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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그냥 말을 하였으니... 좀 더 해버릴까 해요...지금도 깨닫고 있는 중인데....

danieell 2005. 7. 24. 16:54

 

혹시요.... 이글 읽으면서 오해 하지 마세요....

제가  다 맞는 것도 아니구....그냥 666 일 풀리면서 의문이 사르르 눈녹듯이 풀리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무섭고...한편으로 왠지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고......

제가 결정적으로 이것에 대하여 보이기 시작한것은 저의 괘변인지 모르겠지만....

영국이 미국과 함께  유엔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한 축이라는 것이 열리면서... 다니엘 신상의

열발가락이 등장하기전 두발에 해당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냥 모든 것이 스르르 풀리는 거여요

그러니까 그냥 큰 줄기가 보였다고나 할까....

유엔은 앞으로  미국 주도 하네 선진 서방 국가들...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666 체제로 뭉친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이것을 깨달으면서 모든 것이 보이는데....

제가 번역한 " Ken Peters "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 를  번역하는 계기가 되었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 말씀을 번역하면서....왠지 전율같은 것이 강하게 오면서.....왠지...그

계시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계시가 맞겠다 싶어지면서... 확신이 왔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켄 피터스과 사용한 단어들이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제가 예전에 어디선가 본듯한 .." 새시대  " 이니  "신세계 질서 " 니   " 세계 질서 " .....

니....이른 말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어....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듯한 말인데...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분명 미국의 앞선 신지식인들이 세계화를 외칠때...

나온 말인데....하면서...이상하다....이말들이 왜 이계시에서 나오는가  의아해 하던중...

아....그것이 " 프리 메이슨 " 인가 ...예전에 " 이쁜이" 님인가 누가 올린 글에 그런 단어가 나왔다는

것을 기억할수 있었어요...그래서 제가 검색을 해보았는데....아니나 다를까... 그기에 새시대...

신세계 질서 ...같은 말이 나왔어요....그래서... 아...그때 부터....미국이란 나라가 결정적으로

뭔가 있다 싶은거여요...그기에다  " 666 " 체제의 핵심은 미국이 그 중심이란 것을 알고서는..

.......그래서 여기 까지 오게 되었어요...사실....저는 이부분이 열리니까... 무섭고 소름 끼치는 것

있지요....어쩜 적 그리스도가 등장해서 있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을수도 있다는....

제가 저기 " 말세의 예언" 부분에  교황관련 계시를 올리면서... 뭔가 지켜볼만한 내용이 있다

싶었는데... 왠지 지금은 그 계시가 맞을수 있다는생각이  들거든요... 혹 제가 공포를 조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조심을 했지만....왠지 ..왠지 이것이 지금 현 세계상황과

맞춰 보면 완전히 똑 같은거여요....

그기에다 자꾸 영국 런던에서 " 테러가 " 연이어 발생하므로서....뭔가 영국이 미국과 손을 맞잡지

않을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는것이....예사롭지 않게 보였어요.....

사실...지금도 열리고 있어요......제가 다 말할수는 없구요...제가 큰 줄기를 제시햇으니까...

이제 여러분도 지켜 보아요....무엇보다...진실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 부모를 돌아보고...

그들의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어쩜 어쩜....주님이 진짜로 눈앞에 ,,,,,코앞에 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성경적으로

성취되는것 같으니까요....사실..계시라는 것은  항상 좀 조심이 되거든요.....맞지 않는것도

제가 보았구요....그런데....지금은 뭔가 너무 확실하게 세상이 급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 호들갑을 떨고 있는것 같은데도.... 이 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여요....

혹 한사람이라도.... 이것을 보고 깨달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싶으니까......

왠지...내가 깨닫은 것 같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론....하나님이 제게 깨달음을...주신것 같거든요...

666 처럼요..... 그러니까... 말을 하지 않기도 그렇고....하기도 그렇고.........

그래요....

혹 제가 틀리더라도....너무 너무 나무라지 말아 주세요....

정말 주님이 절 불쌍이 여겨 주길 원해요......

만약 만약...이것이 주님이 주신 깨달음이라면.....저는 이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님이....주님이....잠자는 한국 교회를 향해 깨우라는 얘타는 부르짓을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래요....

어떻하든지...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 덧입기를 소원합니다...

제가요...이제....외국 사이트를 좀 볼려고 해요...

제가 외국어가 좀 되거든요....이것을 깨닫고 보니....미국쪽의 계시에 그냥 이제 관심이 가거든요...

할렐루야...

에구  주님....저... 이러다가 잘못되면 어떻합니까  ???????

주님 책임져 주셔요.....

서방 세계가 666 체제로 뭉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