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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다시 한번 선입관의 벽에 부디치기 때문이다....

danieell 2005. 7. 22. 18:03

도대체

도대체

적 그리스도가 유럽에서 나온다는 말 ...성경적인 근거가 어디인지요???

설마 로마 판도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유럽에서 나온다......

제가요... 이와 관련 지적을 드렸는데요....

이것은 신학이란 학문이 우리에게 끼친 폐해중 하나입니다....

제가 볼때... " 느부갓네살 왕" 의 금신상하고는 전혀 유럽하고 상관이 없어요.....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혹 어떤 분이....로마가 유럽이 아니냐구...그리고 그 로마가 배와 넓적다리가

로마이니까....그것하고 연결 되었으니....유럽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

이것이 그동안  신학자 들이 줄기 차게 주장해 온 내용이기에...신학교에서...

그들이 쓴 책을 교제로 배우니까 생긴 현상이라니까요...

제가 자신 있게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바벨론은 지금의 이라크를 무대로 펼쳐진 절대 전제군주였고

메데 파사 (Media - Persia)는 가스피해 연안 남부지역으로 그당신의 이란 북부 지역으로 짧은 기간

동안 번성 했던 제국이고, 페르시아는 지금의 걸프해를 중심으로 한 이란지역입니다....이란의

옛 국호가 페르시아 였죠...헬라 (그리이스)는 지중해 그리이스를 무대로 펼쳐진...그당신의 세계강자 였고....로마는 지금의 지금의 로마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동양과 서양의 양가교를 지중해를 중심으로

장악했던 강국이었죠....결국...이 모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상 권력의 흐름을 하나님께서

이방 왕...느부갓넷살을 통해 보여 주신 거죠...

제가 볼때... 로마 판도 밑에 두 다리와 두발 열발가락이 붙어 있으니..그것은 로마판도가 맞다....

이것은 이해 수준이 국민학생 수준도 못되요....세상나라...이방나라...의 흥망 성쇠를 보여줄뿐.

그것의 진정한 의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세상 권력의 흐름을 보여줄 뿐이어요....

그런데 ...자꾸 이꿈을 이해 하지 못하고...신학자들이... 로마 판도에서 나온다고...자꾸 강조를

하니까....그것을 맹신하고서...정확하게 이해를 못하는 거여요.....

혹 목사님 있으면 ...아님 신학 교수 있음....제가 하는 말이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지적해 보세요...

로마가 망하고 나서...제가 볼때...역사적으로 대영제국이 17c~19c기 세계를 장악했어요....

이것은 역사 여요...그리고 1,2 차 대전을 거치면서...미국이 그 자리를 이어 받았군요....

그러나 영국과 미국은 어차피 그 뿌리가 같아요....

지금 역사는 제가 볼때....미국과 유엔의 시대여요...그것을 기점으로

다시 일어서는 중공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