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ALK WITH ME”
" 와서, 나와함께 걸어 "
“That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we declare to you,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truly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And these things we write to you that your joy may be full.” 1 Jn. 1:3-4.
" 우리가 보았고, 들었던 것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다, 그래서 너희 또한 우리와 사귐이 있도록 ; 진정으로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우리가 너희에게 쓰는,, 것들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토록. " 요한 1서. 1:3-4.
We have heard the call, how the Lord wants a relationship with each one of us. It is one of ever increasing intimacy, meaning, and fulfillment. Jesus made the way for us, that we might return to the Father, to learn to know Him, even as we are known by Him. We are ‘in Him’ now.
우리는 그 부름(호출)을 들었다, 주님이 우리 서로간에 관계를 원하는 방식을. 그것은 영원토록 증가하는 침밀함의, 의미있는, 성취가 있는 관계이다. 예수기 그 길을 우릴 위해 내셨다, 우리가 아버지께로 돌아서서, 그분을 배워 알도록, 바로 우리가 그 분의 의해 알려지므로(안바 되도록). 우리가 이제 ' 그 분 안에'(in Him) ' 있다.
The Spirit of God has an infinite number of ways that He can reach out to us, that we would be with Him and in His love. We simply respond to the invitations that He makes to us. “Come boldly to the throne of grace.” We do not compare ourselves with how He relates to others. Those are His choices. His love goes out to each of us. We share in His love and this fellowship with Him, and with one another. Joy and delight are found there.
하나님의 영은 그 분이 우리에게 손을 뻗칠 수 있는 무한히 많은 방법을 가지셨다, 우리가 그 분과 함께 있어,, 그 분 사랑안에 있게 하는. 우리는 단순 그 분이 우리에게 하는 초대 "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와라 "는 것에 반응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 분이 다른이들에게 관계하는 방식에 비교하지 않는다. 그러한 것들은 그 분의 선택이다. 그 분의 사랑은 우리 각자에게로 온다. 우리는 그 분의 사랑안에서 공유하고 그 분과의 이 사귐을,, 서로관의 사귐에서도 공유한다. 즐거움과 기쁨이 그기서 얻어진(발견된)다.
I was drawn into the spirit by the Spirit of God. I stood before a wooden wall, with a tall arched door. The door opened, by evaporating and disappearing. Beyond the doorway was a forest of short trees, all burning with bright orange fire. The voice of the Lord spoke from among the trees, saying, “Welcome.” I stepped through the doorway and towards the voice and the burning trees.
나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그 영 속으로 끌어 당겨졌습니다. 나는 한 나무장벽 앞으로 섰는데,, 한 높은 아치형 출입문이 있었습니다. 그 문이 열렸습니다,, 증발하면서,, 사라져 없어지는 방식으로. 그 진입로 너므로 한 낮은 나무숲,, 모두가 밝은 오렌지 불로 타오르는,, 것이 있었는데. 주님의 음성이 그 나무들 사이 중앙으로부터 말했습니다,, 이르길, " 환영해." 나는 발을 들여놓아,,그 진입로(doorway:현관)를 통과해서,, 그 음성이 나는 불타는 나무들를 향해 갔습니다.
Again, the voice spoke, saying, “Come, walk with Me.” I followed the Voice, and we began walking among the burning trees. He continued to speak with me. 
다시, 그 음성이 말했습니다,, 이르길, " 와,, 나와함께 걸으." 나는 그 음성을 따랐고,, 우리는 그 불타는 나무들 가운데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계속해 나와 말했습니다.
I noticed that I had begun to catch on fire. I watched as the fire from the trees began igniting my body into flames. The voice of the Lord said, “This is My garden, My garden of the burning ones.” I looked at the trees all around, and noticed they were also angels. So, they were trees, and yet also angels, and fire. I remembered Moses’ encounter with God at the burning bush. There was the bush, the angel of the Lord, the fire, and the voice of the lord.
나는 알아챘습니다,,내가 불이 붙기 시작했단 것을.. 나는 주시해 봤는데,, 그 나무들 타는불이 내 몸에 불을붙혀 불타게 하기 시작한 것을. 주님의 음성이 말했습니다," 이것이 내 동산(정원)이다. 나의 불타오르는 것들의 동산." 나는 그 나무들을 쳐다 보았습니다,, 온 둘레의,, 그리고 알아챘습니다,, 그것들 또한 천사들인 것을. 그래서, 그것들이 나무였습니다, 그렇지만,, 또한 천사들이었고,, 그리고 불이었습니다. 나는 기억했습니다,, 모세의 하나님과의 조우(마주침),,그 불타는 덤불(the burning bush:떨기나무라고 번역됨, 다니엘 주)을.. 덤불(키작은 나무들)된, 주님의 천사들, 그리고 주님의 목소리를.
Then the voice said to me, “Do not fear the fire. The fire will only burn up what is not needed for going forward. The fire will purify you and reveal what is to remain. The fire that refines, is the same fire that glorifies.”
그때 그 음성이 내게 말했습니다,, " 그 불을 두려워 마라. 그 불은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데 필요치 않은 것만을 태워 없앤다. 그 불은 너를 순수하게 하여 남아 있을것을 드러낸다. 그 불은 정련하는 불로,, 영광이 되게하는 그 동일한 불이다."
The presence of the love of the Father was there. I was in His holy presence, at this sacred moment. The reverence for God in that place stilled my heart and silenced my tongue and my thoughts. I was His captive, captured in His love and light and fire. I wanted only to cling to Him, hanging on His every word, desiring to never leave Him, the Beauty of Holiness, and the Father of spirits. He spoke again, saying, “Remind them of what I have said.” This was also His signal to me of the inevitable, that I must be going, for now.
아버지의 사랑의 현존(presence 임재,있음)이 그기에 있었다. 내가 그 분의 거룩한 현존[있음]속에 있었다, 이 신성한(바쳐진) 순간에. 그 곳에 하나님을 향한 존숭(존중,경배,절)감이 내 마음을 정지키고 내 혀와 내 생각을 침묵시켰다. 나는 그 분의 포로가 되어,, 그 분의 사랑과 빛, 불에 사로잡힌 바 되었다. 나는 오직 그 분께 붙어있길 원한 뿐이었다,, 그 분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린채로,결코 그 분, 그 아름다움의 거룩, 영들의 아버지된 분을 떠나지 않길 원하면서. 그 분이 다시 말했습니다, 이르시길," 그들에게 내가 말했던 것을 상기시켜라." 이것은 또 그 분의 내게 주는 신호였다,, 피할수 없음을,, 내가 지금 진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의.
The Spirit of God came into the garden, and blew over us as a warm and refreshing wind. The Spirit reminded me of Romans 14: 17-18, that He brings the kingdom and that He is the kingdom.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eating and drinking, but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For he who serves Christ in these things is acceptable to God and approved by men.”
" 하나님의 그 영이 그 동산 안으로 들어갔고, 우리 위쪽으로 불었습니다,, 따뜻하고 새롭게 하는 한 바람으로서. 그 영이 내게 로마서 14:17-18절, 그 분이 그 왕국을 가져옮과 그 분이 그 왕국임을 상기 시켰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왕국은 먹고 마시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대신 성령 안의 의로움(옳음,바름)과 평강, 즐거움이기 때문이라. 이는 이러한 것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그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사람들에게도 인정(칭찬)을 받느니라."
The fire reveals in us that which He builds in us, that has passed through the fire and endured, even to our glorification, Christ in us. It is kingdom fruit, which glorifies the Father. This releases the fullness of joy. It is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He never takes His eye off of this focus. He works to draw us into this plan of His, where He says to us continually, “Come, walk with Me!”
그 불은 우리 속에서 그 분이 건설하(짓)는 어떤것을 드러냅니다,, 그것은 그 불을 통과하여 견뎌 내므로,, 우리의 영광이 되게 하는,, 우리 속의 그리스도를 (드려냅니다). 그것은 왕국 열매(결과물)로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합니다. 이것이 즐거움의 충만한 것을 풀어냅니다. 그것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영광입니다. 그 분은 결코 그 분의 눈을 이 촞점에서 떼지 않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그 분의 이 계획속으로 이끌기 위해 일합니다, 그기서 그 분이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말합니다, " 와서,, 나와함께 걷자!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