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66 체제와 짐승정부.....그리고 적 그리스도는.....

danieell 2005. 6. 30. 17:48

왜  대환란은 , ( 적그리스도 )는 갑자기 예기치  않게 나타나는가 ???

 

제가 그냥 오래전부터 이부분에 깨달음 같은 것이 오면서....
언젠가 한번 쓰리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 왠지...이것을 쓰야겠다는
생각이 미치는군요...
제가 예전에 지금의 EU (유럽연합) 비준 헌법이 프랑스 , 네덜란드에서
부결었을때 잠깐 이부분을 언급했는데...
그때는 약간 귀퉁이만 잠깐 언급했고...EU가 10 발가락 시대를 얘기하는
그 제국이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얘기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다시 말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신상꿈에서 머리, 가슴 넓적다리, 10 발가락 시대,,,,,
가 어떤 지리적인 위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세상권력의 이동이라는 측면에서
그 시대 마다 세상 권력을 대표하는 권세의 상징이라고....
물론 이것은 제 생각이고..단순히 제 생각이 아니라...저 역시도...이미
이런 얘기를 들어서....진짜 그런지 지켜보아 오던 도중 아......
상당히 응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시대에...
666 체제와 적그리스도 정부의 상관관계를 어렴풋이나마 이해 하게 되면서
이 모든 것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컴푸터와 유비쿼터스 체제와 ...결국은
전세계적인 단일정부를 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장악하고 그리고 이것을 이용해서, 악용해서, 전세계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리라는 것을 그냥 알게 되었읍니다...
여러분...
제가 다 맞다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사전 지식을 가지고 여러분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그체제...10 발가락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구나 라는 ...움직일수 없는 증거앞에...눈을 들고 주님을 바라보는
진실로 ...자신과 가족과 교회를 돌아 보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깨닫은 것 같지만....이것은 제가 깨달은 것이 아니라...그냥
주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깨달아 알게 하지 않았난 생각합니다.
이제 거의 끝에 왔읍니다....다시 말해 대환란 시대의 정점...
적 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이미 세상이 단일화 되어 느부갓네살왕같은
.....절대 군주 한 왕 (짐승)에 의해 다스려지는 마지막 나라를
얘기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과정...다시 말해
열왕 (10블록을 다스리는 세상 왕 (대통령)으로 부터 그 적그리스도에게로
권세가 넘어가는 과정을 통하여...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그 처한 환경이
어떤지 미루어 짐작할수 있읍니다...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읍니다...
중요한 것은 이모든 것이 666 체제와 관련이 있읍니다. 666 체제를 알고
이해 했기에 이런것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읍니다....
그 단서가 되는 성경 말씀은 요한 계시록  17 : 12 - 13 절 말씀입니다.
 
 " 네가 보던 10 뿔은 열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 .... "

죄송하지만 제가 여기서 " 영어 문장을 인용하겠는데 그것은 영어는 아주 명확하게
그 의미를 세밀하게 보여 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

And the ten horns which you saw are ten kings who have received no kingdom as yet
, but they receive authority for one hour as kings with the beast is " These .......  "

여기서  열(10) 왕...이미 구분된 세계 10 블록을 다스리던 열왕이 일심으로 그들의
능력과 권세를,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을 넘깁니다...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으셔요...
그 거대한 제국의 대통령인데...그냥 한람도 아니구 두세사람도 아니구...
모두 한마음 일심으로 그들의 권세를 짐승에게 넘기는데.... 왜일까요??
이것은 그들이 적그리스도 앞에서 전혀 무용지물이거나...아님 그들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전혀 허수아비 같은 꼭두각시 대통령어로서 전혀 힘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여러분...세상 대통령이 어떤 자리입니까 ?
그런데 그것을 그냥 일심으로 그것도 전세계의 10 대 제국의 대통령직을 그렇게
내 놓을수 있다는 것은 그들이 한가지 더 이유가 있다면... 이미 그들도 이미 전혀
무용지물로서 그들의 나라를 더이상 통제할수 없어서... 그 자리에서 빠져 나오고
싶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그냥 그 자리를 지키고 싶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두.......
왜 그럴까요 ?
그들이 지키고 싶지 않았던 것은 이미 666 체제가 가동되어 완전한 절대 통제력이
적그리스도의 통제 하에 있어서 그들이 별로 존재가치가 없는 그냥 말 그대로
꼭두각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것은 666 체제라는 것은 절대 통제력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큰 지구를 한 사람이 통제로 장악할수 있읍니까 ???
그것은 666 체제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세상 모든 사람에게 666 칩을 주므로서
모든 사람을 추적 색출하므로서...누구도 그에게 저항할수 없는 사항....
조금이라도...이상이 있는 사람은 이미 정신으로 부터 색출해 낼때
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오늘 보니 " 뉴스와 정보 "란에 제가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왔던 기술들이
그대로 올라 있더군요....
여러분...성경...나와 여러분이 섬기는 하나님 무서운 분 아닌가요?
경외해야 할 대상 아닙니까 ???
그분께 영광을...
그분께 경배를......


-------------------------------------------------------------------------------
p,s : 이런 사전 지식을 가지고 앞으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뭔가를 깨달을수 있을것입니다.
      다음에는 이와 관련  " 번역해 주세요 " 란에  " http://www.888c.com/yKP818.htm  I saw the Tribulation "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조금씩 정확히 번역해서 올려 보겠읍니다...아주 기막힌 부분들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더군요....한가지 이상한것은 " 666 표" 대하여는 대부분 20 년전 정도에서 그것을 정확히
       보여준다는것이 제게는 놀랍게 여겨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