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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연합, 안보리 확대 결의안 제출 ... ( 유엔이 붕괴 한다고 했던 말과 관련 의문 가진분들은 보세요..)

danieell 2005. 7. 21. 17:06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6&article_id=0000021391&section_id=104&menu_id=104

 

 

아프리카연합, 안보리 확대 결의안 제출
 
[SBS 2005-07-19 20:41] 
 
 


아프리카 국가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확대개편 결의안을 유엔 총회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나이지리아를 대표로 하는 53개 아프리카연합 국가들이 제출했습니다.
이달초 일본과 독일, 브라질, 인도 등 G4 국가들이 제출한 유엔 개편안에 이어 유엔 확대 개편과 관련해 제출된 두번째 결의안입니다.

결의안은 거부권을 가진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6개 나라로 늘리고 비상임 이사국도 5개국을 더 늘려 전체 이사국 수를 현재 15개국에서 26개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선 netcruise@sbs.co.kr

 
 

p,s : 요즘 유엔이 무척 바쁩니다..... 우리는 잘 모를지라도.....유엔 창설이래....가장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니까요....

        특히 지금 아프리카 연합 53개국이...빈국으로서 나라만 많아었지...별로 힘을....발언권이

        없었던 아프리카 인지라....요즈음은 무척 유엔 개혁과 관련하여....아프리카 연합이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읍니다...원래 지금의 아프리카 연합은 1973 년도인가...

        아프리카 연맹체로 출발하였지만....세계시장에서 아프리카의 힘없는 위상에 고무되어....

        유럽 연합처럼....경제 공동체를 지향하면서  2001 년도 인가  그때  다시 확대

         개편 하면서 연합체의 힘을 좀더 강화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면서..요근래에

        빈곤 , 기아 문제등  그들의 단합된 힘으로 마국과 좀더 활발한 교류를위해움직이고 있읍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오늘은 대답을 좀 드려야 겠기에...이와 관련....

        제가 예전에 " 다섯 천사의 방문" 에서 Samuel Doctorian  의 계시중....

        중동전을 기점으로 유엔이 붕괴된다고 했더니... 그것이 마치 유엔이 없어지는걸로

        이해했던 분이 뭔가 잘못되지 않았느냐고 반문을 하는 장문의  리플을 달기도 해서...

        약간 도움말을 덧 붙입니다....유엔이란 기구는 구속력이 느슨하여....자국의 이익에 배치되면...

        아무도 비록 회원국이지만...참여하지 않읍니다.... 다시 말해 자신 나라의 손익 계산에

        따라 ...자기 마음대로 거부권이라는 자기들만의 도끼 자루를 들고서  강대국의  위상을 그대로

        행사하고 있으면서  때로는 자국의 세계적 영향력을 강화 시키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읍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 분쟁지역이나.... 보건 의료 , 빈곤, 기아, 그리고 전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이나 , 테러에는 자국의 보호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사무엘 독토리언의 " 유엔 붕괴 " 는  핵전쟁이라는 어마

      어마어마 한 전쟁 앞에 자국의 피해를 우려 해서.....유엔이 엄연히 존재 하지만....

      그 전쟁을 막지도 중지시키지도 못하는...한마디로  있어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의미로서 이해 해야 할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힘의 균형 하에서 유엔이 전혀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얘기한것입니다.... 아래 글을 읽어 보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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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근래에. Samuel Doctorian 의 " 다섯 천사의 방문 " 계시를 보면...아주

주목할 대목이 있읍니다...

그 계시에 의하면 " 두번째 천사 " 전한 내용에서...중동에서 불과 핵무기가 쓰이는

처절한 전쟁을 보았는데...단 몇초안에 갑잡스런 파멸이 임하여 서로를 죽이는 전쟁인데

그기에 언급한 나라들이 이나라들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는것입니다...

" 이란, 터이키, 시리아, 이라크,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 요르단, 소아시아

여러국가들.... 그리고 이스라엘....그리고  이중동의  위기와 전쟁으로 그와중에서

지금의 유엔이..붕괴될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아니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러시아가 제외되어 있는데....이계시만으로 보면...북쪽 연맹이 비록 지금의 러시아의

주도하에...중동전이 발생하지만...러시아가 생각보다 큰 타격을 입지 않고...자기들의

투입 군대는 잃을지라도.....그나라 자체는 큰 타격을 입지않고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나 싶군요...... 러시아가....국제사회에서 그 위상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아래의 계시가 그대로 응하는 것입니다...

 " 이 중동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유엔이 붕괴한다 " 는..........

지금 러시아와 중공을 점점 가까워지고 있읍니다.....일단 전쟁이 나면...

중공은 러시아 편으로,,,, 영국은 미국편으로...중간에 프랑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쩡쩡한 자세를 취할것이고....아마 이때에는 미국쪽으로 기울어질 확율이

있어보입니다....중요한 것은 독일인데....그런데....묘하게도 독일 (고멜) 이 북부 연맹에

속한다는 사실입니다.....그런데....지금 독일과 미국과의 관계가 이라크전을 기점으로

전후  최악의 상태로서....이미 독일 주둔..미군이 철수 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라크전에서... 독일은 미국에게 대하여 배은망덕을 했다는것입니다..

이 와중에서 일본과 우리나라는 약간 미국쪽을 두둔하면서도 중공과 러시아 인접국으로

어떤화를 부를지 모르기에 조심스런 행보을 취할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제가 볼때...유엔은 자동적으로 붕괴될수 밖에 없읍니다....말그대로 양분된

상태에서...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는데...

유사시 세계평화와 안녕을 지킨다는 유엔의 근본 이념은  온데 간데 없고....

기능이 마비될것입니다....

인도를 비롯한 제 3세계 국가들은 함부로 발언권을 높일수 없는 이유는......

그 상황이 너무 위중한지라...그 누구도 섣부른 돌출 행동을 했다가....어떤 화를 부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이미 중동에서 핵무기로 엄청난 재앙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정적 대응을 했다가는 함께  국가 전체를 자멸로 이끌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나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며  함부로 편을 들려고 하겠읍니까...

이것은 사무엘 독토리언의 중요한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한것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 국제 현실이구요.....세계 구도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