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 어디로 가려나"
제가 이분의 환상을 번역하는것은 그가 이것 환상을 받은 날은 실재적으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실상이나 피해규모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상태에서 이글을 올렸기에...저는 이분의 환상이 상당히 정확하다고 믿어지기에...번역하게 되었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우디 아라비아나 미국 교회에 관한 그의 환상들도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믿기에 번역하게 되었읍니다.
The Hurricane Katrina Aftermath Prophetic Vision
Kato Mivule
August 30, 2005
My prayers go out to all those who have lost loved ones and are affected by Hurricane Katrina. Yesterday August 29, 2005, I was in prayer seeking God’s Face for the meaning of the Katrina Hurricane Disaster. I listened to some News Media as the Hurricane hit The Gulf Coast area and some News Reporters were saying that the apocalyptic disaster that was expected had not happed and that New Orleans had been spared a catastrophe. The Lord then spoke to me in a small still voice and said, “they are lying, New Orleans has not be spared”. A heavy burden lay upon me yesterday August 29, 2005 that disaster had hit New Orleans and I knew then something was wrong with the News Reports. The Lord had me pray for the elect down in the Gulf Coast Area.
As I was waiting on the evening hours on August 29, 2005, The Lord gave me a vision where I was taken down to New Orleans and into a huge Church building that looked like the superdome but much smaller. The building was torn apart by the hurricane and the walls and roof torn apart and destroyed. All the expensive Church property was totally destroyed. I met the Pastor of the Church who was salvaging for some reason clothing in the destroyed Church wreckage.
He told me, “The Lord has sent this wind because of the Church in Louisiana. He has specifically sent this wind to tare us apart. We are torn apart, we have nothing left. The Lord who has torn us apart will heal us. The Lord sent His wind to tare us down and leave us with nothing and we torn down. The Lord has torn us apart and He will heal us.”
The Pastor continued with the mumblings out of sorrow those same words, “ He has torn us apart, He will heal us”, as he picked rags of clothes from the destroyed church as this was the only valuables he could salvage. After this I remembered the scripture…
허리케인 카드리나의 여파 , 예언적 환상
카토 미불리
8 월 30, 2005
나의 기도가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여러분
모두에게 향하여 있읍니다.
어제 8월 29 일 나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앙의 의미를 위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서 기도하고 있었읍니다.
나는 몇몇 뉴스기관들이 그 허리케인이 걸프해안지역을 강타하는것으로
들었고 몇몇 뉴스 기자들이 그 예견되어지는 그 묵시적인 재앙이 우연이 아니었었다고
하면서 뉴올리언즈는 재앙을 면했다고하는것을 들었읍니다.
주님은 그때 내게 작은 고요한 목소리로 말했읍니다 "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뉴올리언즈는
벗어나지 못했다" . 어제 8 월 29일,2005 년 그 재앙이 뉴올리언즈를 강타했고
나는 그때 그 뉴스보도가 뭔가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았읍니다.
주님은 내게 그 걸프해안지역(미국임 중동아님)에 선택된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했읍니다.
나는 8월29일 저녁 시간 기다리고 있을때, 주님께서 한 환상을 내게 보여주셨는데
나는 뉴올리언즈로 데려가졌고 수퍼돔같으나 훨씬작아보이는 한 커다란 교회속으로 들어갔읍니다.
그 빌딩은 그 허리케인으로 산산히 부숴졌고
그 벽과 지붕은 찢어져 나갔고 파괴되었읍니다.
모든 값비싼 교회 소유물들은 완전히 파괴되었읍니다. 나는
그 교회 목사님을 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파괴된 교회 잔해들속에서 덮어주면서 해난구조작업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는 내게 말하길 " 주께서 이바람을 보내셨어 루이지애나 교회들때문에...
" 그분(주님)이 분명히 이 바람을 보내 우리를 찢어셨어.
우리는 찢어졌고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어. 주께서 우리를 찢어셨고, 우리를
치료하실거야. 주께서 그분의 바람을 보내 우리를 무느떠리셨고 우리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우리는 무너졌어
주께서 우리를 산산히 부숴버렸어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치료하실거야 ..."
그 목사님은 계속해서 그 같은말을 슬픔에 젖어 중얼거렸읍니다. "
그가 우리를 산산히 부숴버렸어,
그가 우리를 고치실거야 " ,
그가 그 파괴된 교회에서 주어모은 옷가지 누더기들은 그가 이 해난 구조작업에서
얻을수 있었던 유일한 값나가는 것이었읍니다.
이후에 나는 이 성경구절이 기억났읍니다....
Hosea 6:1-3
1 Come, and let us return unto the LORD: for he hath torn, and he will heal us; he hath smitten, and he will bind us up. 2 After two days will he revive us: in the third day he will raise us up, and we shall live in his sight. 3 Then shall we know, if we follow on to know the LORD: his going forth is prepared as the morning; and he shall come unto us as the rain, as the latter and former rain unto the earth.
호세아 6:1-3
오라 ,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찟어시고 , 그가 우리를 치료하실지니:
그가 떼리셨으나 그가 싸맬것이라
이틀후에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제 사흘에 그가 우리를 일으켜 세우리로다,
우리가 그의 보기에 살것이라.
그때 우리가 알게 될것이라, 우리가 쫓아 주를 알게될지를:
그분의 나오심은 아침같이 준비되어있고 : 그는우리에게 비로서 오리니
늦은비와 이른비로 땅에 오리라.
After this vision, I thought to myself that the vision was just speaking only prophetically in a futuristic sense because the reports were that no serious damage had been done in New Orleans. The Lord then reminded me again that disaster was happening despite what the media reported. The Lord said to me, “the City will Flood”.
이 환상후에 ,
나는 혼자 이 환상이 단지 미래적의미로서 예언적인 것을 말한다고 생각했읍니다.
왜냐하면 그 뉴스들이 아직 뉴올리언즈에는
그렇게 심대한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했기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때 내게
다시 상기시켰읍니다. 그 재난은 뉴스기관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읍니다,
" 그 도시는 물로 범람할것이다 "
여러분, 이 계시글이 8 월 30 일날 올라왔는데...그대로 이 계시가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망자가 1 만명을 넘어 3 만에 달할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이 9 .11 테러, 이라크 전쟁, 그리고 이번 카느리나 ...뭔가 계속 그 강도가 더해가는것을 느낄수 있으며 이 한국도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생각하게 됨니다...
제작년의 " 매미" 태풍이 있었는데...더한 징계 가 없도록 깨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할 임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I pray that Christians in America will allow The Lord to speak to their hearts through this disaster and that we shall not harden our hearts to the dealings of The Lord with us. He has torn us and will continue to do so with more disasters but He has promised to heal us if we shall return to Him in Humility and cry out to Him for Salvation. More Natural disasters loom for the West Coast and great humbling are coming to the way of the West Coast.
나는 기도했읍니다. 미국에 크리스챤들이 주님께서 이 재난을 통해
그들의 마음에 하고자하는 말을 받기를...
우리는 우리를 다루시는 주님의 징계에 우리의 심령을 굳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분이 우리를 찢어셨고 계속해서 더한 재난으로 그렇게 행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릴 치료하실것을 약속하셨읍니다 만약
우리가 그분께로 겸손히 돌이켜서 구원을 위해 그분께 부르짖는다면...
더한 자연 재난들이 서부해안지역에
떠오르고 있고 커다란 낮춤(무릎꿇게함)이 서부해안을 향해 오고 있읍니다.
The Lord God Himself is orchestrating this, He will tare this nation apart but to those who will return to Him, He will be gracious and merciful to heal. The message is a warning to The American Church not to sleep but awake and return to her First Love with Jesus Christ; the times of great trials are upon America and will increase greatly that the hearts of America’s Princes will fail.
주 하나님 자신이 이모두를 지휘하고 있읍니다.
그분은 이나라를 산산히 찢을것이나 그분께 돌아오는자들은 아닙니다.
그분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셔서 치료하실것입니다.
이 메시지가 미국 교회에 경고가 되어 잠자는
것이 아니라 깨어 그의 예수그리스도와의 첫사랑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 시련의 때가 미국에 임하여 있읍니다 그리고 크게 증가하여
미국 귀족들의의 심장이 무너질것입니다.
This is a time to totally give our selves to Love The Lord. It is a time to love our neighbours as we love our selves. Send a prayer and give to those in need affected by these disasters, let The Lord lead you and remember He who gives to the poor lends to The Lord.
지금은 완전히 우리 자신을 주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드릴때입니다.
우리의 이웃들에게 우리가 우리자신을 사랑하는것처럼 사랑을 보여줄때입니다.
이번 재난으로 상처입고 곤궁한 자들에게 기도하고 주십시오 , 주님이 당신을
인도하여 그분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가난한 자에게 주는자는 주님께 빌려주는것이라고....
God Bless You All
Grace and Peace In Christ Jesus
하나님이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길...
평강과 축복이 주안에서 그대에게
http://www.yesumulungi.com/ProphDreams/Dream38.htm
Kato Mivule
mailadmin@yesumulu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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