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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국을 심판받게될 바벨론으로 알게 되었는가 ?? (2)

danieell 2005. 7. 23. 16:53

나는 왜 미국을 심판받게될 바벨론으로 알게 되었는가 ??

안녕하셔요...
제가 요즈음...이상해요...그냥 뭔가 뭔가 쓰야 겠다는 이상한 강박관념 같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확실한 것도 아닌데.....말하지 않으면 왠지..왠지...뭔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가지고 책임 회피하는것 같고....교만한 것 같기도 하구...그래서 억지로 그냥 얘기하지 않고 있음...왠지...
왠지...주님 일에 불성실한것 같구...확실한 것도 아닌데..나중에 어떡할려구....이렇게  이것을 얘기해도 될지....
이것은 666 의 연장이어요...그냥 666 이 풀리면서...같이 이어져서..의문을 갔고 있었던 부분인데.....
왠지 왠지...제 자신 이것을 틀림없이 맞다는 확신도 없거든요...그래서 한편으로 떨리면서 무섭기도 하고....
제가 말했지요...미국이 달리 보인다고....
사실 1년 전까지만 해도...전 미국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며...꼬리타분할 정도로 좀 보수적이었지 않나 생각해요
이문제를 가지고 누구에게 물어 봐도 그들은 한결 같이 "그건 아니다 " 라는 거여요....
사실...제게  지금 부터 1년 전 쯤에 이것을 물어 보았다면 저도 ...분명 "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여요....
그렇지만...그렇지만...제가 틀린지 모르겠지만...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서방 선진국들이 유엔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휴거를 기점으로 하던지 아님 어떤 천재지변이나
대규모 국가적 재앙앞에... 666 체제를 앞다투어 결의하고 도입할것 이라는 거여요...
물론 그 중심은 미국이죠...모든 기술을 미국이 가지고 있고...그리고...미국이 쇠락해 가는 세계속에서의
위상을 세계질서와 평화란 명분아래...구실로 삼아..자신들을 지키고 싶어..중공, 러시아 그리고 반미 세력의 대표적인
아랍나라들을  견제할 목적과 명분으로 유엔을 이용한다는것입니다...어느 누구도...유엔을 벗어나서...독자적으로 존재할수
없는것이...바로..세계 경제때문으로서... 특히 아프리카나 무역을 주로 많이 하는 서방 선진국들이 자국의 안전과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위협 세력으로 다가오는 아랍과 테러 리스트들의 위협에서  자국을 지키기 위하여 국가 안보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미국의 앞선 기술이 필요한것을 알고 더 나아게 중국과 러시아의 막강 권력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유엔에서 뭉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중요한 것은 666 체제가 시행 되므로서 .... 말 그대로 적그리스도의 철권 통치를 알게 되는데....666체제 아래에서
자신들도 그것을 시행 하기 전에는 몰랐던 엄청난 기술들이 미국에 있는 것을 알게 되고...그리고 무시무시한 666 체제에서
그들이 완전히 꼭두각시 놀음이라는 것을 그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자각 하게 되고...얼마간의 시간후에는 그들이 그 체제하에서
그의 무기력한 존재라는것을 스스로 자각하고...일심으로 그들의 권력을 적 그리스도에게 이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그간 그냥 깨달아 지는 부분이구요...
이것이 이렇게 깨달아 지자...책들이 다시 보이는 거여요...
제일 먼저...그 옛날 지금부터..상당히 오래전...가만요 좀 정확히 쓰야 할것 같아서....그러니까..
우리에게 알려지길...메리 캐드린 백스터 ( Mary Chathrine Baxter) 여사간...1976(올해로 딱 30년이네요)년에 40일 동안
예수님과 함께 지옥을 방문하고 쓴 " 내가 본 지옥 " 이란 책을 다시 읽으면서...놀라운 사실들을 다시 확인하고
이글을 쓰게 되었어요...그 책에 그녀가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 미래의 일에 대하여 묵시를 받았는데...
그 중에...161쪽 에 " 묵시 " 라는 장이 있는데....그 내용을 읽고 상당히 놀라게 되었어요...그 책의 내용들이
제가 이 근래에 번역한 Ken peter(1981,8) 의 "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 라는 내용과 너무 흡사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들이 전혀 다른 시간대에 하나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았지만...그 내용이 거의 정확하게 같은 내요을 다루고 있다는것에
놀랐읍니다...그리고 제가 실은 처음에 그분의 책을 읽었지만.. "송명희 " 시인의 책을 읽어 보고 다시 한번 놀랐읍니다
제가 송명희 시인이 쓴 그 책 "표" 라는 것에 처음에는 별로 말 그대로 소설로 생각했지..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읍니다...
그런데...그런데....666 을 깨닫고 나서 다시 관련 부분들을 읽으면서...아 !!!! 송명희 시인의 책 " 표 " 라는 책이
단순히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 부터 제가 관련 유사점을 조금씩 올리겠읍니다....
일단 세분... 백스터 여사, 그리고 켄 피터,  그리고 송명희 시인 .
그들은 세분다 미국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백스터 여사는 미국의 국기가 더럽혀 지고 찟겨진 채 땅바닥에 쓸쓸히
버려져 있었고,  ,,,그곳에는 기쁨도 없었고, 웃음도 없었다. 나는 사방에 사망과 악이 있는 것을 보았다...666을 유난히강조함
여기 저기에 경비가 배치되어 있었고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어디에나 있었다...그런데 그들이 동양인이란 말이 없읍니다...
그리고 여기서 켄 피터 81, 8월 예언에서는...미국이 해체되었다고 얘기하면서...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쉽게 미국의
시민권을 포기할수 있는지에 대하여 놀라고 있읍니다....그리고 역시 유엔 군인 경찰이 등장하여...미국을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미국이 유엔의 깃빨아래서 미국이란 나라가 살아졌음을 알수 있읍니다....
그리고 유난히 또 666 표를 강조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명희 시인의 " 표" 에서는 말 그대로 극단입니다....미국이란 나라가...666 체제의 중심으로서
교황청과 연합되어 있음을 보여주면서...등장하는 것은 바로...미국, 유럽 첨단 과학국이란 기관이 구체적으로 등장하여
북한 침공에 대응하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나라와 다른 연맹국을 중심 각 각 관공서 기관에서 다기능 안전 칩이라는
칩을 이식받도록 국가 기관에 의해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있음을 볼수 있읍니다...

제가 간단하게 정리하였지만...두사람 벡스터여사와, 송명희 시인은 인간 정신을 개조하는 수술을 아주 유사하게 언급하고 있고
그리고 각자에게 어떤 추적 센서를 몸에 부착하는것을  똑 같이 언급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특히 백스터 여사는 그 칩을 받으면 짐승을 기계적으로 경배하고 그를 신으로 받들어 모시는 부분에서 아주 정확하게
성경의 서술 부분과 일치 하고 있읍니다....
제가 일단 깨달은 부분만 올리네요... 제가 지금 일어서야 하거든요...토요일이라....
그래서 이런것을 근거로 미국이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의 수하에서 놀아 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아무쪽록 그 동안 저의 약간 쇠뇌에 가까운 강조에 마음 상한 분이 없길 바랍니다...
할렐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