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의 오래된 환상원고,, 오늘 날을 위해 다시 올림 :
" 불의 말씀과 활들을 든 천사들 ㅡ 2024-9-25 "
“I was sitting back here a I had this vision and I saw this whole region and I saw this massive Angel and he came and he was standing here in the region and he had this huge bow, I mean massive I mean hundreds of feet tall and he had this huge bow and I saw all kinds of situations and all kinds of stuff happening and he stood there with his bow and he had these arrows but the arrows didn’t have a, it's hard to explain, he couldn’t release the arrows, he was standing there and I realized he was waiting for Words to be spoken because I saw Words, Rhema Words, not just our Words, things were happening but the Angel couldn’t do anything, he couldn’t do anything it doesn’t mean that words we speak don’t have power but he was looking for Words of power to be released, and I saw balls of fire coming out of our mouths and the Angel took a ball of fire and he stretched it out like you would gum and it became this, this thing of fire and he took his bow and he began to shoot those balls that were stretched out and they began to hit the target. The captain of the Lord of hosts is here to intervene in your situations this year, it not a time to cry out and shed a tear, it's time to speak it boldly this year because his bow is in his hand but He’s looking for a man to stand in His command, He's looking for a man to release the Word so that the Word can be released."
" 내가 이 환상을 받았을때,, 여기로 돌아와 앉아 있었는데,, 내가 이 전체 지역을 보았고,, 이 거구의 천사를 보았는데,, 그가 와서 그가 여기 지역에 서 있었고,, 그는 이렇게 큰 활을 가졌더랬습니다, 내가 거구라고 한 것은,, 그가 수백피트 높이의 키(신장)을 하고 있었다는 말인데 그가 그렇게나 거대한 활을 가졌고,,내가 봤는데,, 온갖 종류의 것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그는 그기 서서 이 활을 가지고서 선채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러한 화살들을,, 가졌는데,, 화살을 쏘려고 겨눈 것은 아니었습니다,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그는 화살들을 쏠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기에 그냥 서 있었는데,,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가 뭔가 말씀이 선포되어 내 뱃어지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냐함 내가 말,(단어들)을 보았는데 레마의 말씀,, 단순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일들이 (실제)일어나는 ,, 하지만 그 천사가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 말, 우리가 하는(내 뱃는)말(단어)이 힘(power : 능력)이 없기에,, 그래서 그가 능력있는 말이 풀어지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서,, 나는 우리의 입들에서 불로 된 공들(balls)이 나오고 있는 것을 봤고,, 그 천사가 불로 된 공의 하나를 나꿔 채 가더니,, 그것을 잡아 늘였습니다,, 당신이 (씹는)껌을 가지고나,, 그렇게 할 법한.. 그가 그렇게 하더니,, 이 불로 된 것을,, 그가 그의 활로 가져 가더니,, 그가 이러한 공들,, 잡아 늘여진,, 그것들을 쏘기 시작했고,, 그랬더니,, 그것들이 그 목표물을 정확히 맞혔습니다. 만군의 대장된 주님이 여기 와 있습니다,, 당신들 상황에 이 해(년도)에 간여하려,, 통곡하거나 찔끔찔끔 눈물을 보일때가 아닙니다, 이 해는 대담하게 말을 내 뱃을 시간입니다 왜냐함 그 분의 활이 그분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찾고(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명령(지시)를 받아 설 한 사람을, 그가 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말씀을 내 보낼 자를,, 그래서 말씀이 풀어질수 있도록. "
Scriptures(성경구절):
Jeremiah 20:9 If I say, I will not make mention of [the Lord] 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in my mind and heart it is as if there were a burning fire shut up in my bones. And I am weary of enduring and holding it in; I cannot [contain it any longer].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2 Kings 13:14 Now Elisha had been suffering from the illness from which he died. Jehoash king of Israel went down to see him and wept over him. “My father! My father!” he cried. “The chariots and horsemen of Israel!” 15 Elisha said, “Get a bow and some arrows,” and he did so. 16 “Take the bow in your hands,” he said to the king of Israel. When he had taken it, Elisha put his hands on the king’s hands. 17 “Open the east window,” he said, and he opened it. “Shoot!” Elisha said, and he shot. “The Lord’s arrow of victory, the arrow of victory over Aram!” Elisha declared. “You will completely destroy the Arameans at Aphek.” 18 Then he said, “Take the arrows,” and the king took them. Elisha told him, “Strike the ground.” He struck it three times and stopped. 19 The man of God was angry with him and said, “You should have struck the ground five or six times; then you would have defeated Aram and completely destroyed it. But now you will defeat it only three times.”
|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
|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