것을 살피는 동안.
 

그때 나는 우리 사방으로,, 깊은 적막감이 내려앉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어떤 안개 형상이 내려 앉는것처럼. 나는 몸을 돌이켰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내 호기심에 젖어,, 그 분을 잊었었다는 것을. 내가 그 분을 보게 되었을때,, 그것은 전혀 어떤 안개형상이 아니었단 것을, 대신 모든것이 슬로 비데오 상태로 보이기까지 느려져 있었다는 것을,, 예컨데,, 어떤 입방체 거품 안쪽의 운무체 안에 있는것처럼. 내가 그분을 온전히 쳐다봤을때,, 우리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그때 그분이 온갖색상으로 빛을 방출했고,, 그 온 대기가 그분으로 가득찼습니다! 나는 그분을 바라보고 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모든것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그분존재의 그 짙은 이슬은 여전히 우리주변으로 머물렀습니다. 그분이 내게 와서 그분곁으로 앉으라 몸짓을 했습니다. 나는 그분께로 걸어갔고,, 그 떨어저 튀어오르는 폭포의 물소리들은 우리둘레를 감싸는듯 보였습니다.

 

( 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이것을 왜 다시 번역하느냐면,, 바로 위에 그 해답이 다 있습니다... 영계에선 바로 우리의 생각, 사고가,, 대응, 표징으로 이와같이 나타나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에서도,, 수전이 그냥 그 정신이 그 웅장한 동산장면에 팔려,, 주님을 망각하자,, 바로 그 주변에 그 적막감이 내려앉았습니다.. 곳,, 주님을 망각하자,, 그 생명의 흐름이,, 느려지면서 생기를 잃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해해야,, 앞으로 저 다니엘이 번역하는 것이나,, 그리고 저 스웨덴 보리의 묵시록 계현,, 영계의 기록 실상들이 진실하다는 것을 300 년의 차이를 두고,, 서로 관련,, 관계가 전혀 없는 별개의 사람을 통해,, 확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

 

 

그분이 말했습니다, " 이 폭포는 내게 너의 내어줌(항복)을 표징한다(나타낸다). 너가 내게 너의 사랑의 일부를 줄때마다,, 너의 동산(정원)은 성장한다. 너가 내게 너의 의지를, 너의 생명을, 넘겨주면 넘겨줄수록, 그러면,, 너의 사랑은 또한 커져가서,, 이 폭포수가 쏟아져내리는 것처럼 쏟아져 내릴 것이다. 너가 내게 온전히 넘겨주면, 그 만큼 더 너는 또한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너의 마음은 너의 마음이 내게 온전히 주어지는 것 만큼,, 보기 때문이다. 내가 너의 욕구를 본다, 내가 또 너가 너 자신을 내게 넘겨주는 그 방식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너가 보기를 원했었다,, 너의 마음을 넘겨줬던 그 결과물(열매)들을, 그리고 그것의 (품)질은 너가 나를 내면에서 반사해 내는 정도이다.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 각자에게서 심히 원하는 것이다,, 전적으로 넘겨 주어진 신실한 마음. 이것이 나를 아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는 곳,, 너의 사랑 가장 깊은것이다. 내게 이러한 것을 넘겨주어,, 고맙다."

 

그분이 말하고 있는데,, 내 마음이 쿵쿵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폭포수가 튀어오르며 쿵쿵거리는 만큼이나,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그분의 음성을 분명히 뚜렷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바로 그분의 말씀 자체가 내 가슴속 안으로 흘러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나는 그 분께,, 내 마음을 훨씬 더 드리기 원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그것을 속에 붙들고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불쑥 말해버렸습니다, " 주님, 나는 당신께 내 온 마음 전체를 드리기 원해요! 나는 그것을 밖으로 꺼내, 당신께 드리길 원해요, 당신이 그것을 당신자신을 위해 가지도록, 당신께 드리는 내 헌물로서! 나는 그것이 완전히 당신게 드려지길 원해요! 받으시고,, 제게 새 마음을 주시길,, 그래서 내가 당신을 더 사랑하길 배워알수 있도록? 나는 당신이 나를 완전히 소유하길 원해요 ! " 나는 이제 아주 한탄스럽게 울고 있었고,, 앞을 볼수 조차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분의 두 손이 내 어께를 꼭 쥐는것을 느꼈고, 그분이 나를 돌이켜,, 그 분을 다시 쳐다보도록 했습니다. 그 분의 두 눈이 불로 이글거리고 있었고,, 그 분이 말했습니다, " 그것이 언제나 내가 소유하길 원하는 것이다! 나는 너가 내게 드리는 것은 무엇이나,, 받을 것이다, 나는 너를 완전히 소유하길 원한다 !"

 
그 분이 그렇게 말했을 때,, 그 분의 두 손이 바로 내 마음 안쪽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불로 태웠습니다. 불이 내 존재 온 전체에서,, 발포되듯 발산 되었고,, 그것이 바로 내 혈관을 통해서,, 진행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그것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새것처럼 되기까지. 그분이 그렇게 하자,, 그 분이 앞전에 발산 방사 시켰던 바로 그 색상들이 그분의 두 손에서 흘러나와 내 마음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내 마음이 결코 전에 있은적이 없는 새로운 힘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 안에서 소용돌이 치며 휘도는 그 색상들을 느낄수가 있어,,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 흔들렸습니다. 그분은 그냥 웃음을 터뜨리곤,, 나를 놓으셨습니다. 그 분이 만족스럽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더 좋아졌어,"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 것된 모든것은 나처럼 되. 너희가 나로 너희 속에서 빚어지기(형성되기)를 허락하는 정도까지가 너희가 나 처럼 될 정도야. 나는 너희가 이 폭포처럼 계속적으로 무한대로 흐르길 원해. 내 생명과 사랑은 아낌없이 흐르게 되어 있어. 이 폭포 또한 너 마음의 한 실제 모습이야. 모든것이 여기에 있어. 이것이 너가 나를 향해 너의 마음 안쪽에서 만든 정원(동산)이냐,, 속에서 나와 함께 걸으므로."

 

 
나는 또 간절히 바래,, 너가 여기서 나와함께 걷는 그 동일한 길이 너가 인간들 가운데서 걷는 동일한 길이길. 나는 한 백성을 원해,, 그들이 가는 어디에서나,, 투명하게 걷는,,, 내 사랑의 흘러감을 풀어놓는,, 내가 누구인지를 그들이 만나게 될 모든이에게 보여줄. 내가 너 삶(생명)을 통해 행한것은, 또한 내가 나에 의해 준비 되어진 내것 된 많은이들을 통해 행해오고 있는 것이야. 하지만, 이제, 내가 새로운 모습을 하고서,, 너희 모두의 바깥으로 나올 것이냐. 내가 내 사랑의 새로운 모습을 풀어놓길 원해,, 나를 알고파 하는 갈증과 배고픔을 가진 모두에게. 내가 보여지는 것은 너 생명(삶)들을 통해서야. 내가 또한 알려지는 모습도,, 너희의 행위와 행동들을 통해서이야. 나는 내 사랑의 폭포들이 어디에서나 쏟아지길 원해. 나는 인간들이 내게 오는 어느 곳에서나,, 친밀함의 상태들이 자라나길 원해,, 그래서 또한 모두가 같이 먹고,, 내부에서 만족해 하길 배워알길,, 온 땅 전역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보이고 있어,, 이런식으로,, 너희에게,, 내 사랑이 행할수 있는것을 보이기 위해. 내가 모든것들을 치료하여,, 변화시킬수 있어,,내가 특별히 그것이 너희를 통해서 흘러가길 원해."
 
 

"나는 믿음이 다시한번 내 백성들 정신과 마음속에서 상승하길 원해. 내가 너희 마음을 안쪽에서 사랑과 동정으로 격동되는 것을 원해. 나는 너희가 그냥 너희 자신을 내게 내어주길 원해. 나는 그냥 너희를 원해, 나는 내 백성을 원해,, 나는 내 창조물을 원해,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아낌없이 줄때,, 그때,, 내가 아낌없이 흐를수 있어. 하지만 너희는 내게 모두를 넘겨주어야 해,, 그래서 내가 너희속에 온전히 모든 단계까지 거하도록, 그래서야,, 너희는 나의 완전한 표현,,을 드러내 보일수 있어! 그래서 너가 오늘 여기에 있는거야. 인간들이 그들 둘레 사방에서 어둠만을 볼 뿐인데,, 그것은 단지 그들속에 자리하고 있는것의 한 반사체(반영물)야. 너가 보는것은 너 속에 있는것의 반영물이냐. 내가 너 속에 있을때,, 그때 너는 나를 통해 보아, 너는 내 빛을(통해) 보지, 나는 만물들 안에 있어. 이 세대도 여전히 내 무지개 언약하에 있어, 그래서 모든 인간들은 여전히 와서 나를 알수 있어,그리고 나와 이 친교를 발전시킬수 있고. 이것은 또한 너가 현재 알고 있는 모든것을 바꿔놓을수 있어. 이것이 너의 길에 오고 있는것이냐, 이것이 내가 너희 날에 하게 될 것이냐. 내가 땅에서 움직이고 있어, 내가 나를 낳아 줄 모두를 통해 강력하게 흐를 것이냐! 이제 가서, 너희 마음이 내 안에서 더 높이 상승하여 오르도록 해라, 그럼 내가 너희에게 내가 보는것들을 보일 것이다, 그럼 너희 또한 나와함께,, 그 모두를 행할것이다!" - 만남 끝.....

 

 

 

아가 4:8-
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너라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풀과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 Susan O'Marra
    - 1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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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글은 저 다니엘이 이 앞전 번역한 수전 오마라(Susan O'Marra)의 글입니다.

    이 글은 여러가지로 중요합니다,, 아니,, 수전의 모든 메시지가 이러하기에... 이 수전의 메시지를 이해해야,,

    바로 우리 앞서간,, 믿음의 선조들의 영을 통해 기록한 거룩한 말씀,, 진리의 말씀에 온전한 뜻에 다가갈수 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

    아니.. 저 창세기의 요셉은 어떻게 그 바로의 꿈을 해석할수 있었을까 ?

    그리고,, 저 다니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할수 있었을까 ?

    그리고 신약에 와서,, 저 계시중의 계시,, 사도 요한의 요한 계시록의 실상에,,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수는 없을까 ? 왜냐하면,, 내노라 하는 신학자들도,, 이 요한계시록강해저술들을 보면,, 다 구구각색입니다.. 대부분,,

    신간 나왔다 해봤자,, 그 동안,, 있어왔던 기존의 그 앞선 유명한 신학자들의 저술이란 것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좀 덧 붙이거나,, 아님,, 이 사람것 참조하고,, 저 사람것 참조하고,,, 그냥 짜집기 비슷하게 해놓은것이란 것을  그런 인상 지울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인즉,, 기인,, 내지는 신비주의자,, 이단,, 정도로 알고 있었던 약 300 년 전의 이 스웨덴보리 (Sweden Borg) 의 실상이 지금에야 드러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오늘은 위에서 말했던,, 바,, 바로 다니엘서의 다니엘의 꿈 해석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그 비밀에 가까이 다가가고저 합니다.. 읽어보면,, 뭔가 감이 잡힐것입니다..

     

    태고의 지혜 - 대응(상응)의 지식

     

    위의 Susan O'Marra 가 묘사한,, 위의 상태가.. 바로 대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영계의 모든 것은 위와같이 구성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스웨덴 보리가 요한 계시록 2: 7 중하반절에 등장하는 생명나무와 관련된 기록들은 아주 아주,, 이 수전 오마라의 계시의 이해의 폭을 늘펴줍니다. 간단히 그곳의 일부를 옮겨보겠습니다.

     

    출처(인용) : 묵시록 계현, 예수인 출판사, 이 영근 목사 옮김

     

    요한 계시록 2:7 " 귀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겐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서 먹게 하겠다. "

     

     

    글번호 89 :

     

     

    ''''' 내려와,,, 중간 쯤 보면,, '''''''''' 

     

    " 그리고 생명나무가 사랑에 속한 선의 측면에서 주님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는다" 는 말씀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에 속한 선을 자기것으로 독점하는것을 뜻합니다. " 먹는다" 는 것이 전유하는것을 뜻하는데, 그 이유는 자연적인 음식(the natural good)이 먹혀졌을 때, 사람의 육체의 생명에 전유된 것과 같이, 영적인 음식(spiritual food)이 영접되었(받아들여졌)을 때, 그 사람의 영혼의 생명에 전유되는 것과 같기때문입니다. " 생명나무"가 사랑에 속한 선의 측면에서 주님을 뜻한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the tree of life)가 그 밖의 아무것도 뜻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은 주님에게서 영접, 수용된 사랑에 속한 선이나, 인애의 선으로 말미암아, 천적인 생명(celestial life)이나 영적인 생명(spiritual life)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나무"(tree)가 수많은 장절들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에 속한 사람을 뜻합니다.

     

    ................... 중 략 ..............

     

    글 번호 90. "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 ........"

     

    ........... " 하나님의 낙원"( the paradise of God)은 지혜에 속한 진리들이나, 믿음에속한 진리들을 뜻합니다. ............. " 하나님의 낙원"이 지혜에 속한 진리나, 믿음에 속한 진리를 뜻한다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 동산 (garden)"의 뜻에서 잘 알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동산(garden)"은 지혜나 총명을 뜻하는데,,그 이유는 " 나무들(trees)이 교회에 속한 사람을 뜻하고, 그 " 열매 " 는 삶에 속한 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 에덴동산"(the garden of Eden)은, 따라서 이 밖에 다른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

     

    " 시온 " 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광야"와 "사막"은 진리의 결핍과, 진리의 무지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에덴"과 주의 동산"(=하나님의 동산)은 지혜와 총명을 가리킵니다. 다른예언서에서도"동산"이 지혜와 총명을 뜻하고 있습니다(이사야 58:11;61:11;예레미야 31:12;아모스 9:14;민수기 24:6). 만약에 사람이 주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의 선 안에 있다면,, 교회에 속한 사람은 역시 총명의 측면에서 동산(garden)과 같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을 생동감있게 하는 영적인 볕(the spiritual heat)은 사랑이기때문이고, 영적인 빛(spiritual light)은 그기에서 비롯된 총명(이해)이기때문입니다. 주지하고(이미알고) 있는것은 이 세상의 동산은 볕과 빛에 의하여 우거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계에서도 꼭 같습니다. 천계에서는 주님에게서 비롯된 사랑에 속한 선으로 말미암은 그들의 지혜에 일치하는 과일 나무들로 울창한 동산의 낙원이 보이고, 그리고 총명 가운데 있지만,, 사랑에 속한 선 안에 있지 않는 자들 주위에는 동산들은 보이지가 않고, 다만 풀(grass)만 보입니다. 그러나 인애(이웃사랑)에서 분리된 믿음안에 있는 자들은 주위에는 심지어 풀도없고,, 다만 모래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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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지금 위의 상태,, 그러니까,, 위의 메시지 전부가 바로 수전의 상태가 만들어낸 모습이란 것입니다, 왜 수전이 그러한 울창한 동산, 오솔길, 과일, 폭포등등이를 보이게 되는지가 정확히 이 Sweden Borg 의 저술에 의해 그것의 진실성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다시말해,, 위의 신록이 우거진 상태 자체가 바로 수전이 지혜와 총명에 상태에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입니다,, 바로,, 스웨덴 보리의 설명에 의해...

    그리고

    교회에 진리가 결핍되어있거나,, 진리에 대해 무지할때,, 영계에선,, "광야" 와 "사막" 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응(상응)의 지식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에스겔이나,, 예레미야, 이사야,,가 왜 영계에서 동산(정원), 혹은 그 반대의 광야나 사막을 보게 되는지...

    그리고,, 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석이 광야를 지나가는지.. 그것은 바로,, 영계에서 보였던 그 실 상태를 그대로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결국,, 광야를 지나면서,, 믿음이 없는 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빼고,,

    아무도 영적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위의 이런 나무가 "사람" 을 나타낸다는 것을 이해하면,,

    바로 다니엘 선지자의 꿈 해석이 그대로 해석됩니다.

     

    (다니엘 4:1-33)에 보면...

     

    내가 침대에 누워 있을때에, 나의 머리속에 나타난 환상을 이러하다. 내가 보니 땅의 한가운데 아주높고 큰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가 점점 자라서 튼든하게 되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으니, 땅 끝에서도 그 나무를 볼수 있었다.........(

    (그러자,, 다니엘이 그 느부갓네살에게 해석을 보입니다)임금님, 그 나무는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임금님은 강대해지셨습니다.......... 임금님이 보시니,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이 나무 베워 없애되, 다만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하고,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 임금님, 그 해몽은 이러합니다. ........... 임금님은 사람에게서 쫓겨나셔서, 들짐승과 함께 사시며, 소처럼 풀을 뜯고,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으실 것입니다.

     

     

    태고의 지혜 - 영계의 시간과 공간

     

    출처(인용) : 신령사랑 신령지혜 , 출판사 : 예수인 , 번역 이 영근 목사

     

    글번호 70 :

     

    자연의 이 두 특징들 즉 설명한 것과 같이 사람이 죽어서 천사가 되면 공간과 시간의 속성을 벗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시점에서 사람은 영적인 빛 안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 영적인 빛 안으로 들어가면, 사상의 대상은 진리(참)이고, 시각의 대상 자연계 안의 그것들과 유사하지만, 그러나 천사들의 사상과 대응하는 것들입니다. 설명했지만,, 그들의 사상의 대상들은 공간과 시간으로부터 전적으로 독립되어 있습니다. 비록 그들 시각의 주체들이 공간과 시간안에 있는 듯 보이지만  시간과 공간을 기본으로 해서 천사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공간과 시간이 거기서는 자연계에 있어서와 같은식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천사들의 생명상태에 따라서 그것들은 가변적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사상의 관념들 안에는 공간과 시간의 관념을 대신해서는 생명의 상태가 있고, 공간을 대신해서는 사랑의 상태에 관계되는 것이 있고, 시간을 대신해서는 지혜의 상태에 관계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영적인 사상과 거기서 비롯된 영적 언어는, 모든 것이 영적인 것들이 내면적인 것에 관계되는 것을 제외하면 공통된 것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자연적인 사상과 거기서 비롯된 자연적 언어와는 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에 관해서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의 사상이 공간과 시간에서는 아무것도 이끌어 낼 수 없고, 오직 생명의 상태에서부터 모든 것을 이끌어 내기때문에, 신령존재가 공간을 가득채운다고 말하여도 천사들은 이런사실을 분명하게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간이 무엇인지를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만약 어떤 공간개념을 떠나서 신령존재가 모든것들을 가득 채운다고 일러지면, 그들은 그것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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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 위 아래쪽의 글 " 영계의 시간과 공간 " 을 자세히 음미하며 읽어보십시오,,,

    바로 정확히 위쪽의 수전의 상태를 그대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수전의 지혜의 상태,, 사상의 상태, 사랑의 상태에 따라,, 보이는 것과,, 그 모습이 변화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이런씩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우리 앞서간,, 믿음의 선조들 대부분이 보았고,, 언급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등등에 왜 그 처럼,, 동산,, 수풀, 사막, 광야,,가 언급되고 있는지 이런것을 알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것을 바로 사도 요한이 영계,, 하늘로 불려 올라가,, 교회의 상태를 두고 본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기에서 뱀,용, 염소,말, 개구리, 등등의 짐승,, 반인반수로 보인 괴물같은 존재들,등등이 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 천국방문자들 계시들을 보면,, 천국이 한 사람으로 보이고,, 지옥은 한 괴물,,짐승처럼 보입니다.. 무슨말이고 하니...천국이나 지옥은 다른 것 아닙니다.. 천국은 사랑(선)과 진리에 속한 애정들의 모임이고, 지옥은 바로 악(거짓들)에 속한 모임(사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그 분류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여러분 !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그 동안 잘 못 알아왔던 가르침들(거짓)들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여러분 들어본적 있습니까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는

     

    그런데... 사실인즉,, 저 다니엘이... 이 번역을 하면서, 알게 된것은,, 아니.. 이 인터넷을 접하면서,, 사실상,, 많은 거짓들에 대해 실상에 다가갈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실인즉,, 요한계시록의 사도요한이 본 그 일곱인이나, 일곱 나팔, 일곱재앙은,,, 정확하게 말하면,, 영계를 들어가지 않고는 아무도,, 아무도,, 그것의 정확한 뜻을 해석할수 없는 그런 것입니다.

    다시말해,, 주님으로부터 받지 않고는 풀릴수 없는 비의, 영계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지금에야,, 얘기지만,, 저 다니엘이 말할수 있는것은 그런 저술들을 오히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맞이 하는데,, 오히려 유익할 것이란 생각을 지금은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릇된 지식, 아는 것으로 말미암아... 다시 그 일이 되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초림에 그랬습니다.. 분명,, 구약성경 전체는 모세가 얘기했던 메시야,, 가 오리라 했던,,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왔을땐,,알아보지 못해,, 참람하다,,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이단이다,,라고 결론내리고 그 일을 추진하는 주역들이 되어 버렸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 메시야, 천지의 유일한 신,,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해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는 비운을 맞고,, 그 자자손손, 전 세계를 뜨돌며, 조롱과 멸시, 천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에게 보였던 대로,,

    여러분 ! 이 세상에서의 그 고통, 설움,, 조롱멸시는,,, 길어봤자,, 100년입니다..개인에겐..

    그런데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그 당시의,, 그 주역들,, 그 패거리,,산헤드린 공회,오늘날로 말하면,, 교계를 형성하여,, 교계를 이끌어간다는 중심멤버들이라 해도 크게 틀린 말 아닐것인데,

    그들의 영원미래가 지금 영원세상에서 어떻게 변해 있겠습니까 ?

    차라리 그릇된 지식은 알지못함이 그래서 더 낳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심각성을 고려할때...

    그 세계에선 영원무궁이란 시간의 지속,, 영속이 있을 뿐입니다.

    이 엄청난,, 긴 시간의 영원미래가,,지상에서의 짧은 시간속의 내 자신의 지식,, 진리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해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있었던 일이 지금 있고,, 장차 있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의 수레바퀴를 그분이 반복시키고 있기때문입니다.

    단지 옷 만 살짝 바꿔 입힌 채..

    여러분 ! 아무나 선생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선생된 우리가,, 그 심판이 더 크다고...

    여기와서,, 많은 이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이 말하는것도 이제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이 나만 잘못되면,, 괜찮은데.. 그런데 알지못하는 이들을 지옥으로 이끌면,,

    그 책임이 내게 있다는 것을 느껴나마 그 심각성을 째끔이나마 지각하기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 시간대를 사는 우리는 이 시간의 중함을 알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늘로 부터 오는 참 지혜,,지식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음,, 대부분이,,, 대부분이 가는 그 넓은 길에 있는줄도 모르고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는 시간 주님으로부터 크신 긍휼과 은혜를 덧 입을수 있는 저 다니엘과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