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경제다..........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왠지 쓰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왠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면...참고가 될것 같고....지금이 아니면....
이렇게 자유롭게 얘기할수 없는때가 올것 같기 때문입니다...
글세...
그냥 보여요... 물론 틀릴수도 있읍니다..
그냥 이런 것이 깨달아져요...
이런 것이 보이는것도 왠지 주님의 은혜가 아닌가 싶어요.......
그러나 너무 빠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왠지 너무 컴에 매달리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즘은...다른 사이트 방문할 시간도 없으니까요...
오늘의 주제는 ....아니 주제라기 보다는 오래전부터...그냥 풀리는 것이
있다고 했는데....뭔가 근본 줄기를 잡고 보니...모든 것이 그냥 매듭이
풀린다고나 할까....
앞으로 여지껏 약간 뜬구름 없이 여기 저기 부분적으로 깨달아져 온것을
시리즈로 올릴려고 해요....오늘은 그 첫번째로 " 모든 것이 경제다 " 여요...
모든 것이 경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궁극적으로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는것이
성경의 예언성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것은 요한계시록..6장에서인가...다시 말해 환란의 초장기에 제일먼저 등장하는
것 중의 하나가..본격적인 재앙이 시작되기도 전에
" 밀 한되 한 데나리온 (장정 한사람의 하루 임금에 해당한다고 함)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번에 부결된 EU 통합헌법도...경제 상황 악화로
신뢰를 상실한 정부가...강력하게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을 설득했지만.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주장하고 창설을 주도하고도...
그것을 뒤엎어 버리는 상황을 보면서...그리고 네덜란드에서도 앞도적으로 부결
시키는 것을 보면서...그 누구도..경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확인
할수 있으니까요...말이 거창하지만...우리 소시민에게는 그냥 가장 기본적인
생계수단을 위해 의식주과 기본적으로 해결이 되고 나서야 다른 것을 얘기할수
있다는 거죠...경제 악화로 일자리를 위협받으니...모든 이상은 말그대로..
이상에 지나지 않지요...그리고 이와 관련 요즈음은 빠르게 경제로 중심으로
블록화 되어 가고 있읍니다...이것은 선택 할수도..하지 않을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단 대표적인 경제 블록...EU ( 유럽 연합 ) 은 이미 언급했고..경제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세계가 재편되고 있읍니다....그것의 중심은 중국입니다...
예전에 중국하면 우리가 기억할수 있는 것이라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왠지 못사는 나라로서 별로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읍니다...
지금은 완전히 판도가 바뀌어...전세계의 공장으로..그리고 전 세계의
소비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모하면서...모든 선진국들이 중국시장 점유을
위해 앞다투어 집입 그 엉청난 성장 잠재력을 보면서 군침을 삼키는 단계를
이미 넘어 이제 중국은 그 과정에서 엄청난 경제력을 과시하며..
이제...세계 정치,군사력 면에서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견줄수 있는
막강 세력으로 성장했읍니다...이제는 거의 거침이 없읍니다... 이미 이런것을
감지한 미국과 일본은 그 위협을 감지하고 군사동맹을 더욱 밀접하게 하고 있고...
그 가운데 대한 민국.. 특히 그중에서도 내가 있는 남한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약소국의 설움을 고스란히 속으로 삼키고 있읍니다...
그리고 EU 에 버금가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자신의 생존을 지키려는 남미
12 개국도 브라질을 중심으로 이미 올해만 벌써 두번이나 정상회담을 가지고..
자신들도 대응할수 있는 블록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만들겠다고 소리를
더높이고 있읍니다....이미 북미는 나프타(미국, 캐나다,멕시코)를 통해
무관세를 통한 자유무역을 하고 있고...
그냥...한마디로..경제에 전문가가 아닌 저가 보아도...세상은 아주 급속도로
경제를 중심으로 자국의 이익과 생존을 위해 빠르게 블록화 되어 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동남 아시아 연합(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필리핀등 다수 국가..),
아세안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매년 회의를 열면서...관세 철폐를 통한 자유무역으로
나아 가고 있읍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 얼마전까지 앙숙이었던 인도와 그기서 독립한 파키스탄이 부쩍
화해의 물꼬를 뜨면서..서남 아시아를 중심으로 자국의 이익을 지킬려고 하면서
방글라데시를 끌어들이면서.. 블록화 경향을 보이더니..마침내...두나라가
상대국의 송유관을 설치를 합의하면서... 언제 그랬느냐는듯이...화해 무드가
물어 있고 있읍니다...
이에 뒤질세라....그 예전 공산주의가 붕괴 되기전의 예소련의 집배하에 있었던
중앙 아시아가 탈 러시아를 부르짖으면서 친미, 내지는 친유럽계 정권들이 들어
서더니만...미군 기지가 러시아 아래 설치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여러분...
제가 많이 알지도 못하면서..왜 이렇게 세계 정세에 관심이 있읍니까????
여러분...세계가 경제를 중심으로...생존을 위해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유 무역을 위해 빠르게 블록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 무역을 통해 세계는 빠르게 블록(BLOCK)으로 재편되면서 전세계
지구촌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제가 왜 이렇게 길게 어려운 말을 했읍니까?
아마 어떤 분들은 이미 감지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것은 세계가 성경에서 말하는 10 발가락 시대(경제를 중심으로....)
로 진입하고 있지 않나 하는것이고..그리고 세계 단일정부와..지도자를
요구하는 시대로 강하게 진입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어떤 지도자도....노출되어 있어...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 세계에 전달되고 있으면서...그 누구도 마음대로 여론 , 미디어
대중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지도자가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지구촌이 혼란과, 테러, 가난 ,지역적 분쟁 가운데서도
점점 그 어떤 강한 지도자..뭔가 전세계의 혼란과 폭력..가난. 빈곤을
해결할려면...뭔가 좀더 획기어떤 것이 있어야 한다는 문제를
봉착하고 있읍니다...
여러분....제가 좀 너무 상상력이 심합니까 ??
제가 볼때 세상이 그렇게 흘러 가는것이 보이거든요.....
제가 볼때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짐승정부 (열발가락 시대) 로 진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각자가 생각하는 관점이 있을것입니다...
저는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이 결단코 주님의
재림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EU 통합 헌법 부결을 보면서... 더욱더 강하게
이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어떻든 이 시대를 보면서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어디쯤
되는지 분별할수 있는 여러분이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오십니다...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