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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1 ]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과 관련하여,,,,

danieell 2024. 9. 1. 10:49

오늘(2024,9,1일) 다시한번 더 올립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어제 수전의 페이스 북 타임라인에,, 오른 이 글이 제가 꽤 오래전(2017,9,22일짜) 날자 타자에 오류가 있었으인지,, 약간 혼돈이 오기 때문입니다,,그기 아래쪽에 1973 년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때도 이게 뭔가 확실치 않았던지,, " 1973 년도 같습니다..." 라고 지적을 했는데,, 이제,, 지금 현재 2024,9,1 일 현재,,, 우리는 이제 나타나는  " 하나님의 아들들 "의 실체가 명확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과 관련 많은 메시지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2000 년 전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지적했던,,, " 만물(all things)이 나타나길 고대하는 것을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고 했기 때문이고,,, 이미 고인이 된,,, 선지자 밥 존스는 그 시점을 2050 년대로 이미 그의 " 100년 " 예언을 통해,,, 오래전에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가장 최근의 아니 가장 완벽한 완성된 계시를 받은 분은 역시 고인이 된 제가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던,, 바로 미트 제포즈(Mitt Jeffords)의 " 완성,,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 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 저기서 쏟아지고 있읍니다,, 이 수전 오마라, 그리고 케빈 제다이,,, 등들,, 제가 번역한 이 블로거에만도 " 하나님이 아들들 " 관련 검색하면,, 쫙 쏟아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이 어떤 시점인지 깊이 헤아리시는 여러분과 저 다니엘이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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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메시지는 보는 바,, 2009,1,8일자 수전의 메시지입니다... 그 당시엔... 뭔가 대단한 것 같아서 번역은 했지만,,  사실,, 저 다니엘도,, 그 당시엔,, 도대체 이것이 뭘,, 두고,, 어떤 의미인지,,, 애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것이 명확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오늘(2017,9,22) 다시 올리면서,,보니...

원래 이 메시지를 받는 날짜는,, 아래에서 보는바, 1973 년도 같습니다... 수전도 이것이 중요했던지.. 보관했던 모양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느냐면,,, 바로 몸이 불멸로 들어가는 자들,, 이긴자들,, 바로 앞으로 나타날 하나님의 아들들을 두고 한 말인 것을 분명히 헤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광은 여호와 우리 주인 예수 그리스도 앞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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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http://intheimageofhisgloryministries.blogspot.kr/search?updated-min=2013-03-01T00:00:00-05:00&updated-max=2013-04-01T00:00:00-04:00&max-results=8

 

번 역 :  http://blog.daum.net/danieell/15713738

 

Wednesday, March 6, 2013

Vision of the Rain Of Fire 01-06-09

2009-1-6 불의 비 환상 

 
Some have requested that I re-post a previous encounter from 2009 regarding the Vision of the Rain of Fire that I had.    May it bless you!  -  Susan

 

몇몇이들이 내가 2009 년에 보았던  불의 비 환상을 다시 올려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축복이 되길 !  -  수전

 

 
Vision of the Rain of Fire    1-06-09

 

2009-1-6 불의 비 환상 


In the vision, I was looking at the world from a suspended position. I could see people and areas from a panoramic position and also at times, I saw things close up. The position varied as it did with the scenes and with the messages that I was given to understand by the experiences given to me.

 

환상 가운데서, 나는 공중에 뜨 있는 자리로부터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여러사람들과 여러지역들을 조망하 듯 완전히 내려다 볼수가 있었고,  때때로, 나는 일들을 완전히 줌으로 댕겨서 보듯 자세히 보았습니다. 그 위치한 자리는 내가 본 그 장면들과 메시지에 따라 바뀌었습니다,, 내가 보는 그 경험들을 완전하게 이해 하도록.



I saw what looked to me like great fiery rain coming from heaven and it came in great drops or elongated streams. It was not like the natural rain that we know of, but it was like spiritually infused living molten lava, a real fire, but it was Living Spirit; the living fiery essence of the Father that was raining down towards the inhabitants below.

 

나는 하늘로부터 거대한 불의 비 같은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이 하늘로부터 내리고 있었는데,, 그 방울 덩어리들이 크서,,길게 늘어진 물줄기 처럼 보이는것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아는 자연적인 비 같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영적으로 녹아 융해된 용암 같아 보였습니다,, 하나의 실재불 같은, 하지만 그것은 살아있는 영 ;  아버지의 시뻘근 불의 본질로서,, 아래의 거주민들을 향해 비처럼 내리고 있는것 이었습니다.

 
As I watched, I saw that it fell simultaneously in one great event all over the earth. But it did not fall everywhere, and it did not upon everyone. It rained down suddenly and I saw that many people did see  it coming from above as it happened, as it was a real physical event that men could actually experience and see, but it was also a divine event that not all men would experience, but I understood that men would know that God had entered into the corporate natural affairs of men divinely again.

 

내가 지켜보면서,,나는 그것이 지구 전역위로 하나의 거대한 행사로 동시에 떨어지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던곳에 떨어지는것이 아니었고,, 모든사람 각자에게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쏟아져 내렸고,,,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이 발생할 때 그것이 위로부터 내리고 있는것을  보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실재,, 물리적 사건으로,, 사람들이 사실 상  경험하고 볼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또한 하나의 어떤 신성한 행사(사건으)로서,, 모든 인간들이 경험하게  될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인간들이 알게 될 것이란 것을 이해게 되었습니다,,하나님(신)이 일단의 그 공동체  인간들속으로 다시금 신성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It was not a slow natural event like a storm or a weather phenomenon that you could track, or follow and monitor, actually, from my perspective it looked like a slow unfolding event, but I understood that it actually happened very fast. I was just being given an enhanced view for my understanding and learning.

 

그것은 어떤폭풍,, 혹은 어떤 기상 현상처럼,, 일정경로를 따라가며 추적하거나, 혹은 알아 볼수 있는, 천전히 펼쳐지는 행사는 아니었는데,, 그렇지만 내가보는 관점에서, 그것은 천천히 펼쳐지고 있는 하나의 행사(사건)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알기로,,그것은  실제,, 아주 빠르게 일어나는것이었습니다. 나는 단지 나의 보는시각이 아주 높혀지므로서,, 보아,, 알게 된 것 뿐이었습니다.


The raining fire of the Father that I saw falling was the Real Living Essence of the Father Himself that was being released upon those whom He had prepared to receive it below. It was interesting to watch this happen, as it fell upon people whom you would not expect nor think that it would, or even that it would not, by our thinking or reasoning of qualifications.

 

그  내가 본,,내리는 아버지의 불비은  실상 살아있는 아버지 그 자신 본질로서,, 그분이 그것을 아래에서 받은 준비를 시킨 자들위로 내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는것을 지켜보는것은 볼만 했습니다,, 그것은 내렸습니다,, 전혀 그것이 그들위로 내리리라 생각하지도, 혹은, 예상하지도 못할 사람들에게, 아님,, 심지어,, 우리생각,

혹은 우리 판단으론 자격이 갖춰졌다 생각한 이들도 아니었습니다.
 
The fiery rain would come down and fall upon a particular person who would be either aware of it falling or not be aware of it falling at that particular moment, but when it did hit them, they underwent a sudden tremendous change. I watched close up as the living fire seemed to penetrate into them and infuse itself or radiate itself throughout their beings and bodies. They literally became the very same Essence of the Father that the rain was that had fell upon them. Their eyes burned with a new life and even their skin was changed. It was not like ours now. It had a different texture or spiritual component to it’s makeup, and the fire flowed throughout their skin like a radiance, but it was not just an outward surface shining, but it was n internal radiance from within the skin layers itself. It was not like human skin as we know it, the qualities had been divinely altered, and the people now had new natures. I did not fully understand all of this process, but it was real and it was new. They were of a different spirit, as they now embodied the divine in such a way that we have yet to experience up to now.

 

그 불의 비는 어떤 특정한 개인에게 내려 그 위로 떨어졌는데,,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내리고 있는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혹은 그것이 그 순간에 내리고 있는것도 몰랐습니다, 대신 그것이 그들을 쳤을 때,,

그들은 어떤갑잡스런 변화를 겪었습니다. 나는 자세히 클로즈 업(댕겨서)해서 지켜 봤는데,, 그 살아있는 불이 그들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서,, 그 자신을 융해시키거나,, 혹은 그 자신을 그들 존재,, 혹은 그들 몸체 전체를 통해 그 자신을 발산시켜 내었습니다. 그들은 문자그대로,,아버지와 아주 동일한 본질이 되었습니다, 그 비가 그들위에 내리므로서.  그들의 눈은 한 새로운 생명으로 불탔고,, 심지어 그들 피부도 변했습니다(http://blog.daum.net/danieell/15715898: 이글 거리는 피부 참조). 그것은 이제 우리의 것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 구성성분의 질감, 요소가 달랐고,, 그래서 그 불이 그들 피부 표면 전체로 흘러,, 하나의 방사물이 되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외적 피부 표면만이 빛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피부층 그 자신안에서 빛나는 내적 방사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바의 인간피부는 아니었습니다,, 그 재질이 신성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그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성품들을 가졌습니다. 나는 이 과정 전체를 충분히 이해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재였고,, 그것은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한 다른영으로 되어있었고,,, 그들은 이제 그런 어떤 방식으로 신성한 몸을 입었고,,장차 경험할 것이었습니다.

 

The people who were infused would now physically embody the divine fire, but it also lived through them and it became them as they became it, also. They did not lose their individual personalities through the process, but each person was still their own unique vessel, but they were also now divinely infused and were more divinely aware of God and understood their earthly purpose now. The fire seemed to fully express itself within them so that it flowed outwardly also by the transformation that was happening to them. By this I mean that there was such a Holiness and a terrible Presence of the Father in them and on them, that you knew that God the Father walked in them, and that He was now walking through them in a manner that we have yet to experience in any generation yet. God was manifesting Himself in a people just like He did with Jesus, when Jesus walked amongst us. But now these people did it openly.

 

그 사람들,, 융해된 ,, 이들은 그때,, 그 신성한 불로 물질적인 몸이 되어졌고,, 하지만 그것은 또,,  

그들을 통해서 살았고,,, 그것은 그들이 되었고,, 그들은 또 그것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과정을 통해서 그들 개개인의 인격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각 개인들은 여전히 그들 자신의 고유한 그릇이었고,, 하지만 그들은 또 이제 신성으로 녹아들어,, 더 신적으로,, 하나님(신)을 깨닫고  이제 그들 땅에서의 목적을 이해했습니다. 그 불은 충만히 그 자신을 그들속에서 표현하고 있는 듯 보였고,, 그래서 그것이 바깥으로 흘려나갔습니다,, 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그 변화를 통해.    이로서 내 말은 정말 한 거룩한 아버지의 엄청난 임재가 그들속에,, 그들위에 있었고,,, 당신들은 알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그들속에서 걷는다는것을,, 그리고 그분이 이제 그들을 통해서 걷고 있다는것을 ,,우리가 이제 어떤 세대에서 경험한 한 방식으로. 하나님이 그 자신을 한 백성들 속에서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가지고 그랬던것 처럼,,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걸었을 때에. 하지만 이제 이 사람들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행했습니다.


 

I then watched in the vision from a view further away, and I saw that it indeed only fell upon some and not on upon others. The selection of who it fell upon was the Father’s and not of any man. Most of those that I saw that it fell upon were some people were very weary and very embattled people. From earthly standards, we probably wouldn’t have thought that they would amount to anything by their current life and their struggles that they have endured. But I understood that their unique trials and their life’s struggles that they lived out had actually served to prepared them for this new infusion that now came from the Father.

 

나는 그때,,그 환상속에서 더 멀리 뒤로 가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보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정령 오직 몇몇 사람들에게만 떨어졌고,,, 다른이들에겐 아닌것을. 그 선택된 사람들 위에만 아버지의 그것이 떨어졌습니다,, 모든 어떤이에게가 아닌. 내가 봤던 그 비가 떨여져 내렸던 대부분은 몇몇 사람들로,, 아주 지쳐 있었고,, 아주 전투태세가 된 이들이었습니다. 땅의 기준으로 볼때,,우리는 아마도,,그들이 그들의 현 삶에 있어,, 어떤것에도 미치지 못한,체,, 그들의 역경을 계속해온 이들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해했습니다 그들의 그 독특한 시련들과,, 그들이 살아온 삶의 역경(투쟁)들이 사실은 그들을 이 새로운 융해,,아버지에게서 온, 이것에   대비시키는것으로 작용한 것을...

 

One man that I saw in particular that received the fiery rain was very emotionally and spiritually broken. He had endured much physical hardship and I understood that he had endured much persecution from the church. He had been misunderstood most of his life and he also had thought that he had failed God and that he had missed God and that he had lost his place. But God used these things in his life to lead him closer to Himself and to purify this man to be able to be one that would become His chosen vessel. He was very beloved by the Lord and he had learned humility through the suffering which caused him to rise above the hardness and the hatred that’s in the world, even though he did not understand why his life was this way.

 

내가 특히,, 이 불의 비을 받았던 사람들 중 유심히 봤던  한 사람은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아주 박탈감의 상태였습니다. 그는 많은 육체적 어려움을 견더왔더랬습니다,, 나는 이해했습니다,, 그가 많은 박해를 교회로부터 견더 온 것을.. 그는 그의 삶 대부분을 오해받은 채 였고,,, 그는 또 생각했습니다,,그 자신은 하나님을 실망시켰다고,, 그ㅡ가 하나님을 놓쳐 버렸다고,,, 그가 그의 직위를 상실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삶의 이러한것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를 그분자신에게로 더 가까이 이끌기 위해,,그리고 이 사람을 정결하게 하기위해,, 그래서 그분의 선택받은 그릇의 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그는 아주 주님이 사랑하는 자였고,, 그는 그 고통당함을 통해 낮아짐을,,그 역경과,,  세상이 보내는 그 미움 위쪽으로 비상하게 해주는,, 그 낮아짐을  배워 알았습니다,,비록 그가 그의 삶이 외 이런지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라도...


 

Not every person that I saw was as broken as this man was that had received this infusion, I was just given to notice certain ones for my own learning and for our beneficial clarity. Many of the people I saw seemed to be living successful lives and seemed to be spiritually healthy or spiritually active in their walks in spite of the hour in which they lived in. But the common factor that I noticed with them all was that they each had undergone recent trials and they were currently experiencing various levels of spiritual warfare and were in various stages of purging by the Lord in their walks. Most did not understand the full reason why their lives were embattled, nor understand the full plan of God behind it all, but they did seek god in the midst of it all.

 

내가 보았던 모던이가 이 사람이 부셔졌던 만큼은 부셔지진 않았습니다,, 이 융해(녹아듦)를 받았었던 이들 중, 나는 단지 내 자신의 배워 앎 때문에,, 우리의 은총으로 받은 분명히 보게함으로 인해 특정인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보았던 그 사람들 중 많은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것처럼 보였고,, 영적으로 건강한 듯, 혹은 영적으로 그들이 나아가는 길에서 살아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들이 처해 살고있는 그 시각의 역경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그들 모두에게 있어 내가 발견한 그 공통적 구성은 그들 각각이 최근에 시련들을 당해 왔었다는것과,,현재  그들이 다양한 정도의 영적 전장터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과,, 주님이 그들의 나가는 길에서 여러단계의 다양한 정결케하는 단계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은 그들의 삶이 왜 그렇게 전투 투성이인지,, 그 온전한 이유를 이해치 못했고,, 그 모든 배후의 하나님의 전체 계획을 이해치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모든 가운데서도 신(하나님)을 찾았습니다.

 
Another person I noticed was one that did not receive the divine infusion. But rather, this person watched as others were filled and was angry and yelled at God. one man I saw screamed out that he was one of the servants that had prophesied of it’s coming, and had taught on it, so he should be one that received it and that he deserved it. He was angry that the Father did not give it to him. I was afraid as I saw this in the vision, as I knew that his anger was pride and arrogance and that the Father was just in this, for this man’s heart was not truly right. I also knew that this man would fall as he did not have the right heart necessary to stand in the next hour and to fulfill his course successfully. He had allowed the pride of position and the pride that comes from being used by God to bring forth revelation from God to others, to cause him to be disqualified and to harden his heart. I feared the Lord as I watched, for I knew that we all stand by Grace, and not one of us can receive anything from God unless we truly believe and unless we truly are fully surrendered to Him in every way.

 

내가 주목해 본 또 다른이는 그 신성의 융해를 받지 못한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사람은 다른이들이 채움을 받고있는 동안 지켜보고는 화가 났고,,, 그래서 하나님(신)께,, 고함을 꽥 질렀습니다. 

내가 본 한 사람은 그가 그 오리라 예언했던 그것에 대해 가르쳤던 그 종 들 중의 한사람이라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것을 받는,,,그것을 받을 가치가 있는 합당한 사람이라고. 그는 화가 났습니다,  아버지가 그것을 그에게 주지 않은것에 화가 나 있었습니다. 나는 이 환상 가운데서 이것을 보며 우려 되었습니다,,내가 그의 화는 교만이며 거만이란것을 ,, 아버지가 단지 이 일속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는 이 사람의 마음이 진정코 바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또 알았습니다 이 남자가 넘어질 것이란 것을,,, 그가 이 오는 다음시각에 서서,, 성공적으로 그의 나갈 길을 이뤄내는데 필요한 바른 마음을 가지지 못했음을. 그가 허락했습니다,, 그 교만의 자리,,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사용되어짐으로서 오는 그 교만을,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그 계시를 다른이들에게 드러는내고는, 그로 자격이 없도록,, 그 마음을 완고하게 한 것을. 나는 지켜보면서,, 주님이 두려웠습니다, 이는 내가 알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는 은혜로 서 있는것을,,우리중 한 사람도 ,, 우리가 진정코,, 믿지않고,, 진정코,, 온전히 그분께 항복하지 않는다면,, 모든길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어떤것도 받을수 없음을.


 

I divinely understood that it was a matter of the individual’s heart before God, and not just on his outward qualifications, knowledge, or training. God walks with each of His People, and He daily leads them on their life’s journey, and what they learn throughout their experiences and through their dependence upon God through it, determines their receptiveness or not. God desires that we utterly trust Him, that we utterly love Him, and that we utterly believe Him. Even though we each experience different levels of trials and events in our personal journeys, the lessons are the same for all men. We must each come to a death of our own ego and self life and we must come to a deeper personal knowledge of God and into an intimate relationship with God. Our responses to God in our life’s process will determine if we will walk fully with Him or not, and if we will allow Him to change us into what he wants us to be. God sees us all and knows each of our hearts. He knows who will let Him have His full and complete way in their lives. Even though we might think we have failed Him, because of the severity of our individual paths and trials, and also because we did not understand the process of why we were in the events, the Father knows the depths of what lies deep within each of us.

 

나는 신의 성품으로서 이해했습니다..그것은 하나님앞에서 개인 마음의 문제인것을,, 단지 그의 외적 가춰진 자격이나,, 지식, 혹은 길러는교육에 의해 되는것이 아닌것을. 하나님은 그의 백성 각각과 함께 걷습니다, 그분은 매일 그들을 그들의 생명의 여정위로 인도합니다,,그들을 그들의 경험들,,그들의 하나님 의존함을 통해 배워아는것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앞에 받아들여지고,, 그렇지 못함을 결정한다는것을. 하나님은 우리가 철저히 그분을 신뢰하길 바라십니다, 우리가 철저히 그분을 사랑하길 바라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철저히 믿길 바라십니다. 비록 우리각자가 다른수준의 시련들,,사건들을,,, 우리개개인의 여정에서 경험할찌라도. 그 교훈들은 모든인간들에게 동일합니다. 우리는 각각 우리자신의 자아,, 자기생명의 사망으로 가지 않음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속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개인적 앎속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 생의 과정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결정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온전히 함께 걸을지, 아닐지를, 그리고  우리가 그분께 우리가 허락할지를,, 그분이 우리로 되게 원하는 것속으로... 하나님은 우리모두를 보시고,, 아십니다,, 우리마음 각각을. 그분은 아십니다,, 누가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온전하고,, 완전한길로,,그들생명을 가지게 할지를. 비록,, 우리는 우리가 그분을 실망시켰다 할찌라도,, 우리개개인의 가는길과 시련들의 혹독함 때문에,, 또한 우리가 왜 그런사건들속에 있는지의 그 과정을 이해하지 못했음때문에,, 아버지는 아십니다,, 우리각각속의 깊이 잠재해있는것을,, 그 깊은것을.

I watched as others were transformed here and there, and it was also a very shocking event on the earth as it was so sudden and unexpected. It also did not come in the manner in which we had been taught from the church leaders, but it came as it had been ordained from the Father, for this generation. There was worldwide upheaval as the newly infused people began to quickly then be sent out by the Father all over the earth on the Father’s business, and the people around them realized that they did not receive what the others had. There was a lot of crying out from people all around also, as this event also produced a huge surge of spiritual searching and even chaos in the church as the people who were not infused questioned the established church leaders of their knowledge of this event and it’s significance.

 

나는 지켜봤습니다,, 다른이들이 여기저기서 변화 되었을 때를, 그것은 또한 땅위에서 한 아주 충격적 사건이었습니다,, 그 일이 아주 갑작스러웠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으므로. 그것은 또,, 우리가 교회 인도자들로부터 그 전에 가르침을 받았었던 그 방식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것은 아버지가 전에 정했던대로 이 세대를 향해  왔었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격변이 있었고,, 그 새로이 융해된 사람들이 신속히 그때 아버지에 의해 보냄을 받기시작했습니다,,아버지 일의 임무를 가지고 온 땅위로, 그리고,, 그들 주변의 사람들은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들이 그 다른이들이 가진것과 같은것을 받은것이 아님을. 

또한 온 사방의 사람들에게서,, 많은 부르짖음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또한  한 거대한 영적 탐구의 물결을 유발시켰고,, 심지어 그 융해된 녹아듦이 없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교회속엔  그 기존의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이 사건의 중요성을 알고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일으키는  큰 혼돈으로 작용했습니다.


 

I also was given to know that out of those who did not receive the infusion of the Fiery Essence, this did not mean that they were not the Lord’s people. It just meant that they had missed the divine release because of their lack of inner spiritual preparation and that they had not fully developed their hearts before God in their relationships in a timely manner for this event. They were still God’s children, but they had missed the opportunity to be used in this higher divine manner for the next stages of events that would come upon the earth. There was a great sorrow expressed over this reality, as many of them realized that they did not fully lay hold of the higher call or obtain to the mark that God had set for them all to achieve.

 

나는 또한 그 불의 본질로의 융해를 받지 못했던 자들로부터 나온 그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들이 주의 백성이 아니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그 신성한 풀어짐을 놓쳐 버렸다는 뜻입니다 ,,

그들의 내적 영적 준비부족으로 인해,, 그들은 온전히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이 사건에 대비하는  적절한 시간에 그분과의 그들의 관계를 바르게 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기회,, 를 놓쳤습니다,, ,, 이 땅위에 임하게 될  그 신성한 더 놓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이 현실앞에서 엄청난 고뇌의 슬픔이 있었었는데,, 그들 중 많은이들은 그들이 온전히 그 더 높은 부르심을 붙들지 못했다는 것을,, 혹은 하나님이 그들모두가 얻도록 해두었던 그 표를 얻는데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아 알았기때문이었습니다.

 

What I did see was that this divine event caused a great sobering wave to spread across the church and also a wave of a great determination to seek God exploded across the church and also across the globe. Many began to rise up and decide to be purified themselves and they began to sacrifice everything to obey God, but it did not come as a reality in their lives until after these events happened. Nevertheless, this event served to bring about the corporate awakening and the rising up of the majority of the true Body of Christ across the globe. Many now questioned what they had been spiritually taught by others, and many returned to studying the Word and they began to search it out for themselves. A new respect for the Church began to also spread amongst the Christian people, as they realized the reality of being the Body of Christ, and repentance began to burst forth and a new sense of purpose caused them to not persecute one another, but to see each other as Christ.

 

 

내가 확실히 보았던것은 이 신성한 사건이 한 크다란 일깨움의 파도를 일으켜 교회를 완전히 깨우는것으로 확대되었고,, 또한 한 거대한 결심의 파고,,곳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물결을 온 교회로,, 그리고 또한 전 지구적으로 폭발적으로 일으켰습니다. 많은 자들이 일어나,, 결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자신을 정결케 하겠다고,,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실재 일어난 후에야 그들 삶속에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그 거대한 공동체적인 일깨움을 일으켰고,,  대 다수의 참된 그리스도의 몸된 이들이 전 지구단위로 일어나게 했습니다. 많은 자들이 그제야,, 그들이 다른이들에게서 영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왔던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그리고는 많은이들이 말씀을 연구 탐독하는것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자신이 직접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향한 새로운 존경심이 또한 그 크리스챤 사람들 가운데서 확대되기 시작했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몸이란 그 실체를 깨달았을 때에,, 회개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고,, 한 새로운 의미의 목적,,이 그들에게 일으나,, 서로를 피박하지 않게 되었고,, 대신 서로를 그리스도로 보았습니다.

 

This event also brought about much chaos, fear, confusion, and anger amongst the unbelieving Christians, and among the religious, and especially the general world populations. Great persecution also immediately broke out against the divine fire, as many did not understand it and they feared it. The newly infused people of God were not like them anymore, as they had been divinely changed, and this caused much panic and turmoil. But it also caused revival to break out and a great fear of the reality of God to began to be spread worldwide.

 

이 사건은  또, 그것을 믿지않는 크리스챤들속에, 그리고 종교인들속에,  특별히 일반세상사람들속에   많은 혼돈, 두려움, 혼란, 분노를 유발시켰습니다.   또한 큰 박해가 즉각적으로 그 신성한 불에 반대해 터져나왔습니다,,   많은이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 새로운 융해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이 신성하게 바뀌어져 있었으므로,, 이것이 많은 혼란과 공황상태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부흥이 터져나오는 원인이 되었고,, 한 거대한 두려움,,, 하나님의 그 실제에 대한,, 두려움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The devil was also greatly enraged as the Divine Essence now was embodied again in the earth, and he no longer had dominion over God’s people to prevent them anymore, and a great resistance and opposition and war broke out in many areas as the Divine Light now clashed with the darkness. I saw great upheavals and war in many areas, but also great restorations and great Light begin to spread throughout God’s people all across the globe. The Father is in full control of the earthly events, even those to come and He is active in all of the affairs of men.

 

마귀 또한 크게 격앙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신성한 본질이 이제 다시 땅에서(지상에서)몸을 입고 있는 것으로 인해,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을 지배하지 못했고,, 그들을 더 이상 부추기지도 못했습니다,

그러자 한 거대한 저항과 반대, 전쟁이 많은 지역들에서 터져나왔습니다,, 그 신성한 불이 이제 그 어둠과 충돌하므로서.  나는 거대한 격변들과 전쟁을 많은지역에서 보았습니다, 하지만 또한 거대한 회복들,,

거대한 빛이 하나님의 백성 전부로 지상전역으로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아버지가 완전히 땅의 사건들을 장악통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다음에 오게될 것들 까지도,, 그분은 인간사의 모든것들속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The vision ended.

그 환상이 끝났습니다..

 


마태복음 3:10 이미 도끼가 나무들 뿌리에 놓여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 맺지 않는 나무마다 잘려서,, 불속으로 던져진다. 내가 실제로 너희에게 물로씻어 세례를 준다 회개함으로 인해[즉 너희의 정신들을 더 낳은것들과 바꾸므로서, 참 마음으로당신들의 길을 수정하므로서, 당신 과거의 죄들의 혐오함을 가지고서]. 그렇지만 내 뒤에 오고 있는 그는 나 보다 더 강력하다, 나는 그의 신발을 벗기거나, 혹은 운반하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서 세례를 줄 것이다. 그 분의 까부는 챙이질 날이 그 분 손에 들려 있었서, 그가 철저하게 가려내어,, 그의 타작 마당을 깨끗히 할 것이며 그의 알곡들을 그분의 곡간에 모아서 들일 것이다, 하지만 가라지들,,은 그 분이 꺼지지 않는 불에 완전히 태워서 없애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