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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동안 제가 가져 왔던 의문중 하나인데..........

danieell 2005. 8. 6. 17:00

이것은요.... 오랫동안 제가 가졌던 의문중 하나인데 이젠 말해도 될것 같으네요...

실은 이 카페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주님의 재림에 ...특히 휴거에 관심이 있는줄로 압니다....
저역시 이 카페에 와서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얻었고...지금도 얻고 있으니까요....
제가 특별히 많이 알고 있다고는 생각지 마세요... 사실 지금도 진행행이어요...매일 조금씩..
특별히 노력을 드리지 않아도... 어떨때는 뭔가 간단하게 남의 글을 읽고 있으면....
이상하게 단서가 보이고 깨닫게 되는거여요......
제가 최근에....저의 의문은...아니...이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 진행되었어요...
사람들이 얘길 하지 않네요....
그러나 우리가 기본적인 것을 좀 알고 있어야 해요...무슨 말인고...하니...기본 지식이 없으면
제가 설명을 해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거와 마찬가지이지요...
여기서 666 하면 이젠 별로 설명 하지 않아도...어느정도 모두 알지만.... 아직 이 카페 벗어나서...
" 유비쿼터스" 666  하면 벌써 약간은 뭔가 경계할 사람 정도로 인식하니까요....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는  요한 계시록 6 장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지금 무섭게 그 성취를 보고 있읍니다...옛날에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다고 하면...
그게 무슨 얘기냐며....상징으로 , 또는 비유로..해석했지요...그러나 그것은 666 과 마찬가지로..
이제 그 비밀이 벗겨졌지요... 말그대로 하늘에서...운석이 별이 떨어지는 것처럼...지구를 향해 떨어지면
그렇게 별이 떨어지는 걸로 보인다는 거지요...
우리가 666 을 얘기하고....전쟁을 얘기하고....거짓 선지자를 얘기하고...이제 제가 보아도...이 카페에
오는 사람은 상당한 정도의 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는 사람은 알것입니다...
제가 " 뉴스와 정보" 란에 늘 세계 정세와 관련...외신뉴스들을 올리고 있는것을....
사실 전 세계 정세에 별로 관심이 없읍니다....그것이 저의 생계수단과 직접적으로 연관된것도 아니고....
그러나...성경말씀...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다 보니....하나님의 말씀때문에... 그냥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여러 계시를 접하지만....그 계시라는 것이 사실 때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면이 있기에...
우리 기존 관념 위에서 이해되고 해석되면서...
그런데 그중에서도...우리가 하나 간과 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읍니다....
이세상의 천재 지변도 그 징조 중의 하나이겠지만...가장 먼저 등장하는것이...바로 세계 구도와 관련...
정치체계와 관련이 있고 ... 이것은 세상 많은 이들의 시선을 늘 끌고 있읍니다...
그럴려면 성경 말씀을 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많이 7 년 환란 , 7 년 환란 하지만...7년 환란의 시작은 세계 정치 체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가장 먼저 등장하는것이....전쟁(4절) ..경제파탄 (5절), 사망, 흉년, 검 같은 것이 등장
하는데....그런데 제가 예전에도 이 부분을 한번 지적했지만...오늘은 그때 일부러 지적하지 않은 부분...
그러니까 가장 앞선 부분 2 절의 " 흰 말탄자 : 흔히들 적그리스도라도 함 " 그가 등장하면서..
그가 정복에 정복을 거듭하는것, 이기는것 (conquering..정복하는것 )을 볼수 있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는것을 볼수 있읍니다....
여러분 이 구절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이 카페에서 말해 왔던 666 유비쿼터스, 거짓 선지자, 전쟁,흉년,,,, 등은 모두..
이 흰말을 탄자 : 정복하는자, 이기는자, 다음에 오는 내용이고...사실 666 이나 거짓선지자는 한참
뒤에 가야 나옵니다...그러니까...6장 2절의 흰말탄자는 환란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자이고...
그다음...666은 13장 8절 이후부터 등장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그때 거짓 선지자도 본격적으로
그 정체가 들어나서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으로 신격화 작업을 시작하여 666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다시 말해 오늘 제가 한 얘기는 우리가 666을 얘기하고 거짓 선지자를 얘기할지라도...우리가 좀더 가까이
직접 뭔가 볼수 있는것은 세계 정치체제의 변화를 보면...더욱더..그것을 실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요즘 유엔(UN)을 강조하며,,, " 신세계 질서"라는 말은 계시내용에서 많이 보고 있읍니다..
여러분도...이부분을 유심히 지켜 보는것도 괜찮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제가 유엔 개혁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도,,, 다 이와 같은 성경 말씀이 있기때문에  그것의 성취를 보는것 같아 더욱 관심이 가지
때문입니다....이 유엔이 제가 볼때...미국을 주심으로..서방세계 ,,특히 영국과 프랑스과 버티고 있는
유럽을 중심으로 이 마지막때에 일을 벌리는 중심이 되리라는 그런 것을 알고나서 부터...
뭔가 그 실체가 보이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그동안 가져 왔던 문제들에 있어...이 사이트에서 좀 놓치고 있지 않나 싶은 부분은
지적해보았읍니다....
아무쪼록 ...이 카페가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카페가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역활,
시대적 사명을 온전히 감당했으면 하는 ...소망 있읍니다..
할렐루야....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진실로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 각자에게 주님의

은총있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