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수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셔서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의 그 귀한 사랑과 마음이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함으로 남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오늘 유난히 맘이 분주했다 기도가 너무 하고 싶었다
주님은 찬양가운데 기도로 이끌어 주셨으며 세계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먼저 환상이 열렸다
하늘 어느 쯤에 하얀옷을 입고 흰수염이 달린 사람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무언가 쓰면서 검토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이때 나는 저것이 무얼 하는 것일까? 하고 생각을 했으며
내영에 "최종정검" 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신기한 것은 첫번째 기록을 할때 쓰던 검정 붓이 땅으로 떨어지자
다음은 두번째 파란붓을 들고 기록하였으며 그것도 다시 땅으로 떨어뜨리고
세번째 는 붉은 붓으로 기록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주님께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지구에 임할 재앙이니라" 라고 짧게 말씀하셨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바벨탑이 가장 먼저 무너질것이다
환상이 다시 열리고
지구 곳곳에 폭설로 인하여 하늘을 날던 헬기 조차도 얼어붙는 모습이 보였다
폭설로 인한 피해는 엄청날것이다
그 눈이 녹은 물로 인한 홍수 또한 클것이다
'어린아이 처럼 마음이 깨끗치 않는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올수 없느니라"
미국과 프랑스의 화폐 싸움은 클것이다
프랑스는 막강한 힘을 얻어 미국에 대항 할 것이다
미국은 이에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환상이 열렸다
부시 대통령이 어떠한 무기창고 같은 시설안에서 군인옷을 입고 또한 병사들의
옷을 여미어 주었으며 본인은 망원경을 통해 바깥의 동정을 살피는 것이 보였다
미국과 프랑스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소멸될것이다
또한 경제적인 손실도 클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악의 축 이니라
환상이 열렸다
영국의 찰스 가 캄캄한 밤에 군인옷으로 완정 무장을 하고 짐을 끌고
여러무리의 군인들과 같이 어디론가 급하게 가는것이 보였다
미국과 프랑스의 전쟁에 많은 나라들이 개입하게 될것이다
영국은 프랑스를 도울것이다
장면이 바뀌고
어떤 터널 같은 곳에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어깨에 전선줄을 메고
출구를 향해 일제히 달리는것이 보였다 그 터널 바닥은 빙판길이었다
그들이 달려간 곳은 굉장히 높고 높은 벌거벗은 산악이었으며 눈이 쌓여 있었고
달리던 기차가 이탈해 구르기 직전이었다
이곳이 어디인줄 아느냐 소련이니라
소련은 열차로 인한 사고가 자주 있을것이다
짖눈깨비가 오는 날 큰 탱크가 많은 사람들을 뒤로 하고 앞장서서 달려오고
있었으며 주님은 이무리들이 중국이라 하셨다
중국은 많은 군사조직에 이미 손을 뻗쳤다
거기에 김정일도 한 몫 할것이다 둘 사이가 좋으니라
이땅은 모든것이 멈춰버릴것이다
시간의 존재도 잃어버리게 될것이다
많은 민족들이 서로를 대항해 싸울것이다
많은 아사 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참으로 혹독한 시련이 될것이다
살아남는다하여도 기다리는 것은 죽음 뿐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명심하여라
나는 전쟁을 원치 않는다
저들은 욕심에 이끌려 사단에게 마음을 주었기에 전쟁을 하게 될것이다
시간이 없구나 급하니라
하루라도 빨리 내 자녀들이 돌아오길 원한다
나의 마음이 급하구나
모든것이 급물결을 타고 흐르니라
너희의 모든것이 소멸될 날이 다가오는데
깨닫지 못하니 이일을 어찌할꼬
큰교회 목사도 작은 교회 목사도
내 말에 서지 않고는 내 음성을 듣지 못하리라
나는 살아 있는 말씀이니라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마라
그런 말에 귀도 기울이지 말아라
오직 물처럼 깨끗하고 정결하기에 힘쓰거라
너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말을 아끼거라
때가 급하니라
나만 전하거라 이일은 반드시 있으리라