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Close to the Lord's Heart " -4-05-25
" 주님의 마음에 가까이 머물기 " - 2025-4-5
This past week, I as I was waking up, the Lord whispered audibly, "My heart is grieved, so many are saying things that I have said to them, and are saying things that I am doing, and I am not saying or doing those things."
이 지난 주,, 내가 깨어나고 있었는데,, 주님이 내게 들리는 소리로 속삭였는데,, " 내 마음이 괴롭다,, 아주 많은이들이 내가 그들에게 말했다는 것들을 말하고 있고,, 내가 행하고 있는 것들을 말하고 있다고,,, 나는 그러한 것들을 말하거나,, 행하고 있지 않은데. "
I instantly sat up and said, "I'm sorry Lord. Forgive us." The atmosphere of His heart was so painful in that moment that I couldn't say anything else. We both sat together in silence. This whole week I have been continually rocked by that moment. I have spent much more of My time just comforting the Lord's heart and just being silent with Him.
나는 즉시(순간) 일어나 앉고서 말했습니다, " 미안해요 주님,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그 분 마음의 공기(대기)가 그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 나는 다른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두사람은 함께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이 주 내내 나는 계속 그 순간으로 인해 넔나간듯 있었습니다. 나는 더 많은 시간을 주님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보냈습니다,, 그냥 그분과 함께 침묵한채.
It is a time to stay closer to the Lord's heart, and to listen to Him. May we truly get our words from Him right now. He knows what to do within the unprecedented events that are unfolding right now and ahead of us. This is not a time to fear, but to truly draw near, in order to see and to hear Him clear.
주님 마음에 더 가까이 머물 한 때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귀 기울일.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말을 바로 지금 그분으로부터 받기를. 그 분은 앎니다,, 지금 당장 우리 앞으로 펼쳐지고 있는 전례없는 일들 속에서 하는 일을. 이 때는 두려워 할 때가 아닙니다,, 대신 진정으로 가까이 다가갈,,, 그분을 분명히 보고,, 듣기 위해..
Get your wisdom from Him.
그분으로부터 당신의 지혜를 받으십시오.
Scriptures(성경구절):
1 Co 2:16 For who has known or understood the mind (the counsels and purposes) of the Lord so as to guide and instruct Him and give Him knowledge?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the Messiah) and do hold the thoughts (feelings and purposes) of His heart
고전 2:16 이는 누가 주의 정신을 알았거나,, 이해했느냐,, 그를 안내하여 가르치고,, 지식을 그에게 더해주기 위해,,? 하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서 그 분 마음의 생각들[느낌들과 목적한것들]을 붙드느니라
John 5:19 So Jesus answered them by saying, I assure you, most solemnly I tell you, the Son is able to do nothing of Himself (of His own accord); but He is able to do only what He sees the Father doing, for whatever the Father does is what the Son does in the same way [in His turn].
요한복음 5:19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길,, 내가 진실로 말하는데,,, 아주 엄숙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아들은 그 자신으로는(그 소유의 일치함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하지만 그는 오직 그가,, 아버지가 행하고 계신것을 보는 것 만을 행할 수 있다, 이는 무엇이든 아버지가 행하는 것이 아들이 행하는 것으로,, 동일하게 하는 것이다[그의 순서로서].
For further personal study, Jeremiah chapter 23.
더 깊은 개인적 연구를 위해,,, 예레미야 23 장을 보십시오.
- -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