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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 ] VISION OF THE SUPREME COURT, & THE FINISHED WORK OF THE CROSS OVER AMERICA

danieell 2024. 8. 27. 17:04

 

 

 

8/26/24 - VISION OF THE SUPREME COURT, & THE FINISHED WORK OF THE CROSS OVER AMERICA

 

2024/8/26 - 대법원과 어메리카 전역으로의 마무리된 십자가 작업 환상


A few weeks ago I was in worship when I had a vision of a red carpet being laid out on a stretch of path and steps through a city. It was being rolled for miles and at first I didn’t understand its purpose until my eyes panned and I saw Jesus walking on the path, and the train of his robe was flooding the ground behind him and fire was flickering off its edges. 
It was clear that He wasn’t coming like a lamb, but a lion. He had fire in his eyes a mission to do yet I didn’t see where he was yet. 

 

몇 주 전,, 나는 예배중이었는데,, 그때 나는 환상 하나를 봤는데,, 붉은 카펫이 놓이면서 길이 열리고 어떤 도시를 통과해 계단들을 놓였습니다. 그건 수마일에 걸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그것의 목적을 이해를 못했습니다,, 내 시선이 아래위 이쪽 저쪽으로 살펴보기까진. 그리고서 나는 예수님이 그 길위로 걷고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 옷 두루막 자락이 그분 뒤쪽의 길 땅바닥을 뒤덮고 있었는데,, 그 끌리는 자락에서 불이 퍼퍽이며 튀었습니다.

그것은 그 분이 한 마리 어린양으로 오고 있는것이 아님이 분명했습니다, 대신 한 마리 사자로서. 그 분은 그 분의 두 눈에 행할 사명으로 불이 이글거렸는데,, 그렇지만 나는 그 분이 아직 그기 계신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Suddenly I was able to see ahead of him as He came up to the front of the Supreme Court in DC and all these demons were shrieking at him and trying to prevent him entering. 

 

돌연 나는 그 분 앞쪽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이 워싱턴 DC 대법원 앞쪽으로 다다르고 있는것을  모든 이러한 악령들이 그를 보고서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고,, 그 분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Without even a hesitation or slight resistance He flung his arms out and the doors blew off the court and sent a shock wave through the building and surrounding area silencing everything in His path. 

 

한번의 망스림도, 혹은 그 분이 팔을 내밀어 붙치는 사소한 저항도 없이,, 그 문이 그냥 열렸고 그 빌딩과 주변지역으로 충격파가 날았고,, 그 분 나가는 길에 모든것을 침묵시켰습니다,


He then walked down to the front where a big book of laws and statutes was open and He took out a stamp that said PAID IN FULL and slammed it down into the book and then shut the book up. 

 

그 분이 그때,, 그 앞쪽 전면으로까지 걸어가셨고 그기 한 뚜꺼운 법들과 규례들 책(법전)이 열려 있었는데,, 그가 직인 도장을 꺼냈는데,, 그 도장엔,, "전부 지불" 이란 글이 쓰여 있었고,, 그 법전 속으로 꽝 하고 내려 찍었고,,그러더니 그 책을 닫아 버렸습니다.


As He did a shockwave like a sonic boom went out into the city, Washington DC, and the United States.
I then saw the map of the United States in real time and there was a divine shaking that looked destructive but it was bringing things into order. 

 

그 분이 그랬을때,, 초음속파 같은 한 충격파가 그 도시, 워싱턴 DC와 그리고 미 합중국 속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나는 그때 실시간의 그 미 합중국 지도를 보았는데,, 한 신성한 흔듦이 있어,, 파괴하는 듯 보였는데,, 하지만 그건 일들을 질서 가운데로 회복시키고 있었습니다.


I believe our biggest weapon in this hour is the finished work of the cross and the blood of the Lamb. 
This vision spoke to me of the courts of heaven overruling the courts of man through the blood, and the eyes of the Lord being over America right now to bring it back into alignment with His will and values. 

 

나는 믿기로 이 시각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십자가 위의 어린양의 피가 이뤄낸 끝난 일입니다.

이 환상이 내게 하늘(영)법정이 피를 통하여서,, 인간의 법정을 뒤 엎는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눈이 바로 지금 미 합중국 위에 있어,, 그것을 그 분의 뜻(소망,바램)과 가치 가운데로 되돌리고 있는것을 말했다고.


Right now what we are seeing on the news isn’t the real news. There’s a move of the Spirit that is counteracting darkness and the plots and plans of evil are no match for it. 
God is restoring America! And right now our prayers are shifting the course of the nation, shutting up the books of the courts of man and untying the bonds of wickedness.

 

지금 당장 우리가 뉴스에서 보고 있는것은 실제의 뉴스가 아닙니다. 성령의 한 움직임이 있어,, 어둠에 반격을 과하고 있어 그 악한 계략들과 계획들이 그것에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어메리카를 지금 회복시키고 있고,, 지금 당장의 우리 기도가 나라의 나가는 방향을 바꿔놓고 있으며,, 인간 법정의 법정들을 닫게 만들며,, 사악한 결박을 풀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