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enjoy PaPa’s Presence in the heavenly realms! (I gotta get me a pair of those shoes!)
하늘 영역에 계시는 아빠의 임재(현존, 있음)을 즐길 시간 ! ( 내가 저런 신발 한켤레를 가져와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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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 다니엘입니다,,,
저 다니엘이,,, 여러번,,, 스베덴 보리의 대응의 지식에 관하여,,, 계속 반복해서 몇번이고 이 앞번에,,, 관련 글을 올려왔습니다,,, 우리의 마음 상태가,,, 영계에서,,, 바로 우리의 물질계에 존재하는 모습으로 보인다고,,,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 이 지상위를 걸었던,, 2000 년 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보면서,, 왜 "횟칠한 무덤 " 이라고 불렀는지,,, 그것은 그들의 생각,,, 혼으로 하는 자연적인 생각이 바로 무덤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는,, 공동묘지 같은 곳에 있는,,,,그런데,,, 위에서,,, 저런 모습이 보였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이 이 세상에 사는데,,, 그 들의 사고 세계,,, 사상세계가 주님이 가르치신 진리(참)의 생각들로 가득차,,, 마치 그/그녀의 생명이,, 저렇게,, 거꾸로 서서 걷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발걸음이 하늘을 발판으로해서 걷고 있으니,, 마치 이 세상에선,, 거꾸로 걸어가는 사람처럼,,,
여러분,,,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주님의 눈으로,,, 영안으로 여러분들의 생명을 봤을때,, 과연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보일까요 ? 주님의 눈,, 렌즈에,,, ?
이것을 이해하면,,, 왜 구약의 모세에게,, 네 발에서 네가 신은 신발을 벗으라고 했는지,, 헤아려지는 바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