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진행길에 남아 있어십시오
나는 내 자신이 하늘의 어떤 장소에서 엘리야와 에녹과 함께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내게 진지하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간대에 대하여 밀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길, 우리는 인간의 땅의 역사(in the history of mankind and the earth)에 있어 가장 과격한 변화가 있는 최정점, 칼날위에 있다고. 그들은 아주 강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ㅡ 엘리야는 그의 눈길이 불타며 이걸거리고 있었고, 에녹은 그가 온유한데도,, 찌르고 뚫고보는 눈을 하고서. 그들은 내가 깨닫기를 원했습니다,, 우리가 아버지와 연계를 가지고서 결심하지 않음 안된다고,, 우리가 왕국 시대가 아버지의 영광에 맞춰 서는것을 보기까지 믿음과 소망가운데 남아 있겠다고. 우리는 승리가 얻어져서,, 어둠이 우리 발아래로 밟히기 까지 머물 것입니다. 어떤일이 생기든,, 그 길에 머무십시오 왜냐함 그 분이 하신 약속들은 진실하기 때문입니다.
" 나의 성실한 남은자 된, 나의 강력한 빛의군대여, 셋이 하나로(삼일성) 된 분이며 천국의 모든 것 된 분이, 너희들이 이 메시지를 듣고서 받아들이길 원한다 : 그 길에 머물러라! 어떤일이 닥치든, 혹은 아무리 어둡게 보일찌라도, 그 길에 머물러라 왜냐함 내 약속들은 진실하기 때문으로, 너희는, 어둠을 밟고서는, 큰 승리를 볼 것이며 그리고 평화와 풍요의 왕국시대가 서는것을 목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가 전투에서 내 편으로 서기 원한다,, 승리의 새벽이 밝아오기까지. 그 승리는 달콤하고 충만한 것이다,, 너희가 끝까지 성실하게 머물때에, 그리고 너희의 보상은 클 것이다. 내가 서서 준비하고 있다,, 너희에게 힘을 더하고, 너희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하러 ㅡ 두려워하지 마라그 이미 패주한 어둠의 계락들과,, 어떤 빈약한 위협들이라도
너희는 스스로 있는 위대한자, 옛적의 자 편에서 싸우고 있다, 어둠으로 된 아무것도 내 앞으로 설수 없다. 어떤일이 닥치든, 그 길에 머물러라, 나의 약속들은 진실하다."
다이아나 라킨
파숫군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